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자신은 손해보기싫고ㅈ부인은 말없이힘들어도 시댁일에 혀보해주기를 바라는거네~ 에구~ 이남자 철이 없네 본인이 더 잘 알것인데 너 싫은건 나도싫고 나 싫은건 상대도 싫은거야요 서로 좋은게 좋은거야요 남체면 생각지 말고 진짜 내 가족이 누군지 알아서 잘 사세요 나중엔 다 떠나고 곁에 남는건 누굴까를 생각해서 현명한 판단 하시기를요 해서 잘 사세요
@소리새-z8t2 ай бұрын
모지리 남편 남이 당신 인생 대신 살아 주는 것도 아닌데 줏대 없이 남 의식 하느라 진짜 소중한 본인 가정은 등한시 하고 뭐가 중한지를 모르는 구나 . 참으로 어리석하다.
@ije-hg8cc3 ай бұрын
형이 왜 이혼 했는지 모르겠나요? 탈출은 지능 순. 형수님은 진즉 알고 튀었음. 13년 참아준 부인이 착한 거고 참다참다 스트레스 받아 화병만 얻은 건 부인 같네요.
@lliiiiliiiill2 ай бұрын
딱 입니다
@야나미-u1wКүн бұрын
형제키운 엄마..전 형수 몫까지 하다가 지친 아내를 모르는 미안해 하지 않는 둘 이 중요하지 뭐가 중요하지? 그냥 형이랑 살지.
@한글읽는서누3 ай бұрын
배우자가 가슴열어 심장수술을 했는데도 저렇게 남얘기하듯..관리 못햇다는 식으로 말하다니..무엇보다도 그게 제일 충격적이네요...사랑해서 결혼한거 맞나요...?ㅠㅠ 제가 와이프여서 이 사연듣는다면 못살거같아요ㅜㅜ
@앵구리구리3 ай бұрын
동감이요. 이걸 알면 같이 못 살꺼 같아요ㅠ. 슬프고 화나고...
@지현-y3b3 ай бұрын
남편 말하는거 가만히 들어보니 왜 부인이 화를 잘 낼까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저런 남편 키운 부모도 마찬가지일듯
@김귀찮-m9e3 ай бұрын
자기꺼됏다이거지 소중함을모르면 나중에 후회한다
@gabvoice3 ай бұрын
😢😢😢😢😢진짜 짠하지도 않나보ㅓ요 ㅠㅠ🥺 어휴
@경숙서-h6x3 ай бұрын
동감이요
@모찌망고-z4t3 ай бұрын
와 식스센스급 반전 스님의 통찰력 대단하십니다
@안현정-q9n2 ай бұрын
남의 남편인데 숨이 막히네요. 스님께서 현답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화-y9k3 ай бұрын
엄마,형아랑 살던때에 기억이 머물러 진짜 가족이 누군지 모르는 꼬마아이가 몸은 커서 결혼은 했고 새로 얻어진 가족 한명 한명이 , 내 체면과 내 병풍이 되기만 바라는 경우였네요.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반성하게되네요^^
@이지영-i7n3 ай бұрын
정답😊
@소나무-k9n3 ай бұрын
오.. 일리가 있는듯해요
@korea000003 ай бұрын
전 그저 이 상황을 해결해 보고 싶어 고민많은 평범한 아저씨로 보이네요
@user-ji3wf1mi3h3 ай бұрын
@@korea00000냅두세요 여자들이 생각이 좀 짧잖아요... 자기들생각밖에 하질못합니다...
@최선화-y9k3 ай бұрын
@@korea00000 오,맞네요. 해결하고 싶다는건 인지하고 내가 세운 벽을 깨기시작했다는거니까 굉장한거네요. 우리 다 그냥 평범하고 우매한 그저 인간일 뿐이죠.
@웃으며살기-r5w3 ай бұрын
스님 딱 답입니다. 질문하는거보니 아내에 대한 애정은 1도 없는데 필요한거네요. 이혼남이라는 낙인은 싫고... 아내도 다 느낄꺼예요.
@ricetarianАй бұрын
와~~~ 자기 입으로 자기가 가족 위해 희생하고 살았다네요. 야 남편놈 인마! 니 부인님께 여쭤봐라. 니가 처자식 위해 희생하고 살아온 게 맞나 앙!?!!! 어우 골때려. 콱 때려주고 싶네.정신차려 이 못된 멍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주옥-b2u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남의 핑계만 대고😢내 가족이 누구인지 분별도 못하고😢뭐가 똥인지?된장인지?이 남자는 말과 행동이 다르고 요즘시대에 무슨 똥고집을 부리고😢아내한테 전부 떠넘기고 자기 잘못은 1도 없고😢상등신 같은게😢말 듣는 내내 속 천불난다😢친지들 의식만 하고😢아내가 불쌍하네😢😢😢
@심플하게-g2i3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건 내 가정입니다.부인과 아이들의 진정한 보호자가 되어 주세요.존경하는 스님, 감사합니다.
여자는 귀한딸이 아니고 집에서도 감당안되는 타입...정신병이 있는겁니다.약먹고 치료해야 됨..님도 같은과..
