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전날까지 '학부모 민원'‥장례식장서도 '실랑이' (2023.08.14/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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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젊은 초임교사 2명이 6개월 간격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뉴스 전해드렸는데요.
고 이영승 선생님은 숨지기 전날까지 학부모 항의와 민원에 시달렸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3/n...
#이영승선생님, #학부모, #호원초등학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Пікірлер: 7 100

@user-gj1co7rh8g 10 ай бұрын

아이의 치료비를 어떻게 교사에게 미루는지... 학교의 태도에대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것입니다 또 시간이 지났지만 교사에게 민원을 넣은 학부모도 조사하여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워야 합니다

@user-it3nc2hq5m 10 ай бұрын

6개월 사이에 두 명이 자살했다는 건, 내부 문제도 8할은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한테 떠넘기고 총알받이 시키고 방패막이 시키는 분위기가 자리잡지 않으면 절대 못해요.

@sjty5471 10 ай бұрын

이건 명확히 학교측에서 해결해야 할 사안을 숨진 교사들에게 전가시킨 "직장내 괴롭힘'이다.

@user-gx2es9ez5q 10 ай бұрын

@@user-it3nc2hq5m동감합니다

@user-gx2es9ez5q 10 ай бұрын

@@sjty5471동감합니다

@user-cp5hc3wm8c 10 ай бұрын

이학교는 도대체 학교장은 뭐하는 사람인지 철저히 조사해서 악질 민원인 학교장 다들 처벌해 주세요

@user-ic2iz8vr3q 10 ай бұрын

장례식장 찾아간 저 학부모는 신상 공개 필수로 해야합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니 새끼 소중하면 그 선생님도 누구의 소중한 자식이 아닌지 화가 나서 미치겠습니다

@user-wk5po9ub9f 10 ай бұрын

옳소이다 옳소이다

@jihuayin682 10 ай бұрын

그 학부모 극단적인 자사자리! 진짜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냄새도 없는 인간도 아니에요! 선생님들 그 학부모 법에 걸고 철저히 징벌하세요! 넘 격분해서 미치겠네요!

@user-ho1ws6nb1q 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소름 학교 쫓아와서 동료교사의 작고했다는 말도 못 믿고 장례식장까지 쫓아와서 유가족이랑 실랑이하는게 짐승새끼. 저년 자식새끼 가정교육 어떻게 받을꼬

@user-pz3is5zi7u 10 ай бұрын

@@user-eu6bh4xp3p 니 부모도 니가 이짓거리하는 걸 알면 가슴이 미어지시겠지.

@user-zu6gf4hi8f 10 ай бұрын

싸이코 패스가 아닌이상 저렇게 할수가없지 지 새끼도 저렇게 클텐데 걱정을 왜 남이해야하나

@spa0830 10 ай бұрын

저희 중학교 선생님이 저분을 아신다고 하셔서 더 자세히 들었는데 그때 200백만원을 준뒤에 계속 문자랑 카톡으로 돈을 달라고 하셨답니다... 그 일이 있고 몇년뒤 군대를 갔는데 군대를 간뒤에도 자기 아들한테 흉터 남았다고 성형비 달라고 전화랑 메세지를 보내서 결국 우울증이 생겨서 학교도 가기 싫고,애들도 보기 싫어서 9월(여자 선생님 한분이 자살하고 6개월뒤)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거로 압니다.... 그래서 그 맨날 치료비 달라고 하던 부모님한테 그분 돌아가셨다고 말했는데 '장난치는거지?' 이러면서 확인차 장례식장에 와서 그 영정 사진을 째려 봤다고 하십니다(진짜 죽은게 믿기지 않아서).....그때 그 이야기가 뉴스에 나온걸 보고 봤는데 진짜 부모가 노답이네요

@user-mt6ml8dg2g 9 ай бұрын

저게 사람인가

@user-fj4tx3ih9c 9 ай бұрын

아마도 그업을 그여자 자식들이 호되게 받을겁니다

@user-gk7xi9zl5t 9 ай бұрын

그잘난 학부모 똑똑한 면상 보여줘

@user-tw9dz1cv5i 9 ай бұрын

자식이 그 죗가를 다 받을겁니다

@user-rc8lo7bi9y 9 ай бұрын

째려본이유가 돈 더 못받을거니까 화나서 그런게 아닐런지..

@jadek9350 9 ай бұрын

학부모가 저정도니...그아이가 주의사항 잘안듣고... 수업하다가 다쳤을수도 있겠네요...자기 자식이 소중하면 그선생님도 소중한 아들이였습니다...장례식장에서 학부모 사람도 아니에요... 도대체 신입교사를 도와줘야지 교장은 왜있는건가요? ...교장도 책임있습니다...저 학부모 처벌해야 합니다

@user-my9bq2sg5k 10 ай бұрын

협박 학부모 찿아서 강력 처벌 해주세요

@user-my9bq2sg5k 10 ай бұрын

@@grootg1669 뭘지나가냐 그 학부모 는 꼭 처벌 받아야지

@hoilockpartian8627 10 ай бұрын

처벌은 솜방망이일듯~그냥 우리 모두 그 악마같은 그학부모와 그자식들이 저주를 받아서 살아도 죽는이 못한만큼 비참한 일들만 생기기를 우리모두 빌어보자~

@user-tv1kr2wy6g 10 ай бұрын

에이~ 천하에 때려죽일 녀 ㄴ들 똑같이 당하길 우주신명님께 빕니다.

@hoon52 10 ай бұрын

사적제재 가즈아 애새끼 눈알 뽑아서 복수좀 해주셔

@user-ic5uy5cm8s 10 ай бұрын

@@grootg1669조선에게 이런 애가 당했어야

@oxideonoxide 10 ай бұрын

장례식장 까지 와서 유족들과 싸운 그 학부모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야지 자식이 보고 배운다

@user-kc2er5vf5e 10 ай бұрын

자식보단 돈인 사람이니까요... 제대로된 인성이라면 선생님 한테 돈을 요구 했을까요? 저런것까지 다 책임 져야 한다면 어느누가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칠수 있을까요? 이정도로 심각할 줄이야.... 고인이되신 선생님이 안타깝네요..😢

@khkim4270 10 ай бұрын

자식 배우는거 최소한의 예의에 조금이라도 신경 쓰는 인간이면 저런 인두겁 쓸일 하지도 않을겁니다.

@seongirum 10 ай бұрын

찾아간 여자는 선생님이 죽었나 거짓말인가 확인하러 간듯. 짐승같은 것들이 학부모라니. 물론 아이가 억울한일 당하면 의논하고 항변할 수있지만 저렇게 무례하게 무슨 죄인다루듯 기가차네. 한반에 작은일에도너무 설치는 엄마있으면 되레 엄마들이 서로 경계하고 조심했는데. 저렇게 여럿이 한번에 저러는건 그런 환경이 조성되었다는건데ᆢ 선생님 너무 힘드셨겠다. 저런것들은 교육계에서 대신 고발을 해서라도 벌 받아야한다.

