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나올때 여러 말이 많았지만 이 노래로 인해 씨랜드 참사가 지금까지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았다는 것과 안그래도 기성세대에게 제일 까였던 H.O.T.가 이런 기성세대의 무책임함에 대항하는 노래를 내놓은 것에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L_sy31402 жыл бұрын
꼬꼬무 보고 너무 슬펏어요
@부라더-q3d2 жыл бұрын
저도 꼬꼬무 보고 ㅜㅜㅜ
@user-ru6kw8sj2m2 жыл бұрын
씨랜드요?
@iba45672 жыл бұрын
세월호 때도 써먹었지 그 때는 극공감 -_-
@__j__s__y__2 жыл бұрын
꼬꼬무ㅠㅠ
@retble10 ай бұрын
1집 학교폭력 2집 전쟁 3집 무한 경쟁 사회 4집 씨랜드 참사 5집 장애인 각 앨범 마다 타이틀곡들이 전부 메세지가 있었음 특히 5집 타이틀은 문희준 자작곡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 도입부가 특색이며 당시 안무에 메세지가 담긴 수화를 넣어 호평을 받음
@박민하-e7t2 жыл бұрын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이 있던곳에서 그때 당시에 사장이였던 사람이 야자수카페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7500원이고 어린이들을 그렇게 희생시켜놓고 어린이메뉴도 버젓이 팔고있습니다 이런곳은 합심해서 불매해서라도 망하게 해야합니다
@유니폼팔이벤치성버기7 ай бұрын
넌 이 댓글 사장한테 보내줄께ㅋㅋ 고소잘먹이라
@신우진-r2p7 ай бұрын
@@유니폼팔이벤치성버기 얜 뭐지? 너 그 살인범 친척이지
@신우진-r2p7 ай бұрын
@@유니폼팔이벤치성버기 너 씨랜드 사장 친척 이지 이딴 글 쓰는 거 보니
@작은별16 ай бұрын
@@유니폼팔이벤치성버기이런걸로 고소안당함 너도 보니깐 기성세대네ㅋㅋ 그리고 니가 뭔데 고소하니 마니하는데?ㅋㅋ. 요새 개나소나 다 고소드립치네
@jayou15086 ай бұрын
@@유니폼팔이벤치성버기 멀쩡한 사람 악플달아도 처벌 못 먹이는게 대다수인데 잘도 하겠다ㅋㅋ 엠생년아
@권소영-m6m6 жыл бұрын
아이야 멤버들 무대 의상 컨셉 토니안 - 씨랜드 구조대원 문희준 - 씨랜드 악덕업주 (문희준이 착용한 가위손은 악덕업주들이 갈고리로 돈을 긁어모은 무기를 형상화시킴) 강타 - 저승사자 장우혁 - 희생된 아이들의 부모 (마지막에 애타게 아이를 부르는 파트) 이재원 - 희생된 아이들 hot 4집 아이야는 1999년 6월 30일 씨랜드 화재사건으로 유치원생 19명 교사 4명이 사망한 사건을 작곡가 유영진씨가 맡아 만든곡
@seurij10826 жыл бұрын
무대 의상 컨셉은 와전된거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문희준이 손을 많이 쓰니까 가위손처럼 쓴거구요.
@seurij10826 жыл бұрын
@@user-vy4oq2kj9q 기사에 나왔어요. 와전된거 맞아요. 문희준은 손을 많이 쓰기때문에 포인트로한거고요. 그때 당시의 유행하는 옷을 입혔다고 나왔습니다.
@user-vy4oq2kj9q6 жыл бұрын
와전된거 아니고 저는 잡지에서 봤어요
@ha-pd5oi5 жыл бұрын
와전아니고 잡지에 나온거 맞는데 이슬기 저분은 영상마다 틀린말만 달고다니시네
@kbyoung874 жыл бұрын
무대컨셉은 그런의미가 담았네요
@김연-u3h7 жыл бұрын
저때당시 에쵸티 탑이었는데 아이돌치고 굉장히 무거운사회적문제를 논했음 지금보면 ㄹㅇ레전드
@sonsisqkf6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래서 최고일수밖에없음 아이야가 잇고없고 차이
@민자영-c6n6 жыл бұрын
top of top
@피에니즘5 жыл бұрын
서태지 따라한거잖슴 ㅡㅡ;;
@KAHNSlayer925 жыл бұрын
@@피에니즘 ㅡㅡ;;;
@안유진-f5z5 жыл бұрын
@@피에니즘 그건 다른 그룹들도 다했음
@mackim2586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이 때 아이돌들이 지금보다 훨씬 수준이 높았네...
@user_yong5 ай бұрын
HOT는 문희준괴 강타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퀄리티가 높습니다. 요즘 아이돌들도 직접 프로듀싱하는 그룹들(여자아이들, 세븐틴, 방탄소년단)은 곡의 퀄리티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쫑띠tv5 ай бұрын
저때는 실력으로만뽑고 지금은 실력으로뽑으니까 아일릿봐라 모카긴 숨긔고쉽지아나자소ㅓㄱ같은마~핫... 이러는거..