@juhyund.9221Ай бұрын
@@어르신형님 얼굴안보인다고 말을 막하시네 당신은 저 남편본인인가보오
@김수현-c5y8z20 күн бұрын
@@juhyund.9221 👏👏👏👏👏👏👏👏👏👏👏👏👏👏👏👏👏
@mokma87347 күн бұрын
참 여자들이 문제 무조건 여자들편 나도 여자지만 님들도 어머니고 와입이고 딸이고 며느리고 아들을둔 시어머니들임 ㅉㅉ
@솟마루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에 이런 생각의 여자가 대부분이라 나라가 자알 돌아가지
@Iiillliiilllliii3 ай бұрын
부인이 불같이 화를 내는게, 점점 더 심해지는게 이유없이 미쳐 날뛰는것처럼 말하는데 이유없이 나온 결과는 아닐듯. 소통이 잘되는지 체크 좀 해보길. 부인 의견 싹 다 무시하고 우리 엄마 우리형 한건 아닌지도 체크 해보시길. 결혼은 내 원가족에 부인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새롭게 내가족을 만드는것임. 지금이야 젊고 경제력있으니 이혼을 할까말까 고민하겠지만 늙고 힘떨어지면 와이프한테 버림받을 수 있음. 정신 차리고 자기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길.
@자몽에이드-b1l3 ай бұрын
진짜로 나이들고 가정 이루고 나면 형제가 남보다 못한 경우도 많고, 진짜 내가 지켜야할 내 가족이 누구인지, 부부간에 잘지내는게 최고란걸 모르는 남자들이 많더라구요.
@귀여운여유3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나나-w8c1d3 ай бұрын
보통 쌓였겠냐구 남편말 잠깐들어봐도 열통 터지는구만.대화가 안통함
@아로미아로미-g2g3 ай бұрын
여자가 우울증이 온 거 같음. 화내고 난폭해지는 형태의.우울증도 있거든요.
@myhope-y4g3 ай бұрын
진심 공감합니다.~@@나나-w8c1d
@복실이-h1y3 ай бұрын
듣다보니 와이프 입장이 이해가 됨.. 부인 성격 얘기하고 있지만 별 문제없어보임,, 외려 남편 문제로 보임,,
@모닝커피-y4l3 ай бұрын
엥..부인 성격 장난아닌데
@소나무-k9n3 ай бұрын
@@모닝커피-y4l남편이 자기생각안하고 매번 주위사람만 신경쓰고 챙기는 얘기만 하니 부부이기보다 남에편만 드는 남편 같아서 화가 많은거에요
@올리비아-l3y3 ай бұрын
맞아요. 스님께 엄마, 아내 중 누가 소중하냐 질문하는 것 보면 그동안 아내 맘 헤아려주지 못해 맘 고생했을 그 아내가 그려지네요
@노고단673 ай бұрын
나중에 저런 성질머리 괴팍한 며느리 들어와서 고생해봐야 이해하시겠네.
@들국화-p7e3 ай бұрын
부인 성격 장모님 성격일 가능성이
@ajing85583 ай бұрын
어머니 충격이 클까봐 이혼안한다는 말 듣는 순간 답 나온다 아직 독립이 안됐고 대리효도 바라는 듯
@별밤-v3e2 ай бұрын
정말 마마보이네요. 당신이지켜야할 가족은 아내와 자식들입니다. 어머니 옆엔 아버님이 계시는데 아내곁에는 누가 있나요?결혼해도 평생 외로울 부인이네요
휴… 진짜 듣고있는 제가 홧병 날 것 같아요. 아내 분이 보살 ㅠㅠ 아내의 상처나 아픔엔 공감못하고 뒷전이고 .. 너무너무 불쌍하고 가엾다 ㅠㅠ
@unu8783 ай бұрын
저 남자는 아이엄마가 필요한거고 대외적행사에 참여하는 며느리가 필요하고 아내라는 타이틀이 필요한듯. 결국은 다 자기 위주네,쯧쯧
@정쌤-z7e3 ай бұрын
2222 + 본인이 그런 사람인지도 모르는 ㅁㅈㄹ
@Flower098722 ай бұрын
한국에 저런 남자들이 많데요. 덜자란 남자들. 저런사람들은 결혼하지말아야되는데.
@kimlee25472 ай бұрын
자신의 이기심
@김은숙-m1n4dАй бұрын
이기적인ᆢ
@야나미-u1wКүн бұрын
찌질이
@이나겸-w8z3 ай бұрын
이혼하고 엄마랑 살아... 남편은 자기가 희생한다는 말에 숨이 막힌다.
@미경김-w8k3 ай бұрын
이건 와이프말도들어봐야함 형님도이혼했고 본인은 가족의평화를위해서 희생하면서산다 이건아니지 하 시모가문제
@유경은-d9h3 ай бұрын
ㅂ 삐ㅂㄱㅂㅋㅃㆍㅍ삐ㅃㅂㅂㄱㅂㅂㅍㅂㅃㆍㅃㄲㆍㄱㆍㅂㄱㅂㅍㄱㅂ77@@미경김-w8k
@Lizard-e7f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구래놓고 엄마한테 반품 당하면 집에서 배 긁으면서 늙은 엄마한테 밥줘 소리나 할 거 같은데ㅋㅋㅋㅋ 명절에 전 부치고 요리 설거지 손님대접이나 하려나ㅋㅋㅋㅋㅋㅋ
@어르신형님2 ай бұрын
여자야 너도 정신차려라 원인은 결국은 정신병있는 여자인데...ㅋㅋㅋㅋ
@야퉁-l3cАй бұрын
희생이아니라 본인포지션으로몰라서 그런듯요. 이제라도 알면됐죠뭐
@eklee9053 ай бұрын
아내분 와~~그동안 속 많이 타셨을 듯 ㅜㅜ...
