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는 MBC] 두 초임교사의 죽음‥이 학교에선 무슨 일이 (2023.08.0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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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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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2년 전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6개월 사이
두 명의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스물다섯, 스물셋, 두 사람 모두 처음 발령받은 학교였고,
바로 옆 반의 담임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교대를 막 졸업한 어린 교사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유가족들은 이런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두 교사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해 달라고 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3/n...
#초임교사 #경기도교육청 #교사사망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Пікірлер: 5 600
@user-lr8sx3zl6c
@user-lr8sx3zl6c 11 ай бұрын
남자교사 괴롭힌 학부모가 장례식에 찾아감. 연락이 안돼서 진짜 죽었는지 확인하러 왔다고 함. 학부모는 꼭 처벌 받아야함.
@Roa91935
@Roa91935 11 ай бұрын
미친 악마들! 죗값 그 자식이 고대로 돌려받길!
@user-df1we7lj4b
@user-df1we7lj4b 11 ай бұрын
괴물같으니..
@strawberryokok
@strawberryokok 11 ай бұрын
괴물 ㅠㅠ
@user-ro4od7yb6s
@user-ro4od7yb6s 11 ай бұрын
와 미친것들....진짜 고대로 돌랴받길
@oligodang
@oligodang 11 ай бұрын
악마…
@user-zk3rs4lw9u
@user-zk3rs4lw9u 11 ай бұрын
인터뷰한 학부모 저게 사람이냐?? 아주 당당하고 뻔뻔하게 인터뷰하네? 상처받은 것 같긴 했다고? 아직도 자기 잘못은 1도 없다고 생각하나봐? 교사 죽음에 당신도 일조했다고. 분명히.
@user-ee7ko7fz1d
@user-ee7ko7fz1d 11 ай бұрын
단순 일조가 아니라 인격살인. 유가족분들 저 여자 꼭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저런 사람들 형사처벌 받는 법안이 이참에 생기면 좋겠네요.
@The_prestige17
@The_prestige17 11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말이예요. 어이없게 당당하네요. 사리분별 못하고 자기자식만 최고네요.
@thereco
@thereco 11 ай бұрын
와 학부모 인터뷰..그냥 괴물이다.... 그럼 그냥 니가 집에서 키워
@user-uo2tq1pw4e
@user-uo2tq1pw4e 11 ай бұрын
와...할말을 잃어
@user-uh2nz2ho9b
@user-uh2nz2ho9b 11 ай бұрын
살인자.
@smile-pw2ou
@smile-pw2ou 11 ай бұрын
이영승 선생님과 함께 군생활 했던 사람입니다. 이영승 선생님은 군대 내 선후임, 동기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좋아했던 분입니다. 천성이 착하고 똑똑하고 배려심 깊고 사람 자체가 좋은 분입니다. 저 또한 영승이형을 친형처럼 좋아했는데요 군생활이 힘들 때마다 형한테 많이 의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후임들과 동기들에게 모범이 되는 분대장이었습니다. 영승이형은 특급전사로 중대 내에서도 에이스였습니다. 여단 내 특급전사들만 모아놓고 사격, 3km 뜀걸음, 윗몸일으키기, 푸쉬업 기록을 측정하여 순위를 겨루는 대회인 여단 최강소대를 뽑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영승이형 기록이 좋아 저희 소대가 1등을 하였고, 덕분에 여단장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 4박 5일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영승이형은 체력도 정신력도 강한 분입니다. 이영승 선생님의 억울함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user-ws8eg2de9t
@user-ws8eg2de9t 10 ай бұрын
역쉬 하늘은 좋은분들은 일찍 데려가네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예~
@kjhgfd-es9rc
@kjhgfd-es9rc 10 ай бұрын
아 ㅠ 너무 화나요.... 이런 인재를 진상 엄마가 죽인게...
@user-hm6gy7xj1d
@user-hm6gy7xj1d 10 ай бұрын
너무 어린 선생님인데 정말 속상하네요. 좋은 추억 여러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추모할 수 있게 글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
@kevin-we7tj
@kevin-we7tj 10 ай бұрын
거의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반듯하고 성실하고 뭐든 열심히 하는 모범생으로 자라 교사의 길을 택하죠. 근데 문제아동과 진상학부모들에게 살인을 당하는 비극.ㅠㅠ
@achievement2541
@achievement2541 10 ай бұрын
저런 분이 얼마나 괴롭힘을 당했으면, 목숨을 끊었을까.너무 가슴아프고 화가납니다
@user-gc1rn8qr1c
@user-gc1rn8qr1c 11 ай бұрын
초등교사입니다. 너무 화가나는데 이게 현실입니다. 저 젊은 선생님들이 받으신 문자 저도 제 옆반 쌤도 받고 있어요. 뻔뻔함이 도를 넘은 학부모들 들으세요. 그렇게 애 버릇없이 키우면 나중에 큰일 납니다. 본인 애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교사를 믿고 존중해주세요. 그리고 교감, 교장선생님 제발 교사한테 다 책임지게하지마시고 교사 보호해주세요. 학부모에게 단호하게 말하고 지켜주세요. 다들 고생하는거 알면서 일터지면 나몰라라 너무하네요…
@damnit951
@damnit951 10 ай бұрын
미친 힉부모들 많네요 그럴꺼면 홈스쿨링 시키든가
@cherry4983
@cherry4983 10 ай бұрын
이런 말도 함부로 학부모님한테 못하는 게 현실이죠… 너무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선생님
@linkinpark5312
@linkinpark5312 11 ай бұрын
미친 저 학부모 당당하게 인터뷰하는 꼬라지 보니 지금도 뭘 잘 못했는지 모르고 있네. 학교는 진상 학부모 문제를 해결할 생각없이 그냥 떠넘기기만 했구나 당시 관리자하고 학부모 처벌해야한다.
@Aristendeemetter
@Aristendeemetter 11 ай бұрын
진짜 저 학부모는 감빵 쳐넣어야겠는데 가해자임.
@user-xp9wr2fs9w
@user-xp9wr2fs9w 11 ай бұрын
냅둬 아직 젊으니 업보라는걸 무시하지 나도 어릴때 그랬음,,귓방으로도 듯지않는 업보,,살아보니, 그말을 무시할말이아님,,옛말에 자기복대로산다,,ㅋㅋ
@richss720
@richss720 11 ай бұрын
저 여자 웃기네 뻔뻔하다 정말 저말투만 듣기만해도 얼마나 시달렸을지
@sickmank342
@sickmank342 11 ай бұрын
신상공개후 능지처참하라 진짜 미개하다 그 자식도 미개하고
@user-ig3mj5vv4d
@user-ig3mj5vv4d 11 ай бұрын
참내. 학교에서는 일 터지면 담임교사가 다 처리합니다. 대부분 교장은 안해요. 외국처럼 교장이 처리 안합니다
@dambidam
@dambidam 11 ай бұрын
공개사과하라고 한 저 여자님... 당신 자식 소중하죠? 그런데 남의 자식을 자살하게 만들었네요... 하루도 편하게 살지 마세요... 누군가 때문에 자식을 잃은 부모는 그 누군가에게 어떤 짓도 할 수 있습니다.
@user-vy2yu8tl3d
@user-vy2yu8tl3d 11 ай бұрын
저 여자학부모 목소리 들으셨죠? 제가 피해선생님 유가족이면 고소합니다. 자기 자식만 귀한거죠. 피해선생님도 자기 부모에게는 귀한 자식입니다.
@jaxxxxxxxxx
@jaxxxxxxxxx 11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저 여자의 불행을 기도합니다.. 사람을 스스로 죽게 할 정도로 괴롭힌 여자. 제정신으로 살면 안 돼요.
@Sisisisi_
@Sisisisi_ 11 ай бұрын
살인마인데 본인턋 없는줄 아는거 걑음 모든 댓글을 본인도 본인 자식들도 보길
@user-yn6se1mr99
@user-yn6se1mr99 11 ай бұрын
더 여자가 결정적으로 살인자의 역할을 했네요 저 여자 자식도 스스로 목숨끊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telvet3367
@telvet3367 11 ай бұрын
찾아서 애 공개해야됨 죄는 가족이 받자
@user-sv7bb2br9q
@user-sv7bb2br9q 11 ай бұрын
2020학년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전교 회장 전재현입니다. 이영승 선생님은 제 인생에서 가장 좋은 선생님 중 한 분이셨고 제가 가장 존경하던 선생님입니다. 제가 3학년인지 4학년인지 기억이 흐릿한데 저희 반 친구들이 체육시간에 종 친지가 오래 됬는데도 줄을 안서고 놀고 있었습니다. 한두번만 그래도 제가 선생님이라면 화냈을 것 같은데 그 상황이반복이 되는데도 화 한번을 안내신 선생님이었습니다. 제가 졸업한 후 2021년, 후배가 저에게 안좋은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어제까지 이영승 선생님의 사인을 심장마비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진실을 알게 되었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선생님을 제가 처음으로 다닌 학교의 옥상으로 몰아간 사람이 누구든, 그 진실을 밝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에서는 꼭 편안하시길
@sheheinebsh
@sheheinebsh 10 ай бұрын
헐 재현이 여기서보네 나 기억나?
