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딸이 외모 때문에 취업을 못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신세계 4회] 남편과 회사 여직원의 관계 때문에 심기가 불편한 아내, 남편이 회식을 하고 늦은 귀가를 하던 날 알고보니 또래 여직원과의 단 둘이서 술을 마셨다?! 화가난 아내가 따져 묻자 남편은 오히려 회사 동료라면서 짜증을 부리는데...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Пікірлер: 83
@제리-p8f5 жыл бұрын
진짜 외모가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직종 아니면 기업에서 외모를 본다는 기준은 이쁘다 안이쁘다 가 아니라 얼마나 생기있고 자신감이 넘치냐 인듯.
마지막부분:이미 5년정도 흘러서 38이겠지만 여성분 그 뻔뻔함 가지고있다면 이혼두번하고 패가망신할겁니다.
@김현준-f6y5 жыл бұрын
외모를 중시하는 직업이 아니라면 능력>외모 맞음. 다만 외모도 분명히 취업에 영향이 있음.
@양쌤-z9u5 жыл бұрын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근데 성형한다고 해서 취직 될 것 같지는 않은데..
@jh6248505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가 신입사원 채용할때 한 말이 있지. 어차피 신입애들한테 큰 일 맡기지 않는데 (잡일을 더 많이 시킨다는 뜻임) 이왕 뽑는거 이쁘고 잘생긴 사람 뽑는게 더 낫다고.. 일은 가르치면 되니까
@나리-n8n5 жыл бұрын
여상이엇는데 제일이쁜애 있어음. 비서로 스카웃되엇음
@니아-p2d3 жыл бұрын
2:26 이게 정답이지 '오~' 라는 말이 나오네
@marychristian76105 жыл бұрын
아래의 댓글을 읽어보면서 이상한 것은: 무엇이든지 비교를 할때에는 "모든것이 같은조건"에서 비교를 해야하는데, 꼭 추녀는 실력이 있고 미녀는 바보이다는 것에 치중을 두고 미녀를 뽑는 것에 반대를 한다. 그게 아니고, "미녀와 추녀가 동일한 학교, 성적, 성격등 모든 것이 같으나 외모만 다르다면" 미녀와 추녀 사이에 누구를 뽑느냐가 문제가 되어야한다. 그리고 이세상에서 미녀가 되고 싶지 않은 추녀가 있는가? 추녀자신들도 미녀를 선호 하듯이 다른 모든 사람들도 미녀를 선호한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추녀로서 인정을 덜 받는 것은 서러운 일이지만, 추녀 자신도 다른 추녀를 차별하고 있다는 것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또 추녀들 중에서도, 미녀와 다른 식으로 매력을 발산 할수가 있다. 몸을 날씬하게, 옷을 깔끔하게, 음식을 더 맛있게, 상냥하고, 지혜롭고, 덕이 있고, 용서와 사랑스럽게, 유명한 책도 쓰고, 사업해서 많은 돈 벌고, 명문대 많이 들어가고, 등등으로 얼마든지 미녀들을 이길수 있다. 꼭 필요하면, 성형을 해도 좋을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물론, 미녀들도 당신 같이 몸을 날씬하게, 옷을 깔끔하게, 음식을 더 맛있게, 상냥하고, 지혜롭고, 덕이 있고, 용서와 사랑스럽게하면 물론 당신이 또 질수 밖에 없지만, 모든 미녀가 그렇지는 못하니까, 당신이 이길수 있는 확율이 90%는 될것이다. 미국의 흑인들은 인종차별을 한국의 미녀/추녀들간에 받는 차별의 100배나 더 받았다. 그러나, 가끔가다는 수퍼블랙들을 보는데, 이 수퍼블랙들을 이길수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열약한 환경을 혜쳐나가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한 사람이다. 태어난 태생이나 환경을 탓하며 눈물 흘리는 것보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전정신으로 세상을 이기며 사는 것은 미녀로 태어나서 주는 것이나 받아 먹으면 머리텅빈 세월을 지내는 것보다는 100배 더 낫다. 나도 이 글을 쓰면서, "모든 것이 같은 조건"에서 벗어난 말을 하는구나. Sorry.