@시월애-e7p2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희생이란 단어에 웃음이 피식 나왔어요..
@dunkyears3 ай бұрын
12:10 질문 수준 보면 답나옴 ..... 왜 시댁친척들 대소사를 상처받은 부인 끌고 가려 하나요? 그러면서 자기가 희생한다는 표현을 하다니. 정싫으면 이혼한다음에 시댁 잘챙기고, 누구랑 싸워도 허허호호하는 사람 찾아보세요. 있나.
@iiaiia4863 ай бұрын
오바하고있네
@흰은-z6i3 ай бұрын
애초에 남자 목소리가 싸가지가 바가지 저런 남자는 가정 꾸릴 자격이 없죠 자기 엄마랑 결혼해서 자기 형 시다바리 했어야 하는 타입
@해숙양-l4q3 ай бұрын
오로지 지엄마 지형 생각만 그들이랑 살면되겠네 저 주둥이에서 말한마디 한마디나올때마다 승질이 이빠이나는게 내가 다 홧병날지경..
@오다이어터3 ай бұрын
부인이 큰 수술까지 하고 나이도 어리지않은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일단 나부터 건강하고 나부터 살고봐야지. 시댁에 가고 싶겠냐구요.
@jm-pi6cfАй бұрын
@@dunkyears 지도 지금 사는 여자보다 더 좋은 여자~ 나은 여자 없는거 알아요ㅋㅋㅋ 그래서 이혼 안하면서ㅋㅋ 자기가 더 희생해서 가정이 유지 된다고 생각하는게 ㅡ지가 나쁜놈이 되야 이치가 맞는데 정신분열 되기 싫으니 내가 더 희생한다~~라는 이치가 안맞는 논리로 자신을 정당화하곸ㅋㅋ 시댁식구들과 형과 자신만 정.상.인ㅋㅋㅋㅋ 아내 한명만 성질드런나쁜 사람 만들면 뇌에서 얼마나 깔끔히 정리 됩니깤ㅋㅋㅋ 저 성질드런여자를 상대로 희생하고 참고 살아주는뎈ㅋㅋㅋ
@Hyowon-hy23 ай бұрын
편들어 줄줄 알았나? 명쾌한 답변
@펌킨-x5q3 ай бұрын
탁 트인 스님의 이해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수기네-k7pАй бұрын
맞아요..와이프의 아픔을 헤아려주지 못한채 본인 체면만 중시했다는 말씀이 맞는 말씀이십니다...
@goekdghk-p9x2 күн бұрын
남편분이 어떻게든 마누라 흠집을 꼬집어내는일에만 집중되어있으시네. 부인이 왜 그렇게 화병이나셨는지는 이해를 하려고도안하시네요.
@user-pn1wh6kr3c3 ай бұрын
와...우리스님 멋지시네요. 유교사상 대한민국에 사는 여자로써 속이 다 시원하네요!!
@yeon23193 ай бұрын
형때문에 지 가정 파탄내는 멍청한 남편. 자기가 뭘 희생했다는걸까? 부인은 엄마한테 애들 데리고 잘 가다가 지 형 이혼하고 난 뒤에 형이 엄마랑 살면서 형이랑 틀어져서 시댁 안간다는데. 부인이 문제냐 형이문제냐? 형이 시댁에서 나가면 되는 일이야. 그 전에는 문제 없었잖아. 이 남편 진짜 나쁜 사람이네.
@사과-x7h3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시댁가기 싫겠네요 이혼한 시아주버니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요 저 자리 진짜 진짜 부담백배 에휴😢😢
@케이민트-g1i3 ай бұрын
형이 시댁에 나가서 혼자 살면 해결될일임..시댁 가더라도 형이랑 시간 달리해서 가면되는것이고..형도 나이 있는양반이고 성인인데 왜 시엄마랑 사나.?? 그거부터가 문제다.시엄마 간호하나.?? 기가찬다.진짜
@여행가-p3r3 ай бұрын
시아주버니 밥해다바치라 할듯
@모니터-o4nАй бұрын
시부모 시형제들 편만 들다 와이프랑 아이는 떠나갑니다. 가정이 더 중요해요.
