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잘되길 바래요 잘돼서 동생 엄마와같이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ㅜ.ㅜ 장애자녀를 둔 부모는 맘편하게 아프지도 죽지도 못합니다.. 우리집도.. 비슷해서 눈물 나네요.. 장애인 활동지원사 지원 받으세요...
@유어스-d5f2 жыл бұрын
아아고 참으르 안타깝네요 형의 어깨가 많이 무겁겠네요 용기내서 홧팅 해봐요
@박경미-j5t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빨리 나앗으믄 좋겠네요ㅠ형이 착하네요
@ninakwon78022 жыл бұрын
저런 애들을 둔 부모들이 중풍이나 중증 질환에 시달리는 게 대부분이다 자신을 돌볼 겨를도 증상에 대비하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 스트레스가 엄청나 그렇다 부디 행복하길 빌어 봅니다
@hyunjinSmallhealingtime2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 가 많자나요 자식이 이쁘긴한데 미래가불투명하니 ㅠㅠ
@Gygryy647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unseolee64192 жыл бұрын
옥돌씨! 똑똑하게 잘할수가 있습니다 화이팅 👏 힘내세요!
@narangna Жыл бұрын
아쿠 옥도씨 보물이네요. 너무 귀엽고 착해요. 어떡해 ㅎㅎㅎㅎㅎㅎ 아무리 똑똑해도 요즘 비양심적인 사람들 많은데 옥도가 백번천번 더 귀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user-Griezman Жыл бұрын
형이 얼마나 힘들까? 사지멀정해도 살기가 힘든게 한국사회인데 형이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jyhwa33222 жыл бұрын
옥도님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해요~ 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ssaopo Жыл бұрын
형이 정말. 너무 .. 대단하다..
@한게임15년하루3만원씩2 жыл бұрын
그나마다행이다형이있어서
@rychoi0416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너무 귀여우시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이 가정에 평안이 깃들길 기도할게요!!! 형아도 참 강하고 멋져요
@에바다-s1c Жыл бұрын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치료 의 광선을 발하소서 십자가 보혈 로 깨끗이 씻어 주소서 치료자 되신 예수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힘내세요 🙏
@색연필-p3o Жыл бұрын
근데 아드님이 귀욥게 잘 생겼네요. 순진하게 생겼고 호남형에요
@김전무-u3c Жыл бұрын
형이 나이가 어리신데 배울점도 많고 참... 멋지신것같습니다 진국이시네요
@길장미-l2e2 жыл бұрын
옥도야누나가응원할게힘내고
@kimlisa6592 жыл бұрын
남자아이 셋에 자폐아를 키우는데 어머니가 재활치료 받고와서 불편한 몸으로 집안보고 청소부터 하시는 거ㅠ 남 시켜먹고 사는것도 지 재주라 그리 안 살아보면 당연히 내가 할 일이라 여겨져서 난장판 된 집보면 보자마자 자동으로 치우고 자동으로 입에선 잔소리가 발사되는 게 꼭 나같아ㅠㅠ
남자애들이라지만 심하네 말로만 엄마걱장하면뭐해!! 남이봐도 걱정이네~ㅠ 어머니 빠른쾌유를 빌어요
@기옥도-q2r Жыл бұрын
😊저옥도예요 불장난은심도가불꽃놀이가지고와서하이유가그렘켐됨
@로코팜 Жыл бұрын
옥도씨 지금은 무슨 일 하시나요?
@기옥도기옥도-l4l Жыл бұрын
어디놀러가는중
@로코팜 Жыл бұрын
@@기옥도기옥도-l4l 부계정임?
@기옥도기옥도-l4l Жыл бұрын
@@로코팜 네
@기옥도기옥도2 Жыл бұрын
@@로코팜 님저이거가본계정임
@닼민 Жыл бұрын
형과 동생이 진짜 많이 닮았네..고생 많네요 형이 ㅠ
@진룡-q2c Жыл бұрын
동사무소에서는왜안도와주지요?
@베이비포포포7 ай бұрын
말 잘하시네요 더 건강해지세요
@부동산만수르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힘~~~~!!!!
@HyojinKim-xd1sz9 ай бұрын
옥도어머니아프지마세요.
@부열맺2 жыл бұрын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 이외의 사람은 모두 이웃이니 사람에게 온유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것이 사랑입니다. 소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사랑이십니다. 말씀으로 오신 포도나무이신 분께 오늘 붙어 살면 선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으면서 사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 성령안에서 살게 해 달라는 간구와 오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매일 구해야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때 구하라고 하셨고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금주-j5v9 ай бұрын
그래도 형이 야무져 다행 이네 힘내세요
@KingBo-111 ай бұрын
옥도 너무 귀엽다ㅜㅜ
@이이뿌니-o6j2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환갑넘고 고등학교도 나온 지적장애가 있는데 본인만 정상이래요 개선되지 않은 이유죠
@김순금-b7h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아롱별-o9eАй бұрын
어무니~ 그래두 바로 티나고 이제라두? 입원되니 어디에욥?부럽
@玄了동자승7 ай бұрын
저들애게 고통을 거두고 행복을..
