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영상 찾아보고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작년 12월 27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GJ-fz7uo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어요.. 천국에서 다시 만날거에요 어머님
@crimesmooth5 жыл бұрын
진짜 왜 제가 오열하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힘내세요 하......
@딘샘-x9u5 жыл бұрын
저랑결혼해여
@ok8565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사세요
@중년마마-d2n5 жыл бұрын
몇달전에 영상 보고.. 지금 또 두번째 보려다가 소식 보네요.. 주현군이 내 아들하고 비슷한 또래여서 처음 영상 볼때도 너무 의젓하고 주현군을 바라보면서 .. 꼭 엄마가 나으시길 바랬었네요. 엄마가 많이 보고 싶겠지만.. 씩씩하게 지내세요.. 힘내고요.
@daldalcong6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가족중에 언니가 현재까지 폐암4기 치료하고잇어요. 올해로 5년째가 넘어가네요. 뼈로 전이도되었지만 지금은 항암과 신약으로 거의 암이 남아 잇지않는 정도가 되었네요. 처음에 3개월밖에 살지못한다고 했는데도..지금은 근무도하면서 생활하고잇어요. 어머니도 잘 버티실거에요. 아들분께서 힘내서 버티시라고 말하고싶네요
@Hanna-me4sp6 жыл бұрын
댓글 남겨주신 글쓴이분... 위 내용이 여기 영상속 가족분들께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에이엠제이님 언니님 빠른 시일 내에 완치를 꼭 기원합니다!!
@민성-m5q6 жыл бұрын
이글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비니소중해6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디병원에서치료받고 계실까요.ㅜ
@둠하-o6s6 жыл бұрын
에이엠제이 완치하세요..!
@TV-bl4yw6 жыл бұрын
냐하
@misok72326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어린 나이인데도 너무 의젓하네요 ㅠ_ㅜ 한참 하고싶은거 하고싶을 나이고 놀고싶은 나이일텐데도 어쩜 저리 맘이 따뜻한지.... 어머니에겐 아들이자 친구같은 존재겠어요....
@짱난-o9n6 жыл бұрын
18살이면 너무 어린 나이다. 아드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3120정세연6 жыл бұрын
아들 진짜 착하다 커서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어머니 제발 쾌차하시고 건강하세요
@jabaworksix17416 жыл бұрын
아프지만 아들앞에선 애써 웃어보이려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멋진 엄마에 멋 진 아들입니다...아버님도 공사현장에서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일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마음까지 무거우시니 얼마나 더 힘드실까요...부디 좋은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jeanparke93736 жыл бұрын
아들 정말 잘 키우셨다... 건강해지셔서 막둥이 아드님 대학 졸업하고 장가 가고 손주도 보셔야죠. 부디 힘내세요.
@하늘-w8j4 жыл бұрын
가희아픈것
@AST-seojung4 жыл бұрын
@@하늘-w8j ? 님 이름아닌가요
@윤정민-p3r4 жыл бұрын
ㅏ
@bettylee93082 жыл бұрын
@@하늘-w8j 1
@ianian07206 жыл бұрын
아들분정말 대박이다.. 공부나중에하시더라도 정말 잘할듯 인성이되시니까~~ 어머님 완쾌를바랍니다
@nariebobo6 жыл бұрын
기적이란 단어가 있으니 진짜 기적도 있겠지요. 꼭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영동-n7p6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꼭 건강하게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아들이 너무너무 대견스럽네요. 의젓한 막내아들 화이팅하고 아버님도 힘내시고 어머님도 꼭 이겨내세요.
@성정희-x1s3 жыл бұрын
ㅍ5
@끈-h5r4 жыл бұрын
주현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엄마께서 아드님 덕분에 힘든 시간 큰 힘이 됐을듯 합니다. 좋은 아드님이세요. 주현군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빕니다.
@이영자-o4f4 жыл бұрын
착한아들보니 너무마음이 아픕니다.어머님이 완쾌되셨다면얼마나 좋았을까요.아들 힘내고 열심히 살아요.어머님은 항상 옆에계서주실거예요!
@피피스4 жыл бұрын
주현군이 바르게 자란걸 보니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헤아려 집니다. 어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돼룽이6 жыл бұрын
아들 정말 진국이고 너무 착하다 본받을 점이 정말 많은 친구네요ㅠㅠ 보다가 눈물날뻔했어요 어머니 꼭 이겨내세요!!!