@호박사랑-o6qАй бұрын
형이 나가서 혼자살아야지 이해가 안감 다큰성인이~
@자산-b9f3 ай бұрын
아이를 보면 엄마를 알 수 있고..아내를 보면 남편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아내가 화가 많은건 남편 때문입니다 남편이 남들만 챙기는데 쌍둥이 아이들 키우느라 아내분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까요 결혼하면 안될 미성숙한 사람이 결혼해서 한여자랑 아이 두명 인생이 불쌍해 지네요
@스톡-c2m3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여행가-p3r3 ай бұрын
아들을 보면 엄마를 알수 있고 아내를 보면 남편을 알수 있죠
@Jen-ek4by19 күн бұрын
진짜 화불러오네요 아내를 가엾게 생각해야지... 가슴열고 수술한게 마치 이웃집 사람이 그런거처럼 아야기 .lol
@Jin-ci2od3 ай бұрын
젊었을때 울 아빠랑 완전 똑같으시다 ㅎㅎㅎ 옛날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 아빠가 항상 할머니편에서서 엄마를 흉보고 공격하는데 엄마가 뭐가 좋다고 시댁에 가겠어요 ㅎ 아빠 체면때문에 엄마랑 그렇게 싸우고 나중에 어떻게 됐냐면요… 우리 자식들 다 크고 집에 둘만남았는데 엄마가 이혼 하자고 가출 하심. 저랑 이혼전문볍률 사무소에 상담하러다님… 심각하게 이혼을 불사하니 이제서야 아빠가 백기투항? 하심. 앞으로 일체 시골(할머니댁) 안가겠다고 각서씀. 그래서 이후에 시골에는 아빠 혼자 가십니다 엄마는 명절에도 안가세요~ 제가 인사드리라가면 할머니가 엄마 왜 같이 안오냐고 하시는데.. 본인이 그렇게 괴롭혀놓고 와서 일해주기를 바라는게 좀 그래요. 아빠는 보호해주기는 커녕 엄마가 희생해주기를 바랬고요. 저 사연자분이 하는 말이 30년전부터 아빠가 했던말하고 비슷해서 웃음이 나네요 ㅎㅎ 그리고 형님이 뭐가 중요해요 ㅎㅎㅎㅎ
@강미애-r8u3 ай бұрын
역시 명답이십니다 👍👍👍👍👍👍👍
@seawest87023 ай бұрын
효도는 셀프예요. 니엄마 니가 찾아가 효도하세요. 왜 니형님 비위 맞춰가며 싫대는데 왜 자꾸 델고 가려하시나요. 막상 이혼하려니 이혼할 능력도 안되죠? 희생하며? 희생하는 사람이 여기와서 그런 상담을 해요? 니는 답도 없는 사람이예요. 왜 마누라 손 빌려서 효도 못해서 안달이세요? 지금 쌍팔년도 얘기를 하고 있어. 니를 니집에 못가게 안하는걸 고맙게 생각하라는. 스님 말씀 들으세요. 니랑 니 자녀 데리고 가세요. 아내 델고 가서 아내 일 시키지 말고. 스님 말씀 100% 공감 우문현답입니다ㅡ
@정원권-h9b2 ай бұрын
명절,시댁,아주 지긋지긋하다
@송암-h4e19 күн бұрын
그런 마음이라면 남편은 처가를 싫어 하겠지...
@정원권-h9b19 күн бұрын
@송암-h4e 남편은 처가를 아주 좋아합니다.백년손님대접 받거든요~
@iijliljllij13 күн бұрын
종년 vs백년손님. 이게 같노
@janemarple71653 ай бұрын
스님! 오래오래 무병장수하세요!!! 이런 어르신이 이 사회에는 꼭 필요합니다ㅠㅠ
@레아-x4p3 ай бұрын
사연 첫줄만 듣고도 바로 아내분이 이해됐어요. 남(의)편과 13년을 살아낸 아내분! 부디 이제부터라도 마음에 평안을 찾으시기를…!
@일일시호일-l2q3 ай бұрын
진짜 가족이 누구인지 모르는... 남의 편이네요;;;
@cappuccinolee7230Ай бұрын
대박 명쾌한 답변이네요. 와~ 스님 최고
@절로절로잘될거다3 ай бұрын
부인을 저래 욕할 수가 있을까? 같이 안사는 게 답이다
@부자될꺼야-g2x3 ай бұрын
상처받은거라면 그 상처를 먼저 봐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jm-pi6cf3 ай бұрын
질문자분 진짜 답~~답~~한~~ 캐릭터다 자기는 희생하고 가정에 내가 더 헌신한다고 믿으시나 본데 진짜요?? 자신만의 기준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부모랑 가족은! 죽어도 아내랑 같이 봐야 한다는 이건 마치 ㅡ사람사는 인생에서 아주 작고 사소하고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기준을 아내한테 강요하는거 아닙니까?? 자신만의 메뉴얼이 있는 사람은 그게 사소하든 안하든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합니다. 왜냐면 너무 당연하고 자신의 요구는 정당함 그 자체니까욬ㅋㅋㅋ 아내가 시댁 행사때마다 얼굴 보는게 당연합니까?? 아닌데요ㅡ 아내가 형이랑 트러블 나는 문제 남편한테 한번 말하고 빡쳐서 싸우고 인연 끊었나요?? 몇년을 호소 해도 안되니까 아내는 나름대로 자기감정 자기 마음 지킬려고 참다참다 머릿속으로 시물레이션 수백 수천번 돌리다가 저 형 계속 보다간 내가 미치겠다 싶어서 대판하고 연 끊은걸텐데~
@은은하수-j4oАй бұрын
당뇨 합병증으로 심장수술까지 받은 환자인 아내를 먼저 챙기는게 남편도리지 시댁 안따라간다고 그걸 심각한 문제점으로 인식해서 스님상담 나왓다는거부터가 저 남편은 아내에대한 근본 사랑이라곤 털끝만큼도 없는 자기문제 1도 모르는 남자네
@은똑이-j6h3 ай бұрын
티끌같은것을 문제삼아 큰 가정을 깰려고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열공중-x6k3 ай бұрын
이혼한 형아랑 엄마랑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세요.