@user-td5cr4dg4u 10 ай бұрын

녹음본에 다 안나왔는데 장례식장 가서 들어가지도 조문하지도 않고 계속 영정사진만 노려보고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유족분들께서 들어오라고 해도 들어오지도 않고 실랑이가 시작된 거라고 해요. 지인한테 예전에 들어서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입니다.

@seongirum 10 ай бұрын

@@user-td5cr4dg4u 정신병자네요. 장례식장에서는 모든 이해를 떠나 고인에게 예를 차려야죠. 게다가 선생님께 스트레스를 줬던 학부모라면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진 못할망정. 아니 그렇게 못할거같으면 찾아가질 말거나. 영정을 노려보고 유족들에게 시비라니ᆢ 정상인은 아니라봅니다.

@user-uk2fo3el5u 10 ай бұрын

선생닝 고생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진짜 눈물나네요

@user-bv8bx4pf4x 10 ай бұрын

고 이영승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user-li4yo8fw3p 10 ай бұрын

방관하고 선생한테 모든 책임을 떠넘긴 학교도 책임이 있다...

@user-qj3qd1ml5y 10 ай бұрын

한패라고 봐야지요

@user-kv7iw7ku4e 10 ай бұрын

교장들도 똑같아~

@khkim4270 10 ай бұрын

이런거 책임 지고 해결하라고 있는게 교장인데 권의와 섬김 받는거 외에는 관심없는게 대부분의 교장이더라고요

@user-td5cr4dg4u 10 ай бұрын

그동안 16년도인가부터 바뀐 5~6명의 교장교감이 모두 똑같이 책임회피+선생님한테 책임전가

@user-ub4uw1qg3v 10 ай бұрын

“학교도” 가 아니라 전적으로 학교 책임이라고 봅니다. 학교가 저런 진상을 막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데 나 몰라라 방치를 하니, 진상들이 더 기를 쓰고 뜯어 먹죠

@user-oi5nn5pd7f 10 ай бұрын

전화한 기자에게까지 역으로 조사하겠다고 협박하는 저 학부모.. 기가 차서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얼마나 선생님이 힘드셨을까..

@user-hw6bp8ho1r 10 ай бұрын

선생님에게도 더하게 소리쳤을 인간임. 대화가 아닌;; 모멸감주고;; 뿌린대로 꼭 거두길!! 목소리 존나 귀아픔;;

@harryjotto 10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라.... 아이의 미래가 걱정된다~ ㅉㅉ

@user-bi9ly5gm1j 10 ай бұрын

반드시 구속시켜서 콩밥 먹여야합니다

@user-kb8cf9zu2j 10 ай бұрын

원래 저런 년들 쥐뿔도 없음 결혼하기 전부터도 저랬을거고 지딴에 좀 돈있는 남편만나서 힘있는 척 저러는데 진짜 부자인 사람이랑 결혼한 여자면 안저럼 저거 그냥 센척하는건데 주눅드는순간 진거고 말리는거임 같이 세게나가면 아무것도 없는 년이라서 역으로 쫀다...

@shin9841 10 ай бұрын

음성변조했어도 개역겨움ㅋㅋㅋ

@kimkihun93year 9 ай бұрын

학부모 : 연영희 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부지점장 아들 : 임승수 04년생 성공회대 IT융합자율학부 전공 23학번 1학년

@user-ot4xi9vm4k 10 ай бұрын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법적처벌 필요합니다~!!!!!

@perikim 10 ай бұрын

아이가 황제고 대통령이고... 지 아이가 실습하다 다친게 교사 잘못이라니 부주의한 아이가 문제이지 부모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짐승과 다름없네.... 교사가 학교에서 학생을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성과 부족한 지식, 옳고 그름을 가르쳐주는 곳이다. 학교에서의 지식과 인성의 가르침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키우는 것은 부모로 인하여 생기는 것이고 자녀를 오로지 학교에서만 관리하게끔 원하시는 분이라면 무능한 부모라 생각합니다. 교사가 관리 책임이 있다 라고 생각 하는 댓글 다신 분은 당신은 무능한 부모가 될 것 같아보이니 교사에게 관리에 대한 책임을 논하시기 바랍니다.

@sunshine-vj5ui 10 ай бұрын

교사 관리 책임이 있다 책임 안질려면 머하러 교사 두냐 경비원두지

@user-auto864 10 ай бұрын

@@sunshine-vj5ui 경비원 둬도 다칠놈은 다친다

@user-kq3xi9ku3r 10 ай бұрын

@@sunshine-vj5ui 12살짜리 애들 30명을 초임교사 혼자서 관리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user-tu3ul1is5t 10 ай бұрын

@@sunshine-vj5ui생각좀 하세요!!

@jhshin9413 10 ай бұрын

옛날 1980년대 초등학교 담임선생들은 나이가 40세~50세의 교사들로 애들을 회초리로 50명의 학생들을 매일마다 때리던 철통같은 교권을 자랑한 사람들이었음. 학생인권조례로 교사들의 권위라는 것은 시궁창에 빠졌음.

@Leidenschaft90 10 ай бұрын

기자와 통화하는 학부모들 음성이 진짜 소름돋아요... 본인들 때문에 안타까운 선생님이 돌아가셨는데 일말의 죄책감이나 미안함, 반성은 없네요. 저런 부모 밑에서 어떤 괴물이 자라날 지 진짜 무섭네요..

@user-wn7vx2zs3g 10 ай бұрын

칼부림 괴물 남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그런 인간으로 자라겠죠

@bellachang6002 10 ай бұрын

@@tv-pi4ee미친거니??

@Anonymous-fs9yb 10 ай бұрын

방송 탈꺼 뻔히 알텐데 저정도면 ㅁㅊ

@hurjihye80 10 ай бұрын

그 괴물이 자기 부모도 못 알아보고 나중에 폭력 행사 할 수 있을듯 ㅠ

@user-vj3qz4ez9v 10 ай бұрын

@@tv-pi4ee전교조는 교사들 인권을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인데 왜 전교조가 문제임?

@liankim7614 9 ай бұрын

와 아지매 목소리만 들어봐도 얼마나 진상을 떨었을지 소름이 끼친다

@user-gt5cu6vw3b 10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아이 손을 직접 다치게 한것도 아닌데 몇년후까지 돈을 달라고 한 부모나 ...장례식장에 와서 조문도 안하고 저렇게 무례하게 군 부모 모두 죽기전엔 꼭 잘못을 깨달았음 좋겠네요.

@user-jk8hx5jb3p 10 ай бұрын

악성민원의 학부모를 담당하는 변호사를 둬야 합니다. 악질적인 학부모를 더이상 선생님 혼자 감당하게 두지 마세요

@user-es5ed8de7k 10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생각입니다

@user-wp5ur7lo1m 10 ай бұрын

의정부 호원초 8년전에도 치마바람으로 유명했어요. 학교 관계자들 호원초 기피했지요

@user-lp2pi1sg2f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ㅋㅋㅋ 전쟁한번 나야돼 전런 인간들 리셋시켜야돼

@Hongsik-No 10 ай бұрын

변호사는 뭔죄야...말섞기도 싫을거같은데

@up8383 10 ай бұрын

교장 교감들이 지들 책임지기 싫어서 교사한테 싹다 덮어 씌우는데 변호사 제도 같은게 생길까요?? 어찌됐든 변호사가 개입한다면 민원인거고 교장 지들 점수 깍이기 싫으니 대충 덮고 넘어가겠죠. 행사때 연설만 하는 교장 교감이 대체 왜 필요한건지….

