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한건 며느리가 아닌듯.. 안그래도 엄마 보고플텐데 툭하면 엄마 없어 가르칠게 많다는 막말 하시고 아들에게는 아무것고 모르는척.. 진짜 교활한 시어머니!!!
@user-ohmyeyes2 жыл бұрын
ㅇㅈ
@bukug2692 жыл бұрын
글고 교활이라는 말을 나는 이 영상을 보면서ᆢ저런 단어가 있었구나ᆢ함ᆢ그정도로 쓸일이 없는 단어인데ᆢ그 시어머니는 본인이 교활하니까 남도 그래보이는듯ᆢ영상보면서 시엄니 정신병자라고 생각했음
@박영순-d1b2 жыл бұрын
60이 다된 나이지만, 며느리 입장 충분히 이해 됩니다 진노의 날 곡 선택 할 만 해요
@이정님-h7b2 жыл бұрын
헤어지는게 답이다 시어머니 성격 안바뀐다
@mukbangtour2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가 살아계시면 시엄마처럼 사위한테 근무시간에 자주 20통씩 전화하면 그 못된 시애미 버릇 고쳐집니다.
@돌하2 жыл бұрын
그냥 벨소리 정도로 화풀이하는건 너무 착한거 아닌가 돌아가신 엄마 얘기로 비수를 꽂는건 진짜 상종못할 인간이라는거지
@이성호애미-l1d2 жыл бұрын
한여국자랑 망혼은 지옥시작+인생퇴갤ㄹㅇ
@syc28262 жыл бұрын
ㅇㅈ
@미향이-h2f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친정 엄마 보다 더 잘 해줘야지~!!! 내 아들이 편하게 살지!
@시리고텁텁한3 жыл бұрын
제가 볼 땐 며느님이 센스가 있고 위트가 있는 사람 같은데요? 힘듦을 벨소리로 승화 시켰구만요~ㅋ
@보물찾기-w9k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근데 그것마져 잘못이라 얘기하는 저 남편은 무심하고 무정하네요!!!.....ㅉㅉ
@dbsdkdld2 жыл бұрын
님들 장송곡이 뭔지 모르시는거에요??
@skyline38032 жыл бұрын
나쁜 남편녀석
@빙빙방2 жыл бұрын
님은 장송곡으로 오케스트라 연주 하는 진노의 날을 우리나라 장례식장가서 매번 듣나요? 우리나라에서 저 노래 듣고 죽음을 떠올리는 사람은 저 노래가 로마카톨릭 장송곡이란 걸 아는 사람입니다. 진짜 죽음을 뜻하면 우리나라 곡소리로 하는 게 더 이해가 되죠.
@이기태-y2m2 жыл бұрын
나도 시댁입장이지만 자식들 이혼의 원인은 부모들이 만드는 경우가 많더라 쯧쯧 결혼을 시켰으면 손좀 떼라 제발
@그린애플-i6i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그린애플-i6i2 жыл бұрын
@@푸른물방울 미쳤다라... 깜짝 놀랐네요 시어머니 덕분으로 정신과도 다녀야 했고 그나마 중심 잡는 남편 보고 살다보니 곧 육십이네요 푸른달님은 무탈하게 사셔서 이런 아픔들 공감 못하시나봐요 부럽습니다
@그린애플-i6i2 жыл бұрын
@@푸른물방울 긴 글 잘 읽었습니다 그 시절이지만 없는 집 큰 아들이라 상황상 집값 반반했구요 살림도 제가 준비했습니다 결혼 십년 즈음 남편이 암으로 투병하고 먼저 갈때까지도 맞벌이하며 부모님 생활 책임졌어요 그러고도 이년 병치레 시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모셨고 당연히 유산 그딴거 없었고요 울 아들 둘 곧 결혼할 나이지만 제가 어떻게 처신하고 살지는 제가 다짐한바가 있어 그애들은 엄마 걱정할 일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혹시라도 홀시어머니고 모진 시집살이한 입장이라 너도 못지않게 할거다라는 생각은 않하시길 바래요
@그린애플-i6i2 жыл бұрын
@@푸른물방울 남의 사정을 속속들이 어찌 알랴만은 참 아프게 하시네요
@ch.a2 жыл бұрын
남편한테 투정 안하고 스스로 이겨내려고 했다는 것만 봐도 현명한 스타일입니다. 남자가 복을 스스로 걷어 차네요.
@구글글-d8j2 жыл бұрын
ㅣ
@구글글-d8j2 жыл бұрын
왜 아들장가보낸 시댁식구들은 며느리 스트레스를 주는지???
@km-bu5iq2 жыл бұрын
그냥 이혼해라 시댁 조까네
@못된말분탕가키3 жыл бұрын
"니가 친정엄마가 없어서 내가 가르칠게 참 많다????" 이건 패드립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쌓기놀이3 жыл бұрын
그 시어머니도 친정엄마가 없었나봐요. ㅋㅋㅋ 배우실게 많네 ㅋㅋㅋㅋ
@쌓기놀이3 жыл бұрын
병먹금
@산토리니-b2f3 жыл бұрын
저런 시댁과의 통화 녹음해두세요.
@소래산호랑이-p7r3 жыл бұрын
여자의 적은 여자
@hukkn9uy3 жыл бұрын
집은 남자가 해와야 되고 혼수는 할부로 끊어서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막는 X들 천지다 ㅉㅉㅉ
당신의 인품 인성이 그따위로 사니 깐 딸들이라는게 그따위 지 왜 금지옥엽 키운 남 의 집에 시 집갔으면 그집 법도를 따르는거 정상이다 상전노릇 하러왔냐 딸 시집 보내지 말고 삶아먹고 궈먹어라 왜 남의 가정 파괴시키는 파괴자로 등장시키지 말고
@리사라-w1l3 жыл бұрын
@@Gideontorch 너야 말로 며느리 보지말고 안봐도뻔하다 시부모가 무슨 특권이냐
@IHIH-fr7s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기브엔 테이크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요즘 남자가 결혼 하려면 여자 모셔야됩니다. 모시기만 하면 되는 것도 아냐 번듯한 직장에 집한채 있어야되고 난리도 아님 심지어 효도하는 며느리 몇이나 있을까 장인 장모 모시고 비행기타는 사위는 봤어도 시댁 어른들 모시고 비행기타는 며느리는 못봄
@amartialartist12343 жыл бұрын
믄개소리를 사람처럼 적을려고하나~ 님이 그런 사상으로 생각하니깐 그런일만생긴다. 서로 좋아서 결혼을 한건데 믄 전제조건이 있었던것처럼 글을적어
@숨덕탈출2 жыл бұрын
@@IHIH-fr7sz 아직도 시부모억지로 챙기는며늘많은데.. 해외보내는 사위 1도본적없..
