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경제어머님이 더 멋짐 희생해놓고 내가 니를 어찌키웠다는둥 이러고 들들볶고ᆢ씩씩한어머님 자식에게서 자신의꿈을 강요해서 키우는것보단 백배낫다
@misunoh73715 жыл бұрын
강한 모성애가 아님 안좋은 의미에서 인생의 모든 것이 딸들만 있는건데 결코 이런 환경이 자식들에게 본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음 사랑을 넘쳐흘러서 직찹임. 웅 우리엄마가 저런엄ㅁㅏ셨어... 사랑도 적당히해야함
@TV-we6gj5 жыл бұрын
넘웃겨 이경제님말 듣고빵터짐
@goldenbat64255 жыл бұрын
역시 입담은 오영실~~^^ 오영실,이혜정,유인경 세사람만 나오면 다른사람은 나올필요도 없다
@후리지아-b9z3 жыл бұрын
유 인경님도 버릴게없는 가식 1도없으신ᆢ 닮고싶다요
@이숙자-c9z8h5 жыл бұрын
사랑이라고~생각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딸들이 택시타고 다녔어야죠 ㅠ
@ellelle61124 жыл бұрын
@릴리 ㅑㅕㅕㅑ
@atirakim135 жыл бұрын
수술하러 오면서 딸을 위해 운전해 주고 온다? 희생이 아니고 집착이고 자기가 아니면 안데는줄 아는 오만이다. 그것을 감동으로 얘기하는 설수현씨는 가끔 느끼는것데 좀 모자라는 느낌이 든다. 일부러 컨셉 을 그렇게 잡았는지는 모르지만
@해오름-z9i5 жыл бұрын
박수홍씨 팔자가 젤 좋아보임~!
@아이-f3f4 жыл бұрын
유재석은 박수홍같이 살기싫어 결혼했다죠. ㅎㅎㅎㅎ
@김억용-j8z4 жыл бұрын
엄마들은 그것을 즐기는 겁니다 힘들어도 자식을 위해 하는것이 더 좋으신 겁니다
@joanne79745 жыл бұрын
정말 수현 언니 바보아니야...
@청개굴-t1c5 жыл бұрын
로비를 잘하니 건드리는 사람도 없고 잔소리를 안하고 문제 생기면 돈으로 해결하니 지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자란듯...이경제 원장은 현명한 사람이긴 한데 정말 차가워보임 아들기 많이 살려 키우면 저렇게 되는듯...예의도 없고 유아독존..
@youngsoonkim33715 жыл бұрын
오 영실씨 사실인지 만든 이야기인지, 짱! 제가 지금 당신의 친정 어머니 모습이라네요. 한국 없었던 시대 검소 내핍이 몸에 배어서, 거리에 너무도 멀쩡한 물건들 버리고, 가게에서는 그보다 못한 물건 새거라고 돈주고 사는 사람들 정신을 이해 못하겠어요. 동치미 프로그램 갑질들 모습 안보여서 아주 고맙습니다.
@Kbgif4 жыл бұрын
귀여운 영실이''''''미안.... 나이는많을텐데 귀여웁네요 선머슴과 비교가되네....
@앤-p1l4 жыл бұрын
오영실씨 정말 웃겨서 말도 재밌게 하죠 엄청 웃었네용 빵터짐
@후리지아-b9z3 жыл бұрын
설 수현씨는 그냥 야물딱진듯ᆢ 지혜롭고 슬기로운 여인이네요~♡
@살아라똑바로-s8b5 жыл бұрын
오영실 오나라 오상진 오종혁 최고👍❤️❤️
@hopphee3 жыл бұрын
우리어릴때 시골에서 울할머니 팔순 넘으셨는데 할머니 친구들 전부 담배 태우셨음.. 우리집에 할머니들 매일 놀러오셔서 울할머니랑 노셨는데 울할머니만 담배 안태우셨음
@hutpoby4655 жыл бұрын
허리디스크 수술전날? 운전? 작가분 너무 오바하신듯..
@최영칠-d7s4 жыл бұрын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을 정복하라 조셉 더블유 시타티 장로 칠십인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번성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우리의 육신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는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주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업을 완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육신을 받았습니다. 육신은 우리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입니다. 육신은 하나님 아버지의 순종하는 영의 자녀들이 지상 생활의 삶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자녀를 출산하는 것은 하나님의 다른 영의 자녀들에게 지상의 삶을 누릴 기회를 주는 일입니다. 필멸 상태로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면 발전하여 승영할 기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