@user-sj3bk3iq1b 10 ай бұрын

저런 악성민원을 아무나 아무 때나 넣을 수 있다는 것이 더 화가 난다. 사람이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당신네 들도 나중에 피눈물을 흘릴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기다리세요.

@user-it3nc2hq5m 10 ай бұрын

이딴 글 말고 실질적으로 항의를 하세요. 저도 전화 했었습니다. 교장 새끼는 지금 회의중이랍니다

@user-no3bq9zw6j 10 ай бұрын

남에 눈에 피눈물나게 하고 자기 자식은 얼마나 잘될까요???

@emilyray614 10 ай бұрын

지인지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스스로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되는게 세상 이치입니다.

@user-jm7rv7do9f 10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도 알고 보면 피해자다. 사람이 아무 이유없이 흑화하진 않음.

@emilyray614 10 ай бұрын

@@user-jm7rv7do9f 어디서 뺨맞고 남에게 화풀이해서 자살하게만들면 살인자입니다.

@user-jx4fb2zp2w 9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세상엔 이런 부모님들이 없는 좋은 세상에 태어나시길 바랄께요~ 더불어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 합니다~

@user-ng1vv3lg3m 9 ай бұрын

꼭 천벌 받기를...

@user-sx3pd6vn2z 10 ай бұрын

장례식 학부모 신상털렸으면 좋겠다

@user-kc2er5vf5e 10 ай бұрын

아이가 목적이 아니라 돈이 목적인 사람 이네요...교사가 돈줄입니까? 왜 교사한테 돈을 요구하는 모르겠네요.....😩

@user-yi6ed8hy6r 10 ай бұрын

교사를 죽음으로 몰았다면 살인죄입니다.

@user-qj1rj7yx5q 10 ай бұрын

제발 털려서 쓴맛을 좀 봤으면.. 인과응보...

@JHJ-kh4mg 10 ай бұрын

애신상도 같이털렸으면

@user-fw1qu7pv5r 10 ай бұрын

숨진 교사분한테는 그렇게 악질적으로 연락을 해왔으면서 기자가 전화 몇 번 했다고 저렇게 성질내는거 보면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보이네요.

@romy8045 10 ай бұрын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지 몰라요 갑질해도 그게 갑질인지 몰라요 그냥 삶 자체가 노답인거죠

@user-hk4bg8sk2k 10 ай бұрын

반드시 대대손손 댓가를 치루길 기도합니다.

@user-pj5jw6fo2j 10 ай бұрын

업보는 다 돌려봗는다

@user-dy7wz9kj4p 10 ай бұрын

저 사람과 아이 남편까지 태형 50대에 저 사람은 추가로 거열형에 처한다

@astronomical777 10 ай бұрын

@@romy8045 저건 진상이 아니라 소시오패스지.

@user-wg5cx5bl7m 10 ай бұрын

아이들은 죄가 없다지만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사회에 나올거라 생각하니 소름이 돋는다.....

@astronomical777 10 ай бұрын

요즘 90년대생 꼴들 보면 그 부모 세대가 딱 저런것들 천지던데. 그러니까 이태원 사태에서도 사람이 안좋게 되가는데 거기 할로윈 이라고 간 애들 거진 90년대생들 인데 섹스온더비치 떼창 하면서 사탄새끼들 마냥 웃고 있는게 하루 아침에 나온게 아님.

@omaraga2445 10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ㅜㅜ 하늘에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tx6qv5wl1m 10 ай бұрын

전화녹취록 듣는데 넘 너무 화가나서 내 손이 다 떨린다... 당사자인 선생님이 받았을 고통이 참담하다 인간이기를 거부한 당신들 꼭 천벌 받길!

@ssss-re6hy 10 ай бұрын

너무 화가 납니다 정말로

@user-om4zw7zy2m 10 ай бұрын

장례식까지 찾아 와 확인하는 악성 학부모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치네요. 얼마나 교사집단이 보호받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장기간 괴롭혔을까요.ㅠㅠ

@jhlee7641 10 ай бұрын

심지어 영정사진을 노려보고 있었답니다. 지금에 와서 공론화된건데 그 주변에선 유명한 얘기였대요

@user-lf2np8se9w 9 ай бұрын

기자님께 말하는 것만봐도 인성이 제로입니다 고통받으셨을 선생님 안타깝고 눈물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user-dp6ok8rf7q 9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난다 진짜 ... 저 순수한 청년을 죽인자들은 일말의 양심도 없는것인가....

@user-to2cn9pc8p 10 ай бұрын

장례식 찾아온 악성 부모 천벌 받아라 와 진짜 인간이냐

@user-gl4jd6ow9k 10 ай бұрын

장례식장까지 쫒아온 학부모는 진짜 ㅜㅜ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4davislee709 10 ай бұрын

ㄹㅇ??돈 받으러온거에요? 미쳐돌아가네 세상 진짜..

@user-eb1bn9et8c 10 ай бұрын

@@n4davislee709민원넣었는데 답이없어 전홰했더니 학교에서 돌아가셨다고했는데 진짜죽었나 확인하러 간거예요. 정신병자죠

@user-kv8zu7oq1i 10 ай бұрын

정상이아님 ㄹㅇ 장례식장까지 와서 확인하고 유족들한테 저리하는거보니 ㄷㄷ 무섭다 무서워

@jahn3926 10 ай бұрын

버러지가 따로없네....저리 살면 반드시 안좋은일 생길겁니다!!

@ThomasChoi2 10 ай бұрын

저 학부모는 꼭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ungsoopark5694 10 ай бұрын

학부모 목소리를 들어보니. 정말 힘드셨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umansyd7679 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열불나서 못봐주겠네요. 선생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가네요. 와...진짜 어떻게해야 할까요? 저런 인간들은... 드라마 속에만 존재하는 허구인줄 알았더니만 저런악마가 현실세계에도 존재할줄이야...

@ddog697133 10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제발 인간 같지도 않은 쓰레기 학부모들 때문에 죽지 마세요. 죽을 만큼 힘들면 차라리 그만 두고 다른 일을 하세요. 사랑하는 가족들이 당신을 보고 있으니 소중한 나 자신을 지켜주세요. 학교에서 교사들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nicolelee5047 10 ай бұрын

근데 사람이 한번 피폐해지면 그렇게 생각하지 힘들어짐. 그게 쉽게 가능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자살할 일은 없었을건데, 참 안타까운일...

