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집 앞에서 1인 시위하세요 법적으로 가능하니... 아마 1인 시위하고 손님 없으면 다시 엄마 집으로 가라고 할겁니다. 반드시... 미치지 않고서는....
@강아지맙소사3 жыл бұрын
정답 무당 손님 떨어져서 돈안벌어지면 바로 내보낼듯
@dongjimjeong27222 жыл бұрын
이렇게라도 하셔야할듯
@kkamcc1232 жыл бұрын
좋은방법이네요 👍
@dkcieickcjdk Жыл бұрын
좋다 좋은방법이다
@온세미로-j3c Жыл бұрын
@@강아지맙소사 😅😅😅😅😅😅😅😅😅😅😅😅😅😅😅😅난
@padak3794 Жыл бұрын
이모랑 아들분이랑 껴안고 우는모습 너무 마음아프다.. 나였으면 그냥 엄마끌어안고 뭔진 모르겠지만 다 내가 잘못했다고 엄마 원하는대로 다 내가 하겠다고 그니까 우리집으로 가자고 엄청 울었을듯...
@JD-kv6cd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한평생 가정주부로 일하면서 가족들에게 헌신하다가 우울증이 피해망상으로 변했고 그심리를 이용해서 무당이 돈 뜯어내고 있는거같네요. 전업이여도, 취미나 운동을 하면서 모임같은거 자주 참석해야 아이들 독립시키고 나서도 내 정신건강 챙길수 있는거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yellow_rang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스트레스 없는 사람은 없음... 무당이라는 작자가 그 부분을 건드리고 증폭시켜서 어머니께 피해의식을 가지게 한 것 같고. 이모랑 애들 우는 거 보니 진짜 마음 아프고 화가 난다.
점 보러 길때 진짜 조심해야 하는건 처음에 너무 정확하게 맞출때 그점집에 또가면 안 됌. 가고싶은 강한 유혹을 뿌리치지 않으면, 지배당하는건 자명한거죠. 가고싶으면, 1년에 한번씩만 가되 큰돈은 절대 지급하지 말것. 그래야 무속인을 악에서 구할수가 있음. 사람은 무속인 뿐만 아니라 누구든 너무 믿으면 그 상대를 악인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blueberry131173 жыл бұрын
🔴 문제인께서도 청화대에서 24시간 연일 밤새 시주석과 방역 미팅중인데, 김정숙 여사는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 하루빨리 여성분이 가족품으로 되돌아 오길 7천만 국민이 문통,리제명님과 함께 기도드리겠읍니다.
@Sm-ju9yx3 жыл бұрын
아..뼈가있는 말이네요..너무 신봉하면 그자를 악인으로 만든다..뼈있는말이네요...ㅠ
@비단결-q3k3 жыл бұрын
저엄마 구제 안됩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포기하셔야해요. 집에 델고 오셨다 한들 집안은 더 시름거려요
@eongj6543 жыл бұрын
저건 일종의 병 같은 거예요. 술이나 도박 같은걸 하는게 아니라 병에 걸려서 정신이 아픈건데 가족이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되나요? 할 수 있는 만큼은 최선을 다하는게 맞죠.
@최소생활주의자3 жыл бұрын
@@eongj654 2년 기다렸으면 다 기다렸죠.
@hppay772 жыл бұрын
포기하란 말 쉽게 하네 니 가족이라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냐
@후리지아-o6u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울때 얼마나 속상할까 느껴져서 맘이 아프네요
@아름-w4u3 жыл бұрын
사이비종교나 로맨스스캠처럼 누군가에게 쉽게 속는 이유는 바로 ‘외로움’임 아무리 머리에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외로움이 너무 크면, 그 외로움을 알아주고 채워주는 사람한테 무조건 충성하게 된다 이성적 판단을 못함 9:39 다 큰 딸을 데리러 갈만큼 항상 다정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외롭고 심심하니 딸에게 애정을 쏟아붓는거임 아마 무당이 그 외로움을 알아주고 건드렸을 것이고, 이제는 당신인생을 살라며 안좋은 쪽으로 조종하고 세뇌했을게 뻔하다
@l2git363 жыл бұрын
보험이고 땅이고 다 팔아서 무당 가져다 받쳤는데 무슨 엄마를 위로하고 있냐. 평생 뼈빠지게 일한 아빠와 버림받은 아이들이 불쌍하지.. 에효
@younglee40133 жыл бұрын
@@blueberry13117 여러가지 한다 진짜 그렇게 살고싶냐? 정신차리셈
@sunghee0953 жыл бұрын
영적으로 통제받는사람들은 진짜 결혼하면 저꼴나요 저희어머니도 그렇게다정하셨는데 결국 모든게 거짓이라는걸 알았습니다.
