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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72
@jisikisknowledge1620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시청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시공사 출판사에서 「아주 위험한 과학책」 무료 증정 이벤트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구글 폼에 작성만 하시면 응모 완료입니다! 4월 24일 ~ 26일 3일 간 신청해주신 분들 대상으로 추첨해서 책을 보내드립니다! forms.gle/vNz5saFEnvowYtDPA
@PepperPaws Жыл бұрын
신청했는데 됐으면 좋겠네용
@독수리날개-b3q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해보았는데 안됀다
@하태윤-p8v Жыл бұрын
책 맘에들어서 열심히 썻더니 당첨됐네요 히히 날리지님 감사합니다
@yodkssudgktp_1424 Жыл бұрын
점점 퀄리티가 올라가는듯ㅋㅋ
@javimoon3205 Жыл бұрын
자꾸 부담을 주지 마시오.
@yodkssudgktp_1424 Жыл бұрын
@@javimoon3205 죄송하오.
@javimoon3205 Жыл бұрын
@@yodkssudgktp_1424 아니뭐 죄송까지;;
@kakhi051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sccibrother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푸고미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아주 위험한 드립으로 웃음을 선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날리지식은님!!
@sccibrother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daeyoung1273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왜 나날이 퀄이 고급스러워 지는거에요!!! ㅠㅜ 너무 좋아
@십자전등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 얼굴들 중에서 깡패얼굴 훈발놈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sccibrother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Yeonwoo63 Жыл бұрын
1:10 아니 빛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ㅋㅋㅋㅋㅎㅎㅋㅋ
@agile154 Жыл бұрын
극작가 안톤 체호프는 '달이 빛난다고 말하지 말고, 깨진 유리조각 위에 반짝이는 한줄기 빛을 보여줘라'라는 말을 남겼죠. 아주 위험한 과학책은 마치 오밤중에 빛나는 지식은 날리지님의 훤한 이마로부터 시작해 떠오르는 달에 대해 이야기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ㅎ 오늘도 유익하고 위트 넘치는 콘텐츠 감사합니다.
@PRIMITIAE_030 Жыл бұрын
ㄷ 비유 머선129
@마파초-g5l Жыл бұрын
달 표면온도가아니라 달에서 면적당 들어오는 빛 에너지양으로 봐야하는것 아닌가요? 그 에너지마저도 모아봤자 불을 낼 수 없는정도인걸까요??
@acidholic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 ..ㅈ도 모르면서 씨부린거같은데
@user-rl8je1hq9p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달 표면에서 반사된 빛에너지의 1%만 모으더라도 불 붙일 수 있을 것 같은데
@acidholic Жыл бұрын
@@user-rl8je1hq9p 최소 100억분의 1로도 쌉가능일듯 ㅋㅋ
@be734 Жыл бұрын
6:28
@유레카-b2l Жыл бұрын
달빛은 햇빛을 반사시키는 거울임 달 표면 온도보다 더 높게 온도를 올릴 수 없다면, 거울로 햇빛을 모을땐 거울 표면 온도보다 높게 올라가서는 안됨..
@lightlow1333 Жыл бұрын
1:03 토끼야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
@손동규-s5l Жыл бұрын
뭔가 충분한 설명이 없는 것 같음 달은 햇빛을 반사했기 때문에 빛남 빛의 근원이 태양인데 달 표면온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음 그런 논리라면 거울로 반사한 햇빛은 거울 표면온도가 종이를 태울만큼 뜨겁지 않기 때문에 불이 붙지 않아야 함 짧은 지식으로 추측해보면 달은 난반사를 하니 애초에 어떤 랜즈를 쓰더라도 빛을 충분히 모을 수 없어서 불을 붙이는게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함
@ridejava6053 Жыл бұрын
달빛을 모아서 불을 붙일 수 없다는 주장은 틀렸습니다. 달빛은 태양빛을 "반사"한 결과이지, 달 자체의 온도에 해당하는 빛을 "방사"(흑체복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달의 표면이 기껏해야 100도이기 때문에 달빛을 모아서 100도 이상을 만들 수 없다는 논리는 틀린 것이지요. 달이 방사(흑체복사)할 전자기파는 가시광선이 아닙니다.