@bbacggu 10 ай бұрын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기 쉽겠습니까…평생 배우고 한 일이 그거 하난데…

@user-bl9tr6lo2z 10 ай бұрын

중고등학교 때 부터 선생님이 되고자 열심히 밤잠 안자고 공부해서 이룬 선생님 꿈인데 쉽게 포기가 되기 힘들겠지요

@user-qj2ye3sw1p 10 ай бұрын

공직자에게 면직이란 일반 사기업과 엄청 다른 것이라는걸 현직자가 아니였으면 아무도 모른다. 이래서 겉모습보고 판단하지말라는 성경말씀이있는것이다

@hjk6584 10 ай бұрын

엥ㅋㅋㅋ자살하거나 그만두기 전에 교사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바꿔야죠;ㅋㅋㅋ물론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요..; 기성세대들은 부모가 되면 학교를 한 번 더 다니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user-wu3yc8kc3j 10 ай бұрын

기자를 역으로 조사하겠다니 ㅋㅋㅋㅋ 말하는 수준 보니 진짜 선생님 얼마나 힘드셨을지 눈에 훤하네. 못 배워 먹은 짐승이 애 하나 낳았다고 갑질이네

@user-jz1ns2gl4m 10 ай бұрын

정보공개해서 대한민국에선 살수없게 해야합니다 이런 인간들이 도처에 많이 있다는게 한심스럽습니다 인간아~~탈만 썼다고 다 인간이냐

@user-yd7mp6id6r 9 ай бұрын

ㅠㅠ 너무슬프다 선생님들을 저런 악질들로부터 보호해주세요

@dandan_17 10 ай бұрын

교권침해라는 말 쓰지마라. 교사학대라고 해라.

@suscvha804 10 ай бұрын

와... 장례식장까지 가서 저러는건 진심 싸이코패스 아닌가;;

@user-kc4hi9xt7x 10 ай бұрын

싸이코패스면 안왔지. ㅋㅋㅋㅋㅋ 자기 잘못이라는걸 조금이라도 아까 간건데 차마 모든 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지를 못한거지

@user-fs2rx2pj4q 10 ай бұрын

@@user-kc4hi9xt7x죽었나 확인하로 가고 들어오라니까 인사하로 온거 아니라 그러고 저 아세요 이러는게 정상이니? 너말대로 자기 잘못을 조금이라도 알아서 간거면 인사라도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user-ep2zi8gg5c 10 ай бұрын

@@user-kc4hi9xt7x아니에요. 좀 더 자세한 뉴스에는 진짜 죽은게 맞는지 확인하러 갔다고 나와요.

@January1228 10 ай бұрын

@@user-kc4hi9xt7x죽은게 맞는지 확인하러 간거고 영정사진만 노려보고 서잇다가 유가족에게 막말하고 갓네요^^

@zzuriii 10 ай бұрын

진짜 미친 사람인줄 알았어요 ㅠㅠ 어쩜 사람이 저렇게 이기적이죠

@user-ki5kk5oz5i 10 ай бұрын

자살이아니라 명백한 살인으로 보입니다. 꼭 살인자들이 처벌받기를 바라겠습니다. 통화목소리 들으니 너무 소름끼치네요. 선생님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monochrome_VHS 10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rowtree1 10 ай бұрын

저는 학부모입니다. 이런 폭력배들에게 선생님들을 그대로 노출시킨 교육부와 교육청이 그동안 무엇을 했는 지 분노합니다. 여기다 교육부 고위 공무원이 교사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니… 드라마나 영화도 이러지 않아요.

@user-vw5hl9yh6p 10 ай бұрын

응원 합니다~!

@LiyliyLiy-dg8rf 10 ай бұрын

따돌림을 당한 아이들은 부모에 책임이 크죠. 적응을 못하는거고 저렇게 날카로운 애미 자식은 곧 소년원 교도소 갑니다.

@kyuhyunjo8479 10 ай бұрын

@@LiyliyLiy-dg8rf따돌림 당하는 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천박한 인식을 갖고 있네요

@LiyliyLiy-dg8rf 10 ай бұрын

@@kyuhyunjo8479 따돌림 당햇던 엄마가 공개적으로 사과시키게 하라고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괴롭힌 학부모들을 직접 가야지 선생이 모두 책임져야한다? 글쎄요 따돌림 당한 학생 부모와 따돌리게 했던 학생 부모와 만나게 하면 됨. 그럼 해결

@user-qs1qf9xt7m 10 ай бұрын

장례식장까지 찾아가서 저짓거리를 한다고? 거기가 어디라고 고인의 가족들까지 마음 찢어지게 만드는거지? 무슨 권리로?? 저런 사람이야말로 인격모독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user-dq3zj9if5g 10 ай бұрын

제가 유족이면 싸다구 바로 날렸습니다

@NorthernElephantSeals 10 ай бұрын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mozzimozzi8550 10 ай бұрын

제가 유족이었으면 그 가족들 신상 다 털어 공개했죠

@murung12 10 ай бұрын

기자님이랑 통화하는 학부모 목소리 음성변조로 잠깐 들었는데도 욱하고 심장이 덜컹하네요... 선생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ucky-gl8vs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선생님의 억울함과 한이 묻혀지지 않게 흐려진 교권 되찾고 악성 학부모가 앞으로 이런 일을 함부로 하지 못하게 교사로서 다함께 계속 목소리를 내야겠네요..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그 곳에서는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랄게요..

@user-ez8qc2hx2h 10 ай бұрын

페트병 사고 학생이랑 당시에 같은 반이었습니다 미술 활동하다가 그랬었고 손 다치고 엉엉 울길래 이영승 선생님이 안절부절 못하시다가 옷에 피 다 묻어가시면서 다 제껴두고 애 병원 데리고 다녀오셨던 거 똑똑히 기억합니다 선생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셨고 그 뒤로 치료 받고 그 애도 멀쩡히 잘 등교했는데 사건의 내막을 7년이 지나고서야 아니까 정말 말문이 막히네요 그 해 년도에 교사 생활 처음이시라 애들한테 치이시고 애쓰시고 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 ㅠㅠ

@Ping4853 10 ай бұрын

애가 잘못으로 손을 자라서 학교에서도 200만원 치료비를 지원해준걸로 아는데 2차 치료 받는다고 치료비를 달라는건 선생님은 무슨죄입니까 ㅠㅠ

@user-xe9ss9tc7k 10 ай бұрын

그학생부모의 인간성이 의심스럽다

@user-dd9wm9xf8d 10 ай бұрын

그리 귀하면 집에서 키우는게 답이다

@user-tc6mp3pl3i 10 ай бұрын

씌뤠깅

@user-ug7fy4zk3t 10 ай бұрын

아니 폐트병으로 손이 잘렸나? 손등에 흉터인가? 학교에서 안전사고는 학교보험으로 하는거고 학생이 잘못해서 베인것을 왜 선생님이 수년간 고통을 받아야 하냐구! 학교에서도 개인합의 보라는게 말이냐!

@user-uj8st3ht1w 10 ай бұрын

평생을 열심히 살아왔고 치열하게 살아왔을 것인데, 학창 시절도, 교대도 그리고 임용고시도 그저 자신의 길을 성실히 걸어온 사람의 말로가 이렇다는 게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 이 선생님은 도대체 무엇을 잘 못했길래 이런 일을 겪으셔야 했을까

@myway7450 10 ай бұрын

멘탈이 약했던듯.. 초등교사 아무나 못함... ㅜㅜ

@bkkim3911 10 ай бұрын

멘탈 강한 사람도 저런 일 못 버텨요.

