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0대인데 부모님이 요즘 곡은 못 알아듣겠다며 술 한잔 하시면 노래 틀어달라시면 항상 트로트를 들려들었어요. 부모님의 감성을 그대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희한하게 공감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근데 이 노래는 그냥 눈물 나네요. 너무 멋진 노래인데ㅋㅋㅋ 슈가맨 재방보다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S.hyungkimАй бұрын
블루투스 로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역시 주란 누님 아자입니다🎉 화이팅! 소시적부터 팬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