@dmdk1 Жыл бұрын
바쳤는데
@mssue29632 жыл бұрын
무속인을 고소해야해요.. 그리고 집나간 어머니를 도와준다는 변호사도 무속인과 한패 .. 멀쩡한 변호사라면 어머니의 잘못된 선택을 제대로 잡아줘야하는거 같네요...돈만 받고 감싸주기만 하지말고... 우리같은 평인들도 잘못됐다고 느끼는데... 정말 변호사 맞나요 ?? 혹시 변호사 와 무속인 함께 짜고 등치는 사기꾼들 ??
@겨울왕국-x4j3 жыл бұрын
아들 우느거보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아들도 착하고 남편도 좋은 분 같은데 안타깝네요 저 무속인 처벌할 방법 없나요?
@uri0903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뭔지모르지만 마음이 많이힘들어 우울증이왔을때 점쟁이를 만나 이사람만이 날알아준다고 착각해버린것같아요 마음이힘들땐 누가 툭 치기만해도 갈대가되는것인데 엄마나 아내가 늘 그자리 그대로 있다고 생각말고 서로 깊은 표현이중요한것같아요 뭔가 엄마도 힘든게 많았던것같아요 저렇게 빠질정도면...안타깝네요
18:01 말하는게 어디 나사 하나 빠진거 같은데 변호사 맞나..?;; 에휴...진짜 한숨만 나온다. 저러다 돈도 다 떨어지고 건강까지 잃은 뒤 자식들 찾을까봐 걱정이다.
@drum6645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상담하신 정신과 전문의분도 직접 대상자와 상담 진찰을 하신건 아니셔서 조심스레 추측 하신것 같은데 해킹이나 감시 얘기가 조현병이 떠오르네요.
@뱅-x5p2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 어머니께서 돈 보내달라하실 때 군소리없이 짜증하나 없이 돈 보내주고 아버지도 어머니 생리통때문에 고통스러워하시니까 자기가 나가서 사오겠다 이런 사소한 것들만 봐도 가정에 큰 불화가 있진 않은 것 같은데… 물론 전업주부이신데다가 두 자식 모두 다 성인되고 느끼실 상실감은 크시겠지만 이게 고작 무당의 가스라이팅으로 이렇게 될 일인가 싶고 정말 안타깝네요 가족분들
@비비-u6q6m3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 한 사람의 정신 세계를 손안에넣고 맘대로 조정을 하다니
@사마-t6o6 ай бұрын
그래야 니가산다 안그러면 니네가족 다 둑눈다 이러면서 반협박반회유 전형적가스라이팅
@donell3124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받아들이고 각자의 길을 가는게..좋을거같네요..슬프지만
@늘봄-l3w3 жыл бұрын
저 어렸을때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 상황에서는 본인이 깨달아야 돌아옵니다. 무당한테 완전 세뇌 당한듯하네요.. 부디 최대한빨리 본인이 깨달아 가정으로 돌아왔음좋겠습니다.
@hadesatom3 жыл бұрын
이혼안한 상태로 대출까지 받으면 고스란히 피해가 가족에게 올건데 걱정이네요
@강태호-u9w3 жыл бұрын
누구 명의에 따라 틀리겠죠..본인 명의면...자기가 알아서 하는거지만...
@qhstlr773 жыл бұрын
16:48가스라이팅 안간다고 했잖아 ( 약속 지켜 니가 안간다고 했잖아 내가 그런거 아니다) 내가 잘해줬잖아(내가 널 꼬드긴게 아니다.)영악한 니네 가족이 영악하게 널 괴롭힌 사람들이야 (잊었어?) 마무리하고 들어가 (마무리 할수 없을껄 결과 니가 알아서 할수가 있겠어?)
@naru75183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엄마의 정신상태가 안좋아지고.. 자신의 신세를 비관하다 점을 보게 되었고.. 저 무당이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지 않았을까 생각함.. 가족도 몰라주던 마음을 저 무당이 잘 알아주니 그쪽으로 마음을 홀라당 뺏긴거지.. 그러니 엄마는 가족들은 최악의 상태를 가져다주는 존재로 인식을 바꾸고 거부하는 사태가 생긴 것이 아닐까 하는..
@9689ojgg3 жыл бұрын
행복한 가정에 정신멀정한 사람도 저무당 만나서 안빠질 자신있는 사람 없을걸요 안만나서 안걸린것 뿐
@최소생활주의자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자녀한테 돈뜯고... 보험도 해약하고 풍비박산 내나요... 사람인가요?
@naru75183 жыл бұрын
@@최소생활주의자 사람이 뭔가에 세뇌를 당하면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들죠뭐.. 돈 요구하는 그 시점에 이미 무당과 뭔가 있었을 듯.. 어쩌면 가족들과 이간질 시켰을 수도 있고요.