@soulmatechoi10074 жыл бұрын
어쩜 가족 모두 저렇게 선한 얼굴이실까요... 어머니, 하늘나라에선 아픔없이 환한 미소로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지켜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iwonkim46176 жыл бұрын
힘들텐데 다른 또래아이들보다 정신적으로 성숙한듯. 힘내고 학교생활도 잘 해나가길
@zzang9u06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아들한테 아들이 그때 해 준 가지볶음이 먹고 싶다니까 울먹울먹거리네.... 아직 어린애인데 엄마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다 큰 것 같고 참 기특하네요 기적이 있을 거라 믿어요 해낼 수 있습니다!!!
나보다 더 나은 자식이다 진짜 어머니 굳세게 버텨주시고 이겨내주세요. 힘드시겠지만 찢어지고 아픈 고통이 있겠지만 이겨내서 일어나주세요. 지금까지 아팠던 일들이 꿈인듯 그렇게 일어나주세요.
@김양조-b9x6 жыл бұрын
.
@세상-f4w5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께서는 암으로 사망하셨습니다. 이분의 엄마라도 저의 엄마를 대신해 잘 살아주셨으면 좋겠네요ㅠ 이거보고 엄마 생각나서 정말 펑펑 울었어요ㅠ 건강하세요!
@kartjang6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눈물이 맺힙니다. 그러나 힙내십시요. 막내아들이 큰 힘이되리라 느낍니다.
@오젼-h4z6 жыл бұрын
막내가 엄마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빨리 쾌차 하시길🙏
@박선임-x7j6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들과 같은 또래네요 마음씀씀이가 남달라서 꼬옥 기적이 일어날거라구 믿게 되네요 기도드리겠습니다
@맑음-e4o6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들보고 웃는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부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djdk56496 жыл бұрын
진짜 듬직해... 생긴 것도 잘 생겼네요. 엄마가 너무너무 든든하시겠어요
@myheart_fire6 жыл бұрын
진짜 눈물난다.. 아들도 너무 착해,,, 꼭 좋아지실거에요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닻별샤샤6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정말 착해요
@하늘-z2w6 жыл бұрын
심성이 고운 아들이네요~~ 앞으로 훌륭한 성인으로 자랄것같네요 어머니께서도 꼬옥 회복되시길 기도 합니다^^
@jungwoozzang6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기적이 있다면 이분들에게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aakaaa48396 жыл бұрын
보는 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 꼭 쾌차하실겁니다
@똘이똘이-k7h6 жыл бұрын
착한아들.세상에.어쩜.대견하고.엄마가.빨리쾌유하세요
@차영건-i7f6 жыл бұрын
사랑으로 키운 아드님 사랑으로 보답하네요~~부디 힘 내십시요
@h플러스로6 жыл бұрын
아들 넘 착하고 속이깊네요 참 잘키우신듯
@도우니튜브6 жыл бұрын
주현이 너무 어른스럽다.. 먼 미래에 나는 저렇게 진심으로 우리엄마를 간병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니 정말 부끄러워졌다.. 주현이 어머님 자식 정말 잘 키우셨네요 저도 하나 있는 내 딸 주현이 처럼 멋지게 키우고 프네요. 꼭 이겨내시고 아드님이랑 등산 하시리라 믿습니다.
@몬주알지-g6s6 жыл бұрын
막내가 정말 의젓하네요 ㅠ 꼭 회복되셨으면좋겠어요
@더덕-u7u6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삼남매 어머님 모두 힘내세요
@레넥톤-y6p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영상을 보고있는데 아들분 정말 기특하네요 그리고 제 엄마가 그랬다면 엄청 슬플거 같은데 이겨내고 잘 사는 주현님 멋지시네요 지금 뭐하고 지내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힘내십시요~
@정현-v3n6 жыл бұрын
꼭 완쾌하세요 분명 완쾌하셔서 세가족 건강히 오래 행복하게 살게 될거에요 .
@이경애-v8b6o2 жыл бұрын
아들 넘 잘하고 속 깊네요...지금쯤 청년이됐겠지요...어머니 돌아가셨다니 고생많았고 안타깝네요~~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기바랍니다..
@오냥이-v7x6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아들 분 모두 정말 긍정적이네요... 병을 이겨 내려는 어머님도 아들 분도 너무 대견하고 멋져요 꼭 다 나아서 다시 함께 등산도 갈 수 있을 거예요 기도할게요
@jjeater81096 жыл бұрын
착하고 마음이 예쁘다
@올리비아-m2m5 жыл бұрын
아들의정성으로 어머니가 꼭 일어나실겁니다 아드님이 참 심성도곱고 착하네요
@찰싹이-h8d6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30대지만 막내 주현씨한테 많이 배워갑니다
@오하나-o3l6 жыл бұрын
어머니 힘드시겠지만 ᆢ이런 아들 둔게 너무부럽습니다 너무 잘키우셨습니다
@멸공의횃불-z2p6 жыл бұрын
막내아들 정말 대단합니다 어머니 쾌차를 빕니다 아쉬운점은 결혼한 형과누나가 함께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바쁘신가?