@다때가있다-o2n3 жыл бұрын
자식들 결혼하면 제발 좀 손때세요. 그리고 자식들아 결혼전엔 신경도 안쓰더니 왜 결혼하면 효자노릇하려하냐. 평소에 각자 자기집에나 잘해라.
@hukkn9uy3 жыл бұрын
집은 남자가 해와야 되고 혼수는 할부로 끊어서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막는 X들 천지다 ㅉㅉㅉ
@지영-p8u3 жыл бұрын
@@hukkn9uy 요즘 누가 남자가 집해와요? 어디 어느시대에 살고있는지? 보통 대출끼고 결혼해서 같이 갚죠;
@이인승-u3m3 жыл бұрын
@@hukkn9uy ㅂㄱ @@@ ㅍ7****7*
@IHIH-fr7sz3 жыл бұрын
@@지영-p8u 같이라고해도 50대 50도 아닐분더러 요즘 누가 라고 하셨지만 내집 마련의 부담이 남자입장에서 더 크고 결혼하려면 집이라 있어야 결혼할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지영-p8u3 жыл бұрын
@@IHIH-fr7sz 님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남자 혼자 집해서 결혼한다? 금수저아님 힘들어요. 같이 돈모아서 대출끼고 결혼해서 같이갚죠. 저포함 제주위 친구 동생들 다 이렇게 결혼했어요 "남자가 집해와야한다" 이거 옛말입니다. 아직까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있음 나이 많으신분들이거나, 어린데 세상물정 모르는분들이겠죠. 남자 혼자 짊어질수있는 금액 절대 아니예요.
@umis7272 жыл бұрын
"언제 우리 아버지가 자기한테 전화하는 거 봤어?" 이게 핵심이죠 ㅋㅋ
@vagabond71992 жыл бұрын
결혼할 때 집 해와라. 집 해오면 시어머니에게 전화 안옴.
@EESa312 жыл бұрын
@@vagabond7199 ? 모르는 사람한테 집 해준 건가? 아들은 그 집에 안 살아요?
@롤로랄라-r4j2 жыл бұрын
내가 20대초반에 언니네 제사음식 도와주러갔었는데 그 자리에서 사돈어른이 딱 저렇게 얘기했었음 엄마가없어서 거르칠게많겠다고. 그때 참은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지만 혼자남겨질 언니때문에 참았음 언니 불쌍해서 더이상 긴말은 안했지만 나도 그날 너무 상처받음 이 사연들으니까 또 생각나네
@러블리러블리-b1k3 жыл бұрын
공감백배네요ㅜㅜ제발 아들부부네 관섭좀 하지 마시기를 저희도 늘 시댁식구들 시엄니땜에 싸움이나네요
@@무무무-b7v 중간에서 남일처럼 방관하면서 여자들끼리 싸움붙이는 남자들이 진짜 적임을 알아야할텐데요^^님같은?
@jnnifer6692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얼마나 자주 며느리에게 전화를 했으면~~장승곡 울릴만 하네요 🤣🤣🤣🤣🤣🤣 ㅋㅋㅋㅋㅋ
@김유진-r1n3w3 жыл бұрын
벨소리 좋구만
@개식용을금지하라2 жыл бұрын
전화 자주하지맙시다
@insookhong3902 жыл бұрын
탁월한 선택입니다~
@김가연-i2k3 жыл бұрын
부모없이 컷다고 무시 하는건데 이건? 이걸 참어?
@annakim44733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몬 .
@EMKIM-cd6fm2 жыл бұрын
며느리한테 뭘 그렇게 전화를 많이 걸어~~ 모른척하고 살아주는게 아들부부를 위한건데~~
@TV-vc7iv2 жыл бұрын
제말이에요.
@윤상혁-l6g2 жыл бұрын
@@TV-vc7iv 그렇게 사세요~일주일에 전화 한번? 최소? 자식 출가 시키고 없는 사람처럼 사세요. 내자식 내며느리 내손자들~내가 없으면 행복하게 산다? 그건 아닌거같네요. 그런것들이 재산좀 안떼주나~그런거는 눈에 쌍심지켜고 감시해요
@soohyun-tv9es2 жыл бұрын
@@윤상혁-l6g 없으면 시댁때메 싸울일 없고 잘살듯 ㅋㅋㅋ
@cih902 жыл бұрын
어이없네요 돌아가신 친정엄마 안계신것도 슬플텐데 저런 시어머니라니 아 정말!
@choisn9754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사고를 좀 바뀌야 할텐데 ㅡ 우리나라 시댁문화 넘 문제가 많아요 요즘 바쁜며느리가 시아버지 생신상까지 차렀다면 최선을 다하고있네요
@김바다-z8w2 жыл бұрын
@@kjsytnmbcz003 결혼많이 하시고 문화에 따라 잘 사세요 다른사람 강요하지마시고.....
@김영훈-c8g2 жыл бұрын
이제 여성시대이며 남자는 숙이며 살아야 늙어서 따뜻한 밥 먹을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ㅠㅠ
@김바다-z8w2 жыл бұрын
@@kjsytnmbcz003 미쳤나 자꾸 상대하기싫다는데 뭐가 이상해
@suhfenny31822 жыл бұрын
@@kjsytnmbcz003 당신같은 인간들이 비혼.저출산에 아주크게 기여를 하는거야 그것만 알고있어
@무무무-b7v2 жыл бұрын
바쁜사위일요일쉬도못하그처가집가는건괜춘
@음-e4d3 жыл бұрын
요즘 같이 바쁜 세상에 아직도 조선시대 마냥 며느리를 종처럼 부려 먹으려 혈안이 되어있는지. 젊은 사람들 바쁜데 건들지 좀 맙시다. 시가에서 며느리에게 잘 해야 본인 아들과 며느리가 금슬좋게 잘 사는거지 달달 볶으면 집안에 불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맞벌이 하며 시집살이 하느라 3번 유산 되시고 몸 다 상하고 제대로 추스리지도 못 해서 류마티스 관절염, 골반통, 허리통으로 아직까지도 고생 하시는데 분노와 증오로 이혼 하셨어요. 아직도 증오심이 절절 합니다. 좋은 남편, 시부모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21세기에 아직도 며느리 기 죽여야 된다며 누르려고만 하면 언젠가 그 화가 터져 그대로 돌아갈 겁니다.