사람은 정신적으로 힘들고 괴로울때 누군가가 옆에서 위안의말을 해주고 챙겨주면 그때부터 그 사람(종교적인)을 쉽게 의지하게되고 믿게 된다고 하더라구요~아니 너무 빠져서 살게된다더라구요 안타깝네요~ 저분도 아마 그런상황이지 않았나~
@y.j8491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뭘 했길래 어떻게 사람을 꼬셨길래 가족을 버리고 피도 1도 안섞인 사람을 따라가냐 와 별의별 일이 다있고 이게 결혼의 현실인가 싶기도 하고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변하나 싶고 진짜 세상 알다가도 모르겠고 너무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가족끼리는 배신도 배반도 등을 돌려서도 무시를 해서도 범죄를 저질러서도 안되는 것이다
@박성창-i5m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user-qk9zb6bu2m3 жыл бұрын
조현병
@이빛-j8f2 жыл бұрын
가스라이팅
@구글러-t2e2 жыл бұрын
신경정신과 의사분이 정확하게 원인을 잡아내는구나... 그런말 도 있잖아...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사마-t6o6 ай бұрын
빈둥지증후군은 그냥 갖다붙인거고, 그 틈새를 무당이 사익을위해 사악함으로 정신지배,재산갈취.가피없어지면 가차없이 내칠.
@산삼-t1l3 жыл бұрын
무당은 이래서 쓰레기 들 멀정한 가정주부 꼬여내서 자기들 이익챙기고 한가정을 멍들게하고 ㅡ두아이들 생각도 해야지 ㅡ 저런것들 처벌할 법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화수분-l9u3 жыл бұрын
무당 쓰레기들 엄청 많습니다
@li0v2y0u3 жыл бұрын
무당만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 종교가 다 저래요ㅎㅎ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협박하는데, 속기 시작하면 그대로 끝나죠
@aaa-mv9te3 жыл бұрын
@@li0v2y0u 종교는 진실한 사람이라도 있지 무당은 전부다 사기임
@li0v2y0u3 жыл бұрын
@@aaa-mv9te 무당을 믿는 사람의 마음도 진실하니까 저렇게 믿는 거예요ㅋㅋ
@동동-r4d3 жыл бұрын
@@li0v2y0u 무형의 신을 숭배하는것과 실체가 있는 사람을 숭배하는건 완전히 다른데?
@온수현-o9p3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속인들, 종교의 강압과 정신조작 가스라이팅 이런게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 약점에 귀신같이 파고들어 사람의 정신을 흐려놓고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게 하니까. 도움을 받을 수도 없게 주변인을 불신하고 원망하게 만들고 끊어내게 하죠. 고립되면 쥐고 흔들기 정말 쉽거든요. 이 경우에선 어머님이 혼자 떠났지만 다른 사례에서는 누군가를 살해하거나 폭행하거나 동반자살처럼 사망하거나 이런 사례들도 많고...이건 어머님이 적절하게 치료도 받으시고 깨닫고 돌아오셔야 하는데 저렇게 아예 단절해계시니 요원해보이기도 해요. 이제는 그냥 잊고 서로 남남으로 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오래도록 살아온 가족 입장에서는 그게 쉽지도 않을거고. 참...씁쓸하고 섬뜩합니다
당당하게 '난 가족을 끊었고 ~ 제 일이니까 상관하지마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냅두고 상관하지말고 어차피 사이비라는건 돈 다 빨아내고 빨게없으면 내치는데 그때가서 뭐 어떻게 하던지말던지 받아주지말고 그때가서 이영상 보여주면 되겠네
@Sm-ju9yx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당사자가 끝을 맛봐야 정신차려요...
@셜리앤-r9t2 жыл бұрын
아마 저렇게 변하기 전부터 정신적으로 아프신분이였을꺼예요.... 가족분들 엄마를 만날때 방법을 달리해보세요~ 채근이나 원망이나 왜날버렸냐...이런말씀하시지 마시고 그냥 무작정 안아보세요~ 사랑한다고 사랑해서 같이있고싶다고....한번해보세요. 엄마는 아프신분입니다. 안타까워서 ...
@셜리앤-r9t2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 우울해하지 않으면 되는 병이 아니더라구요.... 우울감을 시발로 여러가지 신체화 증상이 나타납니다. 본인스스로는 막을수 없어요.절대
@quhan6983 жыл бұрын
온전히 무당탓이라기 보단 조현병 증상 있으신 것 같은데.. 해킹이나 도청 얘기 꺼내는게 조현병 가진 사람들의 흔한 증상임. 초기 조현병 증상이 무당으로 인해 더욱 촉발되면서 점점 심각해진듯. 솔직히 말하면 미래가 회의적이네요. 조현병으로 벌써 가족들을 적으로 뒀기에 억지로 잡아서 약을 멕이지 않는한 더더욱 마음의 문이 닫힐 것 같습니다
@이엔젤-s4o3 жыл бұрын
15:33 어떡해….눈물나! 어머니 제발 🙏돌와오셨으면한 바램입니다!!!!!!!