@MNNIRW3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같은조건"에서 하나를 키우고 싶거든, 성형수술로 외모를 가꾸지말고 공부해서 내 능력을 키우는게 낫다는게 사연 속 아버님의 생각인거임.
@짱이-b7i5 жыл бұрын
금보라씨만의ᆢ 매력이 있으시다ᆢ^^
@다름이아니오라-x5y5 жыл бұрын
인사담당자입니다. 약 6년간 20명정도 채용했는데... 다 여자입니다. 이쁜ㅇㅕ자가 성격도 좋고 대화가 통합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였지만.. 진짜 불편한진실입니다. 외모로 인한 살아온환경이 달랐을꺼 같네요
@흑우-h5g4 жыл бұрын
조혜련이 처음에 사연을 설명할 때 부터가 잘못됬음 외모 때문에 떨어지는 상황이라고 할 게 아니라 외모 때문에 떨어진다고 생각 하는 상황이라고 해야지 처음부터 이미 색안경을 끼고 있는데 토론이 제대로 될 수 있나
@nademonidah17925 жыл бұрын
내면적인 자신감은 성형으로 굉장히 많이 개선될수있습니다. 경험입니다. 꼭 미남 미녀가 되고자 하는게 아니라 자신감의 문제입니다. 자신감은 내가 자신있다 입으로 떠든다고 향상되는게 아닙니다. 큰 전환점이 있어야 해요.
@users22345 жыл бұрын
진짜 전문직 아니면 이쁜애들이 더 잘 뽑는게 현실이지
@임현지-r8f5 жыл бұрын
그냥 취업 말고 결혼까지 생각하면 성형 쿨하게 시켜줄듯 아버지도 남자니까 알겠지 외모 보고 결혼한다는거
@neaplrudop3 жыл бұрын
답답하네. 같은 돈주고 고용하는데 당연히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뽑지. 특히 서비스직이면 더더욱. 외모도 하나의 스펙중에 하나란걸 인정을 못하냐. 사회 생활 안해봤냐...
@kp-hn9fi5 жыл бұрын
김태훈씨 같은 사고방식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좀더 사회가 좀더 다양해지고 서로 인정해주고 외모보다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가지고 판단하는 좋은 사회가 될 것 같다~
@귤한개만줘요5 жыл бұрын
13:12 ㅋㅋ20~30대여자 말할때 옆에 여자 시무룩
@hnn2422 жыл бұрын
외모 작용 많이 하는데 인정해야함
@최지호-u1i5 жыл бұрын
면접관경험있는 사람 한명데리고 와서 말들어보면 해결될문제를 지들끼리 어쩌고 저쩌고ㅋㅋㅋㅋ
@MelodySorrow5 жыл бұрын
그것도 회사마다 직종마다 면접관마다 다름;;;;
@MNNIRW3 жыл бұрын
취업에 외모가 영향을 미치는건 당연하다. 다만 그 영향이라는 건 말그대로 대머리 기피. 장애 수준의 기형적인 외모 기피, 특정 직종에서의 신장 제한 등에 기인하는 거지, 예쁠수록 잘 뽑힌다는 개념이 아니다. 외모 단정이라는 조건이 모호한 건 사실이나, 머리 샛노랗게 염색해서 휘황찬란하면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충분히 거를만 하다고 봄.
@정호경-m8i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사회적으로 높은지위 있는사람들은 보면 밑바닥을 모름 그래서 인지 자기가 본게 전부인줄암 그냥 책보고 책내용이 다맞다하는거같음; 실제로 보는건 다른데 우물안의 개구리 ㅇㅇ
@baeroy54725 жыл бұрын
취업보단 자기만족이 대부분이기도한데, 알고보면 성형안한 여자 찾는게 더 힘든 시대가 되버림
@baeroy54725 жыл бұрын
성형외과의 엄청난 마케팅 투자와, 돈많은 여자들의 성형 자랑에 안할수가 없게 되버린건데, 난모르겠다. 그래서 얼굴 잘안봐.