@@김경복-x1z ㅎㅎ 웃기는거는 지들은 안 당하고 꺼꾸로 또 가해자 드라구요 보구 있으면 하느님이 있는지 정말 속에서 천불나요
@나비처럼-v4u2 жыл бұрын
진짜못됐다
@힘내시요3 жыл бұрын
남편님! 시댁의전화는 요구가많거나 강압적이거나 즐거운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제경험입니다. 처음엔 스스로 잘하고싶어서 10년을 열일제치고 부르는대로 뛰어다녔는데 25년이 된 지금 나를 종년으로 알고있는 시어머니를 볼때마다 마귀할멈을 보는듯 할때도 있답니다. 벨소리가 울리면 온몸에 소름부터 돋아요. 당신엄마는 당신에겐 천사일진 몰라도 며느리에겐 고리대금업자 같은 사람입니다
@sun-tg1vd2 жыл бұрын
고리대금업자가 맞아요 며느리한테 할말 다하고 대접 받으려는 시엄니~ 며느리는 당하고만 살아야 하나요? 아들은 자기엄마 편만들고 중립이라 떠들고 쥐어 패고 싶어요. 그럼 왜 결혼했니? 네 엄마랑 천년만년 살지~ 시자들은 잘해줄 필요가 없어요~ 잘 하려고 애쓰다 무너져 버리면 남보다도 못해요~ 그냥 기본만 하고 핸폰에서 전번 지운지 오래에요~ 집안 대소사 있음 시동생이 신랑한테 이번엔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면 참 웃겨요~ 네들이 자초한일 잘해봐라 시자들아~
@꼭지-s7e2 жыл бұрын
고리대금업자 맞아요~ 아니 날 키워준 우리 엄마도 그렇지 않은데~ 시어머니가 무슨 벼슬인가? 착각하고있음. 끊임없이 관종질로~ 괴롭혀서 남편이랑 합의하에 수신차단하니 남편만 무척 괴롭히고 있음. 그렇지만 어쩔겨? 시어머니 요구 참으면서~계속 들어주다가 내 영혼 갉아먹는 것보단 모른척하기로~~ 지금도 매일 매일 아침에 출근하는 시간 8시에 전화 꼭 두번 남편 괴롭히는걸로~ 아침 시작. 아침부터 정말 스트레스 받아 기분 망침. 오늘 일요일도 아침부터 시어머니 전화로 시작해서 기분좋은 휴식 망침. 조만간 또 한번 폭발할것 같은 느낌. 하지만 내 눈치보는 남편 불쌍해서 참고있음.
@한숨만-r6m2 жыл бұрын
장서간 문제도 심각하던데
@이진영-o6l4n2 жыл бұрын
첨부터 몬땐며눌 하는게 속 편합니다~~
@primescheme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처가집 벨소리를 똑같이 장송곡으로 해놓아도 그런 소리가 나올까?? 아내도 시어머니 탓할 자격이 없는 것 같아.
@새나라-c9x2 жыл бұрын
요즘 애들 비혼주의 많다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시댁 스트레스란다. 제발 결혼하면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둡시다. 출산율도 낮은데...... 벨소리로 나무라지 말고 저 벨소리를 한 이유를 헤아려 봐야죠. 저 정도에 계속 살 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ㅠㅠ 며느리 너무 힘들겠다. 예전 세상은 여자들이 혼자 살 수 없었으니 참고 살았지만 요즘 돈만 있음 살 수 있는데 왜 참고 화병 만들며 살까요? 시어머니 없을 때도 잘 살았는데 친정을 들먹이다니...... 저 시어머니 아들 이혼남 프로젝트 진행중???
@Flower098722 жыл бұрын
시댁스트레스가 이혼사유중 제일 많을껄요. 경제적이유는 같이 벌면서 노력하면 해결책이 있지만 시댁갑질은 내의지와 상관없는 부분이라 이혼으로 갈 확률이 높아요.
뭐래?? 잘 싸워 이기라고?? 그러니 아무도 안 알아주지! 난 34년 시부모님 모셨어요. 결코 쉽지만은 않은 시간들이었지만 이딴 글 올리신 며느리 어떻게 모셨는지 잘 알겠네요
@김바다-z8w2 жыл бұрын
그런거보면 우리나라 여자들이 독해
@무무무-b7v2 жыл бұрын
님도 며늘한테 똑같이 당해보세요 며느리개욕할걸
@무무무-b7v2 жыл бұрын
@@seainocean7 님도 아들있으면 곧 또같은꼴당할걸
@mingchacha51862 жыл бұрын
그건 싸우는게아니다.. 먼 싸움으로 표시하노. 쯧쯧
@대한언니3 жыл бұрын
남자들 더 웃기는 일은요~~^^ 결혼전 살아오면서 평소에 하지도 않던 아들노릇 효자노릇 결혼하면 하려고 하더라구요^^ 효자나 자식노릇은 누군가를 통해서 대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자신이 하는 것이지 ᆢ 대리만족을 느끼시려는건 욕심입니다.
@신현주-n3q3 жыл бұрын
그럴려고 장가가는건데요 대대로 내려오는 메뉴얼이예요 왜 장가가기전엔 효도도 거기다 장가가기전에는 재산이 없다가 장가만 가면 다 해결될까요? 어릴때부터 저 그런거 굉장히 많이 봤거든요 근데 욕은 늘 여자만 먹죠 여자가 그래봐요 남자들치고 안그런 놈 몇이나 되나요 여자가 이러면 난리가 나죠 물론 억울한 남자들 보면 그것도 아닌건 맞지만 남자가 중간에서 교통정리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 남자는 거의 본적이 없어요 근데 남자도 이걸 왜 올립니까 이러니 반박글 올리게 되고 이러면 감정의 골만 더 깊어지는데
@맑은세상-t9t3 жыл бұрын
@@신현주-n3q 멍청해서 모르는거죠. 우리 엄마는 절대 그럴분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아들대하는것과 며느리대하는게 극명하게 다르다는걸 아들들은 절대 모르니까요
@윤분옥-d9c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박미야-v9g3 жыл бұрын
요즘 며느리들 친정엄마만큼 시댁어른 챙기나요. 지엄마밖에 모르니..ㅜ
@IHIH-fr7sz3 жыл бұрын
@땅고 사위는 처갓집에 절하고 여자한테 빌빌거려야 결혼가능 ... 여행(특히 해외, 제주등 뱅기타는) 을 가더라도 처갓집 가족여행에 동참하는 남편은 수도 없이 많이 봤음 근데 시댁 식구 여행에 동참하는 며느리... ㄹㅇ못봄
@smy2003 жыл бұрын
애기 없을때 헤어져
@生生라이프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댓글-y3n3 жыл бұрын
공감100000000000
@nany-x7x5w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박혜숙-d2s2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 절대 안바뀐다.아들에 대한 집착은 더더더 심해집니다 소름
@최승리-j9g2 жыл бұрын
동감!