@JiForceful2 ай бұрын
같은 립싱크라도 싱크맞추는거는 그래도 저세대들이 더 잘하긴 함
@AAC135802 ай бұрын
왜냐면 이수만이… 서태지와 아이들처럼 작사작곡안무 가능한 아이돌 만들기에 집착했었거든. 서태지와 아이들 + 엑스재팬에 판타지가 가득했음요
@별남-o3t2 жыл бұрын
오늘 꼬꼬무 보고 유족분들이 왜 H.O.T가 이노래로 활동할수 있게 허락 했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그전까지는 아무리 인기가 많더라 하더라도 가슴이 아프고 이걸로 이유가 어떻게 되든 상업적인 활동을 하는건데 허락해줬다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오늘 방송을 보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이 사건에 관심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였을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에 H.O.T가 말하길 유족중 한 어머님이 H.O.T한테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그 내용이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땐 슬픈 부분 있었고 다시 그 기억이 나서 슬펐는데 마지막엔 H.O.T 한테 고맙다고 해서 멤버들도 뿌듯하고 눈물날 정도의 마음이었다고 했고 오늘 꼬꼬무를 보고 그 모든 마음들이 조금은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상황을 더 자세히 아니까 가사 또한 그 상황들이 대입이 되어서 더더욱 이해가 됐었던것 같음
@illiillililililiil2 жыл бұрын
진짜 온 국민이 분노했던 사건이었죠
@2timothy4862 жыл бұрын
화성시는 속 쓰려 할꺼에요 저 노래 엄청 싫어할듯..
@anz1004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진짜 죽음은 잊혀졌을때 라는 말처럼 그분들에겐 안타깝게 죽은 아이들의 일이 잊혀지는 것이 더 가슴 아플 것일 텐데 당시 유명 가수인 H.O.T.가 앞장 서서 이 곡으로 아이들을 추모하고 지금도 이 노래로 씨랜드 사건이 기억되는 걸 생각하면 더욱더 ㅠㅜ
@피자-z5d2 жыл бұрын
@@2timothy486 화성시는 아직도 개쓰레기 도시임
@ta2oos2 жыл бұрын
나도 내가족이 저런일 당했는데 이걸 상업적으로 이용할수있다 하면 목적이 어떻든지간에 싫어할것 같은데.. 유가족분들의 뜻이 이해가 되는 순간 내 시각이 편협적이었다는걸 깨닫네요ㅠ
@baddonkey4866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들었던 시기에 청소년들에게 음악으로 희망을주고 사회적비판을 알려준 진짜 그시대를 대표하는 가수...그때 그시절에는 그냥 잘생긴애들일뿐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역대급임
@자세히보기-c4r6 жыл бұрын
메이명박 찐이네 ㄷㄷ
@김현-t5c6 жыл бұрын
메이명박 전 남자지만..당시 hot팬도 아니였지만..이노래는 정말 좋아 했습니다 가사내용 의미가 ㄷㄷ 요즘 이런 가사내용 없죠 ㄷㄷ
@이시헌-u6x6 жыл бұрын
메이명박 형이또여기서나오네
@Reavl_16 жыл бұрын
형이 거기서 왜나와
@sonsisqkf6 жыл бұрын
그냥 수록곡이아니고 ㅋㅋ 당대 최고아이돌의 타이틀곡 ㄷ ㄷ.. 이래서 hothot하는거구나
@purplevenomm6 жыл бұрын
에쵸티 이때 좀 무서웟음 사람같지않고 막 단순가수가 아니라 우상숭배수준 포스가 이때진짜 신적인존재엿는데
@girlyura2 жыл бұрын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이 가사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언이다
@이름-b9t9p2 жыл бұрын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이 부분이 너무나 마음아프다 처음에 아이들 부모님이 자신의 부모님 품에서 울때 너무너무 슬픔… 새끼를 잃은 내 새끼를 보는 또 다른 부모의 마음은 어떨지
@KOOL3832 ай бұрын
그것이 현실로 일어났습니다. 23년도의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 24년도 육군훈련소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그 외 등등......
@보봉-y1n7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장우혁이 '아이야!' 하면서 네번 소리치르는 부분이 강하고 멋있게만 들렸는데 성인이 되서 들으니까 울부짖음으로 들리네요. 당시 자식들을 잃었던 부모님들 목에선 저것보다 더 울부짖었겠죠..
@Yu-sn4bq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아이야4번에 의미가 있었죠. 잘기억은 안나는데 처음이 아이를 부르는아이야. 찾는 아이야. 마지막이 뜨거워 우는 아이가아프다는 아이야. 뭐 이러면서...그래서 마지막 아이야가 제일 슬펐어요.