@그남자네집-h9y2 ай бұрын
셋이 ㅋ
@이정식-h2dАй бұрын
이혼한 형이 제수씨에게 자기엄마 챙겨라 우리엄마 불쌍하니 잘해라 이랬을 듯 ㅋㅋ
@열공중-x6kАй бұрын
@@문사사-y6c 임마! 인마가 아니고… 새끼!색희가 아니고 ㅋㅋ 너 이혼 당하고 부인 집나갔구나…
제 경우하고 똑같네요ㆍ저는 빨리 별거잘했네요ㆍ아직도 저희신랑은 시댁ㆍ누나 ㆍ형수곁에서 딱붙어있는데ㆍ가족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같아요ㆍ스님덕분에 행복합니다ㆍ
@여행가-p3r3 ай бұрын
우리집 영감도 아직 정신 못 차리고 휘둘리고 있어요 지긋지긋합니다
@백미자-v8w3 ай бұрын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애들의지하고 살야지 어쪄겠써요 님도 그사람을 잊어버리세요
@달콤솜사탕-x3b3 ай бұрын
남편이 연애할때 착해서 결혼하면 그것때문에 이혼하게 될꺼라는! 명언
@속으로자연3 ай бұрын
잊을려해도 잘 안되네요ㆍ한단계식 이해해 가고 있어요ㆍ시어머님은 엄마라서 이해하겠지만 (이것도 깨닫기 힘들었음)하지만 큰형수는 어떻게 ^^자기자식ㆍ아주버님놔두고 내신랑보고살았다니~그런걸 얘기해줘도 내편이 아니었어요ㆍ~일찍 잘 나왔네요ㆍ십년이상이 흘러도 신랑은 아직 그들옆에서 살고있어요ㆍ울아들이 제대하고 저한테 와서 저를 도와주니 큰 위안이 됩니다ㆍ
@이예성-t8v7g3 ай бұрын
지금은 아드님이 위안이 되시겠지만, 그 아드님도 제 짝을 만나면 놓아주시길... 아니면 똑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어짜피 인생은 혼자 걸어가는 길이랍니다^^ @@속으로자연
@shin18403 ай бұрын
ㅋㅋㅋ 며느리가 본가에 도리도 안하고 자기체면만 깎아내린다고 생각하나봐요. 아내 성격적 결함은 한도끝도없고 본인은 희생적인 성격이다 하는 말이 너무 소름돋네요. 시종일관 와이프가 자기 말에 좀 순종하고 시키는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 베이스에 깔려있네요.. 끝까지 스님말씀 못 알아 듣고있어요. 한심하다. 질문자님도 곧 형님 옆으로 가겠네요.
@liova22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부인이 큰 수술을 받았는데 안타까워하거나 회복에 도와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성격이 나빠서 병까지 걸렸는데도 성격을 못 고친다고 말하고 있네요. 잔인하다 진짜. 자기가 참고 희생한다고 하는 말 들으니 소름돋아요. 스님은 별의별 어리석은 중생들(저 포함) 얘기를 다 들어주시고 괴로움과 어리석음을 깨우칠 명해답을 알려주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aaa-p6s1n3 ай бұрын
@@liova22오 저희또한 그러하군요
@단아-l5q3 ай бұрын
오손도손 형님이랑 같이 이혼해서 어머니가 이혼한 두 아들 사이에 끼고 주무시면 될 듯
@여행가-p3r3 ай бұрын
아들 두분이 효도하고 살면 되겠어요 얼마나 좋아요 지들끼리
@안옥련-e5h3 ай бұрын
명답 이십니다
@박규희-m3b22 күн бұрын
본인이 희생했다는데 빵터짐 ㅡㅡㅡㅡ😢😂
@냥냥-s6i5d2 күн бұрын
나두..옆에 누가 들었을까봐 고개를 돌려봤네요
@alohamahalo803 ай бұрын
아내가 상처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ㅜㅜ😢 역시 스님 혜안은 대단하십니다...
@허정-l8p3 ай бұрын
부모는 내가 선택한게 아니지만, 배우자는 내가 선택하고 책임져야할 사람입니다.
@근숙이-i3w3 ай бұрын
넵. 맞는 말씀입니다. 책임감사명감으로 살아 온 중늙은입니다
@나규혁3 ай бұрын
가정에 이런문제로 아주많이 싸우죠 여자만 정신병자로ᆢ😢
@이해순-z1q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남자들 대부분 이럴걸요 본인체면땜에
@씨엔블루-h9y3 ай бұрын
여자중에 결혼하실분들은 마마보이나 효자는 거르세요 내가정을 첫번째로 여기는 독립적인 남자와 결혼 히세요
@IrisHill6013 ай бұрын
@@씨엔블루-h9y그렇다면 여자는 결혼하면 남자보다 완전히 친정과 연을 끊어야 되요
@리얼구로3 ай бұрын
티끌같은일이 커져 가족와해가 걱정되서 한 상담인거같은데. .. 좀 답답합니다. 답변이..