@Jason-fm2lz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내용을 재밌게 고퀄로 풀어주셔서 이해를 못해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이해하려고 여러번 돌려보거나 0;75배속으로 몇번이나 다시본다는... ㅜㅜ
@푸딩-l5v Жыл бұрын
2:27 자세히 보니 예쁘네요!
@하늘다람-t9n Жыл бұрын
달은 거울 같은거 아닌가? 달빛은 표면온도에 의해 발생한 빛이 아닌거 같은데. 그럼 거울을 통해서 빛을 모아서 불을내면 거울 표면이 빛이 집중된 점보다 뜨거워야 하나요?
@ridejava605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달빛을 모아서 불을 붙일 수 없다는 주장은 틀렸습니다. 달빛은 태양빛을 "반사"한 결과이지, 달 자체의 온도에 해당하는 빛을 "방사"(흑체복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달의 표면이 기껏해야 100도이기 때문에 달빛을 모아서 100도 이상을 만들 수 없다는 논리는 틀린 것이지요. 달이 방사(흑체복사)할 전자기파는 가시광선이 아닙니다.
@dongkim1682 Жыл бұрын
눈의 성능은 수정체 지름만 결정짓는건 아닙니다. 사실 빛을 굴절시키는 능력에서 수정체의 지분은 30%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70%의 굴절은 각막에서 생깁니다. 수정체는 나머지 30%의 굴절과 볼록해졌다 말았다 하면서 초점을 맞추는게 주 역할이죠. 그리고 망막에서 시신경 세포들이 얼마나 밀집해 있느냐도 시력, 즉 각해상도에 영향을 주는데요, 시신경 세포들이 가까이 붙어있을수록 분해능력이 좋아지죠. 신생아들 시력이 나쁜 이유 중 하나가 눈 중심부의 시신경 세포들이 성인만큼 밀집해 있지 않아서 이기도 해요.
@user-oo1nd5jh9 Жыл бұрын
위험한 과학책도 개꿀잼임
@sccibrother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현진-i2n Жыл бұрын
2:12 아 진짜 내용에 집중할라해도..ㅋㅋㅋㅋ큐큐ㅜㅜㅠㅜㅜㅠㅠㅜ
@김빵빵-j8b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료광고 표시 체크는 왜 안하신건가요?
@nael9274 Жыл бұрын
6:28 광원 자체의 표면보다 높은 온도를 만들수 없다는게, 빛을 반사시켰음에도 달을 광원으로 가정해도 되는건가요? 만약 달의 조건이, 완전한 구체에 표면재질은 빛을 분산시키지만 에너지 손실이 없을때에도 태양을 광원으로 둘 수 없나요?
@ridejava6053 Жыл бұрын
달빛을 모아서 불을 붙일 수 없다는 주장은 틀렸습니다. 달빛은 태양빛을 "반사"한 결과이지, 달 자체의 온도에 해당하는 빛을 "방사"(흑체복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달의 표면이 기껏해야 100도이기 때문에 달빛을 모아서 100도 이상을 만들 수 없다는 논리는 틀린 것이지요. 달이 방사(흑체복사)할 전자기파는 가시광선이 아닙니다.
@최씨-d8n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기호랑 수식만으로 표현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과연 과학자들중에서도 몇명이나 정확히 알아들을까요?