@user-dg4re9pk3t 10 ай бұрын

@@myway7450하.. 뭔소리냐..이걸 멘탈문제로 생각하다니..에휴..

@user-oi6kf7ru7f 10 ай бұрын

@@myway7450잘못된 법을 바꿔야지 멘탈 타령은 가해자 학부모랑 능지가 똑같네

@sm5x345 10 ай бұрын

그럼 멘탈 약한 교사는 다 죽어야해요?

@healingmusicgreenway-ni1sc 9 ай бұрын

대단들 하네..살면서 꼭 돌려받길

@esthersuh469 9 ай бұрын

너무 맘 아프네요 혼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제발 신이 있다면 저런 인간 쓰레기들 잡아가세요

@preludesk6673 10 ай бұрын

장례식장 진상 학부모 목소리를 듣고도 너무 익숙한 일상인 제가 슬프네요. 대부분의 교사들은 놀라지도 않을겁니다. 지금 학교는 러시안 룰렛 폭탄돌리기 중입니다. 이 날씨에 거리로 교사들이 나온 이유입니다. 제발 이 고리를 멈춰주세요. 아동학대 무고죄/악성민원 처벌 법개정 반드시 필요합니다. ㅜㅜ 교사도 사람입니다. 살려주세요 ㅜㅜ 저희는 예비자살자입니다.

@user-td5cr4dg4u 10 ай бұрын

진짜 동감합니다....하... 매일매일 매순간이 지뢰밭이에요

@user-zj6pe8sf8n 10 ай бұрын

절대 공감

@pshuny 10 ай бұрын

그냥 학부모가 머라고 고성지르면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신경끄시면 안되나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ㅜㅜ 그냥 그애미에 그자식인데 바뀔까요? 선생님들이라도 행복하게 사셔야....나같으면 나한테 고성지르는 학부모 있으면 같이 고성지를거 같은데ㅋㅋㅋ "아줌마 어디서 소리질러요? 담임인 내가 잘못한거 있으면 법적으로 따지세요 배운것도 없는것들이 목소리만 커가지고 어디서 지랄이야 꼬우면 고소해" "니가 소리지르니깐 니 애세끼가 왕따당하고 ㅄ같이 행동하는거야 분수를 알고 살아야지" 이럴듯요 징계좀 받고 잘리기야 하겠습니까?

@user-md5pv9yt9p 10 ай бұрын

@@pshuny 그럼 아동학대 고소 들어오고 교사는 직위해제당하고 3~6개월 동안 아동학대범 소리 듣습니다....ㅠㅠㅠ

@user-oj5rk8zd7d 10 ай бұрын

@@pshuny징계받고 직위해제고 아동학대범이라는 꼬리표를 교육청에서 주니 지금 이런일이 일어난거 아니겠어요.. 그러니 주씨도 특수교사 고소한거고요. 고소만 하면 그냥 직위해제에요.

@user-sc2kc2oc5g 10 ай бұрын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숨어있는살인자입니다학부모 강력 처벌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이와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법적으로 교사를 보호해주세요

@candykrith1232 10 ай бұрын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에요

@NorthernElephantSeals 10 ай бұрын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user-yf3we3hk3x 9 ай бұрын

저거는 처벌대상입니다 보험처리하면 그걸로 끝해야지 계속 성형수술한다고 2차 3차 뜯어내는게 말이됩니까?

@edesa8735 9 ай бұрын

@@user-yf3we3hk3x (주)에버그라우트 대표 - 임재준 북서울농협 도봉역 지점 부지점장 - 연영희 성공회대 1학년 IT 학부 재학중 - 임승수

@user-eu2ydidibe38w9dkdnwoaps 9 ай бұрын

무조건 무기징역 때려야죠 두말하면 잔소리

@user-nz3is6ld5f 9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ㅠ 제발 처벌해주세요 ㅠ

@user-yd7mp6id6r 9 ай бұрын

😢유족분들 연영희 고소하세요. 공갈협박죄로 고소하세요

@ghj77 10 ай бұрын

그 학부모 업보가 꼭 되돌아가길 🙏🙏🙏🙏🙏

@bellachang6002 10 ай бұрын

이미 받고 있어서 애새끼가 학교를 안가고 있어요...장기결석...

@hamssu00 10 ай бұрын

당근 반드시 돌아갈것입니다

@user-kh2ri5qs7i 10 ай бұрын

살아서도 죽어서도 지옥불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인과응보

@user-rc1yk5yz3w 10 ай бұрын

지새끼만 소중한가 사이코패스 에휴

@user-hk4bg8sk2k 10 ай бұрын

대대손손 댓가를 치루길 기도합니다

@jc6675 10 ай бұрын

내가 저렇게 당한 피해교사라면 자살하기전에 학부모부터 자식까지 사지를 다 자르고 죽었어. 정신들좀 차려라 정신나간 학부모들아

@hamssu00 10 ай бұрын

👏👏👏👏👏👏👍

@benji1775 10 ай бұрын

차라리 범죄자가 되는게 나을 수 있음. 자살하면 살아있는 애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소설을 써가며 평생 덮고가려할텐데 말임.

@youngyoon5025 10 ай бұрын

세상이 어찌 이리 돌아간단 말인가? 말도 안되는 상황에 선생님들이 고통받으셨었네요.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그곳에서는 여기서 당신을 괴롭혔던 일들을 다 잊고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stary4820 10 ай бұрын

세상에! 어떻게 저런 몰상식한 학부모가 있는건지. 세상이 변해도 너무 변해서 화가 나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RainbowCalligraphy 10 ай бұрын

협박죄, 강요죄, 인격모독죄로 다뤄야하는거 아닌가!? 애들도 문제지만 저런 악질학부모라는 작자들이 자기애가 학생이라는 방패막이삼아서 담임선생들을 자기 하수인마냥, 분풀이대상으로 삼는게 문제인거 같네..미친 진짜... 아니.. 무슨 학부모가 감투냐고... 지금학부모들70-90년초에 태어난 사람들일텐데.... 90년대초에 태어난 현학부모들도 선생들 어려하고 심하면 선생님한테 쳐맞으면서 자라온 마지막세대라서 내아이만큼은 내가지키고 내아이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가고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선생들 가만안두겠다는 심뽀인거야? 뭐야? 학교가 마음에 안들고 선생이 마음에 안들고 학교 다른애들이 마음에 안들면... 너희애 자퇴시키고 공부따로 시켜...요즘.. 자퇴하고 검정고시준비하는 애들 많더만.. 왜 남들 피해를 주냐... 특히 장례식장까지 간 여자는 신상털어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해야함.

