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는 진짜 추억임 리니지w 과금때문에 접었다가 그냥 서서히 키워야지 하고 복귀했는데 진짜 추억이다. 2000년도 초등학생떄 삼촌이 운영하는 피시방에서 삼촌 부캐 피노가다 하면서 리니지를 접했는데 그 뒤로 에피소드 제로 보고 군주에 대한 동경심이 생겨서 군주로 혈맹도 만들고 가입도 받고 적혈이었던 사람 받았다고 추방 안시키면 혈 전체 적대 걸겠다고 해서 혈원들이랑 마을에서 얘기하다가 뽕에 취해서 그건 안되죠 라고 잘못 놀렸다가 라인이랑 싸우기로 다들 선택해서ㅋㅋ 그때 투르타겟만 배운 군주로 리니지 진짜 딥하게 경험했다 ㅋㅋㅋ 쪼렙 군주로 데스 몇명 데리고 다는 뽕맛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ㅋㅋ
@jaehwankim95514 жыл бұрын
아 추억 개샘솟는다 ㅋㅋㅋ
@user-hx6xn2pq5mАй бұрын
진짜 4년만에 다시보는거지만 그립네요..
@MOTOGIO3 жыл бұрын
14:21 이건 진짜 린 피케 역사중에 제일 웃기고 당하고도 웃기고 하고있는놈 보고있으면 배꼽잡았던 추억이 있네요 개피는 너무 살벌했었고.. 커스피는 호랩들도 덜덜했었구... 버그피는 개빡치는데 튀어야됨.. 약값아까워서 ㅋㅋㅋ
@user-mc3qg5hj9l4 жыл бұрын
줄기 노가다도 했지ㅋㅋㅋㅋ 그러다 열매 하나 먹으면 개 기쁨.
@user-uk9tm6bg7c4 жыл бұрын
엔줄치러 가자~
@user-xx5nb7tu8x4 жыл бұрын
카신법사촌까지 열심히가던게 떠오르네요.. 한달낼돈없어서 3일계정여러게키우고ㅋㅋ
@user-tj8mq7ok9q3 жыл бұрын
아툰섭 당시에 귀환해서 죽어도 마을에서 아이템을 떨궈서 귀환위치에 f4번에 동전꼽아 놓고 세워두기도 했었죠~ 저도 대학교 다닐당시에 기숙사에 꼽아 놓고 수업을 듣고왔는데 쌍가락지 6요판을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조금 지나서 용계가 나와서 이반으로 용계 물약 배달도 했던기억이....
이천년대 초반이었나 그 쯔음에 지존 기사가 말섬에서 말갱이 빨면서 경비 잡는거 본 적 있는데 엄청 멋있었어요. 아이템이 뭔가 나오긴 하더라고요. 비싼건 아니었던 기억이 납니다.
@Espresso_crema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30렙 중반때 용계에서 해골 근위병 돌격병 잡으면 촐기 빨갱이 드랍하는거 한땀한땀 모아서 화말에서 물약장사했던 기억나네요 ㅎㅎㅎ
@user-zb1xi9gh2u4 жыл бұрын
참 사람들이 순수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t1lb4uj8y4 жыл бұрын
은말에서 뼈셋장사해서 6일도에4셋 샀습니다
@user-ui5ow5us1f3 жыл бұрын
뼈셋노가다ㅋㅋㄱ
@user-pd8zy6iy4b11 ай бұрын
카오케릭 있으면 장로 한대치고 마을 안으로 데리고와서 리스... 장로는 카오케릭에게 전기 지지직 ㅋㅋ 했던 기억도 나네요.ㅋㅋ
@user-cd3wr2hh2p4 жыл бұрын
솔로PK의 최고봉은 경비테이밍.
@user-yo8uw8gd3q4 жыл бұрын
이걸 아는 분이 계시네!!!!!!!!
@user-fv9nh6mk4b4 жыл бұрын
장로,셀로브 테이밍해서 마을에있는 잠수 카오케릭 찾아서 리스피? 테이밍피?했었는데ㅋㅋㅋ
@HAN-B6124 жыл бұрын
난 개경장이 참 재밌었는데.. 그때 개경장가면 혈에 40대형님 항상 거기거 살고계심. ㅋㅋ 그 형님 코치받고 운좋게도 짭짤하게 벌었던 기억나네요. 제피, 구몰리 애용했었음.