@user-jinsu803 ай бұрын
이혼이 정답이다. 이혼은 세계적 추세다.
@진달래-y5o2 ай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하다
@최계숙-j4z3 ай бұрын
엄마랑 살았어야지 결혼은 왜 했을까 지금이라도 혼자 엄마랑 사세요 부인이 뭔 잘못인지
@한정옥-d7v3 ай бұрын
.
@김민정-j8q1tАй бұрын
딱 내 남편
@보미여름1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엄마랑 살아라
@권영지-i5k5 күн бұрын
결혼해서 임신6개월 지나니 자기 엄마 모시고와서 같이 ㄱ살기 시작한 내 남편
@하이디-z6x3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왜 화가 많은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Kim-ru6qy3 ай бұрын
ㅋㅋㅋ 여기서 저 남편분만 모를듯 ㅋ
@user-jinsu803 ай бұрын
이혼이 정답이다. 이혼은 세계적 추세다.
@하이디-z6x3 ай бұрын
@@푸른물방울 네 굶기면 되죠~
@user-ib9ot5tp9m3 ай бұрын
@@푸른물방울 이 채널 방문하는 사람의 인성은 아닌 듯. 돈으로 갑질하겠다는 거네.
@돈이-u7h3 ай бұрын
별 똘아이 다 있네@@user-jinsu80
@MFSSL3 ай бұрын
그렇게 와이프 험담하고나서 스님도 어이가 없어서 왜 같이 사냐 하니 본인이 희생하는.타입이라니 ㅋㅋㅋ 나르시시스트인듯.
@OO-wj9bp3 ай бұрын
내 귀를 의심함. 역대급 나르시시스트.
@혜이니-h3h3 ай бұрын
완전 고집불통 이기적인 남자임.
@wuf8i2bndoqkqnd3 ай бұрын
툭이한 케이스도 아님 흔한 대한민국 결혼한 남성들 캐릭터. 우리집에도 있음. 본인과 자기원가족의 대변자.
@jennyj24083 ай бұрын
우리 남편하고 너무 비슷한사람이네요. 진짜 이기심의 극치에 남의 감정 공감못하는.
@후후-x8l3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가정부인데 가정부 역할을 안 하니까 그걸 봐주고 있으니 자기가 희생 하는 타입이라고 말 하는거네요.잘못 배운 전형적인 한국남자에요. 안 보고 싶은 사람 안보겠다는데 그게 무슨 잘못이라고 여기와서 떠들고 있나요
@twinklestar48872 ай бұрын
보아하니 이혼한 아주버님과 어머니가 살고 있는 시댁에 자주와서 밥도챙기고 알뜰살뜰 지 엄마 챙겨주길 바라는데 며느리노릇 제대로 안한다고 한소리 했을것 같고 불같은 와이프 성격상 그 집구석에서 노예취급 받기싫어 안간다 한거 같고.. 우유부단한 남편은 효도는 하고싶고 지가 하기는 싫고 와이프 성격탓 하면서 어떻게든 지엄마 챙기려는 나쁜 남자들 왜이리 많어? 당뇨있는 와이프는 스트레스주면 안되는데 최악의 경우 일찍 죽을 수도 있는데 지 형하고 엄마생각만하노?
@meekyongPark-v6r2 ай бұрын
👍👍👍👍👍👍👍
@joo2711Ай бұрын
맞습니다.
@joo2711Ай бұрын
자기부모 자기가 효도하믄 될텐데 꼭 며느리를 통해서 효도시키고 싶어하는 한국남자들 많아요.
@2008monicaАй бұрын
정답은 지부모 지가 챙기면 되는데 왜 저럼? 자기도 처가 장인장모도 내부모처럼 효도 안한다에 한표.
@정숙희-r9jАй бұрын
왜이리 남자들은 와이프데리고 본가가야하는지. 예전생각하니 참 한마디도 못하고 바보같이살았어.