@chiscat167 Жыл бұрын
오우야ㅋㅋㅋ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는거신디요!!ㅋㅋㅋ 오늘도 잘봤슴다!!ㅎㅎ싸우론의 눈 넘 긔여어여ㅋㅋㅋ
@김성주-s8w Жыл бұрын
진짜 인트로 점점 발전하는거 너무 사랑스럽다 ㄹㅇ
@StrangeletStar Жыл бұрын
달빛을 모아 불을 붙일 수 없다는 것은 쉽게 납득되지 않네요. 달 표면 전체가 반사하고 있는 빛의 총량은 충분히 거대하지 않은가요? 렌즈에 의한 손실을 고려한다고 해도, 충분히 많은 개수의 작은 렌즈로 불을 붙일 수 있지 않나요? 빛을 받는 물질이 빛을 흡수한 만큼 온도가 올라가니까요. 혹시 책은 거대한 단일 렌즈로는 불을 붙일 수 없다는 걸까요? 그리고 카세그레인 망원경에 흔히 수차 보정판이 들어가듯이, 달의 지형에 맞춘 렌즈라면, 렌즈가 충분히 거대하다면 불을 붙이는게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지네요... 그리고 거대 눈의 시력 부분에서는 홍채와 동공의 인접면에서의 회절이 공식에 고려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네요.... 거대 안구의 수정체가 만들 수 있는 상의 선명도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책에는 설명되어 있을까 궁금하군요. 일반적으로 망원경의 분해능이 렌즈의 직경에 종속되는 것은 대물렌즈의 경계면 회절이 주요 원인이니까, 안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StrangeletStar Жыл бұрын
짧게 줄이면, 달의 반구를 최고 수백도까지 가열시키고 남은(반사된) 빛이 가진 에너지 총량이, 무언가를 발화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는 것이고, 빛을 한 점에 모으기 어렵다는 것도 렌즈의 구조나 개수에 의해서 해결되는 문제로 보인다는 말입니다... 물리학에 정통하신 분이 있으면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jungkouho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온도라는건 면적에 반비례하고 에너지 총량에 비례하잖아요? 달에서 지구로 반사되는 에너지 총량이 미미하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작은점으로 모으면 온도 자체는 올라간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ridejava6053 Жыл бұрын
달빛을 모아서 불을 붙일 수 없다는 주장은 틀렸습니다. 달빛은 태양빛을 "반사"한 결과이지, 달 자체의 온도에 해당하는 빛을 "방사"(흑체복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달의 표면이 기껏해야 100도이기 때문에 달빛을 모아서 100도 이상을 만들 수 없다는 논리는 틀린 것이지요. 달이 방사(흑체복사)할 전자기파는 가시광선이 아닙니다.
@StrangeletStar Жыл бұрын
@@ridejava6053 명쾌하군요. 고맙습니다
@parkdongjin3617 Жыл бұрын
0:27 여기서 쫌 오랫동안 정지화면 우려먹는거 아냐? 생각했는데… 손 뿐 아니라 알 위치도 바뀌어있었다, 라는걸 암시하는 큰 그림이었군요
@ridejava6053 Жыл бұрын
달빛을 모아서 불을 붙일 수 없다는 주장은 틀렸습니다. 달빛은 태양빛을 "반사"한 결과이지, 달 자체의 온도에 해당하는 빛을 "방사"(흑체복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달의 표면이 기껏해야 100도이기 때문에 달빛을 모아서 100도 이상을 만들 수 없다는 논리는 틀린 것이지요. 달이 방사(흑체복사)할 전자기파는 가시광선이 아닙니다.
@ridejava605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댓글들 읽으면서 확인한 사실 한가지 더, 설사 달빛이 100도에 해당하는 전자기파(가시광선 아님)일지라도, 그것을 모으면 100도를 넘길 수 있습니다.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것에, 엉뚱하게도 열역한 2법칙을 대입하다니? 황당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idwell207 Жыл бұрын
@@ridejava6053 @ridejava6053 흑체복사를 온전히 한 물체에 집중시켜 쏴도 온도가 올라간 물체도 흑체복사 형태로 그만큼 에너지를 방출하니까 100도를 넘어갈 수는 없지 않을까요? 열역학 제2법칙 이야기 나오는건 에너지 집중 = 엔트로피 감소라서 그런것같아요
@---hx8ck Жыл бұрын
이 분 몇 천명때부터 봤는데 이렇게 떡상하셨을줄이야..
@user-kimchizzigae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 빛끼리 충돌하면 파장을 만들어내면서 온도가 올라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아므리 생각해도 달빛이 지구 잔체에 비치는 에너지를 전부 모으면 태양에는 못미치더리도 상당할거 같은데... 이해가...