@kay-og2xh 10 ай бұрын

장례식까지 찾아간 학부모..진짜 소름끼치네요...거기다 페트병사고는 아이 책임도 있는데..그걸로 고등학생될때까지도 보상해달라니 ㅜㅠ..애가 장기결석한건 본인 책임도 당연히 있는데...모두 소름끼칩니다 거기다 마지막 학부모님도 참...대단하네요

@user-ox6te3ep2y 10 ай бұрын

와 봐도봐도 화가치민다...저게.인간이 할짓인가

@user-fd2yh4cu3n 9 ай бұрын

법이 가해자 처벌을 제대로 못하니 국민들이 나설수밖에

@bellzero_k 10 ай бұрын

전화 통화 만으로 저렇게 반응하는걸 들어보니 실제 민원에는 얼마나 반발했는지 감이 오네요 부디 하늘에선 편안히 잠들길 바랍니다

@nibiss6313 10 ай бұрын

정신병있는 살인자같은데 조사해야할듯요

@moony8026 10 ай бұрын

잠시 들었는데도 심장이 두근거림;;

@gadeongilgara 10 ай бұрын

@@user-oi6hq8hp8u못알아보기는; 끼리끼리 논다고 저여자가 학교에다 저지랄하는걸 남편이 모를 수가 없다ㅋㅋ

@drtyun2270 10 ай бұрын

끊으면 안되나?

@user-ux8zs1fx4z 10 ай бұрын

정신병자같음 진심 소름

@user-tq6ul4ps9d 10 ай бұрын

"차주혁 기자님을 조사해야겠어요" !! 모두가 피해자이다.

@user-ye4dt3dy8y 9 ай бұрын

진짜 눈물난다

@Jhdc99 9 ай бұрын

저 악막같은 인간들이 사람이냐..사람은 아니지..니들은 천벌받아야 한다. 사적으로도

@user-is4sx2lt3h 10 ай бұрын

침착하게 기사를 듣고있었는데, 가해 학부모가 기자와의 통화에서 소리치는건 정말 욕을 참기가 힘들었다.

@khkim4270 10 ай бұрын

교장 교감들은 저런거 해결하라고 있는 사람들인데 교사들 위에 군림하면서 떠받들여지는것에만 관심있지 정작 자신들이 해야할 일에는 모두 떠넘기기 방관하며 책임 안지기만 할 뿐입니다. 모든 민원을 교장 교감으로 일원화 시켜야 한다 생각합니다.

@orangeblue9141 10 ай бұрын

교장교감도 비슷합니다. 자기한테 피해오는 일은 군대와 비슷하게 은폐축소하려고 하고 교사들 보호 안해줍니다. 정치질도 해야해서 교사들이 더 힘들어요.

@user-gl4jd6ow9k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choihannah3102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자기가 방패막이가 돠어주어야하는데 학부모한테 무릎꿇고 사과시켜요

@user-ws1gd1ol3z 10 ай бұрын

교장도 선생님들이 선출해서 앉힙시다 이건 머 껍대기만 교장이고 그 자리 혹여 잃을까보 노심초사하면서 학부모를 왕처럼 받드네 ㅋㅋ 에라이 니들이 그러고도 교육자냐?

@user-gl4jd6ow9k 10 ай бұрын

@youtoo3367 아..!

@MrSeriousfighter 9 ай бұрын

악은 철저히 매장시켜야 합니다

@lotto67 10 ай бұрын

돈달라고 연락할 때는 언제고 기자가 전화를 하니까 안받아? 받아서 이성적으로 해결을 하라고... 거지같은게...

@Hotclips657 10 ай бұрын

드라마에서나 봄직한 부모들이 실제로 넘치게 존재 한다는게 청소년들 범죄가 끊이지 않는 원인이다. 보고 배우며 자랐으니

@user-nd7fv4po2l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드라마보다 현실은 훨씬더 시궁창이라더니 사실인가보네요 학부모라는여자 목소리들어보니 꽉막힌여자 목소리네 저런여자들은 지가제일 똑똑한줄 착각하던데

@user-zg4mu2gm3i 10 ай бұрын

매스미디어 문제도 있죠..우리나라 영화감독새퀴들이 허구한 날 만든다는 영화가..깡패, 범죄자, 도둑,밀수꾼..이런 쓰레기를 미화시키는것 뿐이니....그러니까, 아이들이 그런것에 뭔가 이상을 가지고.삐뚤하게 나가지.. 학부모는 그런 아이들을 선생님이 꾸짖으면 선생님을 괴롭히고....참...잘 되가는 나라다.

@cielo88 10 ай бұрын

@@user-zg4mu2gm3i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songhyonchoi9988 10 ай бұрын

이 의견에 격하게, 아주 격하게!! 공감합니다.

@songhyonchoi9988 10 ай бұрын

@@user-zg4mu2gm3i 맞습니다. 영화, 드라마 대사들 제대로 된 게 없지요. 욕하고 침뱉는 것이 자연스러우니 그걸 보고 애들은 그냥 비판없이 흉내내버리고.. 진짜 막막합니다.

@user-op6pe9nh8y 10 ай бұрын

학교측에서 이미 보상금을 받고도 3년이 지나서도 추가로 금전목적으로 선생님 개인을 괴롭힌 부모 찾아내서 법적처벌 받게 해야합니다. 소름돋는건 사람이 죽었는데도 미안한마음이나 죄책감을 전혀 갖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자 부모라면 장례식장 찾아가서 저렇게 하진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mun-ilchi7349 10 ай бұрын

잘못을 뉘우칠 줄 아는 사람은 애초에 저리 안해요.

@user-np8vr5qr2i 10 ай бұрын

유족들 법적으로 해결하세요. 저런 진상 그대로 두면 안됨

@HelloBeautifulLife 10 ай бұрын

이따구 부모밑에서 저런 종자가 또 나오겟죠

@user-hk2nx1sk6v 10 ай бұрын

쏘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

@sifalnomnerndle6097 10 ай бұрын

저런사람이 부모라니 끔찍하네요.

@Daniel-rv5ul 9 ай бұрын

이 사람들 신상 공개됐나요? 장례식까지 쫓아간 사람이랑, 따돌림 학생 학부모라는 이 두 벌레 신상을 털어서 사회에서 아예 매장을 하는게 맞을것 같은데...

@user-hb3pn5hv7z 9 ай бұрын

아직 두 학부모는 신상 공개 안됐는데 하루 속히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역대급 독한ㄴ들

@pythonqt5731 10 ай бұрын

저런사례는 그냥 얼굴 공개하는 그런 법 만들자 .. 진짜 .. 사람으로 ..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듯 싶은데 ..

@user-hv6ym5kr6p 10 ай бұрын

저 학부모 잡아다가 조사 하세요... 세상에 갑질도 저런 갑질을.. 지한테 전화했다고 기자한테 지가 조사한다고.. 지가 뭔데? 얼마나 잘났는지 조사 한번 해봅시다.

@John-xv3yc 10 ай бұрын

본인이 하시죠. 다같이 화나고 불나는건 알겠는데 당신도 지금 조사하세요 이런식으로 명령조인데 별반 달라보이지 않음.

@Daniel-qx1ip 10 ай бұрын

본인 인생을 뒤 돌아 보시길 저 갑질 하는 학부모랑 말투가 비슷 하네요

@broccolikim 10 ай бұрын

뭔 뷍신들이 역지사지를 여기다 갖다붙이네? 피해자한테는 절대 공감 안해주면서 가해자한테는 감정이입 지리네.

