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300번째 생신을 축하하며 다시 봅니다. 앞으로도 져버려지 말아야 할 의무가 무엇일지를 계속 생각해야겠습니다. 꼭 그렇게 살지 않는다면 어떤 것도 가치가 없는 그 어떤 의무를 말이지요.. 늘 두철수와 페이퍼르네상스에 감사드립니다.
@_paperrenaissance60097 ай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허승엽-v1i7 ай бұрын
@@_paperrenaissance6009 🙂🙂🙂
@myosotishater3 жыл бұрын
칸트의 성실은 삶의 관성이 아니라 없는 시간을 쥐어짜서 철학적 야심을 이루고자 했던 열정이었군요.
@나는너구리부인3 жыл бұрын
👍
@jason6929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_paperrenaissance6009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마제스틱-f3w3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이퍼르네상스의 좋은 말과 생각을 더 널리 알릴수 있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_paperrenaissance60093 жыл бұрын
모두의 상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_paperrenaissance6009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마제스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삶의 태도와 취향을 얻기란 어렵다고 여러 철학자들이 말했지요.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는 니체의 말이 생각납니다.
@고치속으로들어가다2 жыл бұрын
굉장한 영상입니다. 저는 '칸트는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진실로 자신이 될 수 있는 최선의, 최고의 모습으로 살다 간 사람이었다. 나는 한없이 초라해진다. 그를 따르지 않을 수 없다. 그럼으로써 그를 뛰어넘지 않을 수 없다.' 라는 메모를 남겼습니다 🤗 아, 나의 역할 모델이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