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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또 이렇게 이 계절의 감성을 걸어갈 시간입니다.이토록 찬란한 풍경은 오늘 우리에게 어떤 길을 내어줄까요,이곳은 올 한 해가 가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빛나는 도시, 길마다 맛있는 이야깃거리가 있는 곳,깊이 있는 삶을 만날 수 있고 다채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반짝반짝 빛나는, 빛의 도시 광주.어제보다 오늘이 더 빛나는 이곳,최주봉과 함께 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