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Salt - letter to send to you, 빛과 소금 -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Saturday N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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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리 MBC Playlist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0

@signaliron 2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다르지만 앞으로 흐르는 시간과 남은 시간 만큼은 그대와 단 둘이서 가까워 지고 싶었어요,, 비록 지금은 저 멀리 있지만 제가 띄운 제 마음 조각이 생각나길 바랍니다,,

@Naulisgood Жыл бұрын

콧김 입김 뿡뿡 나올만큼 추웠을텐데 건반치고 베이스 치시느라 손가락까지도 시려우셨겠습니다ㅠㅠ 열창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감성을 이제는 다시는 재현하기도, 느끼기도 어려운 세대가 되었지만 삼촌들 덕분에 이렇게나마 영상으로 간접 경험하네요 감사합니다^^

@IllIllIlIlI 4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20대를 보낸 삼촌들이 너무 부럽다.

@metauniverse9229 10 жыл бұрын

지금 가요 프로그램과는 클라스가 다른....아...그립다...

@유신우밴드 6 жыл бұрын

이신우 신성한 느낌마저 듭니다…

@wylee7457 4 жыл бұрын

한 편의 시를 듣고 보고 있는 것 같아...이런 가수가 언제쯤 다시 나올 수 잇을까

@artman3523 10 ай бұрын

지금들어도 세련된 음악

@gegenpressing00 5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 여러모로 분위기도 좋았지. 저 때의 서울은 지금보다 더 정신없고 혼잡했지만, 가끔 저때의 서울이 생각나곤 한다. 아직 모든게 어설펐지만....

@wangvinta 3 жыл бұрын

😭😭😭😭😭😭

@chillers_in_the_ 2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다 정신이 없었다니... 어이구야

@되자꿈나무 2 жыл бұрын

그래… 나는 이런 음악을 들으며 청춘을 보냈었지.. 다시 들어도 너무 좋군요.

@LDCruz 2 жыл бұрын

When I went to Korea in October 2019 for vacation, I heard this song on the radio while I was resting in InterContinental Hotel CoEx with my boyfriend. I didn't understand what the song meant because I don't speak Korean but I used Shazam to know the title of the song and since then, I always play this song. My boyfrieng broke up with me and ended our almost 5 year relationship in October 2021. COVID-19 affected a lot of people and made us realize and think about life deeply. Sadly, we are one of those people. Everytime I listen to this song, it really breaks my heart. I remember my ex and our good memories. I hope I move on very soon. It's been 5 months but it still hurts so bad 😭

@miayu1008 2 жыл бұрын

soemtimes music stays in your heart forever with undescribed feeling, I'm sure you will be fine or already you are.

@박지연-n9z 2 жыл бұрын

Music is amazing how it touches people's heart when they don't even know what the song is about. The lyric is exactly what you are feeling. It is about how he didn' t appreciate when he was with his love and now he's praying with his two hands to be with his love again so that he could give everything to his love even though he knows now its kind of late

@ernieball20 11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곡.. 마눌님에게 청혼한 곡..ㅎ

@유승우-l9z 4 жыл бұрын

또 뵙네요 삼춘!! ^-^77

@권혁성-u6w 3 жыл бұрын

멋쟁이!!

@괜소끼-괜히소름이막 3 жыл бұрын

다시 볼 수 없는 숭례문,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Naulisgood 5 жыл бұрын

Salt and Light...... 전무후무한 그룹입니다ㅠㅠ발라드 뿐만 아니라 이런 재즈 느낌? 이랑 레트로팝? 느낌까지 섭렵하는 분들,,

@puwazatza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드론도 띄우고 뒤에 화려한 LED 조명도 깔아서 더 멋지게 만들 수 있겠지만...저 감성은 다시 못 만든다...가슴이 진하게 아려온다..

@aspiringirl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곧 그리워질 사람이 생각 난다

@k13kim54 5 жыл бұрын

불타기전 남대문 새롭고 노랜넘 좋고 그립네요

@divinefreddie4ever341 3 жыл бұрын

밤하늘 위 영롱한 별빛에서 쏟아져내리는 그 희미한 따스함에 잠시 눈 감았을 때.. 그 순간 귓가에 부드럽게 스쳐가는 바람처럼 그렇게 서늘한 아름다움이 서린 곡이다

@aspiringirl 2 жыл бұрын

키야

@sweetdreamkim2283 2 жыл бұрын

그립네요. 그시절 모든것들

@hyeongrae._ 4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된 곡이다.. 왜 이제 알았지 난

@kindajazziye100 5 жыл бұрын

이 무대의 모든 점이 좋다...

@Ryeomk 6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내 마음 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면 모든것 이해 할 것만 같아 나 그대위해 모든것 다 바칠수 있어 오늘 밤도 두손 모아 기도해 오늘 밤도 두손 모아 기도해

@yonghyunga8671 7 жыл бұрын

빛과 소금이다.

@whitehair-king 3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곡인데 이노래를 2021년 다시듣고 좋다. 근데 미천넘이 불장난전 남대문이 배경이라 참 아련하네

@호선생-m1s 8 ай бұрын

제게는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더러워진 마음을 씻어주는 것만 같은 곡입니다. 버겁게 꽉 쥐고 있던 힘을 다 빼고 공간에 울리는 선율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user-dhdydufu Жыл бұрын

내인생 띵곡

@BB-cb6zf 7 жыл бұрын

이색적인 무대 구성도 너무 멋지고... 카메라 구도가 너무 환상적이다. 1:07 1:28 1:40 2:35 4:30

@aledk2442 6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답네요

@앙그라-o5s 3 жыл бұрын

미쳐버리도록 좋다!!!!