@ridejava6053 Жыл бұрын
달빛을 모아서 불을 붙일 수 없다는 주장은 틀렸습니다. 달빛은 태양빛을 "반사"한 결과이지, 달 자체의 온도에 해당하는 빛을 "방사"(흑체복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달의 표면이 기껏해야 100도이기 때문에 달빛을 모아서 100도 이상을 만들 수 없다는 논리는 틀린 것이지요. 달이 방사(흑체복사)할 전자기파는 가시광선이 아닙니다.
@MrSeungseung Жыл бұрын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질문은 위험하죠. 왜냐하면 뒤에서 학부모가 너 믿을만한 선생인지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whitepalace4720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랜들 먼로 좋아하고, 2편까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3편이 나온지는 몰랐네요. 덕분에 바로 사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채널-p9s Жыл бұрын
a temple of asadal 요즘 많이 쓰시네요 ㅎㅎ 좋은 노래인듯
@마루뚝딱 Жыл бұрын
형 왜 35만명이야... 나만 소소하게 좋아했는데 ㅎㅎ 100만가자 ~!!
@호롤롤로-o1y Жыл бұрын
잘 이해가 안가네요. 달 표면 온도가 100도밖에 안된다해도 엄청나게 큰 렌즈로 달빛을 모으면 온도는 올라갈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당무-v5q Жыл бұрын
100도에서 100도의 에너지가 빛으로 나오는건 아니라 그럴거같네요
@ridejava6053 Жыл бұрын
달빛을 모아서 불을 붙일 수 없다는 주장은 틀렸습니다. 달빛은 태양빛을 "반사"한 결과이지, 달 자체의 온도에 해당하는 빛을 "방사"(흑체복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달의 표면이 기껏해야 100도이기 때문에 달빛을 모아서 100도 이상을 만들 수 없다는 논리는 틀린 것이지요. 달이 방사(흑체복사)할 전자기파는 가시광선이 아닙니다.
@kimyong10 Жыл бұрын
퀄 지리네 ㄷㄷ 너무 무리는 안하셨으면 좋겠다 오래오래 보게
@sccibrother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neomind9229 Жыл бұрын
완전반사가되는 방 안에서 표면이 완전반사되는 거울로 이루어진 플래시를 켜놓으면 방은 무한하게 밝아지나요?
@안녕하세요-t5l8q Жыл бұрын
안에 아무런 물질도 없고 완전히 빛을 반사한다고 치고 계속 빛에너지가 공급된다면 계속 밝아지기는 하겠죠
@yooni5904 Жыл бұрын
빛을 켠 순간 거울속의 만번째 방은 컴컴할까요?
@GraceSwifty Жыл бұрын
이런 책 너무 좋아 ㅎㅎㅎ 알바꾸면 어떻게 되는지는 사물궁이 잡학지식에 있습니다. 위험하다네요 ㄷㄷㄷ...
@kjhong94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용하고 명료하시게 설명해 주시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그런데 근자에 제가 어떤 물질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그 물질은 구룸입니다. 구름은 어떻게 그 형태를 일정 시간동안 그 높은 하늘 위에서 유지 할수 있는 것인가요? 혹시 이 현상도 설명해 주실수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물질의 상태 중에서 가장 엔트로피가 높은 상태는기체 잖아요. 제한된 환경내에서 조차도 모든 기체들은 엔트로피가 높아져서 형태를 잃고 흩어집니다. 풍선 속에서 조차 브라운 운동이라는 운동력을 받아 그 어떤 기체들도 그 형태를 일정하게 유지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높은 창공위에서 수증기가 일정한 형태를 일정 시간 동인 유지하다가 사라져 가기도 하고 특정 지점에 비를 쏟아 주기도 하는가 입니다. 밤안개도 햇빛 받으면 사라지는데 구름은 마치 무슨 함선처럼 창공을 부유하다가 천천히 사라집니다. 수증기 덩어리를 그 형태 데로 응집시켜 줄수있는 어떤 힘같은게 존재 한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구름은 열역학 법칙에 위배 되는것 아닌가요? 그 자유로운 공간(창공)에서 더욱 엔트로피가 높아질수있는 충분한 공간에서 왜 순식간에 사라지지 않고 응집되어 있을수 있는 힘의 근원이 뭐냔 말입니다. 수증기간의 표면장력 같은 건가요? 그렇다면 왜 실험실내에서는 아니 실내에서는 왜 구름을 만들수 없는 가 도 궁금 하네요. 초등학교 자연시간에 했던 끓는 물 + 얼음덩어리 실험에서는 일시적으로는 구름 현상을 볼수는 있지만 정말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꼭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야코시브 Жыл бұрын
1:52 그럼 온도조절만 잘 하면 볼 수 없는 지평선 너머를 보는 것도 가능하다는거군요...! 바다에서는 더 시야확보가 쉬운것도 이런 이유가 포함되려나요
@Zeroinvestor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좋아하는책이 또 나왔다니!!! 시험 끝나면 바로 서점달려가야겠당
@9RO9OO Жыл бұрын
왜 알 두개가 움직이는 그림일 뿐인데 내가 아픈거같지...
