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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2
@스냅제이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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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ujahАй бұрын
고민되면 그냥 카트를 저속 카트, 고속 카트, 광속 카트로 늘렸으면 좋겠다 ㅋㅋ
@ENINS_TERAАй бұрын
개추
@_clock9448Ай бұрын
개추
@패룡소돔Ай бұрын
오 아이디어 좋은데
@므애앵Ай бұрын
아니면 보트 밑에 얼음깔면 빨라지는 것처럼 철로 밑에 블록 종류를 구분한다던가 파워레일 종류를 추가해서 2~3단계 정도로 속도조절을 할 수 있음 좋을 것 같아요
@ENINS_TERAАй бұрын
@@므애앵 개추22 철도밑에 블럭마다 카트 소리도 달라졌음 좋겠음 +자갈위에 카트깔면 진동음 같은 소리가 더 줄어든다거나
@mowriowАй бұрын
크게 마크 쉐이더라고 통칭하고 실제로 유저가 적용하는 '쉐이더'들 그 자체가 하나하나가 근본적으로 달라진 건 아니지만 이전에 많이 사용하던 OptiFine과 달리 지금 Fabric 기반으로 돌아가는 Iris쪽은 마크 근간을 많이 건드리는 게 아니라서 OptiFine과 달리(?) 망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원래 마크 자바 버전이 최적화가 잘 되어 있지 않아서, 쉐이더를 구동시키기 위해 성능 향상을 시켰던 부분이 있는데, 마크가 자체적으로 성능 향상을 꾀하면 기존의 성능 향상을 시키는 부분들을 뜯어고쳐야 하는 번잡함(?)이 있게 되긴 하지만요... 이 설명이 조금 모호하게 들리신 분들을 위해 비유하자면, 기존(과거)의 OptiFine은 자동차를 샀을 때 그 엔진을 들어내고 자사의 엔진을 새로 장착하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원 제조사(모장)이 자동차 설계를 변형해 버리면 그 때마다 새로 엔진을 설계하고 제작해야 돌아가는 구조였습니다. 근데 Fabric 기반 Iris는 엔진 그 자체를 들어내는 건 아니라 매우 잘 정비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이번에 모장이 엔진을 바꿨으니 "아 정비하는 법 다시 배워야 하네"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lee_sanghyeokАй бұрын
이해가쏙쏙되잖아마선족아
@smc-susanАй бұрын
옵티파인은 그냥 렌더링 엔진을 완전 들어내는거였구나 마크가 최적화를 얼마나 안일하게 했으면 패브릭 같은게 엔진을 손 보고 있어도 그 장애같던 엔진을 하나도 안 만진걸까
@논Ай бұрын
아오 이해가 쏙쏙 되잖아 마슝좍아
@mowriowАй бұрын
@@smc-susan Bedrock......... 돈 벌려고 Bedrock에.... ㅎㅎㅎ 그리고 Optifine은 렌더링 엔진 정도가 아니라 아에 마크 전체 엔진을 죄다 들어내고 자사 엔진으로 바꿔버리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장에서 대거 고친 신규 버전을 내면 제대로 대응하기가 어려웠죠. 실제로 이전에 몇몇 버전 같은 경우에는 Optifine에서 개발 포기 선언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user-네더라이트도끼 와 감사합니다! 검색해도 흐름형판을 다루는 영상이나 검색결과는 없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비법Ай бұрын
빨라진 카트처럼 달려왔습니다.
@lilpa70070Ай бұрын
스냅제이님, 혹시 마크 베드락버전 1.21.21버전 리뷰 좀 해주실 수 있나요? 모장이 21.20버전까지 있던 홀리데이 크리에이터 기능을 없애는 바람에 애드온 사용이 불가능해졌습니다
@ddtuhvcffАй бұрын
셜커상자가 없는 초반에 아이템 생상량이 많은 공장을 지으면 수많은 아이템을 보관하기가 꽤 까다로운데 이걸 해결하기 위하여 상자 마인카트에 아이템을 전부 보관하고 같은 위치에 카트를 겹쳐서 아이템을 보관하는 방법을 사용하곤 했음 카트를 때려서 부수거나, 상자 카트를 열어서 아이템을 꺼낼 때 제일 먼저 설치된 카트와 먼저 상호작용 되어서 실용성이 좋은데, 아마도 이런 테크닉이 고장나지 않도록 다시 카트를 겹칠 수 있게 바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