@user-sv7bb2br9q
@user-sv7bb2br9q 10 ай бұрын
@@sheheinebsh 어 기억나 완전 오랜만이네
@user-rf2mq9zt8c
@user-rf2mq9zt8c 11 ай бұрын
한 학교에서 6개월 간격으로 두 명의 신규교사가 자살을 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학부모 당당하게 인터뷰하는 거 보고 진짜 소름돋았다. 미안함이 1도 없는 저런 인간이 갑질을 해댔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user-mw1op7oh9h
@user-mw1op7oh9h 11 ай бұрын
저 학교는 의정부 호원초등학교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책임하게 초임교사들의 어려움을 방관했으면서도, 관할 교육청에는 단순추락사라고 보고한 교장과 교감은 아직 해당학교 현직에 있다고 하네요. 심지어 교감이라는 작자는 교장 승진이 확정되어 타 학교로 영전한다지요? 과연 정당하게 평가받았는지 취재부탁드리겠습니다! 기자님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화력부탁드려요
@wise1633
@wise1633 11 ай бұрын
교육청에서 감사라도 해야된다고 봅니다.
@user-mw1op7oh9h
@user-mw1op7oh9h 11 ай бұрын
이런 교장교감들이 현직에서 교사들의 고난에 대해 책임유기와 방관을 넘어, 외부에 유출되지 못하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는게 현실인 듯 합니다. 올바른 교육을 위한 제도개선도 중요하지만 책임자들에 대한 감독 역시 필요한것 같아요!
@ib316
@ib316 11 ай бұрын
​@@sex_offender_kisoo못살든 잘살든 병.신이면 걍 병.신임
@user-bx2hu7iq1t
@user-bx2hu7iq1t 11 ай бұрын
쓰레기들이 세금을 너무축낸다 당장 파면시켜라
@piterpan7200
@piterpan7200 11 ай бұрын
@@sex_offender_kisoo 에휴 한심하다. 당최 너 같은 사고 방식은 어떻게 교육 받으면 형성 될 수 있는 거냐?
@user-ez8qc2hx2h
@user-ez8qc2hx2h 11 ай бұрын
이영승 선생님 첫 제자였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스무살이 되어 진실을 알았지만 이 뉴스를 접하기 전까지는 단순 병으로 세상을 떠나신 줄만 알았습니다. 반 아이들에게 치이시면서도 화 한번 못내실만큼 정말 선하고 좋은 분이셨습니다. 내 새끼 가정교육 하나도 제대로 못 시키면서 이삼십명을 떠맡는 교사를 죽음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두 분의 죽음에 일조한 이들에게 확실한 처벌을 내려 교사의 인권을 지켜주세요. 남의 자식 가르치는 교사이기전에 누군가의 귀한 자식임을 잊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heemy4683
@heemy4683 11 ай бұрын
거짓말이네 초등학교 교사였는데 무슨 20살이 첫제자야?2년전이라는데?
@user-vr3qf7qo5l
@user-vr3qf7qo5l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개소리지
@user-mm2yq4it7d
@user-mm2yq4it7d 11 ай бұрын
@@heemy46832017년 첫 부임이라는데 그때 6학년이었으면 지굼 스무살 가능하지
@user-dk9kx5uw3p
@user-dk9kx5uw3p 11 ай бұрын
@@heemy46832016년에 교사 임명 됐으니까 그때 6학년 맡았으면 20살 맞음
@heemy4683
@heemy4683 11 ай бұрын
​@@user-mm2yq4it7d6학년이 12살인데 어찌 ?20살이 되나
@mhj7715
@mhj7715 11 ай бұрын
학부모 인터뷰한거 보니 아직도 이 사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모르는거 같네요. 와...엄마가 저 모양이니 아이가 누굴 보고 사회성이 엉망이었을지 알만하네요. 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 하고 죄없는 선생님만 다그쳤다니...늦게 알았지만, 부디 억울한 일 풀어내고 평화로운 곳에 계시길 바랄게요.
@user-qc4ix3tr2h
@user-qc4ix3tr2h 11 ай бұрын
저도 악성민원 겪었는데 교육청변호사에게 물어보니 교권침해는 학생에 대한 항목만 있어서 학부모는 처벌할 수 없대요. 그래서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user-rd3jd5nc7t
@user-rd3jd5nc7t 11 ай бұрын
저곳은 의정부이고 동네 애엄마들 삼삼오오 몰려다니며 상상초월 진상짓들 하고다닙니다 다시.재조사해서.선생님들.억울함을 벗겨주셨음하네요
@jims._.0725
@jims._.0725 11 ай бұрын
무슨 학교인지 아시나요??
@judyjay682
@judyjay682 11 ай бұрын
의정부가 신종 마계거든요
@user-cd1qy9dd7y
@user-cd1qy9dd7y 11 ай бұрын
1:06 3:17 학교 외관을 미루어 볼때 의정부 호원초 같습니다
@user-uv4tq1rs3k
@user-uv4tq1rs3k 11 ай бұрын
의정부만이 아니라 전국이 다. 비슷합니다
@user-hw5bp9wv3c
@user-hw5bp9wv3c 11 ай бұрын
인터뷰한 학부모 미친거 아님? 진짜 양심없네.. 터진입이라고 지껄이는거보소. 얼마나 피를 말리고 들들 볶아댔을지 안봐도 뻔하네.. 천벌받아라 꼭
@user-qz8xv9dd8q
@user-qz8xv9dd8q 11 ай бұрын
저도 설마했어요. 설마....뻔뻔함과 저 태연함 무섭네요
@sj-pd9jr
@sj-pd9jr 11 ай бұрын
찾아가서 야구배트로 대가리 다 으깨서 뇌수 쳐흐를때까지 패야함
@user-yp6hw1eu8o
@user-yp6hw1eu8o 11 ай бұрын
근데 궁금한 게 그럼 학폭이나 따돌림을 당하면 부모는 뭘 해야 하는 거죠? 앞으로 애를 키우게 되면 어떻게 해줘야 할지 걱정이 돼서요.. 제가 딱 초등학교 5학년 때 따돌림을 당했었는데, 학교에서 아무것도 안 해주고; 가해자들이 집에 찾아오고 죽고 싶어서 결국 피해자이지만 학교를 못 나갔던 경험이 있어서요. 물론 저렇게 담임선생님께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gx2jv5oj1i
@user-gx2jv5oj1i 11 ай бұрын
@@user-yp6hw1eu8o가해자 학부모에게 따지세요 학교에서는 예방 교육 상담 최선을 다해요 경찰에 신고하던가 학폭은 어차피 솜방망이이니 아무리 피해자여도 담임한테 가해할 권리는 없죠!
@user-ki3zs2zi7y
@user-ki3zs2zi7y 11 ай бұрын
​@@user-yp6hw1eu8o가해학부모에게 따질 용기도 없나봅니다
@lisl328
@lisl328 11 ай бұрын
아까운 선생님 두분의 목숨을 앗아간 학부모의 갑질과 교육청 교장교감의 무관심하고 안일한 대처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더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당국은 적극적으로 대처하세요.
@user-xj9if2kt1x
@user-xj9if2kt1x 11 ай бұрын
와진짜.. 학부모들아.. 제발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하지말자………… 그리고 인터뷰한 싸패 악성 학부모 너는 그렇게 힘없고 어린 선생님 괴롭히며 스트레스 푼 그 행적들 그업보들.. 나중에 니 자식이 다 되돌려받을거다…….
