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ere because TWICE covered this song and be an OST on Hospital Playlist season 2
@OI-od9fw Жыл бұрын
어릴 땐 그저 멜로디가 좋았는데 지금 가사 다시보니 진짜 예쁜가사다
@한성정-g5u Жыл бұрын
여자분미인이시네요
@스라소니-o2m5 жыл бұрын
미모가 시대를 앞서갔네.
@litch_o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2022년 에 들어도 힙한 가창력이다 ... 목소리 너무 좋다 진짜
@iujyseo3 жыл бұрын
can't wait to hear the full cover of TWICE
@924yu3 жыл бұрын
where‘s your profile pic from?
@성동현-h1j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넘 이쁜 교수님❤
@육개장오발면7 ай бұрын
1999년 자대 배치 받고 낯선 내무반에서 적응 기간이란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 말라던 보름간의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오침 하라고 해서 메트리스 깔고 누웠는데 고참이 오디오에 넣어 틀어 주었던 길거리 힛트곡 테잎에서 처음으로 듣고 첫사랑 그 애가 갑자기 생각나 소리 없이 날 울게 만들었던 노래... 그땐 2년2개월이 까마득하게 긴 억겁의 시간 같이 느껴졌는데 이젠 30년이 다 되어가는 옛날이 되었네. 젊었을 땐 젊음을 몰랐다던 노래 가사처럼 마냥 푸르고 느리기만 할 줄 알았던... 그 젊었던 시간으로 다시 갈 수 있다면.
@오로라밥맛4 ай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시절
@리학-d4p3 ай бұрын
50은 됐냐? 민증에 잉크도 안마른놈아
@sophiasophia1095Ай бұрын
감동적인 글
@곽상준-i7y5 жыл бұрын
시작부분 인트로는 뭔가 근심걱정 날려주는 그런 기분이 들었죠 토요일 오후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길 같은 기분
토요일 오후 끝나고 긴급출동 911 보러 집에 가던 국민학교때~~ 일요일보다 토요일 교복을 입고 학교를 갔다가 오전수업만 하고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놀러다녔던 고등학교 정말 돌아가고 싶습니다
@sopialee24 жыл бұрын
같은 세대시군요 ㅎㅎ
@briandunn16583 жыл бұрын
@@upup273 긴급출동 119 ㅋㅋㅋ저도 잘 봤어요. 경찰청 사람들은 언제했지요?
@체크안성탕면4 жыл бұрын
최다비님아 다른사람들도 다 나오기 싫었고 나는 스포트라이트 이제 받기싫고 다 똑같은 말 했는데 막상 슈가맨 한번 나오니 다 눈물흘리고 아직도 기억해주셔서 고맙다고 하나같이 다 그랬습니다 맑고 투명한 목소리 아직 기억합니다 슈가맨이라는 프로그램이 폐지되지않고 아직 살아있을때 한번만 나와주세요
This song is so beautiful, cant wait to listen to Twice’s version
@healkore10224 жыл бұрын
2020 현재에 들어도 조금도 어색하지않는 아름다운곡.
@짱구는목말러-z4x4 жыл бұрын
최다비는 현재 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슈가맨 시즌1부터 섭외제의가 왔는데 계속 거절을 해 왔다네요. 방송 출연이 부담스럽고 현재 자기 일에 만족하고 집중하고 싶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방송에 나올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 슈가맨에서 비쥬를 볼 가능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이이잉이이-v1j 손목아지 ㄴㄴ손모가지 ㅇㅋ? 한글공부 첫걸음 부터 배워 넌 ㅋㅋ 띄어쓰기도 좀 배우고 ㅎㅎ
@RG-iu7pb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미쳤네요
@박정준-x2wАй бұрын
누나 목소리 너무 사랑스럽❤
@애플민트-d2q7 жыл бұрын
내가 진짜 조아했던 노래다 ㅋㅋㅋ
@limenxuan43233 жыл бұрын
TWICE OST WHAT?!!!And this song is so beautiful?!!WOW
@최명금-c6x3 жыл бұрын
오빠의사랑보석처럼빛나고있어요!앞으로도쭈욱빛나요!
@jyesvelv17043 жыл бұрын
this song would be TWICE 1st ost for Kdrama Hospital Playlist season 2!! sooooo exciteddddd
@hodoo7215 жыл бұрын
2019.8.28 듣는 비쥬 누구보다 널 사랑해~
@j.y.52763 жыл бұрын
노래.가수 다 레몬처럼 상큼하다
@세레미5 жыл бұрын
인상,목소리 좋은 매력적인사람 ㅠㅠ
@jihyopark2253 жыл бұрын
TWICE WILL COVER THIS FOR HOSPITAL PLAYLIST 2 OMG
@5uicide-v4w2 жыл бұрын
다비님 음색은 2022년 까지도 비슷한 분을 못찾겠습니다.
@kephas7772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와'Love Love' '괜찮아'를 아직도 폰에 담아 듣고 있네요...(최) 다비의 목소리는 참 매력적이에요. 요즘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문화사회학 박사 과정도... 요즘은 해외 10대 팬들까지도 인기를 끌만한 곡이어야 하기에 우리 시장에서만 그것도 이런 장르의 곡을 좋아하는 이에 한해서 음반을 내야하기에 이런 스타일의 곡을 내기엔 시대 흐름상 힘들겠죠. 멜로디가 익숙해야 듣는 스타일이라 이런 곡이 너무 좋은데 사람마다 혹은 새대마다 느끼는게 다르므로 더 좋다 이런식의 주장은 힘들지만, 이런 스타일의 곡을 듣고는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