@MNNIRW3 жыл бұрын
일반 기업에 취업하는거랑 아나운서, 배우 외모 보는거랑 같나;; 방송이 무슨 기본적인 대본 흐름도 없나;;?
@거품이가치5 жыл бұрын
성형을 응근히 부추기는데, 문제는 성형수술 1번하고나면, 평생관리비가 들어간다는 점.
@고승우-q3c4 жыл бұрын
성형수술 1번한다고 모든 성형이 평생 관리해야 하는건 아니에욤 성형 종류에 따라서도 다르고 사람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기도 하구요.
@흑우-h5g4 жыл бұрын
분홍색 옷 입은 저 분이 2분대에 말한 내용에 반박하고 싶은데 능력 학벌 등을 여자가 가장 먼저 본다고 그 말은 처음 상대를 볼 때 상대방의 인성이나 성품은 상관 없이 능력만 좋으면 된다는 건가 물론 능력만 좋으면 된다 그런 의도로 한 얘기는 아니겠지만 언제까지나 본인의 생각이지 여성이라고 안했으면 좋겠네 선이나 소개팅 같은 만남이 아니라면 처음 상대를 볼 때 고의적으로가 아니더라도 상대의 얼굴, 몸매들이 첫인상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가장 먼저 눈에 보일텐데 거기서 부터 호감이 느껴지지 않으면 그사람의 능력이나 학벌등은 어떻게 알고 그것들이 상대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나요
@강대국-j6w4 жыл бұрын
여자는 남자외모를 안보는게 아니야 여자는 남자보다 위험노출이 크기에 외모보다 안전을 더 선호하지 이런거라면 잘 생긴 남자는 뭐가되지....
@young-sukno99255 жыл бұрын
우리 인간의 욕망 중 하나가 완벽함을 추구하는 겁니다. 그중 외모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이 욕망을 우리에게 도움이 되게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잖아요. 완벽함을 추구해서 사람이 살기 좋은 집을 짓고 맛잇는 음식을 만들고 지식을 얻고 다 나은 생활을 위해 발전해 나가 우리의 삶도 더 질이 높게 하죠. 근데 외모의 완벽함을 추구해서 얻는 것이 뭔가하고 물어 봅니다. 우리 문화가 외모를 중요시 하는 것은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는데서 오는 것이라고 봐요. 이런 문화적 폐습을 우리가 일찍이 청산하고 좀 더 현실적이어서 사람의 각각이 다른 재능과 독특한 취향과 성격들을 중요시 했다면 우리는 좀 더 좋은 삶을 살고 있지 않았을가 합니다.
@감성으로2 жыл бұрын
이건 솔직히 성형과는 다른 관점임 외모가 1순위면 솔직히 이력서 검토할 필요가 없음
@정희원-j7i4 жыл бұрын
스펙이란 외모도 포함인데 스펙이 비슷하면 당현이 얼굴이 이쁜것이 더옥더 스펙이 높은거져 ㅋㅋ 비유가 거의 금을 가질래 은을 가질래 ㅋㅋ 이수준
@이동훈-j3d3 жыл бұрын
자신감 키워주기 위해 노력을 우선해보고 안되면 군대캠프 입소 그래도 안되면 수술은 이도저도 안됐을때 마지막 수단으로 해줄듯 해요 전 딸이 없다보니 저런 고민을 안해봐서 제 주관적 견해입니다
@바코-b4x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시켜주는게맞다고봄
@응응-x8s5 жыл бұрын
시켜준다. 부모가 평생 자식인생 사는게 아니니까 솔직히 외모보지않나?