@조은비-k5j2 жыл бұрын
우리시어머니도 그러셨는데 돌아가실때까지 안바뀌어셨는데 중간에서 남편이 올바른 판단으로 중심을 잡아야 가정에 평화가 있습니다
@syc28262 жыл бұрын
ㅇㅈ
@김경복-x1z2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엔 안바뀜
@이정원-r3i Жыл бұрын
아들 장가보냈으면참견하지마시요 이들이 중심을 못잡고있네 몸은 독립하고 정신적으로는 독립못했네요 우리집에도 똑같은 인간있거든요 도움일도 안되고있거든요 시어머니 소름 돋는다 아들 정신차려야해요
@haeinsun14202 жыл бұрын
진노의 날 ㅋㅋㅋㅋㅋㅋㅋ듣자마자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hostandsummer1550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버지가 다 살아계시는 그 잘난 아들님은 왜 교육을 안시키셨습니다. 자기 아버지 홍합미역국을 아들이 직접 끓였음 이 모든 문제가 사라질텐데ㅡ 애미한테 제대로 못배웠나봅니다.
@쌓기놀이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들이 아빠 생신인데 뭐했을까..? 대게 생일엔 고기를 넣은 미역국을 끓이죠. 평소엔 좋아하는 다른국을 끓이더라도. 아구~ 회사다니면서 바쁠텐데 뭘 직접 차렸니~ 고맙다 아가~ 고생 많았다. 하시면 될일을 . 시엄마가 친정엄마가 안계셨나보네요. 배우실게 많아요. ㅋㅋ
@은진-z3p7p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들이 직접 끓이던가 시어머니가 자기남편 생일상 준비하지 왜 며느리를 시켜 이해가 안가네요.
@경남색소폰하모니3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 30년째...울~ 시어머니 잔소리는 국가대표급...'듣기 싫겠지만 가족이니까 이런말 해주는거야'를 늘 입버릇처럼 하시며 지적하는걸 좋아하셨는데 살아보니 홧병이 날 지경..젊은 분들에게 참고 살라고 하고 싶지 않네요. 참지 마세요. 이혼하고 맘편히 사세요.
@김미숙-b7n4y3 жыл бұрын
교활은 시어머님 ㅋㅋ 모든 사람이 다아는데 본인만 못인정
@kyungheuilee68592 жыл бұрын
오죽했으면 ... 충분히 이해가 간다. 시어머니의 잔소리와 간섭과 지시...안봐도 예상이 된다. 남편한테는 사랑하는 부모님이겠지만 부인에게는 남이다.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다. 결혼하면 좀 부인에게 자기부모 효도 좀 강요하지 마라. 너무 부담스럽고 싫다.
@상상-n6d2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사위에게는 전화를 많이하는경우가 없는데.유독 시어머니들은 전화를 그토록 자주하는걸까??? 대체 뭐가그리 궁금해? 궁금한게있으면,아들에게 전화해라,제발!!!
음악이 장송곡 느낌 보다는 분노의 느낌이 더 강하네요. 이 음악이 장송곡이란건 처음 알았네요.
@당근-h9e3h3 жыл бұрын
베르디 레퀴엠은 1시간 반짜리 그 중에 일부분 진노의날 광고에 많이 써 먹었죠 클래식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나쁘다고 생각 안 해요 우리 같은 경우에는 좋은 곡으로
@hopphee3 жыл бұрын
나도 장송곡인지 처음알았네요
@여름-z1p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분노표현할때 많이 나오는 음악이라 찰떡이네요
@주영란-r4t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홍민자-c2f3 жыл бұрын
@@당근-h9e3h ㅊㅊ
@seongirum3 жыл бұрын
첨에는 남편가족이니 이젠 내가족이다 하고 착각했던거지. 절대 가족이 될수없음을 깨닳았을때의 기분이 바로 그곡이었을듯 ㅋㅋ
@종용-b9j2 жыл бұрын
지하기나름
@seongirum2 жыл бұрын
@@종용-b9j 가스라이팅 오지네 ㅋ 안된건 모두 노력하는 사람이 노력을 덜해서냐, 노력도 안하는 사람은 저런 스트레스 받지도 않는다는 사실 ㅋ
@84KHS2 жыл бұрын
@@종용-b9j ㅋ 시어머니등장이네
@하만나2 жыл бұрын
좋은 시어머니가 더 많아요~.
@MsSeo-zs7re2 жыл бұрын
저희 시댁도 유별난 집입니다 매일 아침 문안인사 전화를 해야되고 할말이 없어서 이틀이라도 전화하지 않으면 욕이 한바가지 였어요 저는 저분 와이프의 심정 백배이해합니다 욕먹는 날은 순진한 새댁이었을때 눈물이 한바가지 였었네요 마음이 짠합니다😭😭
@흔들리는모빌속에서니2 жыл бұрын
대비마마야 머야 무슨 아침 문안 인사..왜 딴데서 대접 못받은걸 며느리 통해서 대접 받을라고 해...
@Javalab_org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그렇게 사세요? 저 같으면 다음 날 이혼입니다.
@도토리이-o7s2 жыл бұрын
결혼한 가정에 부모가 간섭하는 집안은 이혼이 답이다. 결국 참다가 서로 상처만 남는다. 단 상대가 바뀌거나 배우자가 내편이 되어 철벽을 처줄때는 살아라
@가자고-w4i2 жыл бұрын
원래 이혼쉽게 나오면 자기부모님 이혼집안 ㅋㅋ 이래서 결혼할때 집안보는겨 ㅋㅋ
@퍼퓨머리코칭2 жыл бұрын
원래는 친정식규가 방패고, 남편은 효자가 답이다. 아들낳으면, 저여자도 그리될텐데..ㅋㅋ 아들이 없는게 유죄네. 첫째부인 둘째부인 있는 시대에...지 애나 챙기지...ㅉㅉ
@dhshssks6583 жыл бұрын
끼고 살지 왜 장가를 보냈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안지해3 жыл бұрын
너는 도둑맘뽀 먹고 시집갔니 항상 부족한게 며누리야 배워야지 잘 죽었다
@쑤기-e2s3 жыл бұрын
끼고살지 왜 장가는 보내 징글징글해요
@kakaka-zc3uq3 жыл бұрын
그람 그런거도 싫음 시집은 왜갔니?