@정중교-u7k 3 жыл бұрын

자주자주 듣는노래......미치도록...

@82ogo 3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 이런 감성이... 진정 시간여행자시네요~

@tonykim7195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은 정말 큰 울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냥냐양냥냥 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태어나기 몇십년 전에 나온 곡인데도 세련되고 감성적이에요

@jungyounim481 3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주책맞게 눈물..

@토니-u4z 11 ай бұрын

캬~~~ 죽인다 전 빛과소금 고등시절때부터 앨범으로만 봤는데 라이브가 있었다니 그걸 vhs 비디오시절 일땐데 이걸 간직하시고 소장 하시다니 대단 하십니다 전 지금까지도 제 최애곡은 빛과소금 의 그대떠나뒤 입니다 절대 질리지 않는 신금을 울리는 노래

@모든것과교감하기 4 жыл бұрын

고급지다

@architekts8414 3 жыл бұрын

빛 과 소금. 명곡이 아닌곡이 없네요

@poppintaco7080 5 жыл бұрын

음악,야외무대 영상이 너무나 감미롭고 편안하네요.. ... 술에 취하고 싶은밤

@1ittleperson 5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아하는 노래, 언제 들어도 마음을 울린다

@user-dhdydufu 6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내인생 띵곡

@zxcvpax 5 жыл бұрын

아름답네요 참..

@yookjai 4 жыл бұрын

I came here because of btob's hyunsik!! It was very sentimental song and I really love this song!! Thanks to hyunsik, I able to hear such lovely and beautiful song :)

@zuno9416 5 жыл бұрын

또 들으러 왔어요.

@Love-b2h1j Жыл бұрын

이런 감성 이런느낌. 아시나요 시대 는 틀리지만. 노래 만은 세월을. 비껴가요.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수빈-x7l 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리듬이. 너무 아름답다 처연하게 가라앉는 바닥이 끝이 어딘지도 모르는 아름답지만 너무 아픈 깊은 슬픔 푸른 밤과 어울리는 음악이다

@keuihan 2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여전히 좋네요

@shy4627 11 ай бұрын

참 귀한 영상이네요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 이렇게 흘러흘러 보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michelle887 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지

@장된-x8k 5 жыл бұрын

오...음악도 장소도 최곱니다.

@2wooffaa Ай бұрын

핓오빠 소금오빠 노래도 잘 만들고 잼있어

@moonlight_piano 3 жыл бұрын

아 이노래 정말 명곡이예요 👍

@bockdoll91 10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을 적시고...

@comman1218 2 жыл бұрын

최애 영상 중 하나입니다.

@자연인-j1m 5 жыл бұрын

이런 명곡이 이제 들어보네요 샴푸에요정만 듣다가

@nj4294 4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좋을까요 ㅜㅜ 쵝오

@seolmarine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taya5498 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미롭고 아름답습니다.

@user-bluesme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본방으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주 오랬동안 뇌리에서 안 잊혀졌던 방송입니다.

@nightseaskywind Жыл бұрын

미쳤네 ❤

@bb69j 3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치는 박성식씨가 '비처럼 음악처럼'을 작곡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에서 김현식 사후 밴드가 음악성이 비슷한 두명씩 봄여름가을겨울과 빛과소금으로 헤쳐모임 곡작업 좀더했어야했는데 아쉽 ㅠㅠ

@정준기-i2h 2 жыл бұрын

으뜸이세요 설명

@vocalist9937 Жыл бұрын

저 남대문은 불 타기전이네요 지금도 자주 지나가는 곳인데 저기서 공연하셨다니

@Seohyein_ 6 күн бұрын

아 너무 좋다..

@olivetrane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ㅠ

@mshwang1445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토션필드 5 жыл бұрын

와우.. 갬성..갬성..갬성..

@이민자-g9m 2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나기 전애 한 방송이네요 93년이라니 … 벌써 30년 전이구나

@joohyunlee2745 3 жыл бұрын

데이브레이크 노래 듣고 왔는데 원곡도 너무 훌륭하군요..정말 아름답습니다..ㅎㅎ

@임멍키 5 жыл бұрын

■ 좋은 곡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user-jl6uh5vx7x 6 жыл бұрын

분위기 지리네요..

@bdgsjandjsks7172 3 жыл бұрын

im here thanks to jonghyun and this is so beautiful

@jayhong1581 10 жыл бұрын

캬

@user-gr3xi1zd1t 2 жыл бұрын

이때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이때가 그립다…

@데이비슨 Жыл бұрын

낭만..

@comrades527 10 жыл бұрын

명곡..

@wangvinta 3 жыл бұрын

Hold me like a friend~

@김규현-b9l 4 жыл бұрын

설마 mc는 천둥호랑이 형님 이신가?!

@henricharriere5188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음악방송이 저렇게 고급이었구나

@포카리스웨트오 4 жыл бұрын

장기호.박성식

@김일체유심조-b6o 3 жыл бұрын

좋다..

@제육덮밥12 Жыл бұрын

개 명곡

@donhyoki1179 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내 마음 속에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으리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면 모든걸 이해할 것만 같아 나 그대위해 모든걸 다 바칠 수 있어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