@ABCDEF-no1cv5 жыл бұрын
나도 외모가 그냥 평범한 데 외모 때문에 취직이 안 된다는 핑계같다. 대학 좋은데 나오고 전공도 좋고 실력 있어 봐 외모 는 아무 상관 없다. 외모 징징 핑계로 성형수술을 할 생각 말고 니 능력을 키워 멍청한 것 들아 나는 능력이 있으니까 맨날 recruiter 한태 연락 오는데 일자리 있는데 관심 없냐고 A: 못생겼다 고 치고 서울대나오고 공대나 의대 출신 B: 얼굴 김태희 급인데 고등 학교 중태 이던지 지잡대 출신 에 졸라 무식 하면 회사 가 누굴 뽑을것 같냐??
@StormBackHit5 жыл бұрын
정답은 그 구직업종마다 다름. 당연히 설계~연구직이면 서울대 공대녀 뽑겠지만 서비스업, 비서, 스튜어디스면 8~90퍼 이상 미인 뽑음
@칸쵸-z8i5 жыл бұрын
김태희급이면.... 씁 그건 좀 생각해봐야됨
@김현준-f6y5 жыл бұрын
어떤 직종에서는 외모도 필요한 능력으로 여기는 경우가 있어서 단언하기 힘들죠.. 외모도 능력이 될 수 있는 시대니까요.
@kyungkim5995 жыл бұрын
너무 갭이 크다
@ABCDEF-no1cv3 жыл бұрын
@@칸쵸-z8i 얼굴 만 보고 좋다고 뽑았는데 멍청 해서 회사 다 말아 먹으면 ? 잘 일할 인제를 뽑아야지 얼굴 뜯어 먹을 일 있어? 회사 손해 볼수 있는거 생각 안해요?
@여허연옥4 жыл бұрын
요즘 취업이 힘드니까 외모를 많이 보는데~옛날에는 실력있으면 거의 합격했는데~
@특수반선도현준 Жыл бұрын
그 현실을 너무나 잘 아시는 본인은 왜 성형을 안해??했나??
@제리-p8f5 жыл бұрын
지나친 뻔뻔함은 비호감인데...모든지 적당히!!!
@김양갱-u2y2 жыл бұрын
목숨거는거 아니면 성형좋다고 봅니다.
@pose1105 жыл бұрын
못생긴 사람은 성형 해도 안이쁘던데..
@leemr.29205 жыл бұрын
저게 열등감입니다 나이 25때부터 외모 안봄. 못생겻다 생각은 해도 그걸로 차별 안함 그 사람 내면이 보게됨 진짜로 저런애들 노력한 못습 영상으로 비교 가능해지면. 이유가 보임
취업할때, 모든 것이 "같은 조건"에서, 외모가 아주 못생긴 여자와 아주 예쁜 여자중에 한면만 뽑으라면, 사모님이 뽑는 것이 아닌바에야, 아주 예쁜여자가 뽑히는 확률은 99%이다. 그러니까 "같은 조건"에서, 외모는 취업률과 정비례 한다고 본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현실을 억지로 외면하는 거짓말쟁이 아니면 아주 훌륭한 사람이다. 어쨌든지, "같은 조건"에서, 미녀와 추녀중에 제비뽑기로 정할수는 없으니까, 100% 여성 자신들도 예뻐지기를 원하면서, 의식주에 무의식중에 예쁜 여자를 뽑는 것을, 크게 비판할 것은 아니다.
@최시훈-s3s5 жыл бұрын
취업은 핑계지 ㅋㅋ
@김태식-m1h5 жыл бұрын
김태훈씨........직장에서 8년 근무했다구? 세상돌아가는거 알려면 직장생활 20년넘게해봐 그럼 이해할거야.. 면접에서 떨어진건 이쁘지않아서 떨어진게 핑계? 음...... 우선 20년 넘게 근무하고 다시야기하자
@saza-x8d5 жыл бұрын
ㄲㄷ
@20reb245 жыл бұрын
님 20년 넘게 하거나 하셨나요?? 내 기준엔 너무 오래 했음! ㅠ ㅠ;;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거 아는 것과 한 우물 파는 것관 아무 상관 없는 것임. ㅋ
@MNNIRW3 жыл бұрын
나도 직장인이지만 얼굴 다 필요 없다. 이 사람이 일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제일 중요하지. 당신이 20년 직장생활 하면서 어떻게 여직원들을 대했는지 모르겠지만, 여직원이든 남직원이든 일 잘하는게 기본 소양이다. 그리고 면접에서는 어떤 녀석이 나와 같이 팀을 이뤄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를 골라야 한다. 혹여나 외관만 예쁘장한 여직원을 팀원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흑심품는 더러운 생각 갖지나 마시길.