@onklim3132 Жыл бұрын
달에서 지구로 입사되는 복사에너지중 반사된 태양빛은 약 7% 정도라고 합니다. 나머지 93%는 달의 복사에너지이고 이는 100c'를 넘지 않지만 7%의 태양빛은 태양에서 온 것이므로 집광효율을 높히면 점화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성이름-s7l7s Жыл бұрын
지능이나 공부는 유전인지 후천인지 알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user-rl8je1hq9p Жыл бұрын
유전적인 차이가 있지만 후천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be734 Жыл бұрын
어처피 인간이고 장애가 있는거 아니라면 후천적인 노력이 큽니다
@호롤롤로-o1y Жыл бұрын
@@be734 인구의 반은 iq가 100 이하고 약 16% 가량은 경계선 지능 이하의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be734 Жыл бұрын
@@호롤롤로-o1y 평균이 100 기초교육이 잘된 나라일수록 평균 iq가 높습니다
@wiselaw8414 Жыл бұрын
프로도가 반지를 뺐다꼈다하면서 트월킹을 춘댘ㅋㅋㅋㅋ미쳤나봨ㅋㅋㅋㅋㅋ
@231-e9i3h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봤는데 진짜 개 재미있는 과학책임
@Anuh0 Жыл бұрын
지구에서 쓰였던, 안쓰인, 자원들을 전부 더해서 지구를 조금이라도 움직이는게 가능할까요?
@이점순-r9h Жыл бұрын
영상 좋아❤
@창원신월고-z7h Жыл бұрын
그럼 레이저는 무슨 원리지?
@음-g8u Жыл бұрын
와 이 시리즈 진짜 재밌는데 여기서 신작 소식을 들을줄은 몰랐네요 ㅋㅌㅋㅋ
@Ttalbasmoothie Жыл бұрын
Small Arms Survey의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총의 대략적인 수는 약 8억 70만 정도라고 한다. 이 8억 70만 정의 총을 모두 AK-47이라고 가정 했을 때(AK-47의 화력은 2,450 Joule 정도이다) 2,450 Joule x 807,000,000 = 1.98 x 10¹⁵ Joule 이다. 따라서, AK-47 8억 70만 정이 한 번에 발사된다면 약 1.98 x 10¹⁵ Joule의 에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상상하기 힘든 큰 수치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만약 지구의 한 곳에서 집중적으로 이런 에너지가 발생한다면 1998년에 발생한 인도양 지진의 에너지와 비슷하다, 이 지진의 규모는 9.2였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스리랑카, 인도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야기했다. 그리고 약 1.98 x 10¹⁵ Joule의 에너지는 지구의 궤도에 영향을 주기에는 충분한 양의 에너지가 아니다. 지구의 질량은 대략 5.97 x 10²⁴ kg이며, 이는 매우 큰 질량이다. 따라서, 지구의 궤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이보다 훨씬 큰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지구의 궤도를 1km/h만큼 바꾸기 위해서는 약 2.24 x 10¹⁷ Joule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1.98 x 10¹⁵ Joule의 에너지는 지구의 궤도에 영향을 주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감자-o2l Жыл бұрын
'소행성 충돌까지 남은 시간 : 5분' 이부분 뭔가 어떤 게임 패러디 같은데 제 기억이 잘못된건가요 ??