@ptalove6 жыл бұрын
주현씨, 저도 제 남편이 폐암 극복하고 이젠 대자암으로 전이되서 투병하고 있습니다. 늘 제가 생각하는건 오늘, 내일 얼만큼을 더 평소처럼 보닐까 좋은 얼굴을 볼수 있을까 인 것 같습니다. 혹시 어머님이 떠나시더라도 그 마음, 어머님에게 배운 따듯함으로 그리고 최대한 최선으로 함께 있으려 했던 그 시간을 기억하며 덜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TV-rb3xn4 жыл бұрын
신유은사로어떠한 난치병이라도 고칠수 있답니다 문의 하세요010 8535 4317
@son92126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너무이쁘고 안쓰럽네요~힘내세요
@joblesswhitekimchi6 жыл бұрын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angelmax05016 жыл бұрын
꼭 건강해지셔서 효자아드님과 손잡고 산에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lm5fd1mz1e6 жыл бұрын
꼭 쾌차하실거에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분명 행복해지실거에요 제가 기도할게요
@가화만사성-f5i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얼마나 눈물이나던지.. 막둥이 진짜 넘 이쁘고 착한심성에 감동만하고 갑니다. 잘 나으셨길.. 그리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특히 주현님 인생은 더 이쁜 꽃길만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tomscat19206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일이 있었는데... 12살때 엄마가 뇌졸증이 오셔서 매일 병원에 들락날락했었는데.. 예전에 다 낳으셔서 지금은 평화로운데 ..이분도 빨리나으셔서 기족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아니-x1r2h5 жыл бұрын
다 낳아요??? 뭘 낳아요?
@SeleneKimPlaylist5 жыл бұрын
맞춤법지키라고 분위기읽자
@아니-x1r2h5 жыл бұрын
킴스Kims 그래도 맞춤법은 지켜야죠 ㅋㅋ
@csi68106 жыл бұрын
저희엄마도 폐암4기 2번전이 8년차인데 건강히 생활하세요 신약치료 받으시면서ㆍ 힘내요^^
@TV-rb3xn4 жыл бұрын
신유은사로어떠한 난치병이라도 고칠수 있답니다 문의 하세요010 8535 4317
@jeanniepark2002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가여운 분들.... 가신분도 그렇지만 아드님도 많이 가여우시다. 어머니 몫까지 좋은 날, 행복이 가득한 삶을 찾으세요.
@스트라이크-y8m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ㅠ 가지볶음에서 너무 마음이 미어지네요 사춘기라고 너무 힘들게하는 아들이 버거운 요즘인데 주현군보며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고마워요
@뇸뇸-g9q6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꼭 예전처럼 막내 아들이 원하는 삶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건강해지셔서 아들 입가에도 어머니 입가에도 웃음꽃이 피는 날들만 가득하도록.... 아들아 진짜 넌 천사같아..
@이미진-p5l4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런 아들이 다 있을까요.!!!. 사위삼고 싶네요 힘내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가득하길~♡♡
@불탄슬리퍼3 жыл бұрын
지금 봤는데.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주현씨도 힘내세요!!
@반일인5 жыл бұрын
저의 올해 소원은 주현이와 어머니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것입니다
@기유라-s5z5 жыл бұрын
아들래미가 너무 듬직하고 착하네요^^ 요증 의학 기술도 더 좋아졌고 신약들도 많이 나왔으니 회복 되실껍니다~ 하루빨리 막내 아드님과 산행 하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진짜 .. 저희 남동생 나이인데 😭대단하네요 진짜 꼭 어머니 완치하시고 같이 등산도 가고 많이 놀러다니시길 바랍니다
@이세은-f7d5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다정하시다 잘 해 주심 부인과 아들 위할줄도 알고.. 아들도 막내인데도 다 컸내 우리 집 막내랑 틀린듯...아버지가 음식에 설겆이도 하시네 우리 아버지는 그런것 하나도 안하심 밥 새벽 일찍 따뜻하게 안해놓음 짜증내심 요즘 아빠 땜에 살얼음판 걷는 것 같다 젊을때는 성실하시고 그랬는데 연세든 요즘 더 짜증내고 사람들을 불안하게도 조급하게 만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