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자리에서 평범한 음식을 개인화 고급화해서 성공한 고또몬스터. 마닐라 창업도 브랜딩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ust8312 ай бұрын
없는건 없어요.후져서그렇지 ㅎㅎㅎ전망이 진짜좋네요~전용 수영장까지ㅎㅎ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manilasurvival2 ай бұрын
전망은 마닐라 최고고 나머지는 다 허접 ㅎ
@ThomasLee-h2b28 күн бұрын
마닐라에서 장기 체류 예정이다 보니 허투루 볼 수 없는 영상이었습니다. 궁금한 것은 식당에서 주는 물이나 5리터짜리 물의 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과거 콩팥에 생긴 돌멩이 때문에 고생을 좀 많이 해서 그런지 처가인 캄보디아에 가나 필리핀에 가나 항상 질병이 걱정됩니다. 필리핀의 의료 환경에 대해서 영상으로 공부하고 싶은데 올라온 영상을 찾을 수가 없네요. 유익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anilasurvival28 күн бұрын
한인식당 중 고급은 마트 생수 한병씩 주고 그냥 물주면 안마시는분 많아요. 양심있는 식당은 물가게에서 정수물 사서 써요. 로컬은 기대하면 안되고요. 의료수준은 떨어지고 비쌉니다. 약은 TGP라고 복제약국 1500개 넘게 있어요. 큰병은 한국가야해요.
@성광식-x2t2 ай бұрын
참. 재미있어요
@huelee72372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manilasurvival2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하의하루tv2 ай бұрын
잔잔하니 영상이 재밌음~
@manilasurvival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nilasurvival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hm4340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anilasurvival2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kooya9 күн бұрын
필리핀 마닐라 한달살기 할때 저렴히 괜찮겠네요~^^
@manilasurvival9 күн бұрын
저렴하게 살려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britneykang48902 ай бұрын
같은 마닐라에 사는데 꽃남이 아빠 영상 보면 내가 모르는게 많았네 하고 생각이 들어요 ㅋㅋ 🤣
@manilasurvival2 ай бұрын
시동생님 콩콩 아얄라 트라이앵글에서 공사하더라고요. 마닐라 F&B의 모델같아요. H PROPER에서 밥먹다 우연히 봤어요.
@paulhan60662 ай бұрын
상습 침수지역에도 불구하교 항상 입주자가 많은것이 신기한 콘도이네요~~안전하게 생활하세요
@manilasurvival2 ай бұрын
침수되도 생활에 지장이 없고 침수가 금방 풀리더라고요
@doit72242 ай бұрын
상습 침수지역이기도 하며, 예전에 그쪽으로 LRT? MRT? 아무튼 기차가 다녀서 기차 기적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 살기 힘든 콘도촌이었어요. 지금은 그 철로들을 철거해서 기차가 안다닌다고 들었어요.
한국은 코로나 최저임금 상승으로 24시영업점이 많이 사라졌는데 필리핀 사람들 열심히 일하네요
@manilasurvival2 ай бұрын
월급이 작아요
@celoyoo25162 ай бұрын
와 ㅋㅋ 물가보면 진짜 필리핀은 이제 동남아 관광지로서 매력이 없네요
@manilasurvival2 ай бұрын
현지 상류층에 맞추면 한국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가장 큰 메리트는 여긴 나이차별이 없어요.
@이동엽-j3w2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필리핀은 동남아국가이지만 가성비로는 동남아관광지가 아닙니다!! 무늬만 동남아관광지!!
@jinhoJung9112 ай бұрын
지난번 거주하고 계신 콘도에 대해서 여쭤 봤던 구독자 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제가 1일~3일 이틀 에어비앤비 를통해 마가티 치노로세스 애비뉴 마가티를따라 비스타 레지던스 로 라우레아노 디 트레비타워 트레비콘도에 체류예정 이고요 14일 귀국예정 이에요 열흘간 더 콘도 를 알이볼까생각중입니다. 씨티랜드 콘도에서 MRT까지 거리가 얼마나 걸리는지요? 도보 아님 지프니 이용가능한지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티랜드 델라로사, 주로 POGO산업의 중국인과 타동남아인들의 사무실 숙소 그들의 의식주, 택배, 송금 등을 책임지는 사무실이 입점. 중국인이 들어오면 지들숙소가 상점이 되는.. PNR, merto manila skyway, buendia EDSA NLEX, SLEX, 마치 대전느낌, 교통의 요지에 사시네요. 여긴 교통면에서 접근성이 좋기에, 거기를 기준으로, 동서남북 편도 5시간 거리 안에다가 상점을 수 십개 열었던 지인 필리피노 꾸야가 생각납니다. 예를들면 산타로사시티 입구, 여기는 불랄로가 잘되겠다. 여긴 오락실이, 여긴 빵집이, 여긴 여긴 세미 쓰시집이, 여긴 필리핀 로컬밥집이, 여긴 술집이, 여긴 농사할 자리고 등등. 그렇게 30년간 수 백개의 영세한 소규모 상점을 발굴, 오픈하고 닫고, 아마 수 백업종을 경험했을테고. 돈 벌어서 새 집도 몇 채 샀고요. 가계 자리를 보는 눈이 날카롭고. 차이나타운, 재패앤거리, 코리안거리 등 , 신선한 오리지널 물건을 저렴하게 발주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도 있고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길에서 보내고, 차도 승용 승합 오토바이등 합10대. A에서 물건 만들어 B에게 갖다주고, B가 만든 음식 받아서 C에게 갔다주고, 수금하고, 직원 실어나르고 기숙사에서 직원 거두고 먹이고 재우고.. 상가 세입주에게 계약서 세금내고 사업접을때 건물에 바랑가이에 시청에 BIR에 세금및 서류 정리하고.. 한평생 그렇게 살다가 이젠 63살 당뇨 혈압 콩팥 등 지병으로 잘 못움직이는.. 형님이 한분 계십니다. 저도 틈만 나면 따려 다녔고, 나중에는 보라카이, 세부, 다바오, 발리, 푸켓등에도 장사하러 감. 크게 벌리지는 않고, 몰의 부스사이즈 혹은 작은 식당사이즈, 하다가 안되면😂 얼른 빠지고.. 잘 사셨는지, 못 사셨는지 판단못하갰지만, 노력은 엄청 하셨다는...😂
@manilasurvival2 ай бұрын
여기 허름하지만 요충진데 PNR은 폐쇄됐어요. 포고 아이들도 좀 빠진 느낌입니다. 그분도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셨네요. 근데 여기 음식 드시면 당뇨직행이죠. 당뇨 비즈니스 구상중입니다. 전문적인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