@퇴치하는계정여우6 жыл бұрын
4:37
@alloffantasy3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눈물나네
@코냠냠3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나이들고 가사들으니..
@최철민-s2n3 жыл бұрын
.... 네 ..
@홍준성-w7c2 жыл бұрын
요즘 아이돌은 사랑노래만 부르는데 ㄹㅇ 당시 최고 아이돌은 사회 비판을 주제로 불렀다는게 대단 ㅠㅠㅠ
@mang0_p2 жыл бұрын
h.o.t was I think the only group that did it back then. it was a huge commercial risk and it was censored but this might be the best song from this decade by any Kpop group, and their best song
@user_yong Жыл бұрын
@@mang0_p They're not only one. Their rival, Sechskies also has some socially critical songs.
@mang0_p Жыл бұрын
@@user_yong tbf, I don't listen to that much gen 1 kpop
@안제-m9g Жыл бұрын
그나마도 사랑노래라도 부르면 다행이지 뭔 말인지도 모를 이상한 가사들이...
@picks2811 ай бұрын
這些話讓我有些震驚,的確是!!!
@haquick210 жыл бұрын
가사의 메시지가 어릴땐 멋모르고 따라했었는데 나이먹고 들으니 왜 이리 슬프지...
@djfnenslansi-n4n11 ай бұрын
문희준 진짜 너무 멋있어 ㅠㅠㅠ 문희준 이후로 저런 컨셉 소화한 아이돌 한명도 없음.. 유일무이한 존재 ㅠㅠ
@정원진-s6m6 жыл бұрын
저때 저련류의 노래를 반항이라 치부했던 어른들이 기억난다.. 근데 가사가 너무 현실적이네
@LEE-sl1st5 жыл бұрын
그런 새끼들 쳐 죽여야 함
@이헌철-t6g5 жыл бұрын
씨랜드 기억난다 1999년 6월 30일
@광철영감이수-b9x2 ай бұрын
@@이헌철-t6g 헉~제가 79년생 6월30일생
@KOOL3832 ай бұрын
그렇게 잘못을 부정했던 그딴 어른들 이제 우리가 짓밟을 차례입니다. 올바른 세상을 위해 눈을 뜨는 겁니다.
@아익까-f2h Жыл бұрын
오피셜은 아니지만, 이 곡에서 멤버들 각자 컨셉+역할이 있다고 언뜻 들었는데 희생된 아이들 - 이재원 희생된 아이들의 부모 - 장우혁 구조대원 - 토니 저승사자 - 강타 부실공사업주 - 문희준 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 다시보니 문희준은 반복되는 굴레를 끊어버릴 루시퍼 같은거 아니였나 싶고 멤버가 맡은 컨셉에 몰입해서 보면 마음이 더 아파진다. 진짜 최고의 아이돌 H.O.T.
@No-nk4db2 жыл бұрын
씨랜드 사건 오랜만에 다시 보고 들어봅니다... 상업적인 목적이 분명한 아이돌 그룹이라지만 당대 탑티어 아이돌가수가 이렇게 사회적인 메세지를 주는 노래로 타이틀 곡을 완벽하게 만들어서 활동을 하다니 지금에서보니 더 대단..
@moonlight.K112 жыл бұрын
화성시 씨랜드 참사가 있었던 바로 그 부지에 ‘야자수마을’ 이라는 이름으로 씨랜드 대표였던 박재천씨가 다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log75842 жыл бұрын
추모는 커녕 카페 주차장으로 운영;;
@amyuksami2 жыл бұрын
@@log7584 아니;; 솔직히 추모비 정도는 있어야지;;
@조민준-t6y2 жыл бұрын
@@moonlight.K11 그사람 안죽었대요? 지 스스로 숨이라도 거둬주길바랬는데.. 참 무책임하고 뻔뻔한 인간이네요
@세자리오-f6o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위도만 다르지 비슷한 서해를 보고있는 도시인 동인천의 호프집 화재사건으로 환멸감 느낀 씨랜드 유족이 뉴질랜드로 이민갔지요.
@danieldef83886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데 왜이렇게 눈물나냐ㅠㅠㅠㅠ완전 지금 필요한 노래잖아..전혀 바뀐게 없고 더 심해졌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주인퐁이 Жыл бұрын
5년후에도..
@castlehoon6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뭔가 쎄다...순둥순둥하게 생긴애들이 저렇게 쎈노래...사회적 비판에 메시지를 날리는것도 레전드고 확실히 뭔가 포스라던지 분위기가 진짜로 넘사임...간지난다 형님들..역시
@이헌철-t6g5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듣고잇습니다 중3때 H.O.T 아이야 너무 강렬하게 느꺼지네요
@김정훈-s8r6i4 жыл бұрын
애들이죽은건?