@user-tq3ex9sl5d
@user-tq3ex9sl5d 11 ай бұрын
저 학교는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입니다. 김은지 선생님께 저의 영어쌤 이셨습니다. 1학기가 지나고 보니 선생님이 바뀌셨습니다. 저는 김은지 선생님께서 다른 학교로 가신줄 알았습니다… 이 뉴스에서 김은지 선생님의 이름을 듣다니..좀 많이 충격적입니다..또 이영승 선생님께선 학교에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고 말하였습니다. 아무리 애들 앞이라해도 자살을 심장마비로 덮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이라도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ig5yt3lp1h
@user-ig5yt3lp1h 11 ай бұрын
자살 방조에 은폐까지 정말 학교가 이래도 되는거냐 경기도 교육청 태풍에 쓸려가라 진짜 없는것만도 못하다
@user-tb5rc6je7e
@user-tb5rc6je7e 11 ай бұрын
나도 호윈동에 사는데ㆍ그렇게 학부모님들이 무서운가요?
@user-jn2bk1oo8m
@user-jn2bk1oo8m 11 ай бұрын
호원초등학교..너무 맘이 아프지만 의정부내에서 잘 사는 지역입니다.. 제가 의정부 꽃동네 금오동 살아서 압니다.. 왜 이렇게 돈많은 사람들은 그러십니까.. 사람을 왜 죽입니까 말로 죽이고 있어.. 나쁜 새끼들
@user-qi7o0dr54h8rq
@user-qi7o0dr54h8rq 11 ай бұрын
의정부에서 잘 산다고 그 우물안에서 엄청 꼴깞떨었구나 진짜 노답이다
@user-jn2bk1oo8m
@user-jn2bk1oo8m 11 ай бұрын
@@user-qi7o0dr54h8rq 선생님 우선은 제가 표현이 거칠었습니다.. 제가 사람이 죽다보니 서초구에서 일어난 사건과 비슷한 연결이기에 진심을 다해서 얘기하다가 격앙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그런 일들이 계속되다보니까 제가 순간 이성을 잃었습니다..진심으로 죄송합니다..부유한 환경이라 더더욱 선생님께 얘기할 상황이 있다는 것도 분명히 어떤 흐름에서는 한 몫을 하겠지만 한편으로늘 그 안에서 담임 선생님에게 훈육과 일어나는 모든 아이들끼리의 커가는 작은 상처와 실수도 모든 것들이 게속 집요할 정도로 연결되어 선생님도 죽고 학생들도 제대로 된 캐어도 못 받고 혼자 고민하다가 죽고 서로 힘을 합치지 못하는 법과 제도가 너무나 어린 약자들에게 일어나는 부분들이 가슴이 아파 썻던 것이 과했습니다.. 저는 학생들도 선생님도 학부모도 서로가 서로를 보다듬도 이런 정도는 서로 챙길 수 있는 보험처럼 옆에서 서로 지킬 수 있는 법과 제도 모든 것들이 진행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런데 서로 비슷하게 얘기하긴 그렇지만 진심으로 돈 많은 분들중에 모든 걸 걸고 눈빛이나 행동들이 말단의 교사만이 아니라 표독스럽게 행동하시는 분들 진짜 있습니다. 크게 잘 못한 경우도 아닌데도 계속 뭐라고 하고.. 저는 진심으로 서로의 빈부차이에서 생겨난 부분과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는 아니면 접촉이 있는 서비스업의 경우같은 부분에서 일어난부분에 대해 얘기하다보니 제가 너무 당한 것도 있고 해서 욕을 심하게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강남서초쪽에서 유흥업소에 말단으로 20대를 보내면서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도 취득하고 인생을 바르게 살려고도 노력하고 또 배운 게 도둑질이란 말이 조금 벌어놓은 걸로 비슷하게 장사하다가 사기도 당하고 다음 주차일로 빚 어느정도 해결하며 살아가는 그런 놈입니다.. 돈 많이 버는 분들 다 그런 것 아닙니다. 좋은 분 사회가 잘 돌아가게 하는 분 많으나 표독스럽고 자기 입장의 우물에 빠져서 상대가 얘기하는데 노답이라는 것에 얘기조차 못 하는 그런 상황 만드는 분들 많습니다.. 겸허히 상대를 논할 때 진심으로 우리 아이가 잘못 한 부분은 없는 지 공교육제도안에서 학교의 교육이 얼마나 더 큰 의미를 갖게 하는 지를 아는 대한민국의 공교육의 정제 과도기가 꼭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Uncalmdownman
@Uncalmdownman 11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가장 천사같은 친구였습니다 영승이. 혼자 묵묵히 견뎠을 걸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악성 민원을 지속하는 학부모와 저경력 교사에게 모든 책임을 미룬 관리자에게 꼭 책임을 물어주십시오. 영승이 정말 선하고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user-sh8xv2nz9w
@user-sh8xv2nz9w 11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12b3
@612b3 11 ай бұрын
따뜻하고 선한 느낌이 얼굴에도 묻어있으시네요. 바른 교육하실 수 있는 좋은 교사셨는데 악성민원으로 뜻을 못펼치셨어요. 정말 가슴아픕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는 선생님 따위는 하지 마시길요ㅠㅠ
@user-js3gq7st7k
@user-js3gq7st7k 11 ай бұрын
얼굴만봐도 나 착해요 라고 느껴지는데 죽지말고 사직서내고 다른일 알아보는것도 쉽지 않았을겁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시길
@user-vg8pv9mv9c
@user-vg8pv9mv9c 11 ай бұрын
학부모나 교장이나 책잉 을 져야합니다
@MQ_Travel
@MQ_Travel 11 ай бұрын
악마같은 학부모
@user-zc9mz6kn1y
@user-zc9mz6kn1y 11 ай бұрын
이렇게 많은 희생이 있었는 줄 정말 몰랐어요.. 한 사람에게 일어난 처참한 일들에 마음이 아픕니다..
@user-qh1ft5qf5s
@user-qh1ft5qf5s 11 ай бұрын
나도 학부모이지만 주변에 유난떠는 학부모들 진짜 많다.. 나도 보는게 머리가 아픈데 선생님들은 오죽하겠음.. 자기 중심적 사고하는 학부모들 적당히 합시다 정말...
@user-hv6nf2qg2x
@user-hv6nf2qg2x 11 ай бұрын
마지막 쯤에 학부모 인터뷰 보고 화를 참을 수 없네요. ‘욕은 한 적 없고’ 화를 내고 있었을거다, ‘그 말에 조금 상처를 받으신 것 같긴 했는데’ 라고요?? 자기 방어에만 급급한 모습에 말을 잃었네요. 자녀를 가르쳐주신 귀한 분한테 말로 돌을 던져놓고 남일보듯.. 지금이라도 진상 규명해야 합니다.
@user-wk8ci2ib7j
@user-wk8ci2ib7j 11 ай бұрын
이젠 교감, 교장, 교육청이 책임져야 합니다.
@estest82
@estest82 11 ай бұрын
그들이 책임 못집니다.왜그들이 집니까? 학부모가 져야지?
@user-jo8re4eo7x
@user-jo8re4eo7x 11 ай бұрын
​@@estest82학교, 교감, 교장이 선생의 교권 지키기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의미 같습니다.
@user-nl9vf1kw6x
@user-nl9vf1kw6x 11 ай бұрын
전교조는 조~~~~~용
@franciscolee8453
@franciscolee8453 11 ай бұрын
감,장 교육청 모두 아무 권리나 사법권이 없음 다 너네가 뽑은 인권쟁이 국회의원들 덕분임 그들이 입법기관이니 그들 원망하삼
@junis5444
@junis5444 11 ай бұрын
교감 교장 교육청이 교권을 보장해줬어야하고 학부모도 선을 넘지 말았어야했어요.
@jung6912
@jung6912 10 ай бұрын
같은 교사로서 어떤 고통이었을지 다는 아니지만 이해가 갑니다. 20년 넘게 교직에 있지만 학급에 사건이 발생하면 학부모 상담이나 민원처리 등이 쉽지 않고 보통 문제행동을 하는 학생들의 부모들은 본인 자녀들의 문제가 가해자로 몰릴까봐 그 책임을 담임교사나 학교에 미루려고 합니다. ㅜㅜ 그 억울함을 초임교사로서 감당하기 어려웠을거예요. 이제라도 꼭 억울함 풀어주세요. ㅜㅜ
@user-id3dl6co9x
@user-id3dl6co9x 11 ай бұрын
아 가슴 아프다... 교사도 사람이고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입니다...
@kokoniraka5620
@kokoniraka5620 11 ай бұрын
학교에 학부형전화 못하게하고 학교에 불만있는 애들은 집으로 돌려보내서 홍스쿨링 시킵시다
@user-ig3mj5vv4d
@user-ig3mj5vv4d 11 ай бұрын
외국은 학습태도 불량등 문제학생 1차로 경고주고 2차는 부모 참여수업 3차는 아이와 부모 같이 교육 4차는 퇴학처리 합니다.