@user-vo5vs2oc8l4 жыл бұрын
그때 40대면.. 지금은 양로원에 누워서 린M하고 있겠네..
@user-kh1qq9qn9p4 жыл бұрын
티소 얘도 생각나네요 흰둥이 ㅋㅋ
@noblesse05174 жыл бұрын
티소가 가끔 말도안되는 고배당이 터젔지요.
@YoungJu_Cho3 жыл бұрын
그거 문제되서 버그베어로 바뀌었나 슬라임으로바뀌었나
@user-km1ou6yc3z2 жыл бұрын
자금도 본던 길 훤하네요... 본던7층 오림가서 젤 사와서 글말서 쏠쏠하게 팔았는데 ㅎㅎ 말섬에서 수십명이 셀로브잡고 먹었던 젤고머 지금도 그시절이 그립네요
@dhwodydv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원하는거 51:08
@user-iy6iv3xh2k4 жыл бұрын
사막에서 바실잡는 버그법사 옆에서서 광도들고 최다 먹자 할때가 기억 나네요 ㅋㅋ
@user-yo8uw8gd3q4 жыл бұрын
다...당신 이었구나!!!!!!!
@user-bo3lg9hw7e4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는 5랩기사 광도들고 하이네 먹자 ㅋㅋㅋ
@user-pd8zy6iy4b11 ай бұрын
아씨 나 오우거 잡는데 옆에 졸졸 따라다니다가 오우거 죽고 오피 나왔는데 에프4 와다다다다 누른분 혹시 당신? ㅠ
@user-ox9bs4fw3n3 жыл бұрын
초창기 버그피케이는 이야기가 없네요. 데포 한섭 있을때 이야기좀 해주징
@user-ft2fd3tm8t4 жыл бұрын
랜서버그도 많이 했었는데 ㅎ 마을입구에 세워놓고 누가 때리면 랜서뽑고 마을밖으로 간다음 잽싸게 랜선꼽고 다시 가서 죽은사람 아이템먹기
@user-dv3fn4mj8x4 жыл бұрын
글말ㅋㅋ 혈쌈?ㅋㅋ그것도개꿀잼이였는데 기억이가물가물하네ㅋㅋㅋ 혈전이였나?기억나시는분
@user-jm3hk6hg3z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엔트의열매가 와플 재료였었는데 일반상점에서 파는 사과랑 똑같이 생겨서 그걸로 중딩때 사기치다가 주머니 빵빵하게 채웠었는데 어느날도 다름없이 사기치던 도중에 뒷자리 고딩형들한테 뒷통수 한대 줘터지고 템 다뺏김
@user-lu3zf1hr4j4 жыл бұрын
라인생활할때도 옆에서 누가 사냥하면 ? 하나올려주면 베르하던시절이있엇는데
@user-sv7rf4ki2e4 жыл бұрын
기란 업뎃전에 사던1층에서 단검으로 사냥하다 축양검먹고 좋아햇던 기억이 ㅋㅋ 중1이엇는데...나이먹고 보니 지금은 게임을 할려고해도 많이 변하고 현질유도도 너무 심하고 가장 중요한건 재미가 드럽게없고 이떄의 느낌은 하나도없음...중딩때하던 리니지는 하고싶어도 돈도 없었고 컴도 없어서 잘 못했던 게임이라 개인적으로 그립고 아쉬운게임
@TV-vc1xk11 ай бұрын
변신주문서라는 아이템이름은 없었지만 비슷한 주문서는 몹한테 드랍으루 나와서 10분 변신 가능했던 템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템은 직접 이름을 입력해서 변신 했던 두루마기 템있었음
@큄가루9 ай бұрын
약15분였던걸로 기억하네요
@user-vk9eo3wt6c4 жыл бұрын
당시 저는 100만당 6만할때 등록금 띵가먹고 100만으로 24이상 3마리사서 피케이 했었는데 그 당시 플레이어잡으면 경험치도 잘올라서 제 기억으론 팔땐 30넘었던 기억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