@user-lh4oe3nt1w3 жыл бұрын
자식결혼시켜서 그럴라면 딸이든 아들이든 노총각.처녀로 끼고살아라
@장진희-c2l3 жыл бұрын
@@안지해 ㅋㅋ 그래서 저런시어머니께 많이 배워서 똑같은 시어머니 됬나봐? 장하네~~
@동물양양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진짜 내편이 아니라 남의편이네 신랑은 반성 안하고 있나요~~ 결혼은 왜 했나요?~~그냥 지엄마랑 살지
@stravinskky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더 문제임. 도대체 왜 저러는거임
@Krevaj3 жыл бұрын
미친 그저 여자라 여자편이냐.당신 며느리가 똑같은 벨소리해봐라.당신같음.폰.부셔버릴껄?! 몽둥이들고 설칠사람이 ...그저.난.여자니까.여자편들어야지? 단순하긴.참 세상살기편하시겠다.쯧쯧~!
@kknd2kknd898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랑 와이프 둘다 기집년들인데 이와중에도 남자만욕함 ㅋㅋ
@leejoohyun723 жыл бұрын
@@Krevaj 여자라 여자편이녜 ㅋㅋ 사고가 그렇게밖에 안돌아가세여? 그 시엄니이신가여? ㅋㅋㅋ어머니~어머니가 돈 대신 벌어주실꺼 아니시면 회사에 있을 시간에는 위급한 일 말고는 전화 계속하지마세요~~급하면 아들있잖아요 아들두고 왜 남인 며느리한테 전화질이예여? 벨소리로 끝나서 다행이지 아니면 아들 끼고 사시든가~
집은 남자가 해와야 되고 혼수는 할부로 끊어서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막는 X들 천지다 ㅉㅉㅉ
@콩이맘-o1r3 жыл бұрын
@@hukkn9uy 남자가 집 해도 20년 할부가 많다
@이수연-z5x3 жыл бұрын
@@hukkn9uy 그 집도 대출받아서 해온거고 그 대출도 맞벌이로 같이 갚아야 하는 상황에 집 해왔다고 유세떠는 넘들도 천지지
@sun-tg1vd2 жыл бұрын
울집 남편도 꿀먹은 벙어리에요~ 시댁 가는 자체가 지옥이에요~ 이번에 가면 또 무슨 지적질 당하나 대화 자체도 싫어서 눈 귀 입 닫은지 오래 됐어요~ 핸폰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음악 듣고 영화 보고 그래요~ 부딪히면 맘만 상하고 안보고 싶어요~
@새로이새로이3 жыл бұрын
제발 관여좀 하지 말아라 아들 며느리 아무일 없이 잘살면 그걸로 좋은거지 보면 꼭 이혼 시킬려고 발악하는것같어 제발좀 관둬라
@선이춘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선이춘3 жыл бұрын
시집와서 돈달라고 안하고 잘살면고맙다고 해야지 이해불과
@april3682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시가 지들이 뭐라고 관여를 해대는지 원...지들이 상전인줄 아는데,그 모양새 가 웃겨서 비웃을 때가 많음
@qqq-c3c2 жыл бұрын
@@april3682 님이 상전이군요 ㅋ
@myoungsukkim23532 жыл бұрын
요즘 며느리들 바쁨니다 직장 다니랴~ 안 해 본 살림 살랴~ 거기다 애기까지 출산하면 정말 옆에서 누가 도와 줘야함 그리고 요즘 며느리들 사회적 파워 있고 경제적 능력있고 당당해요. 구시대적 생각으로 시모 노릇하면 아들은 바로 이혼각입니다. 예전 능력 없을 때와 이혼이 사회적으로 지난 받을 때와는 다릅니다. 새태가 바뀌면 나도 바꿔야합니다. 결혼 앞 둔 딸을 가진 사람인데ㅡ 예비 사위와 각자 부모님한테 서로 똑 같이 하는걸로 정했답니다. 각종, 기념일, 생일, 명절등 부모님 통장도 따로 만들어서 거기서 필요할 때 지출해서 쓰기로 했다함 요즘 아이들 나이 든 우리들보다 현명합니다. 알아서 잘 들합니다.
@purplelee90152 жыл бұрын
~
@bukug2692 жыл бұрын
비혼 노산 이유 중 1.시댁문화라고 생각함 시댁 지명 만 봐도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증 발생했었음 시부모님 두분 90세 전후 모두 돌아가시니 마음이 홀가분한건 사실임
@Gard-s5f2 жыл бұрын
본인 의 며느리도 나중에 그런다생각하면 어떨까요
@bukug2692 жыл бұрын
@@Gard-s5f 저는 거동불편해진다면 90살까지 못 살아도 됩니다 진심입니다 도시노인은 진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존재니까요 울 친정부모님은 아버지 49세ㆍ어머니 72세로 하직하셨는데ᆢ특히 제 어머니는 치매 안걸리고 폐암으로 가시는게 떠날 준비도 할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노인들은 돈이 있는 분들이야 오래 살든 뭐라 합니까 제 친정어머니는 돌아가시기 1달보름만 입원하셨고 늘 자식들보다 더 부자일 정도로 장사를 오래하셔서 계속 일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시부모님은 70대부터 20년이나 ᆢ자식들도 3명중 2명은 자기 살기도 빠듯하다보니 맏이인 제 남편이 한달에 200~300만씩 생활비며 병원비 드리다가 돌아가셨네요 친정어머니랑 너무 비교되더군요 자식에게 짐만 되는 삶은 서로 힘듭니다 그리고 저는 제 아들에게 결혼해도 미국식으로 살자고 했습니다 제사도 안지내고 절에 위폐 모실겁니다 시댁문화 징글징글합니다
@h50222 жыл бұрын
@@Gard-s5f 미래의 며느리가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홀가분해하면 나는 못된 시부모였던 것이고, 슬퍼하면 좋은 시부모였던 것이죠. 며느리 문제가 아니라 나 하기 나름입니다.