@whyd5046
@whyd5046 11 ай бұрын
좋네요
@holymoly1289
@holymoly1289 11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 교사가 맘에안들면 지가 가르쳐야지
@user-hc1yg2do8h
@user-hc1yg2do8h 11 ай бұрын
자기 자식을 자기는 신경안쓰는 부모 많아요. 저녁하기 귀찮으니 저녁급식실시하라? 잘 지도하라 학교에 맡겼는데 왜 제대로 지도않냐? 별 이상한 부모 많다.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11 ай бұрын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시각으로 사람을 판단하니까 뭐하나 꼬트리 잡아서 비난 받거나 모욕감 들게 해서죠!!!!!!!!!!!!!!! 빠니보틀(여행 유튜버)이 한 말이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한국인들은 누가 영어 하면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하고 모욕감 주어서 말을 내뱉지 못한데요. 틀려도 무조건 말을 내뱉어야 영어가 느는데 창피주고 모육감 주니까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한데요. !!!!!!!!!!!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데요.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sunlee8754
@sunlee8754 11 ай бұрын
문자 400건? 그리고 학폭위도 싫다고 하면 대체 뭐하자는 거지? 그렇다고 학교는 선생도 보호안하고? 권한만 있고 책임은 없다! 이런건가? 돌아가신 두선생만 불쌍하다.ㅠ
@hatomini3245
@hatomini3245 11 ай бұрын
학부모가 원하는게 학폭위입니다.
@syda111
@syda111 11 ай бұрын
원칙적으로 학폭위에 접수하면 담임은 사건에 개입하지 않아야 합니다. 학폭이 무슨 무기라도 되는 것처럼 그걸로 담임 협박하는 학부모들이 수두룩합니다. 학폭 신고부터 사안조사 등 일체를 교육청이나 경찰로 이관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애들이 안 다투나요? 그럼 부모가 모두 무능한 겁니까? 아이들 사이 다툼은 자연스러운 과정인데 그걸 담임의 무능이나 관리소홀로 떠넘기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교사를 구해야 합니다.
@user-wz4if5hl1k
@user-wz4if5hl1k 11 ай бұрын
애들이 선생님폭행하거나 친구들 괴롭히고 폭행하면 그냥 두말말고 감방처넣는법 만들자 요즘애새끼들이 애같지않아 자기친구 때려죽일 않나 ㅠ
@user-gx2jv5oj1i
@user-gx2jv5oj1i 11 ай бұрын
에이 맘카페에 학폭위 솜방망이니까 담임 몰아부치면 된다는 글 봤는데 뭘~~~ 자기들만의 꿀팁이라며~~~
@bb3075
@bb3075 11 ай бұрын
그냥 돈 요구하는 사람 많아요. 심지어 매년 담임에게 돈 뜯어내는 사람도 봤음. 애는 정상일까요? 요즘 뉴스보면 알지요 학교가 학교구실 못하게 만드니 사회가 무너지고 있어요.
@user-qg2kz5mt2v
@user-qg2kz5mt2v 11 ай бұрын
제발 정신나간 학부모들 처벌좀 받게 해주시고 선생님들 지켜주세요.
@user-cy7vu5um9w
@user-cy7vu5um9w 11 ай бұрын
아주 자기 자식들만 귀하지??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들이다. 교대 나와서 선생님 된거면 부모님들의 자랑이었을텐데.. 선생님 부모님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괴롭힌 학부모들은 똑같이 당해보길..
@vagatorkim8563
@vagatorkim8563 11 ай бұрын
저 학부모 인터뷰 진심 미친거 아닙니까? 사람 죽여놓고 어찌 저리 뻔뻔할 수 있는거지? 세상에 신이 있다면 저런 년과 자식 새끼가 이렇게 두다리 뻗고 세상을 살고 있는건 말이 안돼지 어찌 우리나라가 이 꼴이 된건지 저 두분의 선생님께 너무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user-by3mw8vf8j
@user-by3mw8vf8j 11 ай бұрын
죽은 줄 모르고 인터뷰 한 것 같아요. 안 그렇다면 악마의 인성이네요.
@user-vd1tg3jb3o
@user-vd1tg3jb3o 11 ай бұрын
아니 공작시간에 배우다가 부주의로 손가락 다친걸 어떻게 담임이 책임 집니까.그런일로 담임을 괴롭히면 과학시간은? 체육시간은? 애 가르치지 말란소리죠.저런 학부모는 학교보내지 마시고 집에서 키우세요 제발...
@user-gl5ny2wl2l
@user-gl5ny2wl2l 10 ай бұрын
지나간일이라도 전수조사해서 죽음으로까지 몰고간 갑질학부모 법적으로 처벌기다립니다
@chulhuikim6348
@chulhuikim6348 11 ай бұрын
학생들이 선하고 따뜻한 교사에게 영향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나라 교육은 그런 선생님들을 지켜주지 못한다.. 안타깝다.
@user-xb6bx8no1f
@user-xb6bx8no1f 11 ай бұрын
호원초 졸업생입니다 처음 이영승 선생님과 수업 했던 날이 생생히 기억나요 군대 갔다 오셨다는 말과 함께 제2급식실에서 처음 수업을 했었는데 그 반삭하신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얼마전 초등학교에 방문했을 때 선생님 어떠신지 여쭤보려고 했는데 성함이 기억이 안 나서 그냥 나왔어요 근데 뉴스에서 뵙게 될지는 정말 예상하지 못했네요 너무너무 착하셨고 학교에서 따로 하는 수학 프로그램을 선생님과 같이 하게 돼서 친구들에게 자랑했는데 모두 부러워했어요 그만큼 학생들에게 인기도 많으셨습니다 지금 졸업한 친구들도 모두 선생님을 기억하고 있어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힘든 부분을 알아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해요
@user-wv2gr2tp4c
@user-wv2gr2tp4c 11 ай бұрын
진짜 충격적이네요..학부모도 가관인데저렇게 안타깝게 돌아가셨는데 추락사라고 교육청에 보고한 욕도 아까운 학교 관계자와 그걸 이상하게 여기지도 않는 교육청 관계자..총체적 개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특히 추락사라고 말한 보고자께선 처벌도 안받으셨던건가.
@user-pw6iq9mx3i
@user-pw6iq9mx3i 11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까워요….. 요즘 애들 상태도 안좋고 부모님도 진짜 진상이신분들도 많고 선생님들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ㅜ 학교도 남텃으로만 돌리고.. 사진에 교사님 얼굴에 슬픔이 보이는거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yc653
@yc653 11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파요 선생님.. 선생님들께서 왜 돌아가셔야만 했나요? 억울하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저도 현직 초등교사인데 정말 남일 같지 않습니다. 초임시절 학생이 체육 시간에 던진 공에 다른 학생이 맞아 안경이 부러지는 일이 있었는데 맞은 학생 학부모가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안경값 물어내라며 이듬해까지 담임인 저에게 전화한 적이 있습니다. 몇 개월 동안 민원전화에 시달리다 나중에는 너무 힘들고 화나서 학부모한테 먹고 떨어져라 하는 심정으로 돈 줘버렸습니다. 지금 그 애가 성인일텐데 한참 지난 지금도 그 학부모 생각하면 숨 쉬기가 힘듭니다. 글이라 줄였지만 하루에도 몇 통씩 밤낮없이 전화해서 항의하고 다른 학생/학부모 욕을 하고.. 학부모의 악성민원 금지/문제행동을 하는 학생을 분리시킬 수 있는 권한/아동학대법 개정 꼭 필요합니다. 제발.. 절실합니다.
@user-zs5jb9tj3c
@user-zs5jb9tj3c 11 ай бұрын
학부모 본인의 잘못도 반성하지 않고 아주 당당하고 염치가 없다
@user-lb8gx3vj2r
@user-lb8gx3vj2r 11 ай бұрын
"상처는 좀 받은 것 같은데..." 어이가 없네요.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으니 신상 공개.
@winmama
@winmama 11 ай бұрын
갠찬아요. 세상살이보니 다 부메랑되더라구요.그때서야반성하겟죠..? 아니. 반성은개뿔 그때도 자기는죄가없다할지도요
@user-wm8vx6ef4l
@user-wm8vx6ef4l 11 ай бұрын
하... 저 당당한 태도 너무 소름끼치고 치떨려요
@user-ig3mj5vv4d
@user-ig3mj5vv4d 11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인터뷰 소름돋는다
@user-zk3rs4lw9u
@user-zk3rs4lw9u 11 ай бұрын
이런 인간을 싸이코패스라고 하는구나
@user-sh8xv2nz9w
@user-sh8xv2nz9w 11 ай бұрын
문자 400건이라니요 어떤 직업이 이렇게 업무 스트레스를 겪어야 하나요 그러고도 자기 잘못을 모르는 학부모 모습이 정말 무섭습니다
@carajung1474
@carajung1474 11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 정신병 생길 것 같아요.