@JJ-me3mv4 жыл бұрын
원래 보상기전이란게 있기때문에 사람은 자기외모를 성격으로 절충는 삶을 삽니다. ㅋ이것은 일반론이고 저는 팬입니다
@user-fi4hodu2qm3 жыл бұрын
씨랜드 사건이 ㄹㅇ..
@moonlight.K113 жыл бұрын
화성시 씨랜드 참사가 있었던 바로 그 부지에 ‘야자수마을’ 이라는 이름으로 씨랜드 대표였던 박재천씨가 다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초반에 장례식 영상 나오는데 지금이랑 너무 다른게 없어서 씁쓸해진다.. 사회비판하는 가사들 이땐 마냥 멋있다고 생각하고 따라 불렀는데 다 커서 보니까 더 대단해보이네..
@jklee57976 жыл бұрын
그때도 어느정도 생각했는데 가사 정말 팩폭 장난아닌...
@김현-t5c6 жыл бұрын
JK LEE 지금 들어도 ㄷㄷ 합니다 hot노래중 사회비판 노래 여러 있어요 예전엔 그냥 들었는데;;곡들 다시 찾아 들으니 가사내용들 ㄷㄷ합니다
@jklee57976 жыл бұрын
김현 맞아요 저도 hot세대다보니 웬만한 노래는 다 아는데 지금 들어도 딱딱 맞는...어떻게 보면 유영진씨의 천재성도 있는것 같고...그중 아이야는 모든 가사가 아직도 적용이 되는게 참... 10대때는 '와~멋있다' 했는데 지금은 그저 속상하고 가슴아픈............. 30대인 지금 제가 아이들의 불꽃을 꺼뜨리고 있는 어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rosecaetn31122 жыл бұрын
꼬꼬무에 나온 씨랜드 화재사건 보고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부디 잊혀지지않고 반복되지 않기를
@명상-t1r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hot노래들중 이노래가 최고 명곡이라고 생각함. 그때 어렸을때 들을때도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언제까지 돌이킬수 없는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jihyun71210 жыл бұрын
마지막가사보소 다음세기까지 바꿔야된데. ㅋㅋㅋ 세월호사건일어난지금 10여년전과 똑같다못해 더 씁쓸하네
@보봉-y1n7 жыл бұрын
저 노래도 방화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컨테이너를 유치원생들 캠프장으로 썼다가 꼼짝도 못하고 불에 타 죽어서 만든 추모곡이죠. 전원 생존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던 세월호 사건을 선장 혼자 살겠다고 혼자 빠져 나온 세월호 사건보면 바뀐게 없네요.
씨랜드 사고로 너무나 고통을 느낀 프로듀서 유영진씨가 이곡을 탄생시켰죠 이 앨범 홍보가 대단했죠 주력신문 한면 전체가 브로마이드마냥 무대뒤에 걸려있는 앨범자켓사진으로 찍혀 나왔습니다 카리스마나 임팩트가 블록버스터영화 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조금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무대위의 처절한 퍼포먼스와 의상 그로테스크함은 곡의 주제와 너무 잘어울리고 영원한 전설로 남을 정점을 찍어 아이돌 그이상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무한도전 토토가3 HOT 진심 기대합니다
당시 세월호만큼 큰 충격을 가져다준 사건이였는데 아이돌로써 사회 문제를 내놓고 이야기 하기 힘들었을텐데 너무 용기있고 멋있었음 별개로 그 수련원 사장은 같은 자리에 사업 하고 있다더만, 천벌 받아라
@jaebuk Жыл бұрын
2020년대 들어서 보니까 세월호, 이태원이랑 연결시켜 봐도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 내가 80년대생이라 좋았던건 88올림픽, 2002월드컵, 2018동계올림픽을 다 봤고, H.O.T라는 그룹이 우리들의 아이돌이었다는 것이다.
@최성준-g5o Жыл бұрын
H.O.T.가 로마교황 영국로얄패밀리보다 더좋아요
@Kygs-l5z Жыл бұрын
이태원은 개 오바지 ㅋㅋㅋㅋ거기 애들이 있었냐?? 다 성인인데 ㅋㅋㅋ그리고 지네가 놀러가서 참사 당한 건데?? ㅋㅋㅋ끼워 맞추지마라 ㅋㅋㅋㅋㅋㅋ
@kimberley-p4f2 ай бұрын
@@Kygs-l5z이런찌질이가 그때는 없었는데..
@jslee3777 жыл бұрын
2017년도에 이 노래를 절절하게 마음에 새기며 들을줄 몰랐다... 슬프다
@BTS-ts9wi6 жыл бұрын
"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누가 꺼버리게 했나 " 이 가사 진짜 묻고싶다 .. ㅡ 진짜 그런사람 인생 그렇게 살지말자아 ㅠㅠㅠ
@꿀벌지키기운동 Жыл бұрын
다들 눈빛이 진짜..ㄷㄷㄷㄷㄷ 컨셉 미쳣다 너무좋음... 역시 에쵸티 아이야 최애곡 ㅠㅠ
@paanovrtd3 ай бұрын
I miss this kind of Kpop where they talked about real life tragedies, social criticism and such. I Yah! will always be that one song that go down in history that put a mark of how Kpop should be.
