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에 동사‧형용사의 어간에 붙여 존경의 뜻을 나타내는 - 시 - 라는 보조어간이 있다. 이 - 시 - 는 대인용(對人用)이지 대물용(對物用)이 아니다. 또 삼인칭 인물에게는 - 시 - 를 붙여줄 필요가 없고 더구나 사물(事物)에는 - 시 - 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이상훈 앵커가 "지도가 보이시지요?" 라고 말한다. '지도'라는 사물에 - 시 - 존칭을 붙여주고 있다.
@해피비타민-w9n6 сағат бұрын
서정욱 어쩌냐??
@user-hjrghjrddrzxf4 сағат бұрын
김상일 저런말할 자격있냐? 김태현 정치쇼에서 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가 공천명단 종이에 적어서 당에 넘겼다고 지입으로 말해놓고 이건 집회가 당연하다는듯 말하는거 진짜 역하네
@rw78616 сағат бұрын
꼴 좋다. 여당대표한테 보인 태도와 사기꾼에게 보인 태도. 결과를 보라.
@나눔과행복tv8 сағат бұрын
몇천억 사기꾼 보다는 낫지요
@jongchulhong19483 сағат бұрын
이재명, 조국 등 범죄자들을 국민의 대변인으로 뽑는 나라 참 나라 꼴 좋다.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