@user-bh4jl9rv3x
@user-bh4jl9rv3x 11 ай бұрын
얼마나 많은 무고한 교사분들이 저렇게 고통 받아오셨을지… 감히 가늠이 안되네요.. 너무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앞으로 이런 비극들이 반복 되지 않도록 부디 교권을 강화해주시길 바랍니다.
@user-dl4ko2qb2v
@user-dl4ko2qb2v 11 ай бұрын
아휴 너무 힘들었겠다. 얼마나 괴로웠을까? 내아이둘도 힘든데 많은 아이들을 교육하시는 선생님들 힘내세요. 제발 이런일이 없길 바랍니다.
@user-ht7yv9st8k
@user-ht7yv9st8k 11 ай бұрын
복무 중 사망한 교사 전수조사해야 합니다. 서이초 선생님이 왜 학교를 선택했는지 그럼에도 순직 처리도 되지 않고 진상규명도 되지 않으니 얼마나 많은 죽음이 묻혀버렸을지 정말 끔찍합니다. 갑질하는 가해학부모, 뉘우치지도 않는 뻔뻔한 그 사람들 살인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user-jc9ym2fm6r
@user-jc9ym2fm6r 11 ай бұрын
자살도 순직이 되나?
@user-pe5gi1qg7w
@user-pe5gi1qg7w 11 ай бұрын
서이초 쉬쉬하는 너무이상한 사건
@user-br5bl6ym7t
@user-br5bl6ym7t 11 ай бұрын
​@@user-jc9ym2fm6r북한넘어가도 순직해주든데요?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11 ай бұрын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시각으로 사람을 판단하니까 뭐하나 꼬트리 잡아서 비난 받거나 모욕감 들게 해서죠!!!!!!!!!!!!!!! 빠니보틀(여행 유튜버)이 한 말이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한국인들은 누가 영어 하면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하고 모욕감 주어서 말을 내뱉지 못한데요. 틀려도 무조건 말을 내뱉어야 영어가 느는데 창피주고 모육감 주니까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한데요. !!!!!!!!!!!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데요.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facthunter933
@facthunter933 11 ай бұрын
이렇게 대대적으로 수사하고 난리쳐도 나오는게 없는데 교사노조는 이미 결론 정해놓고 인정 안하고 있죠
@user-be5wc1lu2d
@user-be5wc1lu2d 11 ай бұрын
이영승 선생님 장례식장에 자기 전화 일부러 안받는지 확인하는 듯한 학부모가 와서 한참 째려보다 갔다죠. 정말 인간도 아닙니다.
@BS-zk4lr
@BS-zk4lr 11 ай бұрын
그정도면 정신병 아닌가요…?
@Ha-twins
@Ha-twins 11 ай бұрын
와........인간인가 진짜....
@raymondberry3939
@raymondberry3939 11 ай бұрын
싸이코패쓰같은 ㄴ이네요
@user-vr1gh5zx1b
@user-vr1gh5zx1b 11 ай бұрын
인간도아니네요
@user-df1we7lj4b
@user-df1we7lj4b 11 ай бұрын
미친 엄마야. 행복하냐?
@user-wd2fk2kq5q
@user-wd2fk2kq5q 11 ай бұрын
보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현실이 더 바른 방향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jt7eg1yw9v
@user-jt7eg1yw9v 11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 진상 학부모로부터 선생님을 보호해야, 교실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user-oh3zx2wm3p
@user-oh3zx2wm3p 11 ай бұрын
학부모가 왜 선생에게 전화를 하지? 진학상담외에는 전화 하지마라. 학폭은 경찰에 신고하면 돼.
@user-gm9gk8fb6v
@user-gm9gk8fb6v 11 ай бұрын
경찰에 신고하면 담임선생님께 연락해서 학생이 원한다면 학폭위 열어라고 전달해주는게 매뉴얼이라고 합니다.ㅜㅜ
@pleoylem
@pleoylem 11 ай бұрын
근데 추락사고라고 보고한 관리자, 교육청 모두 처벌해라. 그리고 재수사해라
@user-vb2nt8sr5j
@user-vb2nt8sr5j 10 ай бұрын
아이구야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가 있나요. 학교장과 관련사실을 철저히 조사해주세요. 사실을 밝혀 엄벌에 처해주시길 바랍니다.
@yoonseol319
@yoonseol319 11 ай бұрын
저 죄책감 하나 못느끼는 악성민원 학부모 처벌해 주세요
@JE-wt4qv
@JE-wt4qv 11 ай бұрын
세상에.....단순 추락사로 신고한 교장 뭐냐? 게다가 한 학교에서 둘이나 6개월 간격으로 추락사보고가 들어왔는데 교육청이 그걸 믿어서 몰랐다고????? 젊은 교사들 너무 안타깝다. ㅠㅠ
@jjrj288
@jjrj288 11 ай бұрын
유가족이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면 고인의 얼굴까지 공개하며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할까? 법이 바뀌지 않으면 억울한 죽음이 계속될 것이다.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11 ай бұрын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시각으로 사람을 판단하니까 뭐하나 꼬트리 잡아서 비난 받거나 모욕감 들게 해서죠!!!!!!!!!!!!!!! 빠니보틀(여행 유튜버)이 한 말이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한국인들은 누가 영어 하면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하고 모욕감 주어서 말을 내뱉지 못한데요. 틀려도 무조건 말을 내뱉어야 영어가 느는데 창피주고 모육감 주니까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한데요. !!!!!!!!!!!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데요.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user-db2fu8gx1x
@user-db2fu8gx1x 11 ай бұрын
​@@user-ic1dj5tf7r여기서도 등장하네~ 그게 이나라 국민성입니다
@user-yn5wq8ek7n
@user-yn5wq8ek7n 11 ай бұрын
@@user-ic1dj5tf7r 적극 동의합니다. 한국인들의 지적질 문화는 문제가 분명 있고 이건 사회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user-qp8yb1bb6o
@user-qp8yb1bb6o 11 ай бұрын
꼭 풀어주었으면 좋겠어요, 국민들이
@jjrj288
@jjrj288 11 ай бұрын
@@user-ic1dj5tf7r 너무 가해자들을 미화하십니다. 사람이 죽을정도로 압박하는건 범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jayjo1607
@jayjo1607 11 ай бұрын
22년차 교사입니다 3년전 시험사간에 오엠알카드 이름도작성안하고자는학생 깨웠다고 아동학대신고 들어가 조사받았는데 학교에서 엄청크게부풀려 사건이커졌고 조사후 한달 지나니 혐의없음떴는데 반년을 정직했습니다 신고학생보다 학교가 더싫고 짜증나더군요 교감자기살겠다고 선생죽이려 작정한듯보였내요 자신의조금이익때문에 상대방 죽이려하더군요 자살하고싶을만큼 맘이아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Lovelyhs89
@Lovelyhs89 11 ай бұрын
문자 400건? 선생님들이 위에 관리자분들한테 몇번이고 얘기했을텐데 손놓고 방관한 윗상사 및 교육청 관리자분들 정말 뭐하고 계신겁니까 왜 꼭 항상 아까운 목숨들이 떠난 후 조치가 취해지는건가요
@chaNA77737
@chaNA77737 11 ай бұрын
15년차 중등교사입니다. 교대를 나오셨다면 학교 다닐때부터 착실하고 성실한 학생이었을겁니다. 교대 교육과정이 엄청 타이트하다고 들었는데 그걸 다 견디고. 초등임용 어려워졌는데 그걸 패스하고 교직에 들어오신거지요. 그런 착하고 선한 분들이 학교에서 개진상들을 상대할때 그걸 감당하기 힘들었겠지요. 마음이 아픕니다. 저역시도 기본적으로 매너있는 학부모들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개진상들 만나면 같이 싸웠습니다. 신규 선생님들 개진상들 만나시면 녹음한다고 하시고 녹음하세요. 다 언어폭력입니다. 녹음한다고 하니 태세 변화 아주 빠르더군요. 비겁하게도. 신규 초임때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교직에서 너무 착하게 굴면 물로 보고 만만하게 대하는 사람이 있다고. 때로는 내가 미친사람인걸 보여줄때가 있어야 한다고. 그럴때는 그냥 미친사람인걸 보여주라구요. 저는 동료 교사나 학부모나 개진상들을 만나면 기꺼이 미쳐주었습니다. 조용히 가만히 듣고 있으면 물로 보던 인간들이 기꺼이 미쳐주었더니 본인들이 수구립니다. 기본적으로 개진상들은 아주 비겁합니다. 참, 세상이 이상합니다. 착하고 선한 사람들이 대우받고 잘 되는 그런 세상이어야 되는데 몇몇 개진상들은 그걸 악용합니다. 선생님들은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습니다. 소중한 분들이 이렇게 안타깝게... 글이 격하지만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user-ec1lt9ip8i
@user-ec1lt9ip8i 11 ай бұрын
교대는 0.5학점짜리도 있어요 모든 과목 모든 실기도 다 해야해서 발레 리코더 단소 뜀뜰 등 다 합니다 다요 엄청 노력해야 해요 공부 잘하는 범생들끼리 중고등처럼 생활함
@user-ng2we2iu4o
@user-ng2we2iu4o 11 ай бұрын
단순 추락 사고라뇨..? 두 선생님이 이런 선택을 할 때까지 교장 교감은.. 학교는..교육청은… 국가는 도대체 무얼 하였나요.. !!! 교사는 누가 보호해줍니까.. 두 선생님께서 마지막 순간까지 혼자 힘드셨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yuna__0
@yuna__0 11 ай бұрын
윗사람들이 하나도 책임져주지 못하는 상황이며 마인드가 아주 ㅈ소기업보다 못하네요... 법을 바꿀게 아니라 내버려둔 윗사람들을 사면시키고 처벌하고 학부모들한테도 유가족들에게도 피해보상해야 맞지..