@raykim46156 жыл бұрын
정말 다른말이 필요없고 그냥 레전드다. 사랑타령만 하는 요즘 아이돌과 다르게 학교폭력, 씨랜드 사건 등 사회문제를 이렇게 완벽한 곡을 표현할줄이야~ 어렸을때는 그냥 멋있어서 좋아했는데, 나이 들고 보니 음악성이 더 뛰어났던듯!!
@sonsisqkf6 жыл бұрын
'아이야'가 잇고없고가.. 타아이돌과 .. hot를 구분하는 기준
@lea_moore3 жыл бұрын
하 2020년되서 지금 보니까 진짜 레전드구나. 음악 가사 하나하나가 후벼파네. 내 저때 어린 10대땐 마냥 그냥 반항기 가득한 간지라고만 생각했지 별 생각없이 듣곤 했는데 사회성 메세지가 가득한 가사와 그걸 당대 최고의 아이돌 스타가 노래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는건 지금봐도 정말 대단하다고 본다. 그리고... 매우 자랑스럽다. 이 멋진 노래를 만들어준 유영진님하고 멋지게 불러준 H.O.T 그룹에게 감사하다.
어렸을 때 장우혁이 아이야 아이야하는부분 웃으면서 따라불렀던거 같은데 아이를 낳고 다시 이 영상의 그부분을 보니 울컥하고 눈물이 맺히네요..
@Used-r3y6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이돌의 시발점이자 끝판왕이야 포스봐라 저게 킹이지
@KOOL3832 ай бұрын
이런 종류의 작품들 좋아합니다. 마치 인간문화재처럼 역사적인 공부로도 직결되기도 한다는 생각도 들군요.
@이병호38세창원시마산6 жыл бұрын
HOT는... 위대했다. 진짜로.
@user-nd3rf1xj5z3 жыл бұрын
안 위대함
@이헌철-t6g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방탄소년단 이죠
@iyas9280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의미깊은 노래인데 당시 케이비에스는 남자가 머리기르고 화장했다고 출연금지까지 시켰었고 어휴 그에 비하면 mbc는 참 열려있고 앞서있었던 것 같다
@김수아-y8r8q10 жыл бұрын
포스ㄷㄷㄷ 레전드라 불릴만 하다.
@jinhanoh79436 жыл бұрын
김수아
@HAENAH100011 жыл бұрын
에쵸티 노래는 확실히 색깔이 있음ㅋㅋ 추억돋네 지금 들어도 좋다.
@insomnia41812 жыл бұрын
꼬꼬무 보다 왔는데 너무 눈물남 ㅠㅠ 어릴땐 멋있다고만 생각하고 들었는데 지금 아이가 있는 부모 입장에서 들으니 가사 하나하나랑 안무 그리고 음악 느낌이 너무 다름 마지막 아이야 부분 너무 가슴 아픔
@moonlight.K112 жыл бұрын
화성시 씨랜드 참사가 있었던 바로 그 부지에 ‘야자수마을’ 이라는 이름으로 씨랜드 대표였던 박재천씨가 다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kimbavalam2 жыл бұрын
지금 현실에서 또 공감하게 될줄이야...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책임은 누가지나요???? 핑계만 대지말고요!!!!
@Miya084310 жыл бұрын
화성 씨랜드 화재사건..20여명의 유치원생들과 교사들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였죠..ㅠ노래가사처럼 언제까지 돌이킬수없는 잘못을 반복하며 살껀가요 .... 가사보니 정말 우리나란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ㅠㅠ인디쪽이나 래퍼들은 이런 사회문제들을 간혹 다루는데 잘나가는 대형기획사의 탑 아이돌들에게 이런 무대는..음...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드네요..ㅠ 이런 문제들을 대중들에게 상기시키는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봐요~지금도 서서히 잊혀져가고 있는것 같아서..ㅠ
아이야 노래가 사회비판 메시지가 강했긴했지요. 7살 어린나이에 초등학교도 입학을 앞둔 나이들이었으니 더더욱이 안타깝고 피우지도 못한꽃들이었지요.
@nemius710 жыл бұрын
한곡한곡 완성도가 느껴지던 앨범..그립네요 이 시절의 가요문화가..
@Kuromee_xoxo6 жыл бұрын
로박사TV 저두요....ㅜㅜ
@佐久早-v8z6 жыл бұрын
로박사TV 그러게요
@찌주스틱6 жыл бұрын
로박사TV ㅇㅈ
@citrus77192 жыл бұрын
+로박사TV 유영진은 아직도 건재하고 있는데 요즘 작사하고 있는건...