@fjdidiedisisis3 жыл бұрын
내가 보기엔 처음엔 저 나이대 아줌마들이 많이 느끼는 오춘기같은 감정이였을거같음 사는게 뭔지싶고 마음도 허하고 애들도 어느정도 다 키웠겠다 그리고 집에서 살림만 하시던분 같은데 잡생각만 많아지고 그러던참에 아는언니 따라 점보러 갔는데 그때 무당이 아마 자식도 니맘 몰라주고 남편도 여자있는거 같다고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한거같음 그래서 처음에 남편한테 여자있냐 사진찍어보내라 집착한거고 자식들이 저렇게 엄마찾는데도 마음없다고 하는거고.. 다 소용없다고 생각하게끔 만든듯 무당이 그마음 엄청 이해해주는척하고 위로해주는척하니까 그거에 홀랑 넘어간거같음..근데 이제 뜯길거 다 뜯기면 남는건 가족들뿐일텐데..ㅠㅠ어떡하실려구 그러는지ㅠㅠㅠ아휴 안타깝네요
@hibye3258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런건 법제화해서 재산 갈취하는 무당들이나 종교인들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수없이 종교의 자유란 빌미로 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지금도 분명히 진행형인데 왜 나라에선 방관만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알로카시아-l3c3 жыл бұрын
올 7월부터 무속인이든 종교인들도 처벌받는 제도가 생긴걸로 알고있습니다
@효니-i4w3 жыл бұрын
빈둥지증후군이라고 해도 모든 엄마들이 다저렇진 않아요 저엄마는 절대 예전처럼 안돌아옵니다 그리고 진짜 추후에돌아 온다고 해도 돈도 없고 빈털털이 되야 그때 돌아오겠죠
@블랙말랑카우-l1u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땐 무당새끼가 내보내가지고 정신차리셔서 돌아온날이 될거임
@10op3 жыл бұрын
무속인의 감언이설과 혹은 눈수술후의 관상변질(?)로 인한 후유증으로나 주부 우울증이라도 이런 사례는 지구촌 어디라도 보기 드문 현상입죠. 그나저나 언제부터 소송 다 끝났고 수임료 다받은 대한민국 변호사가 불쌍타(?)는 이유로 무임으로 한 중생을 도와주었던가?
@lllililllil3 жыл бұрын
마음 힘들때 절대 점짐 가면 안되겠다...진짜.. 무섭다.. 저 무속인...진짜.. 가스라이팅 ..장난아니네..
@lllililllil3 жыл бұрын
@@모두-k8d 보통사람이여도 이상한 무속인 걸러낼 수 없을것 같아서요 마음이 피폐해지고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들한테 못되게군 무속인들 많이 봐서요 가까운 동생도 얼마전 눈탱이 쎄개 맞을뻔했고요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자체를 나는 아예 만들지 않겠단 말인데 뭐가 잘못됐어요?
@최애몽세리3 жыл бұрын
아니 의지할때가 없어서 점집을갘ㅋㅋㅋ 얼마나 빡대갈이면
@Anew_Sesam2 жыл бұрын
@@최애몽세리 쉽게 말하지 마세요. 저도 무신론자이고 저 스스로만 믿는 사람이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지금 정상적인 환경에서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기 때문인거에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비하하기보다 당신이 지금 그렇게 잘 살고있다는 것에 감사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루피-b1q3 жыл бұрын
자녀분들 가족분들 힘내세요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휴..응원합니다.
@영포티-h2g3 жыл бұрын
사이비 같은거 빠져서 정신못차리는 사람들 항상 변하기 전에는 정상이었다고 하던데 세뇌시키는 능력이 뛰어난건가? 갑자기 180도 변하는게 희한하네. 좋은 자녀들이 있어서 다행이네
@hoonju62903 жыл бұрын
문제가 대부분 나중에 다시 가족들 한테 돌아옵니다 .. 한참후에 .. 그땐 늦었죠 ..
@jisoonyoon72083 жыл бұрын
굳은 정신력이나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사이비뿐만 아니라 종교를 잘못 받아들이면 약간 돈다고 해야하나? 저런일 생깁니다. 가까이서 저런사람 30년쯤 지켜본 바로는 정신적으로 되돌아 오기는 힘들더라고요. 옆에서 호리는 사람이 당연 있지만, 젤큰 문제는 저당사자들 정신에 있어요.
@myway25063 жыл бұрын
기질자체가 사이비에 빠지는 기질이있고 아닌게 있음..
@hoonju62903 жыл бұрын
무당 지잘못 아니라고 억지로 즙짜는거 개역겹네
@쀼뿌삐3 жыл бұрын
하...보는내내 아주 마음아파 미치겠네 진짜
@윤지욱-j2l3 жыл бұрын
경제적 피해를 더 안 보려면 어머니 사용하는 모든 경제적인거 다 차단 해야 될것 같아요.탈탈 다 털릴것 같아 안 따갑네요. 어머님이 빨리 깨우치길 바래요.