@user-rt9tj2vn1u
@user-rt9tj2vn1u 11 ай бұрын
현재 교육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연령대가 낮을 수록 자기 아이 혼내지 말라는 현상이 강한데 정말 아이들이 선생님을 우습게 보는게 보여요. 오늘 기분 안좋은 날이라고 수업전에 전화하는 어머니도 계셨고, 커리큘럼과 교재 모두 아이가 원하는대로 입맛에 맞추길 원하셨어요 선생님은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교정해주고 ,바른 길로 지도 해야하잖아요 그리고 아이들도 규칙을 따르는 것을 크게 스트레스 받아 하지 않습니다. 속도는 모두 다르지만 반복적으로 이런 행동은 안된다고 알려주면 모두 개선 되었고 잘 적응했어요. 아이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환경 적응력이 더 뛰어나요. 그걸 못 믿어주는 건 그 부모님들이였죠 근데 일부 어머님들이 아이를 제지하는 것만으로 (다른 아이를 때리거나 본인 물건 아닌걸 가져가기, 부수기 , 던지기 등)기분 상해하고 항의하니 동료선생님들도 전반적인 분위기도 맞춰주는 분위기였어요.. 저 혼자서는 기준있게 교육하기 어려워요. 지도 하는 사람이 리더쉽은 가질 수 없고, 아이가 기분 내키는로만 해주니 "내가 여기서 뭐하나 " 싶고 무기력해집니다. 당연히 그 전처럼 열정적으로 교육하기 어려워서 기존의 일은 관두고, 예의바른 학생과 어머님 좋으신 분들만 개인적으로 가르칩니다. 교육이 교육 다울 때 의미 있고 아이들도 잘 성장한답니다. 좋은 선생님 더 내몰지 마세요
@deine_Minz
@deine_Minz 11 ай бұрын
저런 학부모 굉장히 흔합니다. 6년간 교직인생 중 총 4년을 너무 고생했네요. 정확히 똑같은 일을 겪었답니다. 교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일요일까지 전화가와 쌍욕을 박는 학부모들.. 진위여부는 중요치 않습니다. 그냥 만만한 교사만 조지면 자기 기분이 좋거든요. 고소를 한다 교육청에 찌를거다 교실에 몽둥이 들고 찾아간다 별 ㅈㄹ을 해도, 미친놈앞에서 일 크게 벌리지 않으려 그저 침묵했습니다. 고작 200받으면서요. 지금도 정신과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곧 휴직 후 면직예정입니다. 21년도 경기도 S초교에 6학년이었던 ㅇㅅ아버님, 어머님, 고모님. 이 글 보고계세요? 담임교사만 쥐잡듯이 잡았던 그 사건, 댁 따님의 세치거짓말 한마디가 모든 원인이었답니다. 어찌나 뒤에서 쌍욕을 잘 박던지, 세 분을 똑닮았더랍니다.
@minu620
@minu620 11 ай бұрын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 사인을 단순 추락사라고 했다니......... 정말 눈물나네요. 교육은 서비스라며 학부모 민원 다들어주고 맞추어주고 몸 사리며 담임에게 모든 책임 전가하는 교육청과 관리자들이 너무 미워지는 영상입니다...
@JJUNo3o
@JJUNo3o 11 ай бұрын
상처를 “조금“ 받았다고요?? 책임이 ”조금“ 있다고 이야기 하는건가요 지금??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인터뷰 요청 수락을 했지
@louiou-1004
@louiou-1004 11 ай бұрын
이것보다 더 썸뜩한건 학부모가 선생 전화 안받는다고 찾아갔는데 그날 선생님이 교실에서 자살했음..그런데 현장 에서 보고 그냥 갔다는것..보도 나옴..
@youngkelly4410
@youngkelly4410 11 ай бұрын
부모님들 얼마나 억울하고 애통해하실까요? 두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user-hl6ne2cx7g
@user-hl6ne2cx7g 11 ай бұрын
서이초 학부모들이 극성 강남맘이라고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전국의 교사 누구에게든 어느 학부모로부터 받을수있는 일입니다 선생님들을 제발 지켜주세요...
@user-vb7wy4rb3l
@user-vb7wy4rb3l 11 ай бұрын
유가족은 저 학부모 꼭 고소하세요. 그리고 조금 지나서 교육청도 반드시 저 학부모 고소하고요. 이후 교육관련 여러 시민단체도 순차적으로 고소하고요. 저런 학부모는 순차적으로 고소당해봐야 됨.
@jaxxxxxxxxx
@jaxxxxxxxxx 11 ай бұрын
옳소! 똑같이 당해봐야해요
@joyre9932
@joyre9932 11 ай бұрын
교육청과 당시 교장 교감을 고소해야겠네요!!!!!
@user-cr6ww9vi1u
@user-cr6ww9vi1u 11 ай бұрын
교육청은 학교측도 조사해볼 필요성이 있어보이네요 보통 담임한테 전화해서 해결안된다면 위에 사람들에게 연락을할텐데 모를수가?..
@user-jk3pz2bk4l
@user-jk3pz2bk4l 11 ай бұрын
학부모 꼭 고소 하세요..제발 !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했으니. 그학부모 진짜 인간쓰레기이다!
@ginnie769425
@ginnie769425 11 ай бұрын
뻔뻔하게 인터뷰까지 하다니~천벌을 받을~갓 사회에 발을 내딘 청년들을 짓밟은 학부모와 이를 방관한 관리자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user-jp5db6kz6b
@user-jp5db6kz6b 11 ай бұрын
얼마나 설레이셨을까요 아이들만날 생각에 이렇게 슬픔으로 마지막을 생각할 수 록 울화가 치미네
@user-pi1ue6ek7u
@user-pi1ue6ek7u 10 ай бұрын
진상규명 촉구합니다 단순추락사고 와 개소름 학교 자체가 문제가많네요
@Abigail-yf3vq
@Abigail-yf3vq 11 ай бұрын
같은 학교에서 한 해 동안 두 분이나..스스로 생을 마감하실 정도면.. 관리자들이 잘못 했다. 교사편 들지 않고, 학부모 말만 들어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경험도 부족한 신규교사들에게 어려운 학년을 맡긴거다. 이렇게 드러나지 않은 선생님들의 죽음이 얼마나 더 있을까요.... 꽃다운 젊은 선생님들..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user-hc1yg2do8h
@user-hc1yg2do8h 11 ай бұрын
미국처럼 교장감이 문제학생 상담하고 해결해야함.
@ninaahw4128
@ninaahw4128 11 ай бұрын
얼마나 잔혹한세상입니까. .. ...너무너무힘든데 매달리고도움받을곳이 없었던겁니다.....
@user-uu3yj7xn5q
@user-uu3yj7xn5q 11 ай бұрын
교장,교감,책임 직함은 뒷짐지고 쳐다보고 있으라고 쥐어준게 아닐텐데..