@안나-g8u6 жыл бұрын
17년 전 사운드를 내가 듣고 있는 거 맞나? 정말 대박 대박 소름! 에쵸티팬인 내가 자랑스럽다
@웅이-h5x3 жыл бұрын
시대를 관통하는 노래인지, 아님 우리 시대가 아직도 그대로인건지...
@lionlion43906 жыл бұрын
에쵸티가 해체안했더라면 더 훌륭한 곡들이 만들어졌을거같다
@ddd05305 жыл бұрын
지금 BTS는 지금 지위에 있지도 못했을거죠
@champions77135 жыл бұрын
@Jason Choi 방탄은 시대를 잘 만나서 빌보드가는거죠
@hihoihoihi5 жыл бұрын
@@champions7713 내가 저 시절 hot 존나 좋아했고(캔디 때 강타 옷 몰래 사다가 걸려서 엉덩이 존나 맞음) 지금도 hot 음악 듣고 있고 시간이 흘러 bts도 좋아하는데 너무 그렇게 매도하지 말았으면 함. 아웃사이드 캐슬이나 빛, 투지, 아이야 같은 노래들 들으면 지리는 거 인정할 수밖에 없는데 bts도 실력 좋음. 둘 다 좋아하는 입장에서 한쪽만 신격화 하는 거 좀 별로임 물론 bts팬들도 민폐 오지는 팬들 있긴한데 ㅋㅋ bts도 idol, 불타오르네, dna 같은 좋은 곡 많음. 세대가 다를 뿐 둘 다 대단한 그룹임. 참고로 난 30대 남팬임
@뽀글뽀글잉5 жыл бұрын
akkeedd 굿 나도 같은생각 저도 30대팬 ㅎㅎ
@g106-v9s4 жыл бұрын
저도 방탄하고 에쵸티 둘 다 좋아하는데 비교 자제 좀.. 에쵸티 인기는 지금 방탄이 따라가진 못해요 지하철 연장, 조퇴 금지령, 200명 팬들 실신 등등 완전 종교 수준으로 좋아했으니까 그래도 왜 이런 영상에서 늘 방탄 머리채를 못 잡아서 안달이세요... 팬들은 속상해요 ㅠㅠ
@user-syu46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임... 지금들어도 소오름... 특히 세월호에 이입시켜도 될정도로 가사와 퀄리티가;;;
@지구최강채유니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99년도 씨랜드참사에 추모곡으로 쓰엿어요ㅜㅜ
@moonlight.K113 жыл бұрын
화성시 씨랜드 참사가 있었던 바로 그 부지에 ‘야자수마을’ 이라는 이름으로 씨랜드 대표였던 박재천씨가 다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Terraria-Jinyoung2 жыл бұрын
@@moonlight.K11 사실이긴 한데 도배하지 마셈
@배댕댕6 жыл бұрын
언제까지 돌이킬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tkfka132133 жыл бұрын
lh가 먼저다
@FlexiCalymene3 жыл бұрын
@@tkfka13213 ㅋ
@koodogg3 жыл бұрын
@@tkfka13213 ㅅㅂ lhㅋㅋㅋㅋ
@KOOL3832 ай бұрын
언제까지 모래로 성을 쌓겠는가?
@coco_lobster4 ай бұрын
괜히 h.o.t가 시대의 아이콘이 아님 😢
@busterjj10 жыл бұрын
문희준 진짜 멋있다... 춤진짜잘춘다..
@진우플레이펀6 жыл бұрын
짱이지요ㅎ
@jykim688710 жыл бұрын
이 곡 뿐만아니라 모든 곡의 안무도 문희준이 짜고 앨범에도 모든 멤버들의 곡도 있어서 H.O.T.는 음악적 욕심이 많아 보였음. 안타까운건 유영진 없이 전곡 맴버들곡에 올 프로듀싱을 하자마자 그룹이 갈라섰다는게 아쉬움. 꾸준히 앨범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서 다음 앨범이 기대됐던 그룹인데,,,ㅠㅠ
@김한솔-g7s4 жыл бұрын
팬들은 5집도 많이좋아했어요 음악적으로 20대초반치고 그시대에 많이 성장한 수준이었고.. 재계약시즌과 불미스러운 사건이 맞물리는바람에...팬들도 멤버들도 예상치못하게 갈라섰죠..멤버들조차 마지막콘서트가 마지막인지 몰랐더라구요 당연히 재계약을 할 줄알았던것같아요 재계약못하고 통보식으로 해체되면서 기자회견까지 했었으니 근데 어찌보면 그래서 지금까지 레전드다 전설이다 란 말을 듣는지도 몰라요 6집 7집 8집이 나왔다면 새로운 2세대아이돌들에게 조금씩밀려나는 모습을 보였을지도 모르는일이고 의도한건아니지만 진짜 최절정으로 박수칠때 떠나버린?