@kate-e9j3 жыл бұрын
내 지인도 사이비같은 점쟁이한테 크게 당해서 기사에까지 났었는데... 점봐준다는 명목으로 정보 캐내면서 내밀한 속얘기 듣고 듣기 좋은 말 해주면서 가까운 사람들이랑은 이간질시키고 세상에 오로지 본인만 믿도록 세뇌시켰었음 완벽히 마음을 얻은 후에는 착취 시작... 그 이후로 난 사주랑 점 안 믿음
@Sm-ju9yx3 жыл бұрын
이과정이 정답이네요
@김예진-g5c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반드시 돌아오실겁니다 포기하지말고 기다리세요 쇠뇌당하신듯 보이지만 영원한건 없습니다 꼭 가족에 품으로 돌아가실겁니다
@누구-e7u3 жыл бұрын
가족한테 서운한일도 많고 그런감정 으로 외롭게 그냥 이래저래 살았다가 자기 마음 알아주고 기댈곳이 생겨서....용기도 생기고 확 변한거 아닐까... 그런것도 있을듯하다
@쩡이평택3 жыл бұрын
그게 정답인듯...가족들 뒤치닥 거리만 했지 본인을 위해 살아 본적 없어 보여요..남자는 직장가서 돈번다는 이유로 피곤 하다는 이유로 무시 했을수도 있고..애들은 지들은 아니라지만...무심하고 친구를 더 좋아 하고 그랬을거 같아요 자식들도 본인들이 부모되보면..알겠지요
@zzzzz22263 жыл бұрын
@@쩡이평택 참 본인 일 아니라고 말 쉽게 하시네;;
@나무기린3 жыл бұрын
가족에서 소외되고 외롭고 힘든 부분이 생기면 그걸 사기꾼들은 귀신같이 알고 파고 들더라구요. 진짜 무당이나 사이비 종교에 잘못 빠지면 정말 힘들게 가족을 되찾아야하니 그런일 생기기전에 서로 가족들 잘지키고 보듬는게 중요한듯 ㅠㅠ
@정수정-b6s3 жыл бұрын
가족잘못도 있어요.. 지긋지긋하고 공허한 감정을 무당이 파고든거죠. 2년만에 만나 엄마그렇게 힘들었냐가 아닌 왜 우리를 버렸냐 라니...
@바다-y5n1d3 жыл бұрын
가족이더따뜻하게해줬음 무당에게빠졌을까라는 생각이조금드네요 엄마가 많이외로워보여요 대화를 많이해봄좋겠어요 아무튼 꼭 엄마돌아오시길
@나의이름은너야3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면서 너무 화난다.. 우리엄마도 25년 전 내가 초등학교 때 무당년한테 홀려서 1년사이에 갖고 있던 집팔아 갖다 바치고 운영하던 유치원 팔고 갖다 바치고.. 그나마 살고 있던 집 하나만 건졌다.... 미친년이 캐릭터에 사악한 영혼이 깃들어 있다해서 집에 있는 모든 캐릭터 장난감 옷 이불 다 갔다 버리고....(그래서 유치원도 판거같음....유치원은 장난감들이 많으니...) 그리고 우리 엄마는 1년사이에 정신 차렸지만 저 어머니는 참...맘이 아프다.. 그나저나 진짜 저런 사기꾼년들은 싸잡아 죽여야한다..
@염화미소-f1o3 жыл бұрын
저런 사이비 무당 처벌좀해라 어머님 정신이 나갔네 에효 안타깝네요
@user-lfiehtwj3 жыл бұрын
14:14 엄마가 없어져 섭섭한 내 심정을 토로하는 것보다 엄마 입장을 헤아려보는게 먼저 아닐까요. 2년만에 만난 자리에서 꺼낸 말이라기엔 아쉬운 면이 있네요ㅠ
@최소생활주의자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년 동안 저러고 있는데 서운함을 넘어 울화통이 터지겠죠...ㅋㅋ 찾으러 간것도 감사해야죠.ㅋㅋ 저것도 엄마라거.
@뭐누이에3 жыл бұрын
당사자도 아닌데 너무 쉽게 이야기 하시는게 아닌지 쉽네요..
@이선생-k5w3 жыл бұрын
다른 교양 다큐보면 가족들합의하에 정신병원 보낼수있던데 그걸 악이용 하던데 이 가족에겐 그게 악이용이 아니라 진짜 필요한것같습니다 계속 시간이가면갈수록 망가질것같다ㅜ
@hyeon12163 жыл бұрын
빈둥지증후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지요..가족이 점쟁이보다도 삶에 위로가 되지 못할때..마음이 참 아프네요. 저는 독서로 그 위기를 넘겼지만, 아직도 가끔씩은 삶이 허무합니다. 살기위해서 행복을 찾고 다니고 있습니다. 강도보다는 빈도로!
@blueberry131173 жыл бұрын
🔴 문제인께서도 청화대에서 24시간 연일 밤새 시주석과 방역 미팅중인데, 김정숙 여사는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 하루빨리 여성분이 가족품으로 되돌아 오길 7천만 국민이 문통,리제명님과 함께 기도드리겠읍니다.
@tv-iv4tp3 жыл бұрын
정확히아시는분!
