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속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S2LUVJAY2 жыл бұрын
담백함이 너무 좋다
@한바다-q5c3 жыл бұрын
이런 노래 처음 임영웅 사랑의콜센타 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듣으려 왔어요 너무 멋지네요 두분다 더 승승 장구 하시길 빕니다
@kimjunghyon27610 жыл бұрын
사랑 Two 들으면 당신도 내 생각이 나는지....
@박진우-y3x10 жыл бұрын
ㅎㅎ
@eafhjgjkioyedillggi3525 жыл бұрын
얀함
@james21st.66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안하쥬
@이연화-b2u3 жыл бұрын
승윤님 편곡듣고 원곡감상차 왔어요 ㅋㅋ
@하쿠나마타타-d2n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볼수없기에ᆢᆢ보고있어도 보고싶었는데ᆢ이노래를 참 좋아했고 너무너무 잘 불렀는데ᆢᆢ
@봄봄-m2b3 жыл бұрын
유명가수전 보고 왔는데~ 하모니카 예술이야👍
@Nmarri415 Жыл бұрын
2005년 20살적에 이노래가 첨나왓당. ㅎ 지금은 18년이나 지낫지만 가끔 그립당 지금은 서른여덟.. 웬만한 직장 다니면서 올해 여자친구랑 결혼했다.. 젊을때가 그립다.. 지금도 늙진 않았으나..
@귄영신3 жыл бұрын
승윤씨노래 좋아요처음으로듣네요
@y날개3 жыл бұрын
승윤님 유명가 예습하러왔어요. 노래가 엄마같던 포근한 시골길 걸으며 듣고 싶은 음색이죠.
@ciony43953 жыл бұрын
예습생2
@화야-i2u3 жыл бұрын
예습생3
@hwany78623 жыл бұрын
미투 ㅎㅎ
@김미지-j7j3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습하러 왔어요 비오는데 잔잔하게 다가오네요
@연두초록-r3e3 жыл бұрын
저는 복습생..ㅎ
@unicelee47333 жыл бұрын
승윤 노래 듣고 궁금해서 왔어요.ㅎㅎ 원곡도 좋군요.
@박춘란-t5z2 жыл бұрын
다음주 우리그니님이 이 노래 부르시니 한번 들어보려왔어요 아~윤도현씨도 좋아해요 그니님이 부름 어떤 느낌일지.. 행복합니다 그니님
@민선김-t6b2 жыл бұрын
저도 지난주 그니님노래듣고 넘좋아서 들어보려고방문했어요 윤도현님도좋아요 그니님 화이팅!
@남자1호-n9r4 жыл бұрын
도현이형 아마 지금 조회수 중에 1200회 정도는 내가 채운거 같다
@로버트킹조지윌리엄스4 жыл бұрын
효도를 해라
@김형배-j2u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갑입니다(1970년생) 하모니카를 부는 걸 보면 재주가 있어요. 전 통키타만 조금 치지만 피아노 치시는 분들 너무 좋아해요.
@tigercorpsno.13364 жыл бұрын
어떠한노래들은 그날 그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게한다 그날의 날씨 닿았던 바람결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던 마음들 너도 이노래를들으면 그때의 우리가 생각날까 비가온다 이쯤에서 너도 왔으면 좋겠다
@blackmr.59453 жыл бұрын
윤도현팬입니다 명불허전이네요
@김희종-u8y4 жыл бұрын
갓도현~그리고지금생각나는사람♥️♥️♥️
@주사랑-u4d3 жыл бұрын
승윤씨 노래듣고 원곡 궁금해 여기까지 ~
@샬롬-z1t3 жыл бұрын
저두여~
@오또기-x2b3 жыл бұрын
미투
@gangsuck48803 жыл бұрын
승윤이가 누군데
@루루-n5f3 жыл бұрын
gang suck 싱어게인에서 1등하고 작사 작곡 편곡
@루루-n5f3 жыл бұрын
이승윤 채널에 자작곡 너무 좋은거 많아요 꼭 한번 들어보세요
@소쥬-p7f Жыл бұрын
아주 예전에 만났던 그 분이 그리워 들으러 왔습니다 !