@htjh26782 жыл бұрын
이곡이랑 한곡빼고 다 5멤버자작곡이죠
@속사포랩퍼-n4h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강타가만든건말곤 별로엿음
@ILuvNY2146 жыл бұрын
아이야듣고 울컥해서 다시 찾아듣는데 ㅠㅠㅠ 요즘 아이돌들하고는 진짜 수준이 다르다는걸 느낌.....
@user-s2goodday2 жыл бұрын
전 아이야 이노래 씨랜드 화재사건 연결된 노래인지 이번에 꼬꼬무 보고알았어요…되게 깊은노래였네요…😞
@10445352 жыл бұрын
이태원 참사로 다시 떠오른 노래 . 씨랜드, 세월호, 이태원까지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허승엽-v1i Жыл бұрын
늘 잊지 말아야지요. 도대체 얼마나 더 희생되어야 바뀔 세상인지 화는 늘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issue-un5cz11 ай бұрын
가수, 연예인들은 이게 좋음. 이렇게 가장 젊고 멋있고 예쁠때의 내 모습이 기리기리 남겨진다는 것... 70세 80세 노인이 되어서도 가장 젊고 눈부시고 찬란했던 내 모습을 이렇게 두고두고 볼 수 있는 게 참 좋은듯
@infinitekhun2 жыл бұрын
꼬꼬무 보고 왔습니다. 꼬꼬무 보면서 너무 울고 화가나고 분노가 차오르고...
@haquick26 жыл бұрын
기억해야 합니다. 무대위 빛나는 H.O.T.만이 아니라 지금쯤 살아있었다면 26이 되어 꿈을 펼칠수 있었던 그 많은 아이들을...
@자연인권형석6 жыл бұрын
그 애들과 또래였던 한사람으로써 인정합니다.
@iba45672 жыл бұрын
저 때 죽은 분들 93년생인가요?
@sd6sjs3 жыл бұрын
당대 최고의 아이돌이 이렇게 강한 사회 메시지를 노래로써 던졌다는 사실이 그저 대단하고 충격적이었음. 앞으로도 이런 포스를 뿜을 아이돌은 나오기 어려울듯...
@scarlethnc6 жыл бұрын
사회 비판과 풍자 내용이 많았다. 힘든 우리 마음에 위로도 많이 되었고 정말
@밥둘리11 жыл бұрын
저때 21살 이였을텐데 .카리스마가 ㄷㄷㄷㄷㄷ
@지홀팍10 жыл бұрын
내나이 32...장우혁처럼 저렇게 처절하게 아이야를 울부짖을 아이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안산사는데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안산은 슬퍼하고 있네요...에휴....
@sonsisqkf6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수록곡도아닌... 타이틀곡. 컴백곡으로 들고나옴.. 당대 최고아이돌이.. 그것만해도..
@llliix_6 жыл бұрын
토토가 덕분에 이 노래 처음 알게됐는데 가사가 진짜 대박인듯 ,,
@psw11386 жыл бұрын
시대를 노래한 아이돌. H.O.T.는 아이돌이 아닌 시대의 문화였다.
@이헌철-t6g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H.O.T 4집 테이프 집에있어요
@aal36222 жыл бұрын
가사가...좀 유치하지 않나요?!
@나비비녀2 жыл бұрын
@@aal3622 요즘 흔해빠진 사랑노래보단 훨씬 훌륭한데요
@지나가던행인-i1e2 жыл бұрын
@@aal3622 전혀요
@aal36222 жыл бұрын
단어 선택이 좀 유치.....난 그렇게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쏭마6 жыл бұрын
H.O.T.를 대단하다 말하는게 이런부분같음 사회적 문제, 그리고 10대들의 본보기랄까 그런 모습들을 갖고있었기때문에 그냥 오빠부대를 거느린 아이돌 그이상의 10대들의 우상이었다는거 주변에 남자애들도 팬진짜많았음. 개인자작곡들도 깊이있는 내용다룬곡들이 많고 지금들어도 좋은곡 너무많아서 ㅜㅜ 특히 아이야는 장우혁의 퍼포먼스가 너무 소름임 곡 마지막 아이야 외치는부분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을듯 해체할때 이런무대를 다신못본다 생각하니 믿기싫었는데 다시보게될줄이야..
@sonsisqkf6 жыл бұрын
심지어 타이틀곡.. ㄷ ㄷ
@Ilvephilippines5 жыл бұрын
저는 해체 전 해체 후 현재 도 팬심 잃지 않았 습니다
@Ilvephilippines5 жыл бұрын
춤 까지 마스터 36살 인데
@sikgi775 жыл бұрын
클래스..
