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인것 같은데 지금 다시 들어도 너무 좋아요 역시 김미경선생님은 대단하세요 ×짹짹❤❤
@스페아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사님!
@EllaLuna2.0 Жыл бұрын
진짜 명언이자, 진리... 다시, 감동하고 갑니다.
@임복순-o1w10 ай бұрын
12월18일 안전운전 운전 젤👍
@lovelystar6155 Жыл бұрын
와 댓글 잘 안다는데 영상 끝까지 집중해서 봤어요. 뒤로 갈 수록 내용이 좋아요. 귀명창도 좋았지만 끈을 느슨하게 한다 장소 전환을 해라 이 부분이 제가 요즘 괴로워 하는 일에 해당되는 조언이어서ㅠ 좋은 강연 해주신 선생님도 감사하고 좋은 클립 올려주신 분도 감사합니다
@장금열-r9x Жыл бұрын
.😊
@chimpboy8 ай бұрын
김미경 강사... 이 분의 말은 신뢰할 수 없지만... 정말 말 하나는 잘 하네요. 이런 스킬 나도 배우고 싶네요...
@홍현정-u9r Жыл бұрын
귀명창! 인생의 리더가 되어야겠어요!
@ms365k211 ай бұрын
명강의입니다 그동안 미련하게 잡은끈 강의하나로 놓습니다
@김옥선-d9f10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강의 입니다 . 감동받고 주변과 공유하려 합니다
@임복순-o1w10 ай бұрын
12월18일 날 추음 그래서 🌞 🌞 🌞 🌞
@chimpboy8 ай бұрын
가족과의 소통을 그렇게 강조하신 분이... 왜 어린 아들이 고등학교 출석일수 모자라서 퇴학 결정났다는 걸 몰랐을까요? 아이가 학교에 안 나가는 것도 몰랐다니... 아들과 소통은 하셨나요? 물론, 재혼한 남편이 데려온 아들이라서 큰 애정이 없을 수도 있었겠지만.... 스타강사 새엄마 눈치보느라고 아드님이 방황했을 거란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totheeast-u6l8 ай бұрын
지겹다 안티. 좀 적당히 해라 같은 레파토리. 무슨 가족 얘기만 하면 맨날 이런 댓글임. 적당히 하세요.
@chimpboy8 ай бұрын
@9232 김미경 강사님 많이 존경하세요... 이혼/재혼 사실 철저히 숨기고 평생 행복한 부부생활 하는 척. 논문표절해서 학위 취득 (논문 지도교수랑 맨날 골프치러 다녔음. 골프클럽에선 유명한 얘기), 부동산 몰빵 투자. 자녀 둘 자퇴. 연세대 음대 동창들이 김미경 강사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고 입 다물고 있는 이유랍니다. 시간 되시면... 김미경 강사가 투자했던 건물들 부동산 등기부등본 한 번 뗴 보세요^^. 지난 10년간 김미경 강사가 얼마나 부동산 사고팔았는지 다 나올 거에요.
@chimpboy7 ай бұрын
@@totheeast-u6l 새로운 레파토리. 김미경, 몇년간 꿀빨던 부동산 투자에서 된통 물리고, 허접한 김미경유튜브대학 사업의 누적 적자로 거의 파산 상태. 직원들 수십명 내쫓고 시작한 새벽5시 기상 미모리안 프로젝트. 개미들 월회비로 간신히 융자금 갚고 버티는중. 김미경이 지르고 산 고층 건물에 세입자가 안 들어와 텅텅 비었음. 대표의 부동산 투자실패로 애꿎은 젊은 직원들만 희생되었음. 그래도 김미경 존경하고 싶으면 할 수 없지만....
아니 왜 가만이 있는 시어머니 열받게 만드니 이세상 모든 시어머니를 윈수를 만드네 뭐 시어먼하고 여행가면 안가는게 낳다고 그런식으로 강의른 하고다니니까 이세상이 엉망이지 친정엄마는 다좋다냐 그런거 다 시람나름이야 그것도 아직 못하면서 강의하면서 멀쩡이 잘지내고 있는 시어머니 며느리 사이 인식 나빠지게 만들고 말이야 그런식으로 강의하고 다니면 강의할 자격 없네요 사람은 모두가 공평해야해요 왜 고부갈등 부추기고 남자를 그렇게 쓸모없는 인간취급하는 진짜 강의 못듣겠다 모든걸 생각하면서 하세요 그말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선과 악이 존재하고 있는지 아세요ㅡ
@chimpboy8 ай бұрын
김미경 강사는 25세에 결혼했던 가난한 남편과 딸까지 낳아 놓고 바로 이혼했어요. 이혼으로 그 가난을 단칼에 없애버린거에요. 그래서 딱히 시집살이란 걸 해본 적이 없어요. 물론 40대 초반에 몰래 재혼할 때까지 이혼녀라는 사실 철저히 감추고 강사 생활했어요. 재혼해서도 시집살이 안했어요. 김미경 강사는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서... 청중, 독자 (주로 여성들)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을 지어내는 재주가 있어요. 본인이 경험하지 않은 얘길 만들거나, 사소한 경험을 과장해서 떠들어요. 시부모 흉보고, 시댁 욕하고... 다 지어낸 이야기에요. 김미경 강사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