@Gard-s5f2 жыл бұрын
@@bukug269 물론이해됩니다 당하는입장에선 지긋지긋하죠나의시엄니도중풍으로거동불편한시아버지 남편보고데려가라했고 돌아가시지자마자 어린아들둘두고지장다니는내게 제사가져가라고 ~ 그때나이60이었는데 정말미웠죠 돈도안벌면서 시엄니한테붙어살던시누이ㅡ나보다나이많음 ㅡ생활비 남편한테받아쓰는처지ㅡ너므밉상 세월흐르고나니 암으로고생하다돌아가신생각하니 좀 미워도 잘했으면 좋았겠다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 죽고사는게 맘대로되지않겠죠다수의부모는 자식힘들게하는것 고통스럽게 생각합니다
@bukug2692 жыл бұрын
@@Gard-s5f 어휴 고생하셨네요 돌아가신 울 엄니가 재미재미ᆢ 돈버는 재미가 젤 좋은데 몸이 성하면 ᆢ다라이에 채소든 양말이든 들고 나가서 팔면 되는데 집에서 노는 사람들이 답답하다고 하셨어요 ^^ 저는 정말 건강하게 사는게 목표입니다
@후후후-s5q3 жыл бұрын
애기낳기전에 이혼해야 될듯~
@syl46663 жыл бұрын
빙고
@해돋이관광3 жыл бұрын
이혼이 답이다 왜 저런결혼생활을 유지하지 시미도 정신병자다^^ 며느리는 어차피 남이다 굳이 시어머니가 왜 신경을쓰고 간섭하냐! 지는 지인생살다가 디지고 나는내인생살다가면 돼지 유산이 있어도 물러줄 필요도없다 이혼이 정답이다
@눈누냔나-v2c3 жыл бұрын
남편아 이거보고 시어머니 단속 잘해라... 나는 거꾸로 친정엄마가 남편한테 그래서 나는 남편 편들어주고 잘해줬다.내 남편도 그렇게 해줘서,든든하다했다.엄마편이면 엄마랑 평생살아라.
@@myeongcheolsin4552 우리나라는 아들효도를 왜 며느리가 해야하나?? 돈도 같이 버는데?? 아들은 아들부모에게 잘하고 딸은 딸 부모에게 잘하자 또 효도를 강요하지 말자 부모가효도받을 만하면 자연스럽게 효도 한다
@유동희-q3n2 жыл бұрын
결혼시킨후에는 둘이 정좋게잘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만 하세요 모든 시부모님들요
@wou77142 жыл бұрын
역활(X) 역할(O)...
@제퍼12 жыл бұрын
역할
@semikim6442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무슨 별슬이야 ~~아들을 그냥 평생 끼고살지 왜 남에 귀한딸을 데려다 마음 상하게 하는지 모르겠어~~두손두발 멀정한데 밥 차려줘야 하고~~때되면 뭔가 해줘야하고 명절때는 왜 그렇게 일을 시키지?? 자기가 하고 딸들이 있잖아~~이해가 않되네~~
@문윤정-g5u3 жыл бұрын
1
@쫌-y6q3 жыл бұрын
요즘 자동으로 녹음 다 되잖아요. 남편한테 좀 들려줘요. 들려줘도 지엄마 편들면 더 할말도없음.
@srh44983 жыл бұрын
기회 없을겁니다. 우리 시엄마도 청소기 돌리느라 전화 못 받으면 감히 시엄마 전화를 안 받았다고 한참을... 빙산의 일각이구요. 쌓이고 쌓여서 결국은 인연(저만)끊고 삽니다. 자기엄마 편만 들던 남편도 입이 있어도 말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수긍했습니다. 저 정도 레벨이라면 이혼 아니면 연끊기 뿐이지 싶습니다만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나야나-w5v3 жыл бұрын
그맘 천배알죠...제가 다 버렸습니다 못되쳐먹는 시댁 많네요 제딸은 시집안보낼겁니다..
@여운-f4t3 жыл бұрын
오라 가라 지겹고 암 걸린 며느리 자꾸 괴롭혀요 어디다 고소하고 싶어요 보기만해도 불안하고 20년 넘게 병원비 들였어도 고마움도 없는 사람 이제 싫어요 힘들고 암재발할것 같아요 이혼이 답이겠지요
@스팃치3 жыл бұрын
감히래 ㅋㅋㅋ 시어매 지깟게 뭔데
@sjak15982 жыл бұрын
각자 부모에게 효도는 각자가 하도록 하자!
@이스라엘-t6s2 жыл бұрын
시부모 두 부부사이에서 빠지세요
@이수선화-s9w2 жыл бұрын
왜 결혼을해서 며느리 퇴짜 놔야겠네
@yjkal9732 жыл бұрын
@@이수선화-s9w 당신이 뭐라도 되는줄알아? 아들이 선택해서 행복하려고 한 결혼 당신 따위가 맘에 안들먄 퇴짜놓을 수 있는 입장임??? 그런식이면 30년이 지나도 아들 혼자 독거노인으로 늙을듯
@김타포-x3z2 жыл бұрын
장송곡인 줄 몰랐을 듯 그냥 분노의 느낌이었을 거 같은데 장송곡으로 잘 쓰인다는 걸 가지고 장송곡이라 표현하면서 화를 더 돋구고 있는 거 같아요
@꽃피는봄날-d3r3 жыл бұрын
오죽 지긋지긋했음 장송곡으로 해뒀을까싶네요...
@인내-f2s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도찐개찐 된거잟아 며느리도 뇌가 없는건 마찬가지 인데
@hukkn9uy3 жыл бұрын
집은 남자가 해와야 되고 혼수는 할부로 끊어서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막는 X들 천지다 ㅉㅉㅉ
@염전노예-l8r3 жыл бұрын
마누라를 바꾸면됨
@팽숙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시어머니 들 제발 아들 자식 사랑하면 며느리 마음편하게 아들 부부 잘살게 놔두세요 우리도 며느리 시절 힘들었잖아요 제발 같은일 번복 하지 맙시다 .
