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t's a song where you can feel Kang Suji's emotions, 전지적 참견 시점 230429

★★★More clips are available★★★
iMBC
program.iMBC.c...
WAVVE
www.wavve.com/...

[@_Kkakka]

와... 미모 못지 않게 음색도 미쳤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게 되는 재능만렙 갓수지

[@먹태장인]

와... 기술보다 잔잔하고 담백한 게 훨씬 어울리는 노래구나.

[@우리뚠뚠몽실호야]

노래 너무 좋다❤

[@보리보리보리-c7k]

강수지 지금도 이런목소리가 나온다는것은 감동적입니다. 어두운마음의불을 ~~ 넘감동적이라 댓글을적을수가 없을정도로 수지씨 존경합니다 여려면으로 부모사랑과 국진씨하고 알콩달콩 사는모습 지혜의달인등등~~~ 주변에많으사람에게 선한영향력끼치는 존경받을만한여인~~❤❤❤

[@최선-u5c]

대체 몇번을 듣고 있는지 너무 좋네요. 그때 그 갬성

[@Hanhyejin8280]

언니 목소리가 지금은 정말 깊고 아름다워요.. 어렸을때는 청순함이 가득했는데~~

[@crepes-hg7yq]

대단하다..그때그목소리 유지한다는게..

[@김모씨-w2k]

와.. 너무 좋다❤❤❤

[@infj02]

시간이 흐르면 명곡은 더 빛이 나는구나 최애곡 중 하나인데 너무 좋아요~!

[@지니지니-y8e]

와 엉니 안 늙네 넘 이푸다~😊

[@외국인제라씨]

음색이 진짜 넘사다

[@이진영-o6l4n]

아....참말 아련하다.....

[@hanachun8631]

나의 모든 1990 년대의 추억은 강수지의 노래안에 모두 담겨진듯하다. 뱀파이어 처럼 변하지 않고 변색되지 않은 수지 언니를 향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장이수-f7r]

확실히 예전 가수들이 음색이 깡패네 확실히 요즘이랑 다르게 재능충이라고 생각함.

[@재령-k2b]

빨리 2023버전으로 음원내주세요~❤❤ 요즘 이노래만 들어요.😊

[@두아이엄마-r8z]

나 40살인데 이노래 듣는데 계속 눈물나ㅜ

[@모롤쓰-v4i]

저도 계속 눈물이 나네요ㅜㅜ

[@항상그대로그렇게]

저도 40살이네요ㅜㅜ

[@맹똥맹똥]

저 43 듣자마자 눈물이 터져버리네요ㅠㅠ

[@이영우-w5h]

고1때 많이 듣고 블렀던 노래인데 32년이나 흘렀네요

[@user-pc8ns9cz9d]

전 37살

[@아끼꼬-i2e]

언제 들어도 좋아요~

[@carrbdc5851]

강수지의 보컬은 신승훈 같은 느낌이다. 저렇게 힘주지 않고 편안하게 부르는 높은 음들

[@ehy1235]

이거 시청하고 팬 되었습니다..

[@modesty5858]

내 방 벽에 있던 누나 사진 내방 라디오에서 울려퍼졌던 누나 노래 참 그시절이 그립고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klee4124]

너무예뻐!!! 와. 전 원곡에 도입할때 두둥탁이 조은데. 그거땜 아쉬워요❤

[@taikang8758]

강수지님 일본 활동 마치고 한국 복귀 공연했을 때 제가 스텝으로 있었는데요.. 그때 많은 게스트 가수가 있었는데. 당시 사회를 김국진님이 보셨어요.. ㅎㅎ 두분다 너무 친절하셨던 기억..

[@유니시스]

예능에도 나오셨구나.. 노래가 너무 좋다 했는데 정말 심혈을 기울이셨구나. 정말 즐감하고 힘들 때마다 듣고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내마음 알겠니/슬픔은 너/흩어진 나날들.. 무한 반복 중입니다. 힘들 때마다 들으면 위안이 되네요. 코로나 때도 이곡 들으면 극복했네요. 행복하세요. 강수지님과 함께 녹음하신 분들

[@ezzg5426]

원곡 듣고선 요새는 어떻게 부르실까해서 봤는데, 키는 낮췄지만 훨씬 자연스럽고 세련된 느낌이네요. 음원을 새로 냈는지 모르겠는데 있다면 구매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ㅎㅎ

[@mjm8656]

나이가 50이 넘으셨는데 음색보소 와 역시 예전 가수분들이 가창력은 넘사벽이신듯 ㅎㄷㄷ 노래 자체도 수지이모랑 찰떡궁합

[@user-moon83]

캬~

[@mjk9896]

'그런 사람들에게' 이게 세번나오는데 그 세번에 감정이 다 다르다

[@김태환-j4o]

도저히 못참것네요 국진이형님 도전~~~

[@마당깊은집-e9n]

❤❤❤❤❤❤

[@이인표-m1g]

흩어진 나날들은 역시 강수지 그 어떤 커버보다 좋으다

[@khw502]

처음에 '흔들리듯' 할때 끝났다

[@호돌이-h5y]

노래 좀 들읍시다. 패널들 멘트는 왜 그렇게 꾸여꾸역 끼워넣는건가요?

[@sobluebear]

이슬 한 방울 연못에 떨어지듯 노래 부르네요

[@라온라라-b8y]

맨첨게 젤좋음 부를수록 무거워짐

[@jy8282]

와!!!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