@user-kn7qk7po8x 10 ай бұрын

@@John-xv3yc뭐래?

@user-kn7qk7po8x 10 ай бұрын

@@Daniel-qx1ip뭐래?

@user-bv6ub2oh2x 10 ай бұрын

와................ 저런 학부모가 "요즘 엄마들처럼"이라는 말을 하는데 진짜 치가 떨리네요.... 저런 사람은 정말 크게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합니다!! 악성 학부모 민원 함부로 휘두르면 정말 크게 데일 수 있다는 걸 한번 보여주세요 ㅠㅠ 애꿏은 선생님들이 또 힘드시지 않도록 말입니다 제발요...

@user-ej1ox3tg4i 10 ай бұрын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른다잖아요

@user-vr3bs3lo7k 10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억울한데?? 따돌림 당했다니까 선생이 아무 조치도 안 취했잖 중학교 고등학교였으면 따돌림 당한 아이가 자살했어야 편 들거임? 그냥 대가리가 깨져버렸네

@jhlee7641 10 ай бұрын

@@user-vr3bs3lo7k저런 ㄴ 밑에 자란 얘가 성격이 온화할 거라고 봄? 이번에 논란된 ㅈㅎㅁ 애같이 얘들한테 패악질부려서 얘들이 안 노는거겠지. 왕따당한다는게 무적의 말같은데 돌이켜생각해봐라.

@FlashFiction7 10 ай бұрын

따돌림당한건 따로보긴 해야지

@cobakee 10 ай бұрын

@@user-vr3bs3lo7k따돌림 당했다고 선생님 개인에게 공개사과 요구 하는게 맞는 방법이냐? 그게 교육적이고? 교육으로 화합시킬 수 없다면 그 땐 폭행인지 뭔지 따져서 경찰에 신고하던가 해야지. 선생이 할 수 있는 범위를 구분 못함? 감정이랑 분리해서 생각 좀 해라. 애 처럼 감정에 휘말려서 왁왁 거리는게 저기 나오는 학부모와 뭐가 다름?

@user-je9cz3rs3i 9 ай бұрын

이런 인간은 똑같이 대해야 한다~~~~~~

@user-ld6nd8vp8l 10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선생님들 누가그랬어요 선생님들 얼마나마음아파겠어여 다시는서생님들하지마세여 열받아정말

@hahahakiss 10 ай бұрын

초등 자녀 페트병 자르다가 다쳤다고 5년에 걸쳐 교사에게 치료비 계속 요구하고 (이를 들어주지 않으면 고발하겠다고 협박했을) 학부모 반드시 찾아냅시다.

@user-oi3sz9jb6h 10 ай бұрын

손가락다친아이 반아이들은알겠네요..엄마가누구인지!! 학교를 제집드나들듯했으니 목겪한학생들도 제법있을테고 ..그집자식은 지금쯤 칭구들과 잘지내고있으려나

@user-hk2nx1sk6v 10 ай бұрын

협박죄 등등 먹일 수 있는 모든 죄를 먹이고 싶음

@minc4108 10 ай бұрын

어디살고 뭐하는지 이름 면상 다 밝혀서 직장에서 짤리고 사업 망하고 패가망신 하게 만들어야죠 😅

@user-ow3rv3sf5j 9 ай бұрын

돈 요구한 학부모 법적처벌해야한다

@user-gu4kv7zl3o 10 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학생들 보호보다 선생님들 보호가 더 시급한 것 같은데요.

@user-xp6kh7vc3k 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온다...저 말도 안되는 악성 민원으로 갑질한 학부모들은 평생 벌 받을거다..아무리 교권이 무너졌다고 하지만 인간이 할 짓이냐 저게? 니 자식들 사회에 나가서 똑같이 되돌아올거다 꼭

@user-vl8ys5ok1z 10 ай бұрын

꼭 저 괴물같은 학부모가 어떤 인간들인지 알려주십시요! 국민의 알 권리 와 앞으로도 더 많은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게 알아야만 합니다!!

@sokyoung4852 10 ай бұрын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솟구치네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Idontcare-ly7cn 10 ай бұрын

장례식까지가서 확인하고 유가족한테저런다는건 소시오페스네 저런사람도있구나.그리고 왜 아이2차수술비를 선생님이내야하나 인간들이 참..

@kukurikuuang 10 ай бұрын

싸이코패스죠. 장례식장 찾아간건 진짜 공포영화급

@user-zj6pe8sf8n 10 ай бұрын

뭔 가벼운 흉터가 2차 수술 입니까. 보험금 200만원 가지고 상처제거 크림 6만원짜리 1개 사서 바르면 다 없어져요... 저 선생님의 자살로인한 가족들의 정신적 고통은요... 저 씨부랄년 내가가서 죽기직전 까지 패도 원이 안 풀릴정도로 화가 납니다. 부디 신상 공개 되기를 기도 합니다.

@wm6316 9 ай бұрын

똑같이 치밀하고치졸하게 매일 일상적으로 협박하고 괴롭혀서 목숨을 끊게 하고 싶다

@user-fb1wz9cx1m 10 ай бұрын

진짜 대~~~단들 하십니다....ㅎㅎ 지 자식만 귀한 세상. 이기적이고 학부모란 자리에서 갑질하는 어른들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끝까지 큰소리치는거보고 더 하고싶은 말도 없네요ㅠ 에효 선생님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stronomical777 10 ай бұрын

근데 팩트는 자기 자식이 진짜 귀하고 사랑하면 저렇게 안키우지.ㅎㅎ 저애는 부모 잘못 만나서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랑을 못받고 자란거. 진짜 제대로된 부모, 자식 사랑하는 부모는 자식을 학대 안하면서도 올바른 길로 인도해준다.

@hyunsunkoo8305 10 ай бұрын

협박한 학부모가 처벌 받는 모습도 보도해주시길. 죽게하고도 죽은곳에까지 행패부리는 인간들이 자식을 키우는 한국의 미래가 바뀌지 않는한 지옥으로 바뀔것이다.

@user-jw9bo4om8r 10 ай бұрын

저도 고3 , 초5 키우는 엄마입니다. 학부모들의 언행과 태도에 구역질이 납니다.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로 병들어 가는 세상이지만 최소한 구역질나게 살지는 맙시다. 학교와 교욱청의 무능과 방관에 어여쁘고 어여쁜 두 청춘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마음이 착찹합니다.

@user-happyhani 10 ай бұрын

선생님들한테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거지? 도대체 머리속에 모가 들었길래.. 진짜 똥물에 튀겨죽일 인간들이네.. 어린 선생님들 너무 가슴 아프네요.

@user-ns4kh5xp3y 9 ай бұрын

모두잡어다 구속시켜 재발 방지 해야 한다.