@사람살이-q4q3 жыл бұрын
벤댕이 남편노마 오죽하면 아내가 벨소리를 장송곡으로 했겠냐 문제를 아내한데 찾기전에 너와 니 부모한데 찾는게 훨씬 빠를거다 에구~ 현명하신 아내님 이쯤에서 신중하게 잘 생각하세요
@user-qy5wy2fx5v3 жыл бұрын
그럼시집가지말고 혼자살어 시집식구 싫으면 지금시대에 누가 며느리 시집살이시켜 오히려 며느리 눈치보고 사는사람이더많어
@쌓기놀이3 жыл бұрын
@@user-qy5wy2fx5v 시엄마 싫다고 결혼을 안해야되나? 그냥 가족끼리 서로 예의만 갖추면 되는일을..? 글고 며느리 눈치본다는 사람이 며느리 회사에서 일하는데 부재중 전화를 8통 만들어.?
@SS-eb4rg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시어머니들? 안그러신 분들도 많습니다. 어따 싸잡아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연아-x9z3 жыл бұрын
시댁이 얼마나 ..안 봐도 비디오.. 이혼이 답이네.. 이집은 어떤 며느리가 들어와도 이혼이다..
@yeonji84132 жыл бұрын
속이 다 후련..대리만족!!
@쥬쥬네라이프2 жыл бұрын
뭘배신감 느껴 장인이 전화할까요 얼마나 할까요 진짜 남편이란건ㅠㅠ
@롤리폴리롤리롤리-d7x3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없어서 내가 가르칠게 많다네.. ㅋㅋㅋㄱㅋ 악마네 악마 왜 남의 딸 시녀만들려고 그러지
@소래산호랑이-p7r3 жыл бұрын
여자의 적은 여자
@kellylim25483 жыл бұрын
빈몸으로 왔으면 시녀도 감수해야 힐듯요. 요새 한국 집값보면.
@이수연-z5x3 жыл бұрын
@@kellylim2548 그런식이면 집값 절반해오면 시댁가서 일안해도 되겠네요 시어머니가 뭐 시키면 집값~ 이러면 되고요 근데 요즘 진짜로 집값이 많이 비싸서 반반결혼도 많이 하던데 그런 반반결혼한 여자들 후회하더라고요 집값, 혼수 다 반반해도 시가가 부려먹는 건 똑같다고......어차피 부려먹는 거 똑같으면 빈몸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다만 빈몸으로 가면 시댁에서 이상한 갑질을 당해도 말을 하기가 참 어렵다는 거 반대로 반반결혼 하면 시댁의 이상한 갑질에 좀 더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거 이게 차이라면 차이네요
@이수연-z5x3 жыл бұрын
@@소래산호랑이-p7r 맞음 보통 시댁의 문제라면 시어머니와 며느리, 며느리와 시누이 여자대 여자인 경우가 많음 근데 시누이보다는 시어머니 쪽이 더 많은데 진짜 이상한 갑질 해대는 시어머니들만 사라지면 시댁에서의 문제들이 싹 사라질 것 같음 집값, 혼수 반반하고 돈도 내가 더 버는데 왜 나한테 지들 김장한다고 오라가라 하는건지 노이해 더군다나 난 시댁 김치는 먹지도 않는데 .......
@kellylim25483 жыл бұрын
시댁이 며느리한테 대하는 태도는 결국 며느리와 친정에서 하는 행태에 달려있지 않나요? 며느리들도 좀더 당당해질 필요가 있어요. 한국인들의" 알아서 기는?" 문화라고 말하던 검은머리 외국인교수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똑같이 배우고 똑같이 준비해왔고 더 많이? 버는데 왜 알아서 기나요? 며느리가 이름만으로 죄인지...? 결국 자기하기 나름이겠죠.
@소나무-p9p3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없다면 이혼..
@이진-o2w3 жыл бұрын
치혼이라고 하셨잖아요 이런것 때문에 대한민국 80% 이혼할수 있으요 ㅋㅋ ㅋ
@너-v9n3 жыл бұрын
막말자재
@slowsnail72723 жыл бұрын
남에 가정사 속속들이 알 수는 없지만 이 내용만 보면 시어미가 원흉이네...
@ipmanyeolmyeungura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심정 너무 이해간다 얼마나 전화를 해댔으면 저리 해놓나
@lindahan2970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며느리가 정말 착한거다.남편은 정말 남의편이다. 살아보니 그렇더라
@찬찬맘동원지기3 жыл бұрын
며느리입장에선 그벨소리가 약간의 스트레스 해소인듯...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합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더 보고싶을꺼같아요
@예스프라다3 жыл бұрын
시엄니 며느리는 아들의여자입니다,정신쫌차리세요
@이다육이3 жыл бұрын
아들은 며느리의 남자죠
@wansjomoking11243 жыл бұрын
@@이다육이 🤣😅😂🤣😅😂
@대한언니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알아야 할것이 많은것 같아요. 특히 시어머니나 시누들은요 아들에게 하는 말과 며느리에게 하는 말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아드님 앞에서와 며느리 앞에서 분명 다릅니다. 중간 역활 지혜롭게 잘 하셔야해요. 내부모는 그렇지 아니 하단 생각과 다른 부모들과는 다르단 생각 하지마시고 나의 부모는 특별하단 판단 오판입니다.
@자유-m2d3 жыл бұрын
그럼 부모 자산 다 친구들 나눠줬야겠네 원망 은하지말아야지 요
@Babebaba3 жыл бұрын
넘나 공감가네요
@saeng73583 жыл бұрын
@@자유-m2d 안받아도 필요없죠ㅡ 그까짓 돈으로 자식을 조종하고 이용할수단이라면 필요없을듯
@자유-m2d3 жыл бұрын
@@saeng7358 저는 기본 신성 이 피요해요 부모없이 세상
@자유-m2d3 жыл бұрын
@@saeng7358 기본
@RUBY_mylove2 жыл бұрын
시집살이로 힘들었던 사람의 입장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벨소리를 장송곡으로 설정했을 정도면 시댁 스트레스가 심했다는 증거다. 나의 시댁식구 벨소리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다.
@LuNa-hf7of2 жыл бұрын
누가 이곡이 장송곡인줄 아나요! 저도 오늘 첨 알았네요~ 그리고 아드님 본인 어머니좀 말리세요~ 생판 모르는 남도 이 얘기 들으니 소름돋아요ㅠ
@내이름은-w6v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싫었으면
@mrmr74153 жыл бұрын
대체 뭐 말할게 있으면 본인 자식한테 연락해야지, 남의 자식한테 맡겨 놨네. 막말까지. 거기에 스토커 짓까지. 저거 실화일까요. 대화 모두 녹음 해 놨길 바랍니다. 내 주변은 오히려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눈치 보던데...
