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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노이즈 #마미손 #원슈타인 #W라이브인터뷰
각자의 뚜렷한 색깔로 조화를 이루는 ‘뷰티풀 노이즈’ 레이블! 그들이 동요, 민요, 가요를 부른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마미손 사장님만 혼자 룰 이해 못한 건 비밀, 그와중에 동요, 민요, 가요가 이렇게 감미로울 일이냐고요!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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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에디터ㅣ손정은
피처 에디터ㅣ권은경
패션 에디터ㅣ김신
촬영ㅣ손정은 양정윤 소재범
편집ㅣ김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