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살이면 애기들인데 옛날tv 시민 인터뷰보면 20살이 한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던데 왜 그럴까나?!
@파인쿨-x1w4 ай бұрын
김수미22살 ㅋㅋ
@chaosgogogoАй бұрын
@@파인쿨-x1w 헐ㄷㄷㄷ
@노는아저씨-노아Ай бұрын
옛날 시골에서 겨울이면 저렇게 놀았는데...방한켠 동동주 쿠리쿠리 익어가고 메주 냄새나고 한 방에 가득 동네 친구들 이불에 발넣고...그때가 그립다
@najoeun8 ай бұрын
저 때 최불암 나이 만 44세.. ㅋㅋㅋ 지금 같으면 44세면 청년인데...
@riri97252 ай бұрын
원빈보다 어림 ㅎ
@ktkice1Ай бұрын
@@riri9725 원빈 송승헌 현빈보다 어린 최불암 ㅠㅠ
@redsox6978 ай бұрын
84년 겨울이면 똑순이 캐롤 나왓을때인가 그립다 😢
@오영학-y1s2 ай бұрын
심형래캐롤:'달릴까말까~,울릴까말까~'ㅋ😅
@김똘이-p2o7 ай бұрын
중2시절 크리스마스 때 기억납니다 그시절 눈도많이 내렸는데 모여서. 추렴도 하고 정말. 정이넘치는시절 부모님다들 살아계시고 너무도 그리운시절
@Leejeeyoung349 ай бұрын
한번쯤은 놀아야죠ㅋ 젊을때놀지 언제놀아요
@도치-p3s9 ай бұрын
양촌리로 안가기는 드라마만 봐도 딱알겠네~ 시집가는 즉시 그냥 식모로 변신인데 ㅋ
@레오노23 күн бұрын
중1때네요 희망이 많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박대통령 유장관 그리구 수미할머니....고맙습니다
@손승우-q3f29 күн бұрын
돌아가신분들 편안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임스마일-e9e9 ай бұрын
영애(홍성애) 수소문햬서 회장님네 사람들 출연한번해줌 좋겠어요
@순수의시대-h2j8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GOLDMAMA738 ай бұрын
찾고 있다고 합니다.
@김민서-e7u8w7 ай бұрын
재연배우로 활동중입니다~~^^
@서희최-w5l4 ай бұрын
재연배우 안해요 영애랑. 비슷한 배우 있긴해요 근데 그분이랑은 목소리가 틀려요@@김민서-e7u8w
@점점점점-d5u3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찾아주세요
@dungdale4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연기 잘하셨네들 너무 자연스럽네요
@lovepeace8604Күн бұрын
꼭 40년전이네 두 회장님댁 어르신들 아직 건강하게 활동하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김연아-c7r2 ай бұрын
유인촌~ 좋은시절 있었네요~ 그곳으로 갔으면 해요~
@무침꼬막8 ай бұрын
동네 친구들끼리 모여 한잔 하던 저때가 그립다
@이륙당7 ай бұрын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에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한놈?이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님 혼자 계시는 광역시급 도시에서 자기집에서 남녀 고등생들 사방에서 모아서 짝짓기?형식으로 밤세워 테프틀고 춤추고 노래했던 그시절이 생각남. 다만.그어머님은 일언반구없이 소음속에 날밤 세우실줄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우리의 과오는 묘소앞에서 천.백번 빌어도 용서 안되는 무례한 행동이었지요.이드라마 보니 그때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이젠60대 중반이...
@데빌구-c7f8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91년도 방송분 , 499회에서 명절에 온가족이 모이는데 , 거의 근 10년만에 둘째딸 김영숙(김영란님) 출연하는데, 와 정말 이쁘시네 ㅋ 물론 10년전 전원일기 초창기 출연때인 24세때보단 나이를 드셔서 35세때라, 살도 더붙으시고 하시지만, 정말 눈이 어마어마 하게 크네요 ㅋㅋ 와 둘째딸인 김영란님이 나오니까, 그외 이상미님, 박순천님, 고두심님등은 그냥 평범해보이네요 이분들도 그당시엔 내로라하는 미인들이신데 , 김영란님 출연하니까, 다들 그냥 평범해지는 마법이 ㅋㅋ 역시 80년대 트로이카인 유지인, 장미희,정윤희의 인기를 위협했던 배우답네요. 90년대에 들어선 전원일기를 보면, 모두들 나이를 좀 먹으셔서, 그냥 평범한 아줌마 느낌이 나지만, 80년대 초창기때 전원일기를 보면, 진짜 다들 20대초중반의 나이때라서, 무슨 양촌리 미인대회같네요 ㅋ 모두들 한참 이쁘실때니까요
@박진-y8l7 ай бұрын
어렵게살아도 이런것이 사람사는맛인디 내절은시절다가고 하루하루가 힘이드는구나
@사신윤7 ай бұрын
지금은 대낮에도 길거리에 살안자들이 판을 치고 걸어만 다녀고 정신병자들 쉽게 접할수 있으며 서로 경계하는 세상이 되어버림
@포천아이8 ай бұрын
이때가 힘들어두 사람냄새 많이 나는 세상이었는데..
@ALBINOAVEAHN22 күн бұрын
명절날 눈내린 논밭에서 아이들은 연날린다고 뛰어다니고.. 저녁굴뚝에서는 연기가모락모락 나오고. 뜨끈뜨끈한 장판시컴한 아랫목에서 배지지면서 이불속에서 귤 까먹으면서 티비를보고.삼촌이 사온 선물박스에 아이들이 다 달라붙고. 이때가 그립다.