@리사라-w1l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다행이고 아직도 어리석은 시부모 천지
@yunkyunglee54452 жыл бұрын
이혼하는게 맞네요 여자분 혼자사세요
@청포도-g8s2 жыл бұрын
저런 무개념 시부모들 많고 많아요
@violettea62733 жыл бұрын
아놔ㅋㅋㅋㅋㅋㅋ레퀴엠 진노의 날ㅋㅋㅋㅋㅋ제목도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쭌-p4q2 жыл бұрын
저런 집구석이랑 이혼이 답이다 벨소리로 트집잡은 남편이나 막말하는 시어머니 이나 정말 스트레스다 혼자가 편하다 .
@똘복이아빠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안바뀌죠 슬프게도~ 아들을 돌싱으로 만드는 마법을 부리실거같아 조마조마하네요
@오늘하루-s2l3 жыл бұрын
녹음해서 신랑에게 들려주고 , , , ,그래도 이해 못하면 이혼 해요
@TV-xt3ev3 жыл бұрын
두분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이혼을 적극 추천합니다~~~ 확실히 말 할 수 있는것은 두분은 절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이혼을 한다면 자신을 더욱더 사랑해주는 인연을 만날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아미방탄-h7p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치있는 부인의 내면을 눈치껏 처신하시길.. 남편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라ㅡ멍충한 말만 짖지 마시고~~~
@그린애플-i6i2 жыл бұрын
핸드폰 없던 시절 금욜 오후 되면 어김없이 회사로 전화해 내일 올때 뭐 사와라 뭐사와라하시던 시어머니ㅠ 나다 하는 목소리만 들으면 진짜 저 음악 생각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견디고 살았는지 내가 정말 장하다
해결될 수 없는 일.. 지금은 남편을 사랑하겠지만 그 사랑도 식고나면 자신이 피폐해집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자신을 챙기세요. 남자 안 변합니다. 헤어져서 본인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삶이 피폐해지고 우울증도 오고 만약 자식이라도 낳게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괴로워하다가 우울증 걸리고 가족의 비극으로 이어집니다. 빨리 결정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devilnme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며느리가 한심했는데 끝까지 보니 이건뭐 시어머니라는 여자가 개진상이네요. 아직 60도 안됐을것 같은데 뇌는 조선시대 사람같습니다. 저런여자 오래살고 저런 성격 안바뀌죠. 제 딸이라면 마음 아파서 다시 데려 왔을겁니다.
@무주상보시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잘못들어와서 시아버지가돌아가셨다는말을 문상온 친정부모앞에서 하는 시어머니 20년을 참다가 지금은 남이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생각이나고 화가납니다
@sook76403 жыл бұрын
해서는 않될말을 수없이 하니 과연 결혼생활이 이어질수있을까 걱정되네요
@그래서결론이뭔데-p6r3 жыл бұрын
않 안
@정선단비무량심3 жыл бұрын
@@그래서결론이뭔데-p6r 11
@브런치-r4l3 жыл бұрын
아내분 너무 불쌍하다……….우울증 생기겠다 어떡하냐……..
@unil82792 жыл бұрын
아들 앞에선 선량한 척하고,며느리 한테는 비수 꽂는 말하는 이중인격 쓰는 시어머니... 바뀌지 않을거 같네요
@nori68692 жыл бұрын
남편에 대한 정이 떨어지는 순간 저런인간을 대응 했던 모든 순간이 허망하고 분노스러워서 이혼하게 될것같다
@고사랑-m8b3 жыл бұрын
그런 시어머니도 엄마가 안계시니 참 배워야 될게 많네 인간이 사람이 덜됫네 인성이 차암 쯧쯧
@권진희-i9s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도 아들며느리 사랑하는것 방법 차이 일뿐 남들과 비교가 될까요 세상에 진짜 내편 적만들면 외롭습니다
@Pje-z7d3 жыл бұрын
@@권진희-i9s 혹시 며느리두신 시어머니신가요? 다른 댓글에서도 봤는데 시어머니 두둔하시는 댓글이시네요 저런 앞뒤다른척하면서 사람 뒤로 맥이는 여자를 그저 그사람의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두둔하시다니요;; 툭하면 돌아가신 어머니 언급하며 깎아내리는데.. 본인께서도 그런 말 들으시면 아 저건 사랑하는 방법중의 하나구나 하실건가요. 그건 사랑의 방법중의 한 방법이아닌 그냥 사람 맥이는 방법일뿐입니다. 본인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댁의 며느님께서도 속병 꽤나 앓으실것같네요..
@쌓기놀이3 жыл бұрын
@@권진희-i9s 외로운게 낫지 적만들까봐 무서워서 견디고 살기엔 넘 힘든 사람이지 싶네요. 아들한테 말다르고, 며느리한테 행동 다르고. 이런 사람을 아군인척 하는게 더 힘들듯. 저게 사랑이면 아들한테도 근무시간에 부재중전화로 사랑을 표현하심 어떨런지..? 아들한테 전화해서 아들~ 면역력에 좋은 약이 있다는데 니가 우리것도 좀 사고, 사돈어르신 것도 좀 사드리면 좋을것 같구나~ 하면 될일을.
@godqhrwnsmsdkdl3 жыл бұрын
시"엄마"라는 단어도 아깝다. 욕이야 하고 싶지만 내 손이 내 입이 더러워져서 아깝다. 장송곡 조차도 아깝다. 차단이 답이다.
@햇살쨍쨍-d9l3 жыл бұрын
정답 차단 이 답이네
@tenzia36743 жыл бұрын
시엄마들은 다 왜 이 모양일까....
@오가윤-u7s3 жыл бұрын
어쩜어쩜 시자들은 왜 다들 이러는지 나도 또라이 시어메땀시 암걸릴 정도로 괴롭더라구요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칠 정도네요 ㅜㅜ
@샤론-n1q3 жыл бұрын
노노
@blackpanther7383 жыл бұрын
혹시 님에게 오빠나 남동생이 있으면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양승현-y6z3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도 누군가의 시어머니인데..ㅋ
@25시사우나3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에미입장이지만 며느리한테 안그러거든요?
@신춘자-b5h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들도 다 자기집에선 귀엽게자란 딸들이애요 내나이80 넘었으나 며는리가 둘입니다 그렇게 사랑스러워요 사돈돌아가셔 조문갔을때도 며느리껴앉고 내가 엄마노릇 더잘해줄께하고 슬픔달래줬답니다 못된시애미들도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