@user-pe5gi1qg7w
@user-pe5gi1qg7w 11 ай бұрын
@@user-uu3yj7xn5q 월라
@user-vg8pv9mv9c
@user-vg8pv9mv9c 11 ай бұрын
교장이 왜있는지모르겠다. 자기 안위만 생각하는 교장들 진짜 나쁘다
@Charlie-qj3ix
@Charlie-qj3ix 11 ай бұрын
저 두분의 멘탈 문제 절대 아닙니다 경력 오래된 교사도 학급에셔 일어나는 세상만사에 학부모 요구대로 하려면 신이 되어야하는데 그걸 요구하는 진상 학부모에 인성 안된 악질 학부모 만나면 그 심리적 고통 말도 못해요 제발 악마같은 학부모들 다 처벌해주세요
@TheNswiscool
@TheNswiscool 11 ай бұрын
절대 공감합니다
@yaj7137
@yaj7137 11 ай бұрын
억울하겠어요. 학교와 교육청에 다시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jjoang2
@jjoang2 11 ай бұрын
사안이 심각하구나.... 막다른 길에 몰려서 혼자 대항해야 했을걸 생각하니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웠을지..... 이제야나마 조금씩 와닿는다.... 이대로 법을 두어서는 안되겠구나....
@Hanna_hana
@Hanna_hana 11 ай бұрын
유치원 교사들도 도와주세요...저런 부모님들이 초등학교를 가면 이 일의 반복입니다....유치원 교사도 보호해주세요
@soraka5980
@soraka5980 11 ай бұрын
집회 참여하세요! 자기가 나서기 전까지 사회는 도와주지 않더군요
@user-lj7vo8wd4m
@user-lj7vo8wd4m 11 ай бұрын
유치원 선생님들 더 심한 악성민원에 시달리시는 것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요. 주변 선생님들과 함께 집회에 꼭 참여해주세요..
@user-zm3fj8ux3w
@user-zm3fj8ux3w 11 ай бұрын
저도 학부모라 유치원 행태 안타깝습니다. 같이 참여해주세요
@ckedjsm4210
@ckedjsm4210 11 ай бұрын
두 선생님 다 너무 어리고 예쁜 나이라 마음 아파요..ㅠㅠ 악성 민원 학부모와 은폐에 급급한 학교가 모든 책임을 져야합니다
@RaniiGo
@RaniiGo 11 ай бұрын
얼마나 원통했으면, 학교와 교육청이 얼마나 이 사건을 무시하고 은폐했으면 유가족이 이름과 사진까지 밝혔을까요...
@inuyasya6202
@inuyasya6202 11 ай бұрын
교권이 저렇게 추락하는 사이 학부모들을 기세등등해졌고 학교측은 쉬쉬하기에 급급하면서 그 모든 책임은 온전히 교사들에게 떠 넘겨 졌죠.. 지금이라도 이 비정상적인 것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두 교사의 명복을 빕니다..ㅠ;;
@user-ml3qo8yk3h
@user-ml3qo8yk3h 11 ай бұрын
저 학교는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이고, 저 일이 벌어진지 꽤 오래되었는데도 이제 밝혀지는 것을 보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 학교 학생 부모들 선생들 괴롭히는 걸로 이 동네 나온 사람들끼리는 꽤 유명합니다
@user-ig5yt3lp1h
@user-ig5yt3lp1h 11 ай бұрын
초등학교가 아니라 선생님들의 무덤이군요 관리자란 인간이하의 사람들 퇴직하고 연금 꿀빨 생각만하면서 지금도 그자리 지키고 있겠지요
@dcdcdcdcdc99
@dcdcdcdcdc99 11 ай бұрын
문자가 400건이라 ... 상상을 초월하네
@user-mx3io1tm2h
@user-mx3io1tm2h 11 ай бұрын
단순추락사라고 신고 했다니 소름.....
@ddd-jv5kg
@ddd-jv5kg 11 ай бұрын
교사의 생존권을 보장해주세요... 어린 청년들도 누군가의 자녀입니다.
@user-jc9ym2fm6r
@user-jc9ym2fm6r 11 ай бұрын
생존권까지는 ㅋㅋㅋㅋ 자살한건데
@user-ig3mj5vv4d
@user-ig3mj5vv4d 11 ай бұрын
자살까지 왜 했을까요? 대부분 다 담임한데 넘깁니다.교감과 교장은 담임한데 넘깁니다
@user-rk7fz7je3m
@user-rk7fz7je3m 11 ай бұрын
어른들이 미안해
@user-zm3is1ko9b
@user-zm3is1ko9b 11 ай бұрын
​@@user-ig3mj5vv4d해줄수 있는게 공감 이해 위로 뿐이지만 자살만큼은 아닌거야 포기를 두려워 말고 진실은 살아서 밝혀야지 죽음뒤에 아무것도 없고 사랑하는사람들의 고통만 있을뿐
@user-oq2ie8pm9w
@user-oq2ie8pm9w 11 ай бұрын
@@user-jc9ym2fm6r 프사꼬라지 하고는 ㅋㅋ생긴대로 논다 에휴~ㅋㅋ
@user-ns6xr3xk1f
@user-ns6xr3xk1f 11 ай бұрын
교사도 사람입니다 교사도 감정이 있습니다 선생님을 애들 돌보는 기계로 보지 마세요 학부모님들 선생님은 애들을 가르치는거지 대신 애들을 키우는 사람이아닙니다 이번일로 교권을 강화시켜서 이런일을 두번다시 일어나면 안됩니다
@user-fn5wd4jq9v
@user-fn5wd4jq9v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가르치는것이지 돌보는 사람이 아님 ~ 학교는 어린이집 보육시설이 아닌걸 모르시나봐요~~ 제발 ~ 선생님들 교육 하는데 ~ 어렵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11 ай бұрын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시각으로 사람을 판단하니까 뭐하나 꼬트리 잡아서 비난 받거나 모욕감 들게 해서죠!!!!!!!!!!!!!!! 빠니보틀(여행 유튜버)이 한 말이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한국인들은 누가 영어 하면 되게 지적질 하고 간섭하고 모욕감 주어서 말을 내뱉지 못한데요. 틀려도 무조건 말을 내뱉어야 영어가 느는데 창피주고 모육감 주니까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한데요. !!!!!!!!!!!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데요.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lemontree6168
@lemontree6168 11 ай бұрын
​@@user-ic1dj5tf7r일본이랑 비교하는거보니 일뽕인가? 일본정신병이 훨씬 심각하고 한국은 미국이민이 유행이니 국적포기자가 많은거란다 ^^
@user-rx7vi9zv5j
@user-rx7vi9zv5j 10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하늘에서는 부디 맘편히 지내세요 얼마나 힘에 겨웠을지.. 마음이 아립니다
@user-yp3ts1xh3q
@user-yp3ts1xh3q 11 ай бұрын
진상규명하고 해당 학부모들은 살인자로 처벌해주세요!
@asda9452
@asda9452 11 ай бұрын
힘들게 공부해서 교대 들어가 이 무슨 개 같은 경우인가? 교육청 차원에서 지켜줘었야지...그리고 수업 중에 발생한 사고에 구상권이 발동했는가? 왜 교사에게 보상하라는 전화가 갔는가? 진짜 우리나라 민원이랍시고 넣는 내용보면 ... 그래 교사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다..
@user-ps4yc4wj5l
@user-ps4yc4wj5l 11 ай бұрын
마지막까지 아이들은 평범하다, 내가 능력이 없다는 내용의 글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선생님 탓이 아니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너무 슬퍼요. 제발 저분들의 원통함을 풀어주세요
@user-ig5yt3lp1h
@user-ig5yt3lp1h 11 ай бұрын
죽는 순간까지 자책하다니 넘 기가 차고 울분을 주체할수 없네요
@beerlover1224
@beerlover1224 10 ай бұрын
선하게 생기신 선생님 두 분이 젊은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니 답답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학부모는 선생님이 돌아 가신 이후에도 반성의 여지가 전혀 없구요. 누굴 탓해야 하나요. ㅠㅜ 너무 안타깝습니다.