@살아있는미륵부처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생명은 다 소중하고 존귀하다 세상에서 생명 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자신이다 그리고 가족이다 사람들아 무식한 무속인에 속지마라 참 맘 아픈일이다 사기꾼 무식한 무속인을 엄벌에 처벌해라
@쪙이방구뿝3 жыл бұрын
역시 무당은 멀리하는게 맞다ㅋㅋㅋㅋ 옛날부터 괜히 천민으로 분류된게 아니야
@Dokdo1193 жыл бұрын
저무당 잡아다가 주리를 틀었으면 좋겠네 아오진짜 한가정을 풍비박산내고 진짜 아이고 저엄마 나중에 어쩌려고 저러니정말 정신이 아픈건데 병원을 가보시지 왜 무당한테 의지하냐고요 ㅠㅠ 아이들 우는데 억장이 무너지고만 ㅠㅠ 😭
@jbe100042 жыл бұрын
윤진이 이쁘면 다임?
@봉시기-q8e3 жыл бұрын
안타깝구만. . 남편분도 좋은분같은데. . . 아이들도 착하게자라구. . ;;
@decemberfourth2 жыл бұрын
아니 다른 범죄 사건들 보면 스토킹 등 정말 신변에 위험이 있을 때 경찰들 일 흐지부지 해서 사건나던데 꼭 저럴 땐 신변보호 완전 철저히 해주네;;
@88jwp3 жыл бұрын
하..안타깝습니다.ㅜ 진짜 머라위로를 드릴지 꼭 괜찮아지시길 가족들동의해서 우선은 당장 정신병원에라도 넣으실수있음 그리하시는것도 ㅜ ㅜ 일단 약물치료하고 무당 덜만나면 좀 좋아지시겠죠ㅜㅜㅜㅜ
@알로카시아-l3c3 жыл бұрын
신을 모시는 자라면 한가정을 올바르게 지켜주는게 아닌가요???? 무불통신 하신분들은 저렇게 안합니다 정신차리시고 가정으로 돌려보내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
@나오미셀3 жыл бұрын
가스라이팅 을 완벽하게 당하는듯요 포기하는게 나은듯 자기의 선택
@cab9333 жыл бұрын
아들딸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면전에 대고 남이라고 생각하라니…좋은 남편 아이들 두고 무당한테 홀려서 무슨 짓이야…
@밤바람-e2l3 жыл бұрын
그냥 포기하시고 아이들이랑 잘 지내세요. 아이들이 이미 다 컸다면 기다려도 오지 않는데 포기하고 님 인생사세요. 더 기다리면 아이들까지 망칠겁니다.
@59de3 жыл бұрын
딸도 아들도 남편도 평균이상 되는 진짜 괜찮은 가족들인데 아무리봐도 아줌마가 무당에게 잡혀서 판단이 흘려진것 같다. 저 아줌마는 가족들이 포기하고 보내주는 게 가족을 위해서 나을듯.
@seoulcity5493 жыл бұрын
내가 볼땐 딸이 별로; 엄마한테 원하는게 많아 사소한거라도 말이죠
@찡긋-t6w3 жыл бұрын
@@seoulcity549 에휴 지금 남은 가족중에 누가 좋네 별로네 따지는 상황이냐;; 가정사에 문제도 없는데 무당이 세뇌한대로 따라간게 무섭다는거지 거기서 누가 별로네 따지는건 뭐임; 저 아줌마가 딸때문에 저렇게됐겠냐ㅉ
@블루베리스무디-l8z3 жыл бұрын
@@seoulcity549 딸 문자 보니 완전 착한데 엄마가 100만원 빌려 달라니까 그것도 주고 어버이날 용돈도 준다는데
@오바다-r8c3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 속썩이는것도 아닌것 같고.. 남편이 속썩이는것도 아닌것같고 나름 딸과 친구같은 딸이엇는데 .. 많이 외로워셧나 봐요 마음이 .허한것은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거 ~알지만 가정으로 꼭 돌아오세요 ..자녀분들 잘컷네요
@blueberry131173 жыл бұрын
🔴 문제인께서도 청화대에서 24시간 연일 밤새 시주석과 방역 미팅중인데, 김정숙 여사는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 하루빨리 여성분이 가족품으로 되돌아 오길 7천만 국민이 문통,리제명님과 함께 기도드리겠읍니다.
