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대면하지 않고 주문부터 계산까지 다 해주는 무인 자동화 기기를 '키오스크'라고 하는데요. 최근 식음료 업계를 중심으로 키오스크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해서 현장을 들여다봤습니다. 서울 종로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점인데요, 매장에 들어갔더니 점원이 여럿 있어도 주문은 아예 받지 않더라고요.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Пікірлер: 20
@하하하-d5l5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이나 노인들을 위해 시스템 개선을 해야겠네요
@gwon-qe8oy4 жыл бұрын
아직 키오스크 UI 자체가 범용성이 떨어지는거 같네요. 전자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에게도 친근한 UX 디자인을 고안해서 만들어져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kira65853 жыл бұрын
첸님 여기서 만나네요
@gwon-qe8oy3 жыл бұрын
@@kira6585 ? ㅎㅎㅎㅎ 엄청 옛날에 썼던건데 ㅋㅋ
@효사-m8o3 жыл бұрын
지금 같은 시국엔 모른다 해도 배워서라도 알아야 한다 나이드신 분들 늙어서도 배워야 함은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노란제비3 жыл бұрын
나이무관 노오력을 해야 도태되지 않고 생존 할 수 있따
@핵각4 жыл бұрын
디지털 소외계층의 불편함이야 시간이 약이지만 고용감소 효과에 대해서는 생각을 좀 해봐야 할듯
@mgk16144 жыл бұрын
몰랐는데 키오스크 400만원 정도 한다고 하네. 업체마다 기계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놀랐다. 사람뽑는 것 보단 그래도 싸게 먹히겠지만...
@시로-q6u3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 주문앱이 키오스크보다 더 편하더만.. 키오스크를 스마트폰 주문앱처럼 못 만드나...??? 일반화 오지네. 키오스크 도입했다고 음식값 내린 업소가 내 주변에는 1곳도 없던데....
@리나김-k9v2 жыл бұрын
우리같은 젊은 세대라면 한 두번 연습으로 쉽게 알 수 있지만 노인분들같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입장에서는 매장마다 다른 키오스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 분들과 고령의 노인 분들은 어려우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인터뷰에서도 보이듯이 중,장년 층 분들은 귀찮아서라는 이유랑 익숙하지 않아서라는 이유로 키오스크를 꺼린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어른이 되어갈 수록 주변의 젊은 사람들에게 말을 함으로써 해결되는 일이 늘어남으로 새롭지만 간단한 일들에 대한 학습 의지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자면 버튼을 5번 가량 누르면 끝나는 과정을 학습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귀찮다는 이유로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매번 접하게 되는 키오스크 같은 기기의 사용 경험에 대해 배우려는 생각을 하지 않으시고 기피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어려워 하시는 것 같습니다.
@gwanggillee3214 жыл бұрын
잘먹고 잘살아라
@GiGa_cHaD-bg7ox3 жыл бұрын
과제 싫다.
@9p1284 жыл бұрын
시바 이러면 일자리만 더 내려가잖아
@산행님5 жыл бұрын
무인화 자동화 로봇활용 그리고 기술의 발달은 더적은인원 더적은노력으로 더많은생산 대량생산을가능케 함니다 그래서 저출산 인구줄이기가 답이고 해결책인검니다 국민의 저출산이 맞는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