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여자들 시어머니 위해서 음식안하죠 각자합니다 심지어 주방도 따로있는경우 흔해요 같이사는건 아들 능력없을때만 존재해요
@marthachung72476 жыл бұрын
존중이 사랑 이고, 사랑이 존중 이랍니다.~!!!
@이호준-w1x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관심이 싫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른사람들한테는 관심을 그렇게 가지니 문제가 되는건데
@윤민경-n8i4 жыл бұрын
내 가족이 그 케이스임.. 시댁과 인연을 끊다시피 멀리하고 싶어서 이민 온거. 지금도 여전히 아빠쪽에서 난리피움.. 조부모 나이들어서도 너무 피곤한 인간들이라 내 부모님, 작은 아버지 어머님들 진짜 어찌 살아왔을지 참 안타까움... 확실히 거리두고 전화 덜 하는게 나음.
@nangyukan6628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따로 살겠다는 분들은 남편이 바깥으로만 도는 분들임 신성일님도 스캔들이 정말 많았죠 엄앵란님의 기분이 이해갑니다
@내꿈은백수-h3w5 жыл бұрын
그냥 동거해! 먼 결혼이야. 혼자 살던가 동거하면 각각 반절씩 생활비 부담하고 서로 가족 신경안쓰고 얼마나 좋아. 그런걸 바라는거지?
@marthachung72476 жыл бұрын
역시 이다도시 ~!!! 밎 3 인을 응원 합니다
@sarahkim10586 жыл бұрын
안영미씨 스타일 좋다
@김영순-r6u3 жыл бұрын
당신들도 시어머니 될거요 코앞이요 쯔쯔
@dannykim52735 жыл бұрын
암담한 한국의 미래를 볼수있는 프로네요. 참 기가 막히고, 가관이네...
@nikkydiver30145 жыл бұрын
저들은 여자들의 모습의 '일부' 겠지.. 설마 다 저렇진않을거야. 심각하다 정말 . 내로남불의 표본이네
@youngranlee45685 жыл бұрын
무 슨 프 랑 스 피 가 나 와 요
@다구-b3u6 жыл бұрын
이혁재님 살림이 너무 힘든가 보네요.삐쩍 말라서 뼈밖에 안보여....스트레스가 심한가?안쓰럽네요...
@kamiebeaumadier84885 жыл бұрын
이다도시 참 촌스럽고 못 생겼더니 한국 살면서 훨씬 좋아졌네요. 그런데 이다도시 프랑스 피가 아닌 것 같아요 억양도 너무 이상하고. 저도 프랑스인이랍니다. 항상 의문이었어요 이름도 프랑스 이름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