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포 DK혈맹에서 한때 열일했지만 본던6,7층은 진짜 넘사벽이었음 몹리스폰이 장난아니고 거기가면 완전 패키지 게임하는 정도 데스떠도 파티맺게 해주셔서 아이템먹는것은 공평했었네요 물론 운영자 개입으로 본던 6,7층은 잠시 주춤했지만 운영자가 군주한테 사과하고 다시 재통제 그후 결국 용던, 오만탑, 잊섬통제으로 세력을 확장시켜 결국 본던은 비워주게 되었습니다(더이상 카오푸는거 아닌이상 매리트가 없었어요) 기란, 하이네, 윈다우드, 캔성 수성하면서 대기타고 그때 참 오래되었네요 헤이샵부터 작업장까지 별 돈벌수있는 수단도 많았고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는데 진짜 대단했죠 그리고 저때 척살당하면 개노답이었습니다 사냥을 나갈수가 없었어요 라인이 진짜 구석구석 다 사냥터에 포진되어서 맨날 두들겨 맞고 접든가 아니면 라인타든가 이때는 또 섭이전도 없어 진짜 개노답 게임이 점점 고랩화되어 컨트롤 싸움이 아니고 힘의 싸움이 되어버리고 리니지 꽃인 pk 제한이 되면서 점점 옛날의 색은 잃어버리고 빨간dk들은 리니지2로 옮겨가고 물려주고 나갔습니다 나중에 같이 게임하던형이 리니지에 취직하시면 별별 소식도 듣긴했는데 리니지가 2명이서 만든 게임이라 패치나 이것저것 바꾸기도 좋다고들었어요 결국 그분은 리니지2팀으로 가서 일하셨지만 리니지2 매출이 1을 이긴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매출로는 리니지1이 최강이었으니까(계정비) 그리고 리니지 작업장 사실입니다 ㅋㅋㅋ 제가 아는분도 했거든요
@user-wm2vb8ik9i4 жыл бұрын
@@anewanew743 하.. 생각해보니까 요던3층도 통제였네요 ㅋㅋㅋㅋ
@mazo103 жыл бұрын
리니지 진짜 옛날에는 어디가 어딘지 이 몬스터가 나보다 쎈지약한지 아무것도 몰라서 처음보는 몬스터 잡아볼때의 그 두근거림을 잊을수없다. 그러다가 가이드북나오고 교과서볼시간에 가이드북 공부해서 던전 길찾고그랬지ㅋㅋㅋ 솔직히 요즘게임이 ㅈㄴ 재미없는게... 어디가라 뭐잡어라 몇렙에는 뭐해라 다 알려주고 그냥 기계마냥 그거 따라다니는거말고 할게없음. 해봐야 pvp밖에없는데 컨트롤보다 그냥 능력치숫자로 이미 승패는 정해져있으니 와우pvp같은 스킬조합,아이템에의한 변수는 거의없음. 리니지2도 클베때 맵도없고 정보자체가 아예 없었는데, 뭐해야되지 멘붕오는게아니라 진짜 호기심, 모험심에 여기저기 가보고 신기한 건물이나 몬스터라도 발견하면 채팅창 난리나고... 진짜 모험하는 느낌이 났었는데... 난 도박이아니라 진짜 모험을 하고싶다...
솔직히 20년전 리니지 다시 나오면 지금 리니지m 인기 넘을 수도 정액제 한 한달 5만하고 과금없이
@user-kj3po2js9i3 жыл бұрын
과장 같지만 다 사실이다 내 경우는 집이 너무 어려웠고 아빠의 폭행 때문에 집 나와서 숙식되는 일자리 알아보다 건달이 운영하는 리니지 작업장에 가게 됬고 거기에 또 총괄운영하는 사람의 지시에 따라 마우스질로 지정된곳 사냥하고 밥 먹고 자고 월급 받고 생활했던 적이 있음 반달 혹은 양아치가 아니라 진짜 건달들이 운영했는데 의외인건 직원들한테 잘 대해주고 매너는 있었음
@bulldog_22 Жыл бұрын
바포방은 잘못됨 바포뜨면 2층 리스장으로 전부 순간이동되서 2층입구서부터 못들어가게 막았는데
@user-wd9pn6jp8w4 жыл бұрын
2005년인가 갔을때도 그런거 없던데..ㅋㅋㅋ 만만아 그건 아니다
@hrl26424 жыл бұрын
제가 2001년에 해킹신고하러 삼성동 구사옥 엔씨 찾가갔었는데 건물 유리다깨져있고 유리 밟으며 올라갔더니 경찰이랑 사람들 와글와글 몰려잇었습니다. 100프로 실화입니다.
@user-sj3hl4mv5u4 жыл бұрын
ㅋㅋ... 더 이전인데... 모르셧구나...;;
@cinnamonhodduck4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이전시기에 저런일 믾았쥬
@yangpas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친구가 52 찍었는데 접으면서 캐릭 나 줘서 기분좋게 했는데(그 당시는 50레벨이상 키우기 헬이었음) 막상 시작해보니 캐릭이 서버 라인혈 척살대상이었음. 가는데마다 뒤치기 장난아니라 하루만 하고 안한다 함 ㅋㅋㅋ
@user-jy9hh6dn2j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아빠계정 대신해주다가 아이언 골렘 잡고 파글먹고 아빠가 치킨 사준적잇는데 ㅋㅋㅋ
@user-pg3rb3bq9k4 жыл бұрын
사기 수법은 다 비슷함. 도트 겜들은 특히 더 그런 듯. 예전 바람의나라는 잠수 타는 놈들 초혼검무로 끌고 와서 몹사 시키고, 뻐기다 템 먹곤 했었는데
@user-jc2wf1xw4h3 жыл бұрын
저는 진짜 정전되서 도베르만 날라간사람봄. 사장한테 소리지르고 눈이 돌앗더라고요. 미쳣나 왜저래 이해못했는데 몇달뒤 저도 린지를 시작해서 이십대 초반이었는데 그때당시 백만원넘게 질러서 맞춘 장비를 사기꾼한테 그냥 내손으로 줬음. 젓소를 짓소 이런식아이디로 남친인지알고 넘겻다가 잘쓸께~ 이러고 사라짐. 당연히 신고했는데 내가 내손으로 넘겨줘서 어쩔수없다고했고 그사람이 그장비다질러서 날렷고 정지시켯다고만 했었음. ㅠㅠ 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당했을까 만만 얘기듣다보니 생각나서 써봄 ㅠ
@user-kx6ws6gn7u Жыл бұрын
빨간 물약 빠는 돈 아낄려고 던전 구석에서 서로 피탐하면서 그동네 사람들이랑 다 친해지고 그랬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