@군희-t4s2 ай бұрын
너무 급하게 변해버린 대한민국,,,브레이크가 좀 필요합니다..
@쿠밍키17 күн бұрын
우리 할머니가 노래자랑이랑 전원일기 항상 보셨었는데.. 다른채널 만화 보고 싶어서 심술부린게 후회되네요.. 지금은 내가 이렇게 찾아서 봐요
@wjswkekaqo3344Ай бұрын
연예인 부러워 본 적 없는데, 의도하지 않았어도 이렇게 젊을 적 영상이 남아 있다는 게 참 부럽구나
@조용현-n6rАй бұрын
화롯불 진짜 오랜만에 본다 84년이면 내가 4살때네..ㅋㅋㅋ 그러니 이걸 볼일이 없었네..ㅋ
@내새꾸들기다린다7 ай бұрын
유인촌님 엄청 훈남이시네요 와
@미쳐야성공한다3 ай бұрын
너무보기좋음. 정많고 순수하고 사람사는거같은 저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최고자유인Ай бұрын
출연자분 모두 젊구나 젊음 자체가 아름답다
@wildpig_hunter8 ай бұрын
라떼는 저렇게 담요 나눠 쓰고 이바구 하는게 낙이었던 시절이었지
@GOLDMAMA738 ай бұрын
아,,,, 따뜻하다❤
@ranomu86068 ай бұрын
웅삼이 캐릭 매력적이네 ㅋㅋ
@크다김9 ай бұрын
그리운 드라마 이방송때 19살 경... 지금은 한갑..세월의 무상함이.....
@najoeun8 ай бұрын
40년이 한 밤에 꿈 같네..
@김환수-q8y9 ай бұрын
우리도 이렇게 놀았음
@petra27221 күн бұрын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네...이브날 새벽송 돌고 밤새고 놀았는데...그때가 아련하다...
@푸조이9 ай бұрын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잔니-b5o5 ай бұрын
시골가믄 형제들 모여서 젖가락 두들기며 노래부르시던 아버지 모습이 그립네~
@연두-d4u17 күн бұрын
이때가 진정순수하고 인간미 넘치는 진짜 삶이었지....
@김연아-c7r2 ай бұрын
아~~ 그립다!눈물나게!!
@이승훈-t7i2 ай бұрын
요즘에는 기분나쁘면 사람들 돌아다니는 길거리..아파트 정문..같은 곳에서도 대놓고 살인하는 대한민국이 되어버렸다..법은 언제쯤 강해질까?
@프랑스-t9r3 ай бұрын
우리도 저렇게 상에 과자 올리고 도란도란 모여서 놀았는데
@dryyghiijhjjd9 ай бұрын
17, 18 살 시절 겨울방학 친구네 사랑방에서 매일모여 상 두들기며 놀던때가 엊그제 같네
@개짖는소리안나게-i3wАй бұрын
꽃모포 국민 겨울모포 엄마와 할머니가 덮어주던 추억의 모포 ㅜㅜ
@overkill64038 ай бұрын
이 때 드라마가 사람 냄새나는 드라마지 요즘 드라마들은 시나리오도 맨날 재벌에 출생의 비밀에 연기자들은 너무 대본대로 읽는 연기 같음
@Fjohnny7 ай бұрын
85년생 40살 이거보고 추억회상 중
@Kleshas_7 ай бұрын
시대적배경을 회상 하시는거죠?
@Gimbal_King7 ай бұрын
84년도 방송분인데ㅎㅎ 태어나기전에 방송 된거네요ㅋㅋㅋ
@Fjohnny7 ай бұрын
@@Gimbal_King 아이고 행님...90년도에 재방송으로 틀어주곤 했습니다
@Ninza-ggoboogy3 ай бұрын
85 잼민아 ㅋㅋ
@종군기자-q5u9 ай бұрын
다 큰 처자들이 놀면서 맥주 마시는 걸 이상하게 여기던 시절이었군요. 어떻게 몇십년 사이에 이렇게 급속도로 문화가 바뀌는지 어리둥절 할 정돕니다. 요즘은 길거리서 여자들 흡연하는 모습도 매일같이 보는데 말이죠.
젊은 여성들이 길바닥에서 당당히 담배 피우는걸 보면 자괴감이 들정도임 어쩌다가 여자들한테 남성들이 접수된 느낌...어제는 지하철에서 출입구옆 좌석기둥에 기대어 있는데 엉덩이가 좌석에 침범도 안했는데 젊은년이 등을 툭툭치며 자기 팔 팔걸이에 못올린다고 눈을 흘기는데 어이가 없었음 내가 먼저 기대고 있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니 열받네
@서찬경-g4r9 ай бұрын
이때 최고의 인기곡 이선희 J에게 나오네요
@최영규-i8k8 ай бұрын
유인촌의 미래가 문체부장관 두번 할줄 알았냐규ㅠㅠ 회장님 아드님 잘두셨습니다
@fredcliff912Ай бұрын
예전엔 연탄불이나 나무 군불 지피는 아랫목에 담요 깔고 모여서 수다도 떨고 장난도 치고 그랬쥬... 라면도 먹고요 추억
@dvmkimkoreaАй бұрын
방에서 담배 피던 시절... 그립네요.ㅎㅎ 일룡엄니 얼마 전에 돌아 가셨는데 여기 뵈니 또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