@tao-it4hm3 ай бұрын
꼭 저런 남자가 효자인척 좋은 사람인척 하면서~ 어떤 때는 어머니 한테 휘둘렸다가 ~ 어떤때는 아내편인척 하면서 아내한테 달라질 것 같은 희망고문만 하다가 결국 아내 마음에 상처만 주다가 결국 지쳐떨어져 나가서 이혼하게 됨 저런 남자가 대놓고 나쁜 폭군보다 더 나쁜사람이에요 착한척 하면서 일방적으로 아내만 인격 파탄자,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정신적으로 괴롭혀서 사람 피말려 죽이는 스타일
@오늘도-g2p3 ай бұрын
대부분 남편들이...아니.사람이2부류인듯.상대를존중해주냐아니냐 차이인듯.내사람이라고.그존중은 않해버리는사람들 이꼭문제를만들더라구요
@장서연-v4b3 ай бұрын
그들만 중요하네 지 아내는 피말라 죽는줄 모르고. 그들이 뭐라고.. 그들이 그리 중요하면 지혼자 효도 실컷 해야지.왜 효도를 강요하냐 혼자 효도 하다가 죽든지 말던지 그건 니 알아서 해라
@보탬이-v9i3 ай бұрын
선님 말씀 너무 훌륭하십니다 우리나라는 여자가 늘 희생하면서 살라고 하는데 새로운 경험이네요 존경합니다 남자분들도 많이 봐야 할것 같네요 속이 뻥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갑니다 내 남자가 내편이면 언제가 시댁에도 잘 하게 될겁니다
@ohhappy_013 ай бұрын
울남편 얘기네요.ㅜㅜ
@ohhappy_013 ай бұрын
@@보탬이-v9i십년 묵은 체증입니다
@yulia54213 ай бұрын
와이프분 놔주세요... 하나부터 열까지 와이프 핑계대네 어리석은 인간
@코냠냠2 ай бұрын
높임말로 시작하여 반말로 끝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니-s6u2 ай бұрын
부인에대한 칭찬은 1도 안하네
@ellayang45943 күн бұрын
그니까요 와이프는 그저 단점밖에 없는 사람이네요 왜 결혼한거죠...
@흰은-z6i3 ай бұрын
남자 말투가 딱 여자 홧병 걸리게 하는 말투네요 이혼하세요 지 잘났다고 화난 목소리로 떠들지 말고
@ilillililill65033 ай бұрын
얼마나 남편이랑 대화가 안됐을까요. 없던 병도 생겼겠네요. 저 집안에서 남편. 엄마. 형 모두 며느리만 이상하다고 몰아갔을텐데..
@김선미-b7k4p3 ай бұрын
성격이. 엣날 사고방식이라서. 그래요. 보수적이라서여. 울잡비슷하네
@김선미-b7k4p3 ай бұрын
@@영숙정-d7d 저도 화병심해서 좋았다 나빠졌다 못 고쳐요 나이가 우린 그중60이라서 저분은 젊어서 그나마 대화가됨 우린 막무가네라서
@그레이스kyung2 ай бұрын
으이그 ~왜이렇게 고구마 백개 먹는 느낌일까요,,,
@연-k6u5xАй бұрын
스님 최고이시네요👍👍👍
@MOONMOON-h4c3 ай бұрын
악플달고 싶지않은데 저런 남편이랑 지금까지 이혼안한 아내분이 더 대단합니다
@진진-r3f3 ай бұрын
남자가 너무 멍청하다 ㅠㅠ 이혼할 자신이 없으면 인정하며 살아야지 서로 부족한 사람들이 완벽한 척 하려니 괴롭지. ㅠㅠ
@blue99093 ай бұрын
저런남편과 살면 어떤여자라도 성격이 불같아져요 진정으로 가정을 지키고싶다면 정신차리세요 저런집 은근 많아요 .
@미소나무-e3bАй бұрын
정답인듯...
@jeg423Ай бұрын
부인성격이 왜 불같은지 알겠네요😅 저리 꽉 막히셨는데 부인이 얼마나 속터지는10여년을 사셨겠어요 스님말씀에 속이다시원합니다
@eldeebaek3 ай бұрын
아내분 불쌍하다ㅠㅠ 속으로 얼마나 화가 많을까
@youYOU-xn3lh3 ай бұрын
사이다 한사발 시원하네요
@허니보이스-y6i3 ай бұрын
와 남편이랑 비슷하다 저부인이 안가려는건 정말정말 심한 상처를 받은거다 이혼불사하고도 시댁을 안갈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제발 마마보이랑은 결혼하지마세요 엊그제 나도 마마보이 남편한테 이혼하자고했네요
저도 며느리, 여자, 엄마, 딸. 직장이지만 스님의 말씀은 질문자 입장에서는 다 옳지만 아내가 이 방송을 보면 아내의 성격이 저래라고 인정해 버리라고 하는데 아내는 혼자만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뒤끝없는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이런 사람하고 살고 있으면 미쳐 버립니다 며느리는 늘 변명과 합리화만 하거든요 며느리는 자신의 행동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무섭네요
@ekma803 ай бұрын
@@들국화-p7e스님은 질문자의 질문에 대해 답하신거지요.
@안나-f8g3 ай бұрын
엄마한테 가서 살아야할듯 덜떨어진 인간 주변에 저런사람 무지 많아요 자기집 효도는 자기가 남자들은 결혼하면 왜 부인에게 시댁에게 효도하게 하는지
@로하티-f6u3 ай бұрын
효도하고는 거리가 멀다가 결혼만 하면 세상 최고 효자가 되려는 남자들 많지요. 아내 앞세워서...
@Adelline739793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내 앞세워서 !!!
@cheoeum-cheorum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정말...
@유아썸2 ай бұрын
제사고 김장이고 명절이고..맨날 술먹고 친구들하고 논다고 집에도 안붙어있던 남자가 결혼만 하면 제사에 김장에 명절에 부모님 생신에 집안행사에 눈에 불을켜고 아내를 앞세우려고 함.