@마라나타-f1t2 жыл бұрын
이 가정은 다른 가정도 마찬가지지만 어느 가정 보다도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가정입니다. 그래도, 마음 선한 형과 어머니와 옥도형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 ,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예수님과 함께 참 행복하게 살다가 언젠가 인간은 순서없어 죽는데 이 땅을 떠나면 꼭 천국에 가길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밸리곰-b4b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독립할수 있도록 음식 만드는방법 교육시키면 반복연습하면서 커서 독립시켜서 훈련하면 스트레스받고 자기 고집있어서 장애인이라고 부모 형제가 대신 다해주면 커서 제대로 못하니깐 화가나는거지요
@violetcrown89983 ай бұрын
와...진짜...ㅠㅠㅠ
@dzdz-v9u10 ай бұрын
같이 은샘어린이집 다녔던 친구같은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JJ________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보면 해피빈 링크가 D-6일 남았네요. 작게나마 저도 기부했습니다.
@하이디-k2m Жыл бұрын
완전 중증지적장애네 동사무소 도움받아서. 집치워야겠다
@hyunjinSmallhealingtime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어머니 남편은?돌아가셨네 ㅠ ㅠ주위에 결혼해 서 있는일입니다 애가 아프면 남자들은 도망가더라구요 ㅠ씨받은죄 씨를잘받아야 주위에 안타까운 분이 많아요
@ashleykim2532 жыл бұрын
모금한 돈이 과연 이 가정에 전달이 될까요 가능하다면 직접 전달하는게 좋겠네요 모금기관들을 믿을 수 없죠
@sinjajo83922 жыл бұрын
믿을 수 없다구요? 왜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3천 1통화로 조금은 아쉽지만 기부로~ 어머님,옥두씨 빠른 쾌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성이름-r2d2d2 жыл бұрын
꼭 이런사람들이 손가락 기부만 열심히 하더라
@몽이-k1i2 жыл бұрын
옥도씨. 응원합시다. 좋은글남겨주세요.
@dig8510y Жыл бұрын
절대 지들이쓰지 안하뎐데
@기옥도기옥도2 Жыл бұрын
@@몽이-k1i 후원금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여러분
@이름-u8k4w Жыл бұрын
형도 너무 어리네요...
@길장미-l2e2 жыл бұрын
전기밥솥사라차라리
@없다진짜2 жыл бұрын
방송을 찍는것도 좋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바로 알려 주셔야 합니다
@true1361 Жыл бұрын
다큐멘터리 피디나 카메라맨 원칙은 출연자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 입니다. 일상을 그대로 촬영하는 게 다큐예요.
@지선아사랑해 Жыл бұрын
와따마 불날까봐 겁나서 이웃으로 살겟나
@김제현-h2h9 ай бұрын
형이 나가살기전까지는 동생이 말랐는데 나가살고 나서부터는 살 많이 쪘네요
@violetcrown899811 ай бұрын
2024년 1월 14일 일요일 오후 2시 3분 11:06 오우 쉣~ Fuck...
@violetcrown89983 ай бұрын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오전 11시 17분
@물음표-x7x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뇌졸증으로 말이 어눌해진걸까?
@길장미-l2e2 жыл бұрын
옥도야누나가어제빨래다했어
@부열맺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이름을 부름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쉽게 구원을 받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 로마서 10장에 기록해 놓으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녀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셔서 모든것을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십니다" 이름을 부르는 즉시 하늘 백성으로 태어 납니다. 아기가 태어난후에 금방 부모를 알아 보지 못합니다. 조금 자라야 부모를 알아 봅니다. 젖을 먹고 자라다 보면 부모를 알게 됩니다.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믿은것이란 말이 됩니다.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셨으니 마음과 입으로 하는 말은 하나입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내 입으로 말한 말씀으로 영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자녀가 매일 말씀을 먹고 마시면 영의 생명이 자라고 오늘이라는 시간에 주인이신 분을 입으로 시인하면 혼생명까지 구원 받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혼생명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을 다 이룬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외의 모든 사람은 내 이웃입니다. 서로 사랑하려면 오늘 성령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안에서 살려면 말씀을 기도로 먹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면 거룩에 이릅니다.
@남극펭귄펭수9 ай бұрын
나라에서 장애인 활동보조 도우미 그거는 받으시는지!?!🫣🫣🫣그거 받으면 두분모자가 장애인이면 두분다 각각 한명씩 두명 받을수있겠구만 도우미 쓰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