@diploma277 Жыл бұрын
4:30 길이비가 아니라 넓이 비로 해여죠 수알못 씨...
@_heywhatdidyoudotoday6081 Жыл бұрын
빛이 뒷골목 일진들 피해가는거 표현상상력은 도대체 어디서 획득하시는거지...
@Tak_h Жыл бұрын
01:04 갑자기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토끼 살려줘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뷁뷁뷁-u3e Жыл бұрын
오늘 썸네일폼미침 ㄷ
@박찬용-h5h Жыл бұрын
그럼 별빛은 돋보기로 불을 붙일 수 있을까요? 아주 큰 돋보기가 있다면요?
@팩트왕-z8f Жыл бұрын
이젠 CG장인수준...
@dongugkim69695 ай бұрын
플라잉더치맨같은 전설 시작이 이거였네 진짜 보였으니까
@HJ-ul4ip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없는 호기심을 생기게 해주고 과학으로 풀어가는 건 정말 재밌네요!
@Phoinikouros Жыл бұрын
다른 책 사러 갔는데 계속 눈에 들어와서 고민하게 되는 시리즈ㅋㅋㅋ 조아요옹
@sccibrother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가연-p5u Жыл бұрын
@@sccibrother 그만
@sccibrother Жыл бұрын
@@가연-p5u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JEEE333L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상
@리선생-o8o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왔다!
@CurryWurst19 Жыл бұрын
달빛으로 끓인 라면, 이슈는 확실하겠네요 ㅋㅋㅋㅋㅋ
@sungumam Жыл бұрын
달이 거울 역할을 해서 지구로 오는거 아님? 달로 흡수된 열만 달을 뜨겁게 하는거고 달 자체는 광원이 아니잖아 태양빛을 거울로 반사해서 거울빛으로 불을 붙이는 상황인데 거울이 안 뜨거우니 만약 불을 붙일수 있다면 엔트로피에 위배된다니 뭔 개똥같은 소리야
@ridejava605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달빛을 모아서 불을 붙일 수 없다는 주장은 틀렸습니다. 달빛은 태양빛을 "반사"한 결과이지, 달 자체의 온도에 해당하는 빛을 "방사"(흑체복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달의 표면이 기껏해야 100도이기 때문에 달빛을 모아서 100도 이상을 만들 수 없다는 논리는 틀린 것이지요. 달이 방사(흑체복사)할 전자기파는 가시광선이 아닙니다.
@tasty_eomuk Жыл бұрын
요즘 퀄리티 개미쳤네
@고양이깜장 Жыл бұрын
완벽하게 이해했어
@le_bam Жыл бұрын
오 드디어 나왔당ㅎㅎ
@dr.bong1313 Жыл бұрын
와 따끈따근해❤
@namrnam5413 Жыл бұрын
헐 이게 3편이 있네
@오리-e1x Жыл бұрын
토끼 배뚤리는거 뭐야 ㅋㅋㅋ
@RustyBerry Жыл бұрын
과학 애니메이션 채널이 돼버리셨어!
@sccibrother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최이현-k9i Жыл бұрын
1:02 이 부분의 그림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조금 불쾌해요. 나쁜 의도 아니셨겠지만 한번만 다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채_정 Жыл бұрын
이사람 책 재밌지
@nezko632 Жыл бұрын
달빛으로 물을 끓여주세요!
@dennispark9816 Жыл бұрын
냉장고안의 에너지 설명을 엔트로피라고 하셨는데, 엔탈피가 맞지 않나요?
@Trans_insight Жыл бұрын
그림 너무 웃겨요. 😂😂😂😂
@소령대대당직사관 Жыл бұрын
계속 알들이 나올때마다 아파요.....