성형수술하고 이쁘다하여 결혼 했는데 2세가 태어나면서 이혼 당했다네요! 2세가 도저히 보기가 역겨웠다네요!
@집에쌀떨어졌다5 жыл бұрын
성형수술을 추천합니다. 솔직히 고도의 지식이나 기술을 필요로하는 직종이면 성적이 제1위로 중요하죠. 하지만 그냥 일반사무직일경우라면 A는 십점만점에 8점 B는 십점만점에 6점이라 할지라도 이쁜사람을 뽑을거예요. 일반직인데 과연 그 2점차이가 업무상에서 얼마나 많은 차이를 보일까요
@baraj47342 жыл бұрын
반대쪽은 현실파악못하네
@TheDongin11255 жыл бұрын
나한테 만약에 딸이 있고 저런경우에 성형해도 되냐고 물었다면 난 고민을 할거고 난 이렇게 말할거같다 [너가 성형을 하고 나서 너가 후회를 안할 자신이 있다면 너는 해도 된다]라고
@young-sukno99255 жыл бұрын
외모는 우리가 태어날 때 가지고 태어 난 것인데 이것을 잣대로 쓴다는 건 너무 부당한 거라고 봐요. 우리 문화에서 외모로 사람을 평가는 것은 없어져야 하는 폐습이에요. 사람들은 많은 여러 생각, 마음, 취향을 가지 있는데 우연하게 태어난 그 모양으로 모든 것이 좌우된 다는 것은 사람의 값어치를 의미없게 감소시키는 거에요. 우리 인류가 여기까지 오는데 외모만 중요시 했다면 가능했을 가하고 생각해 본다.
@김현신-k9w5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높은 계급일 수록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을 더 쳐주건 동서고금막론하고 비슷합니다.
@새벽의산타5 жыл бұрын
미안한데 중요하지 않은 걸 알지만 속으로 다 외모 봅니다. 무의식적으로 라도요.
@송상원-b9b5 жыл бұрын
하나의 잣대로 보는거지 합격의 잣대가 아니죠 모두다 똑같은 스펙인 경우는 정말 희박하죠
@user-vk5ph5ev2m5 жыл бұрын
평간 할 수밖에 없음. 모든 것이 좌우된다는 것은 님의 비약임. 피해망상임.
@young-sukno99255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불공평하고 불합리하면 그 세상을 공평하고 합리적이게 변화시켜야 되지 않나요? 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그 아이의 인생이 그 애가 태어나기 전의 상황에 완전히 좌우된다면 이것같이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것이 어디 있을가요? 그리고 이것을 인정한다는 것은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대대로 물려줘서 우리 사회는 아직도 불공평하고 불합리적이잖아요. 이것이 제도화된 상태에서 한 사람이 자신만 최대한 관리하면 된다는 것은 순간적으로 살아 남는 것이고 사회의 불공평과 불합리와 계속 싸워야 하게 되잖아요. 내일도 또 내 후세도요. 다행히 우리는 지금 적폐 청산을 하고 사회를 좀 더 공평하고 합리적이게 만들어 나가는 중이고 쉽지 않지만 계속 추진해 나가서 우리 사회가 부모의 배경이나 우연히 타고난 외모가 중요시 되지 않는 누구나 다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서 자신의 능력과 취향에 맞는 만족한 삶을 살 수 있게 우리 모두 노력을 하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