@유치원때려친김교수3 жыл бұрын
ㅈㄴ소름돋아 세상에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되네
@르뎀바3 жыл бұрын
저런거에 미쳐 버리면 솔직히 다시 대돌리기는 힘들다 본다 그렇다고 가정에 문제 있어 보이지도 않구만 남편 말하는거만 봐도 좋은 사람이라는게 보이는뎀
@Lucas-zs6db3 жыл бұрын
언니, 아들, 딸 가고 남아서 우는게 너무 슬프네요 진짜.. 세뇌가 이렇게 무섭네요…
@user-agane3 жыл бұрын
저 무당 한 가정을 망쳤네 꼭 조상들에게 벌받아라
@Rerrrr-y4t3 жыл бұрын
내가 딸이였으면 그냥 연끊었다 정이 뚝뚝떨어진다 저딴 무당하나때문에 가족을 버린게 무슨엄마야 평생 안본다 차라리 정신과상담을 받지.. 아무리 종교의 자유라지만.. 자기자식도 버릴정도면 연끊어야지 결혼식도 오지말고 호적도 파버리고 없는사람처럼 살자 할거같음
@Shelly_1043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연끊엇음 저러면
@실험맨3 жыл бұрын
엄마말도 들어봐야지
@박경미-j5t3 жыл бұрын
너무 극단적이고 사람이ㅋ
@박진형-d4z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엄마인데 그게 쉽나
@aaaa-gm1no3 жыл бұрын
@@박진형-d4z 저 엄마도 쉽게 끊었는데요
@깨달음-m3w3 жыл бұрын
욕밖에 안나온다 설령 가족들이 속썩였다쳐도 엄마라는 사람이 애들버리는게 사람이냐 외롭지않은사람없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고 아이들이 엄마를 찾을때까지는 엄마는 엄마인거지 별 말같지도 않은소릴하네요. 차라리 용서하지말지. 아이들이 마지막에 하는 말들은 아무죄도 없는데 엄마를 너무 사랑한다는 이유로 죄인이된거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미라클-p8t3 жыл бұрын
아들 서럽게 우는 거 보면서 내 아이같아 같이 울었네요. 어머니 돌아오세요. 무당은 이용만하고 결국 어머님 버립니다.
@여름-u8n3 жыл бұрын
물론 정상적인사람이면 그냥 재미로 점보는건데 저런사람이 생각보다 많이나오는거보면 그냥 무당 법으로 금지시키는게 나을듯...
@마리아-e7q3 жыл бұрын
당분간 포기하셔야되겠네요 자기자신이 깨달을때까지 돈떨어지면 무당이 버리겠죠
@효니-i4w3 жыл бұрын
진짜 돈떨어지고 무당이 버려야 돌아옴 진짜 돈이 없으니까
@Sm-ju9yx3 жыл бұрын
노동력 사용하는 노예삼을지도..
@sungsoojun68953 жыл бұрын
정말 안타깝네요 대한민국 어머니들 우울증으로인한 이 같은 사례를 가끔 접했는데 저희 어머니도 그렇진 않으실까 걱정되고 가슴이 아픕니다 ㅜㅜ
@blueberry131173 жыл бұрын
🔴 문제인께서도 청화대에서 24시간 연일 밤새 시주석과 방역 미팅중인데, 김정숙 여사는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 하루빨리 여성분이 가족품으로 되돌아 오길 7천만 국민이 문통,리제명님과 함께 기도드리겠읍니다.
@강태호-u9w3 жыл бұрын
@@blueberry13117 어디서 개짖는소리가 들리냐..너냐?
@ikhebzoeenhonger3 жыл бұрын
ㅠㅠ 자주 자주 연락 드리고 찾아뵙시다
@정운란-h5f3 жыл бұрын
@@강태호-u9w 김태호님 맞는말씀
@jj-ws7pf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저정도면 인연끊어야지 구성원이 잘못되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전체가 나락으로 떨어지는거임 정신차릴때까 일잘 도와주면 안됨 밑빠진 독에 물붓기
@홀리데이베키3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우울증으로 자식까지 버리지는 않아요 무당한테 지배되는것 같은데ᆢ참ᆢ무당도 저 엄마도 천벌 받을듯ᆢ자식이 무슨죄야ᆢ제발 엄마 정신 좀 차려요 혼자만 그렇게 산것도 아닌데ᆢ
@jbe100042 жыл бұрын
짱여사님 ㅎㅋ
@홀리데이베키2 жыл бұрын
@@jbe10004 아! 방가방가요 ㅎㅎ😆🤩😍
@jbe10004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짱여사님😍
@홀리데이베키2 жыл бұрын
@@jbe10004 과찬 과찬이십니다~~~~~~🤪😜
@jbe100042 жыл бұрын
@@홀리데이베키 카톡도 안하시고 🤧
@dkftndjqtrns3 жыл бұрын
무당이 정신 지배해가지고 ㅠㅠ 가족들한테 한평생 속아서 살았다고 지금 생각하는거 같아요..ㅠㅠㅠ 자식분들 마음이 어떨지 가늠도 안되네요 에휴
@stoneage-green3 жыл бұрын
저 엄마가 돌아온다고 한들.... 월래의 살던 삶은 아닐거 같네요....
@망고-h9z3 жыл бұрын
어뜨게 미쳐도저렇게 미쳣을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user-ps8zjxbdweyg3 жыл бұрын
그렇다해서 모든 엄마들이 저렇진 않다. 저 엄마가 정신이 아주 약한듯. 가족들이 진짜 문제가 있나? 왜 변호사까지 저러지? 저 동네 경찰도 이미 누군지 잘 알테고. 경찰 행동도 짜증나고 변호사도 이해 안되고. 무당도 정상아니고. 엄마도 비정상이고. 끝까지 엄마 지킬려는 가족들이 제일 눈물난다 에휴
@김제아-g4m3 жыл бұрын
이모가 조카안고 미안해할때 같이울었네요
@Sm-ju9yx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마음이 여리시고 온순한분이셨던거같네요...에고..