@이은주-b3s2 ай бұрын
스님 정말 현명하십니다 질문자분 모든것을 자기 기준에 맞추려고 하네요
@kihong89963 ай бұрын
남편이 스님의 포인트를 못잡네요 스님,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ujee41923 ай бұрын
스님 명쾌한 답이십니다 본인이 희생한다구? 정말 이기적이네요 배우자님 본인건강 부터 챙기세요~ 챙기세요
@해피설3 ай бұрын
열불 난다..딸가진 엄마마음으로 내딸이 저런 인간 만날까봐 결혼도 시키기도 싫어짐..ㅜㅜ 이제결혼하기전 결혼교육같은 거 듣고 해야 될것 같다.
@이희정-z2c21 күн бұрын
스님의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남편분도 부인과 화합해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urxkf78173 ай бұрын
들어보니 인연 끊을만하네요 남편을 보니 시가쪽이 훤히 보이네요 와이프가 현명한거죠
@랜지랜지-s1j3 ай бұрын
윗동서가 먼저 탈출
@박연실-i6b2 ай бұрын
그런것 같네요^^
@지눌-i8z2 ай бұрын
부부끼리 잘 살면되지 않나
@랜지랜지-s1j2 ай бұрын
@@지눌-i8z 부부끼리 잘 살려면 남편분이 와이프생각에 같이해야죠. 생각이 다른데 부부끼리만 어찌 잘 살 수 있죠? 남편은 희생할 생각 추호도 없고 와이프보고 희생해라. 저런남편에겐 탈출이 답이죠. 바뀌지않더라구요.
@user-u1c1e2 ай бұрын
아프신데,부인위주로해드리세요
@여행가-p3r3 ай бұрын
대리효도 시키고 싶어서 억지로 끌고 가려는듯 혼자 어머니 한테 가서 형님이랑 셋이 사세요
@user-jinsu803 ай бұрын
이혼이 정답이다. 이혼은 세계적 추세다.
@김영주-m5y3 ай бұрын
그럼서 올케는 왜 집안 일에 신경 안 쓰는 거야? ㅋㅋ
@Flower098723 ай бұрын
아내는 남편이 처갓집 안간다고 하면 그래라 하는데 왜 유독 남자들은 가기 싫다고 해도 꼭 아내를 시댁에 끌고 가려고 할까요. 서로 선택을 존중해주면 안돼나. 강요로 처음엔 될수 있어도 나중엔 더 역효과 나는데.
@user-jinsu803 ай бұрын
@@여행가-p3r 결혼할때 배우자에게 바라는점을 계약서로 써야한다. 1.살림하고, 애키우는 조건, 2.시댁에 잘하는 조건 3. 맞벌이조건 4. 섹파조건 등 계약을 맺고, 그 이상 요구하면 이혼조건으로 결혼하라. 이런걸 국가에서 의무교육 시켜라.
@rxjukhf3 ай бұрын
여자들은 친정행사에 남편안와도 크게 의미 안두는 사람많아요. 근데 남편이 본인집은 다 아내한테 챙기게 하면서 친정에 안하니 열받는거지. 서로 안하면 아내들은 전혀 문제가 없어요.
@최계숙-j4z3 ай бұрын
평생 남의 편으로 살았겠구나 세상에 부인욕을 저렇게 하다니 본인형이 이혼했으면 답이 나온다. 이혼한집 자식들이 이혼이 많은 이유가 있더라 답은 본인이 알고있어야하지
@별이-i5uАй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니랑 손절했어요 왜 손절했을까요? 아무런 행동을 안했는데 그랬을까요? ㅎㅎ 각자 대리효도 합시다
@Huslkkio3 ай бұрын
스님 정확하게 보시네요…
@luckyboo1233 ай бұрын
와이프 욕이 너무 심해서 놀랐음. 심장 여는 큰 수술도 관리를 ‘안해서’ 했다는 게으르고 고집센 쌈닭 아내...... 그러면서 왜 같이 사냐고하니까 본인은 희생 잘한다면서 본인 미화는 또 하시고. 와이프가 화병나서 관리도 놓아버리고 결국 왜 큰 수술했는지 알겠어요. 남편분이 너무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남들 다 모이는 자리에서 그거 한 번 멋져 보이는게 중요한거요, 하루종일 같이 지내는 와이프가 중요한가요? 저는 시집살이에 대한 반감이 어렸을 깨부터 커서 제사에 진저리가 나서 와이프분이 이해가 가요. 운이 좋게도 저는 가족들이 이런 저의 마음을 이해해줘서 명절에도 저는 혼자 카페에 있다가 돌아옵니다. 저는 이런 저의 모난 마음을 이해해주는 가족이 고마워서 대신 평소에 집안일을 제가 먼저 나서서 더 하고 그래요..... 와이프가 왜 해주지 않냐, 따지기보다는 그 와이프분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만들어줄까...하면 낫지 않을까요? 친척분들 다 남이예요. 와이프가 지금 가족입니다.
@돈이-u7h8 күн бұрын
명절날 카페? ㅉㅉ 남자가 불쌍타. . . 왜 그러고 살까?
@KBK100173 ай бұрын
스님의 자문은 언제나 이렇게 현명하신지. 존경합니다.
@동글이-e5f2 ай бұрын
자신이 선택한 가족 아내와 자녀가 가장 우선입니다 그들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배려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