@user-zm4ht8zw3h 10 ай бұрын

애를 보면 부모를 알수있다 문제일으키는아이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user-mw3fw1ev1e 10 ай бұрын

보통 가정이… 흠

@user-dh7kl4vt7r 10 ай бұрын

학생을 보호할 수 있는 만큼만 교사의 교권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학부모도 다른 학생들에게는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 볼 수 없었습니까? 교사가 어떻게 학부모와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까? 학교에서 해야 할일이 아닙니까? 교사에게 개인적 청탁을 왜 학교에서 방치하고 있는 것입니까?

@emilyray614 10 ай бұрын

학교도 권한이없어요. 교사 권한을 0으로 만들고 학생인권만 무한으로 만들어놓으니 학부모와 학생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 양 갑질하는겁니다. 설계자체가 학생인권조례 만든 사람이 책임지고 다 고처야합니다.

@wkim-mb6sq 10 ай бұрын

내가 볼때는 교육부도 문제인거 같음. 이렇게 병폐가 썩어 가는데 아무런 시스템 교체나 교정을 못하는거 보면 교육부애들이 무능한거 같음. 교육부가 이런 환경을 개선하라고 교육부를 만든건데..대체 뭐하는건지.. 현장에 나가서 문제점 파악하고 그걸 제도적으로 고치거나 법을 개정하는데 나서서 청원하고 지도 하고 등등.. 저런 민원은 학교에 제기해야 옳은거지.. 선생에게 직접 다이렉트로 하는 시스템은 없애야.. 한번 학교에 필터를 거치고 그걸 전달해야.. 그리고 교장은 선생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선생에게 모두 맡겨버림 한국은 희한하게 손님이 왕이다 이런 인식이 많음. 부모 본인도 다른 직장가거나 장사하면 갑질 당하면서 본인이 손님입장되면 또 다시 갑질하는 행태. 한국은 모든 사회가 갑질하는게 만연하게 됐음. 솔직히 우리가 외국비교해서 국뽕에 빠져서 낫다고 자화자찬하는데 속을 들여다보면 왜 선진국과 차이가 나는지 ..이해가됨. 한국은 중국보다 조금 낫다 정도지..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선진국이랑 엄청 차이가 많이남. 한국은 직상 상사나 주인이 종업원을 진상손님이 괴롭히면 진상손님을 쫓아내야하는데.. 오히려 직원을 무릎꿇히게 함. 미국보니깐 진상 손님 있어면 가드가 와서 문밖에 밀쳐 버리고 신고해 버리더만.. 한국은 이래서 감정노동이 심함. 텔레마케터나 공무민원하는데나.. 엄청난 감정노동에 시달림... 이러니 한국은 직장에 나가면 죽을맛이지 서양은 보면 공항이나 음식점에서 보면 손님이 와도 지들끼리 잡담 나누고 실컷 시간 다 떄우고그제서 손님 응대하는곳도 가끔 보임. 한국 같으면 직원이 그렇게 하면 윗대가리가 나서서 난리 피우고 죽일듯이 짜른다고 난리 피울테지.. 손님은 그 1명이지만 직원은 다수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직원을 보호하는게 맞는거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말이지 한국은 1초를 못기다림.. 심지어 치킨이나 아이스크림 주문하면 10분 걸린다면 그걸 못참고 가버리는 사람 천지.. 아니 튀기는 시간을 줘야 만들지.. 뒤에서 지켜보면... 학교에 오는 부모들도 별의별 사람 다 많을텐데.. 무슨 못배워서 사기치면서 벌어먹는 사람이나 깡패짓하는 부모나.. 그런 사람들이 손님이랑 이유로 부모라는 이유로 학교가 다 그 부모들 성격에 다 들어줘야 하고 맞춰줘야 하나??

@picafon4020 10 ай бұрын

@@emilyray614 학교에 권한이 없다는거 개소리임. 그냥 선생들이 애들 평가서 작성해서 교칙 따져서 정학 때리고 퇴학 시켜버리면 끝나는 문제임. 근데 그걸 안하는 거임.

@emilyray614 10 ай бұрын

@@picafon4020 학교는 정책과 지침을 지켜야합니다. 정책과 지침을 고칠생각을 하세요. 현재는 무조건 학생편입니다.

@hi.happyday 10 ай бұрын

교권이 없어서 이런 문제가 생긴거죠

@user-qh3oh2ep7d 9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같은 불쌍한 순진한 선생님....

@user-jy6ep4jg8h 9 ай бұрын

저런 인간들을 가만히 놔둔다고 우리나라 법이 정말 좋긴 좋아

@user-gj1co7rh8g 10 ай бұрын

부모에게 권리는 있으나 책임을 부여하지 않는 정부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my5je7fs9g 10 ай бұрын

무슨 책임을 정부에서 부여 하냐? 골 깨는 소릴 하네.

@bboy5870 10 ай бұрын

ㅋㅋㅋ이런 댓글특: 문재인정권이었으면 절대 한 마디도 안함

@janggrae1 10 ай бұрын

그 책임은 문정부때부터 부여하지 않았으니 문정부 책임입니다

@seong715 10 ай бұрын

이게 정권 따라서 바뀌는 문제더냐? 그렇게 정치싸움 하고싶으면 다른 정치인 뉴스 영상 아래에나 댓글 올려라 인간아. @@janggrae1

@user-md5pv9yt9p 10 ай бұрын

@@user-my5je7fs9g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학생이 있다면 학부모가 적절한 치료를 해야 되고 학교에서 정신과 치료를 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혹은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이 있다면 해당 학반에 계속 있을 수 없도록 다른 조치가 취해질 수 있어야 한다. 문제가 심각하면 학교에서도 받아 줄 수 없고 부모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학생의 문제 행동에 관해 학부모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함을 명시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게 아니라 모든 문제들을 교사, 학교에 전가시키고 정작 학부모 본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책임 함을 말하는 것이다. 이 골깨진 인간아.

@goldmom333 10 ай бұрын

정말 화가납니다. 어떻게 한 인간이 저럴수 있나요? 장례식장까지 찾아가서 횡포를 부리네요. 가족들 얼마나 슬펐을까요 ㅠㅠ 저 학부모는 그 누구도 믿지 못하고 남도 저 사람을 믿지 못하며 평생 싸우며 살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육청 차원에서 대처방법을 하루빨리 내놓아야 합다.

@jie3334 10 ай бұрын

근데 저런부류의 사람들은 언제나 잘먹고 잘삽니다. 그냥 주위 사람들이 피곤할 뿐, ㅋㅋㅋㅋㅋㅋㅋㅎㅋ

@user-cl8ye7th3g 9 ай бұрын

이영승 선생님,거기서는 행복하세요.행복해 주세요.

@christallee8801 10 ай бұрын

학부모가 완전 미친 🐕 네요...고생하신 선생님...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user-xq7gh9ti7g 10 ай бұрын

협박 학부모 제발 조사 🔎해주세요. 억울하게 죽은 선생님 한을 풀어주세요..이렇게 만든 원흉은 편안하게 잘먹고 잘자겠지만 선생님 가족들은 편안하게 못 지냅니다. 몇년 지나면 잊혀지고 진실도 못 밝히는 쓸모없는 법이 밉네요. 하늘에서 이렇게 죽음으로 몰게 했던 원흉에게 천벌을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