@지홀팍10 жыл бұрын
어려서는 이노래가 좀 무섭고 강하다고 생각들어서 잘 안들었는데...안산에 사는 내가 나이먹고 들어서 세월호 사건도 겪어보니...이노래가 왜이렇게 흔들리게 하는지...그렇다고 내가 아이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것도 없고...그렇다고 가만히 있을수는 없고...그저 분향소에 가는거 밖에...아....정말 복잡하다... 하지만 난 그저 사회에서, 회사에서 나만 살아남으면 되고,나만 피해 안보면 된다는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일하고 있으니... 정말 내자신도 모순덩이리일뿐...바꾸려고 노력했지만...결국엔 윗사람들에 강요되어 나조차도 순응하며 월급만 축내는... 바퀴벌레 인생을 살뿐....정말 1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에휴,,,,그냥 한탄하는것이니 태클은 사양.,,,,,
@김은혁-r3d6 жыл бұрын
지코 그런 생각이라도 가진 어른분들이 점차 바꿔갈거에요 힘냅시다
@김현-t5c6 жыл бұрын
김은혁 이노래 요번 토토가에서 한답니다 본방 사수들 합시다 방송나가면 이노래 가사내용 때문에 한번더 핫 하겠네요
@sh80206 жыл бұрын
공감, 초딩때는 이해못했던 컨셉과 가사가 나이드니까 와닿네요
@뽀글뽀글잉5 жыл бұрын
지코 인정합니다 저도 그럼...
@awesomy10 жыл бұрын
컴백 했다고 음악프로 2부 만들어 주는 클라스!!! 근데 오래간 만에 I yah 듣는데 기분이 착찹하네요. 그들이 말하던 다음세기가 왔지만,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은 2014년에고 꺼져갔고... 어른들은 여전히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있네요.
@문동하-u2y7 жыл бұрын
Youna Jung 맞아요 정말 그러네요
@h.o.t65626 жыл бұрын
ㅇㅈ 각
@무끼찌끼6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doremiharukaze43326 жыл бұрын
지민이 What Arrested Is Emirati Singer Hussain Al Jasmi 😯
@황규란-k9u6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남자아이돌이 아이라인이나 음영새도우로 메이크업하는게 당연한 일이지만 저 시대에 남자아이돌의 메이크업이란...진짜 지금도 넘볼 수 없는 컨셉들인건 인정해야해요 팬이지만 진짜 노래부터 의상까지 시대를 아우르네요
@lilillIllllIii3 жыл бұрын
그냥 저때 이수만이 일본 비주얼락에 꽂혀서 따라했던거 아니에요?🤔
@Archi12086 жыл бұрын
장우혁의 아이야는 부모들의 절규다 .........
@seaweeDumb4 жыл бұрын
ㄹㅇ 슬픔 분노가 느껴짐..
@이헌철-t6g4 жыл бұрын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김한솔-g7s4 жыл бұрын
@@제도실버 부모의 절규 맞아요..아이를 잃은 부모가 절규하며 아이를 부르는거에요 의상컨셉도 그렇구요
@이승현-f3b3q3 жыл бұрын
@@제도실버 맴버마다 의미하는 컨셉이 있는데 장우혁은 아이 잃은 부모임 아이들은 막내가 맡고, 소방대원은 토니, 화재 난 씨랜드 직원과 선생은 문희준이, 강타는 저승사자임
@dragonforceheavymetal7357 Жыл бұрын
@@이승현-f3b3q 문희준은 악덕 사장새끼역할
@pionarlesmordo93105 ай бұрын
2024년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milyKim-c5g6 жыл бұрын
숨죽이고 보게된다
@파라우리-q4k6 жыл бұрын
지금와서야 대단하다하지 당시엔 솔직히 너네들이 뭐라고 사회비판하냐는 조롱도 많았다..지금 어린 가수들도 지금은 저평가되어도 세월이 지나보면 제대로 된 평가를 받는 이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신무-y7w6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에쵸티는 차별화 되긴했지 ' 쓴소리 ' 아이돌이었어..ㅎ 레전드는 레전드다
@tkfka13213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빠는 그룹 남자가 남돌 공책사는 거 본적있는가
@Soulplace6 жыл бұрын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이 가사가 와닿는다...20년 가까이 세월이 지났어도 변한것이 없는 지금
@moonlight.K113 жыл бұрын
화성시 씨랜드 참사가 있었던 바로 그 부지에 ‘야자수마을’ 이라는 이름으로 씨랜드 대표였던 박재천씨가 다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freebird92332 жыл бұрын
H.O.T. 는 마지막 앨범까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불렀죠.. 서태지 따라한다고 하는데, 97년 기점 사회비판 트렌드가 끝났고 사랑노래가 대세가 된 가요판에, 2000년대 해체까지 의미를 담은 노래를 고집했다는건 높이 평가할 부분... 오죽하면 쵸티 노래 가사 너무 심각해서, 주로 사랑노래 부르는 젝키가 더 아이돌답고 보기좋다는 여론도 있었으니.. 지금보면 멤버 스스로 작사 작곡 안무 컨셉도 척척. 그냥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