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참 살기 힘들다" 라는 말을 고향 사투리로 들으니깐 자꾸 머릿속에 맴돕니다 그 말에 진정성이 그대로 가슴에 들어옵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도 객석에 몇몇분들이 눈물을 훔치시던대 저도 박경리 선생님의 통영 강연 영상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merong12344 ай бұрын
저는 이날 현장에 있었습니다. 제가 가진 카메라로 사진 촬영도 했지만, 영상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포레-z3h6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히잠드십시요
@정인황-i1h4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선생님 권위적이지않은 지성인 너무 멋지십니다
@trekking89528 ай бұрын
책 모임에서 토지를 읽고 있어요 읽다 보니까 선생님의 시집이 눈에 들어오고 음성이 듣고 싶어어 찾아보다가 왔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도밤나무-s3z2 жыл бұрын
고추농사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연민의 마음... 모든 생명에 연민의 마음으로 삶에 대한 치열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토지라는 책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춘혜이-p6q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삶 감동 입니다~♡
@juliachung77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귀한 책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ohnjeongseo28503 ай бұрын
지난 백년 한국 작가 중 원톱, 박경리선생.
@igosro834 жыл бұрын
웬만한 남자역사가, 소설가와는 비교도 안되는 지식인이셨고 문학인이셨던 분. 진짜 여류라는 말이 불필요한 작가.
@김김옥랑-u2t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김용현-m3b6z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박경리 선생님~~^^
@lindapak1115 жыл бұрын
박 경리선생님.. 통영의 자랑이십니다~ 존경합니다...
@igosro834 жыл бұрын
통영의 서병관을 한 번 가보고 싶다. 존경합니다. 박경리선생님..
@aliceyt71955 жыл бұрын
소유의 출발에서 인간의 비극이 시작된다고~
@두리감자4 ай бұрын
토지 오디오북(윌라)으로6개월간 되새김질하면서청취.. 그울림으로 한동안아무런책도접할수가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