@토토로-h1u Жыл бұрын
트월킹 맛집
@제주거리 Жыл бұрын
문과는 웃습니다
@홍지환-f1q Жыл бұрын
어렵네요 허허
@user-kimchizzigae Жыл бұрын
달 이야기는 아무리 봐도 개소리인게 태양광 모으는 방식으로 수천 수만개의 렌즈와 거울(영상에 나오는 동그란 돋보기 말고)을 모이서 검은 종이에 흡수시키면 붛이 붙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빛 에너지가 열 에너지로 변하니까요. 물론 그 빛을 모으는 장치의 크기는 어미어마해야해서 뭐 최소 운동장 크기 만큼은 커야해서 아무도 안하겠지만...
@ridejava605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달빛을 모아서 불을 붙일 수 없다는 주장은 틀렸습니다. 달빛은 태양빛을 "반사"한 결과이지, 달 자체의 온도에 해당하는 빛을 "방사"(흑체복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달의 표면이 기껏해야 100도이기 때문에 달빛을 모아서 100도 이상을 만들 수 없다는 논리는 틀린 것이지요. 달이 방사(흑체복사)할 전자기파는 가시광선이 아닙니다.
@square_myammi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알위치가 바뀌면 어떻게되는건데;;
@twins1225t Жыл бұрын
달의 빛을 모아서 불을 낼 수 없다는 건 뭔말인지 모르겠는데요 ㄷㄷㄷ
@계피사탕-u5r Жыл бұрын
진짜 하찮은 그림체라서 이상하게 몰입되네ㅋㅋㅋ
@카사디아진 Жыл бұрын
채고!!
@goldenbuglab Жыл бұрын
어떤 중요한 조건을 빼먹은 게 아니라면, 달빛으로 불붙이는 문제에 대한 설명은 틀렸는데요. ^^;;
@이구-q8h Жыл бұрын
퀄리티가 전 영상보다 월들히 좋아졌네요ㅎㄷㄷ
@도데카하이드록시사이 Жыл бұрын
이거 전에 나온 책에 one mole of mole 이라는 말장난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dannylee9662 Жыл бұрын
볼록렌즈로 빛을 모은다는 착각은 형광등 불빛을 볼록렌즈로 모아보면 극복 가능. 형광등 불빛 모양으로 빛이 모이게 됨.
@jay9090 Жыл бұрын
난 어렸을때 돋보기로 태양을 보았지.. 태양은 천진반이었다는 결론이 쉽게 도출 되더군..
@chumr.6392 Жыл бұрын
아 이책 재미있죠
@Nul-f6n Жыл бұрын
영상 퀄이랑 드립 빈도가 비례해서 늘어나고 있는데요 😂 ㅋㅋㅋㅋㅋ
@sccibrother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xmax2930 Жыл бұрын
아니 미친 채널장 드립이 더 미쳐버렸어요 ㅋㅋ
@parkerq2740 Жыл бұрын
난 이 근본없는 그림체와 드립이 너무좋아
@staraegis Жыл бұрын
달 표면온도 이야기는 너무 이상합니다. 달빛은 본질적으로 반사된 태양빛이니 문제를 단순화한다면 달을 하늘에 떠있는 거대한 거울로 치환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거울에 반사된 태양빛으로는 볼록렌즈를 써도 종이에 불을 붙일 수 없다는 걸까요? 거울의 표면온도가 5000도가 아니라서? 물론 달의 반사율이 충분히 좋지 않다면 달표면 전체에서 반사되는 태양빛 에너지를 끌어모아도 종이에 불이 안 붙을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달 표면온도가 100도도 안 되니까 불을 못 붙인다? 저라면 저런 이상한 주장을 펼치는 책은 안 사볼 겁니다.
@ridejava6053 Жыл бұрын
달빛을 모아서 불을 붙일 수 없다는 주장은 틀렸습니다. 달빛은 태양빛을 "반사"한 결과이지, 달 자체의 온도에 해당하는 빛을 "방사"(흑체복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달의 표면이 기껏해야 100도이기 때문에 달빛을 모아서 100도 이상을 만들 수 없다는 논리는 틀린 것이지요. 달이 방사(흑체복사)할 전자기파는 가시광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