@darkingo1233 жыл бұрын
와 남편하고 진짜 잘결혼했는데 이렇게 망치네.. 알았어.. 이러시는데 마음찢어진다
@tkatlrdl-z1r3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
@Lynn-73 жыл бұрын
무당과 떨어트리려면 속상하시겠지만..정신병원이 답인거같아요.,.ㅠ 그래야 떨어져있고 그동안 가족들과 대화도하고 그렇지않을까요ㅜㅜ
@박가이버-u2w3 жыл бұрын
무당이라는 직업은 착한사람들 등처먹는 사기꾼들! 법적으로도 저런 영업형태는 사라져야 저런 안타까운일이 없어지겠죠! 점,운세등등 인생은 결국 본인이 만들어가는걸 깨닳기를 바랄뿐이죠 그리고 마음의병은 소통과 사랑으로 해결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라라-k9s3 жыл бұрын
세상에..저런 사람이 있다니.. 저 나이에 자신 안에 자기가 저토록 없는 사람도 있구나. 애만도 못하다. 짐승도 안하는 짓, 우는 자식을 보고 저런 말을 하다니..
@c.b.j75763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각자가 알아서 조심 하는수밖에 없음..법으론 해결불가..옳고 그름을 떠나 각자의 믿음을 법제화 할수 있음? 또한 특정 행위(종교등)에 대해서만 제재할수 있음?
@lovingmenow3 жыл бұрын
무당이 호구 지 호구 시키려고 가족 하나 파탄냈네.. 저런 인간 법적으로 못하는게 참..
@kantatamix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맞을지 모르지만 가족끼리 동의해서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는게 어떨지... 일단 무속인하고 떨어트리고 시간을 갖으면 차츰 낫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서울브랜드3 жыл бұрын
도박 ~종교~(바이러스같아서) 한번빠지면 못나오고 운이좋아 나올경우 완전히 망가져야 나옴 (내가족도그랬고 경험한 주변 수많이 다보았슴) 설득보다 미련없이 빠른 포기하는것이 나와 가족이 그나마 사는길"
@예술님-l2e3 жыл бұрын
옷장보고 어떤분이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가족 뒷바라지만 하다 외로우셨을 생각하니 짠하네요.. 희생하기보다는 나를 더 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어머니 상처가 치유돼서 가족품으로 돌아오시길 빕니다..
@부의로그-w7p3 жыл бұрын
@@djfnenslansi-n4n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르뎀바3 жыл бұрын
아니 애들이 출가를 한것도 아니고 남편이 그렇다고 밖으로 돌아 다닌것도 아니고 남편 말하는거 보면 부인 하테 엄청 잘했겠구만 이혼을 하더라도 아내가 제정신 차리고 하겠다는 말하는 남편이면 좋은 남편 같은뎀
@dreams-e7k3 жыл бұрын
가족을 위로해야죠 무슨 어머니를 위로하나요?
@미쓰-윤3 жыл бұрын
가족잘못은 하나도 없어보이는데요?진짜 평범하고 보통가정보다 부부사이고 자식과의사이도 좋아보이는데여?그냥 어머니가 무당한테 혹넘어간거뿐 무슨가족을위해 희생타령인가여....
@모모-w9w3 жыл бұрын
내 삶이 아니라 무당 시다 같은데요...
@민-y5f3 жыл бұрын
자녀들도 정신차리고 엄마한테 돈주지마시길 그돈 엄마가 쓰는돈 아님 무당패거리들이 가져가지
@pilpil42 жыл бұрын
법률 자문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듯. 일단 엄마가 처분한 재산이 무당에게 갔는지를 확인하고 무당에게 갔다면 이를 또 하나의 근거로 삼아 법원에 어머니가 정신적인 문제가 심해져 금치산자가 됐을 확률이 높으니 강제로 이에 대한 정신 감정을 받게 하도록 허락해줄 것을 탄원하고, 이것이 직계 가족들이 어떤 이익을 위해 하는 행동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도록 외가 쪽 가족들에도 탄원서를 받아 같이 제출한 뒤 금치산자 판정을 받게 하는 게 가장 좋을 듯. 그런 만약 법원에서 금치산자 확정이 나온다면 고소를 통해 무당에게 뺏긴 재산의 일부를 찾을 확률도 있을 것이고 정신과 치료도 할 수 있게 돼, 이대로 계속 시간만 지나면 가족들의 고통도 고통이겠지만 엄마도 많이 망가질 게 뻔함. 그 나중 제정신이 돌아온다 해도 자신이 했던 후회되는 행동들 때문에 가족들 곁으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 등. 금치산자 판정을 받아 내는 게 많이 힘들긴 할 거 같은데 거듭 이 방법이 지금은 최선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