@딩동딩동-v9t2 жыл бұрын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가사가 정~말 좋네요
@Dean_Hamington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며 지금 내 곁에 잠든 와이프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습니다
@aK-popfoodie4 жыл бұрын
멋지시다
@아름다운언어-z4t4 жыл бұрын
그건 와이프가 잠이들었기 때문입니다. 일어나면 음.
@현상태-y8j4 жыл бұрын
스파이더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식이-b2l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언어-z4t 한판해야죠 ㅎ
@chan70874 жыл бұрын
@@호식이-b2l 자기딴에는 재밌는 드립이라 생각하겠지만 완전 빗나갔어
@강경미-s5t10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못하는게 머임?? 너~~무 좋다
@미쁨-q8l3 жыл бұрын
유명가~ 연습하러. 애절한 가사군요... 승윤님 버전 기대기대
@로즈-u2m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 들어도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닉네임-i3f4 жыл бұрын
윤도현 목소리는 특별해.
@박시연-e1j Жыл бұрын
ㅇㅈ😮
@이름-h1l6k4 ай бұрын
영혼이 위로되는 느낌 넘 좋다
@정진애-q8o3 жыл бұрын
영웅님노래듣고왔읍니다 잘불러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건행
@황춘덕3 жыл бұрын
전에 윤도연씨 펜이였는데 영웅씨가 사콜에서 너무잘불러서 들으러 왔습니다. 역시 멋있어요 잘 감상하고갑니다.
@Dd_dos Жыл бұрын
와.... 기타 솔로로 첨부터 끝까지 하기 쉽지 않은데... 흔한 미스 하나 없네.. 프로밴드니까 당연할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대단함.
너가 연주하던 피아노 반주에 이 노래를 불렀던 생각이 나서 다시 듣지 않으려 했던 노랜데 이렇게 듣게되네 너가 이걸 보게될진 모르겠지만 우리의 기억이 아프지만 따뜻한 행복했던 한 때의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선희박-g4i23 күн бұрын
박창근 노래듣고. 검색해서 윤도현 노래걸 알아음 지금도 명곡이네요 1년.2년지나도 조회수는 항상 100만뷰 넘음 😮
@다가오는2025맞이3 жыл бұрын
윤도현 광화문연가 ~~응원해요 짙은보이스 건강도 잘관리하세요^^
@쉴래-z8l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사람중에 윤도현 목소리 싫어하는사람있을까?
@쿡쿡-c9t4 жыл бұрын
나요
@kimur994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가 싫어하심
@crescent_moon14 жыл бұрын
쿡쿡 있긴있겠지 근데 대부분은 다 좋아하잖아 잼민아ㅋ
@쿡쿡-c9t4 жыл бұрын
김하린 느금
@user-jb9sx9rg9t4 жыл бұрын
락싫어하는 사람들은 하현우노래도 싫어하던데
@한마디-l8u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진짜 남자답고 멋있어.. 창법도 상남자 그자체다
@양시준-b3y5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수련회 시절이 떠오르네요. 행사 마지막에 들을즈음 마음이 하도 시큰해 고개만 숙이고 있었던 게 기억나요. 옛 추억을 되살리게 되어 왠지 모르게 기뻤어요. 감성 충만한 노래 잘 듣고 가요!
@italianparsley57452 жыл бұрын
20년전 20살때 남친이 노래방에서 불러준 노랜데. 친구 사이였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관계라 가사가 더 와닿았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그리운 추억이네
@골미녀-w5h5 жыл бұрын
2003년 추억이 새록새록
@daylucid2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LeoNizO-O3 жыл бұрын
진짜 잘 부른다.............
@harogood3241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흐르다 무심코 초승달 뜨는 어느 가을 밤, 괜한 서글픔에 가슴이 시리도록 저려와도, 삶이 결단코 가치가 있는 것은, 창 밖 어둔 밤하늘 한켠에 빛나는 별처럼, 투명하도록 순수한 사랑이, 오직 나만의 그녀가, 어딘가에 반드시 살고 있기 때문일 게다.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그런 사랑을 뜨겁게 부딪혔었다면,, 그리고 여전히 그 사랑을 굳게 믿고 있다면, 인생 중 또 다른 그 무엇을 그리 바랄까?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설렘, 아픔과 행복. 그리고 단 하나의 이유. 나와 그녀의 심장을 얽어 이어주는, 결코 끊어지지 않는, 끊어질 수도 없는 붉은 줄. 사랑 ........... t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