@user-kp5re3nm3o
@user-kp5re3nm3o 11 ай бұрын
이제는 교권침해냐? 형사사건이냐?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더 이상 학교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교사나 학교나 교육청에서 해결할수있는 시대적 사안은 아닌것 같습니다 먼저 촉법죄 연령을 7살까지 초급 저학는 때 부터 기초질서법(폭행죄, 폭력죄 , 사기죄, )등 단체생활에 분쟁은 법이란 것으로 처리된다. 가르치지않고 문제를 해결할수는 없지요 학생도 선생도 모두 소중한 한 부모의 아들이자 딸입니다. 얓윽 모두가 보호 받아야 합니다. 경찰에서 법대로 처리되었다면 저 분들은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법안 개정이 꼭 필요합니다 교사, 학생, 학부모가 보호받을수있는법)
@user-lj9ou3ex2r
@user-lj9ou3ex2r 11 ай бұрын
담임제도 자체에 회의가 드네요 저렇게 하나하나 걸고 넘어지면 어떻게 학급을 운영하나요... 멘탈 약하고 맘부드러우신 분들은 진짜 힘드실듯합니다ㅠ 중간에 학부모 인터뷰보고 어이가 없네요 선생님의 개인사라고 단순히 생각하는 모습이 참~ 자신이 가해자인줄도 모르는...
@user-vi8ku5ee8h
@user-vi8ku5ee8h 11 ай бұрын
학부모의 선생님에 대한 학폭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됩니다 부모교육 심각한 상태!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 11 ай бұрын
청년들이 이제 자리잡고 해볼려는데 참 안타깝다 젊은 나이에 피어보지도 못하고.. 부디 이 두분 선생님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user-tm3jc1eq2e
@user-tm3jc1eq2e 9 ай бұрын
자살은 국가책임 아니다 철저히 조사해라 냄새난다
@user-bz1oz8ng1q
@user-bz1oz8ng1q 11 ай бұрын
교육청이 몰랐다는 마지막 멘트에서 아연실색하겠다. 추락사로 보고. 짜고치나 ㅅㅂ
@hellosky210
@hellosky210 11 ай бұрын
학폭 신고를 하지 왜 담임을 괴롭힙니까???? 공개사과는 학생인권때문에 억지로 시킬 수 없다고요!!! 담임교사가 꽃다운 생을 마감하게 해 놓고는 어찌 저리도 당당한지!!! 우리 아가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im-bu6pw
@Kim-bu6pw 11 ай бұрын
학교에 전수조사를 의뢰합니다.
@user-if7mj9ff3q
@user-if7mj9ff3q 11 ай бұрын
딱봐도 너무 착한 선생님들이다... 안타까운 마음뿐... ㅠㅠ
@user-iy3sw5un9k
@user-iy3sw5un9k 11 ай бұрын
부디 법을 만들어주세요. 교사가 안전하지 못한 교실의 학생들은 더 위험합니다.
@DS.8932
@DS.8932 11 ай бұрын
애석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우리가 참고 이해합시다.
@hamging.
@hamging. 11 ай бұрын
학부모 저건 진짜 어떻게 하긴 해야함 징그럽게 나이만 뒤룩뒤룩 먹어서 중3 멘헤라 정병들이나 하는 짓을 교사한테 해서 자살을 시키는지. 징징거리기 권법으로 살인이라니 보통 정신병으로는 힘든데.
@HeungMinSon_7
@HeungMinSon_7 11 ай бұрын
안된건 안됐지만, 과거 선생들한테 권한을 줬을때 다들 몽둥이 들고다니고, 아무데서나 애들 4다구 날려대구, 주먹질 해대고, 폭력을 쓰는 이상한 선생들이 많았기때문에 그들 스스로 뺐긴 권한입니다. 선생들한테 다시 권한을 쥐어주면 폭력쓰고, 이상한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물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날 뛰는 지금 상태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학폭이나, 교사한테 덤비는애들, 수업 방해, 이상한 학생들이 잘못할시 바로 퇴학시켜버리는 새 학교법이 필요해보입니다.
@VIP-jg1zc
@VIP-jg1zc 11 ай бұрын
당신이 법좀만들어줘봐요..어떻게 만들까요? 학부모가 담임한테 전화하지말라는법? 아님 뭐 어떤법을 만들어달란거죠??
@dmkeodktk
@dmkeodktk 11 ай бұрын
@@HeungMinSon_7 요즘 교사들이 누가 체벌권 달라고 합니까. 정당한 교육을 했을 경우에 아동학대 신고 안되게 하자는 거잖아요.
@hlee3273
@hlee3273 11 ай бұрын
의정부 호원초 이영승 교사를 괴롭힌 학부모.아이엄마 당신이나 사과하시죠
@reo1349
@reo1349 11 ай бұрын
아이가 잘 지낼수 있게 함께 머리맞대고 풀어갈수 있나 알아보기보다는 일단 모든 교사를 가해자취급하면서 괴롭히는것도 부모로서의 책임회피같네요
@jaxxxxxxxxx
@jaxxxxxxxxx 11 ай бұрын
대국민사과해야합니다 국민을 화나게 한 죄 ㅡㅡ
@user-jh4su8qh3d
@user-jh4su8qh3d 11 ай бұрын
당신 아이는 잘못이 하나도 없고 피해자일뿐 일까? 그래서 고귀한 목숨 새치혀로 몰아가며 ..문자400통이면 온통 니 그 잘란 새끼일에만 몰두했던거 같은데..당신부터 애새끼 데리고 유가족,전국민에게 사과해라
@raymondberry3939
@raymondberry3939 11 ай бұрын
저 학부모라고 말하기싫은 악마같은 ㄴ때문에 죽음을 선택하셨네요
@goldpiece8700
@goldpiece8700 11 ай бұрын
지새끼 귀하면 남의 새끼 귀한줄도 알아야지!!
@user-ur8xc5cu3r
@user-ur8xc5cu3r 9 ай бұрын
제발 악성 학부모 강력한처벌 법을 만들어라
@user-gh7vk8yy3w
@user-gh7vk8yy3w 11 ай бұрын
선생님.....신규시절을 비슷하게 겪었기에..선생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선생님의 명복을 고개숙여 빕니다....
@user-rb3rz9pe8t
@user-rb3rz9pe8t 11 ай бұрын
무리한 요구를 계속하며 교사를 괴롭히는 학부모도 교사한테 모든 걸 떠넘기는 학교도 공범 살인자다.학교가 왜 있는 거냐? 두분 교사님 넘 아까운 분들이시네요. 명복을 빕니다 ㅜㅜㅜ
@younglee-ty2ql
@younglee-ty2ql 11 ай бұрын
우울증약 먹는 교사들 많습니다. 저도 3년째 먹고있고요. 그때는 제가 약해서 그렇다 생각했는데 10년차가 된 지금 확실하게 말할수있습니다. 죽어라고 미는데 교장,교감,교육청은 방관했습니다. 지금도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는 그들이나 죽어라고 미는 학부모나
@user-xy3cw5uh9w
@user-xy3cw5uh9w 11 ай бұрын
제발 관련 학부모들 남은 여생 똑같이 고통받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jt2yg8rb3u
@user-jt2yg8rb3u 11 ай бұрын
학부모 저 말투, 저 논리 익숙하네요 진짜 소름끼쳐요
@wannawanna3777
@wannawanna3777 11 ай бұрын
같은 학교에 신입선생님 두분이나 돌아가셨는데 진상규명도 안하고 덮는 학교측이 너무 소름끼치네요 이제라도 취재가 되서 다행입니다. 하루빨리 교육현장에 있는 분들을 위한 최소한의 법 개정이 되면 좋겠습니다.
@user-sv6ks5yp5z
@user-sv6ks5yp5z 11 ай бұрын
정말 소름끼치네요 이건 교육부 책임입니다 젊은인재들을 사지로 내모는행위 일반 국민들은 전혀 몰랐습니다 교육청 학교 다 책임이 있네요
@user-zc6jw8pt3x
@user-zc6jw8pt3x 11 ай бұрын
교장 교감은 왜 있는거예요 선생님들의 방패막이 되야지 자리 보존하려고 사건덮었나요~
@soharu9076
@soharu9076 11 ай бұрын
한학교에서 갑자기 6개월간격으로 단순추락사고가 두건이나 일어나면 이상하다고 생각해야하는데 그냥 그러려니한 교육청도 문제임 그것도 선생님이 사고를 당한 건데..
@user-bw2ry8bd8e
@user-bw2ry8bd8e 10 ай бұрын
관리자라고 불리는 교감, 교장은 원래 자신의 자리에 연연한 사람들이지 평교사의 방패가 되려고 하지않는 사람들입니다!!
@user-kw9it5yl5c
@user-kw9it5yl5c 10 ай бұрын
교장까지 올라왔으면 이제는 자리만 차지하지 할일도 안해요 인간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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