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요일은 항상 슬퍼요 제가 다 아픈 느낌 ㅠㅠ 진짜 아무도 사고 안당하고 질병에 안걸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user-mm3gl7sb3w7 жыл бұрын
前 치킨집 알바생 現 일반 대학생 님 개떵님인가? 어느채널에서본것같은데?댓글에?
@신비-c8d6 жыл бұрын
現 일반 대학생前 치킨집 알바생 맞아요ㅜ
@박준형병규6 жыл бұрын
개주인 책임 100프로 입니다 그런데 아줌머니가 착하시네여
@cuteha20007 жыл бұрын
어우ㅜㅡ....개한테 물리신분 너무 아프시겠다ㅠㅜㅠ 내가 다 아파
@cloudd_me7 жыл бұрын
발목다친거 상처막 뒤집어보는게 내가더아픔 ,,
@까뉼그만뒀어요미안해6 жыл бұрын
쪼몽 ㅇㅈㅠㅠ
@김보개미-u4l5 жыл бұрын
저도발 파였을때 피부들어서 막 안에보던데여 ㄷㄷㄷ
@임재혁-b3i5 жыл бұрын
저거 정신이 오락가락 할 시기여서 드는지도 모름.. 실제로 겪어보면 아는데 저도 머리쪽 수술만 3번 했었는데 진짜 아프면 그 사실도 모르고 그저 울기만 함.. 솔직히 그 사실도 모르는경우가 비일비재
@PAEPAE4 ай бұрын
근데 왜 마취를안하지
@슝슝-p2j7 жыл бұрын
개물린아줌마 진짜불쌍하다 ㅠㅠ 그래도 착하신듯 얼른회복하세요
@LolLol-su1ju7 жыл бұрын
저도 개를 키워요 그래도 개가 사람을 그렇게 물어서 저런상태가 될정도면 개키우시는분이 그동안 (허스키) 그 개를 외부인을 상대하는 능력을 가르치지 않으셔서 그래요. 견주님은 활동력이 강하고 보통 하루에도 몇키로를 활동적으로 놀아줘야하는 허스키를 묶어놓는걸 들어선 개를 키우시면 안될것 같네요. 또 한번 저렇게 물어본 아이들은 두번세번 무는걸 겁내지 않아합니다. 집이 작으면 반드시 항상 뛰어놀게 할수있고 개를 훈련 시키실수있는분께 드리던지 해야할것 같아요.
@darcy89497 жыл бұрын
오궁 애기씩씩한거봐 오구 이뻐ㅠㅠㅠ
@songlee29177 жыл бұрын
암이란것은 당사자도 아프지만 지켜보는 사람도 참아픕니다.
@전은진-v3b5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그래도 마음이 착하신거 같아요 빠른쾌유하세요 .
@유경-s8j7 жыл бұрын
자존심때문에 배변주머니 안차신다실때는 미련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저씨 속사정을 알고보니 이해는 되네요. 30년간 개인택시 운전하며 모범운전수까지 되셨는데 수술 하고 나면 그런건 다 끝이니까요..'돈을 번다'는게 가장으로서의 자부심이었을텐데 배변 주머니를 차고 나면 택시운전은 끝이겠지요. 수술 잘 됐다니 다행이네요.
@다이겨쓰4 жыл бұрын
근데 아줌마께서 개가 일부러 문건 아니니까 저도 잘못이 있죠 하시길래 무슨 잘못이 있으신거지? 생각했는데 그냥 단순히 자기가 옆집에 들린것... 마음이 넘 넓으시네요 ㅠㅠ
@꼬맹이의일상-h6f6 жыл бұрын
뼈가 보일정도로 물리더니 어우........진짜 아프시겠다...ㅠㅠ 그래도 아주머니가 조금 착하시네요.ㅠㅠ
@안나-g2f7 жыл бұрын
호박 갖다주러갔다가 개가 물었다니... 다행히 잘 치료받고 돌아가셔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너무 아파보이네요
@vtech96337 жыл бұрын
前 치킨집 알바생 現 일반 대학생 님은저가보는7일보면니메댓글다있음
@최영찬-b7i6 жыл бұрын
개새끼야 사람을물어
@유나영-x9m6 жыл бұрын
@@최영찬-b7i 말하시는게 좀;
@조현지-e5d6 жыл бұрын
現 일반 대학생前 치킨집 알바생 저도 개한테 물린자국이 끔직해보이네요
@cream03284 жыл бұрын
@@유나영-x9m ㅡ
@구름-r5y8l4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가 그래도 강아지를 좋아하시는분인지 착하시네요ㅠㅠ 상처가 너무 심해서 놀랬어요 3년전꺼네요
@안나-g2f7 жыл бұрын
고무줄이 어떻게 코에 들어갔지ㅋㅋㅋ아기가 너무 씩씩하고 귀여워요ㅋㅋ
@tangtaizong5997 жыл бұрын
前 치킨집 알바생 現 일반 대학생 맞아요 ㅠㅠ저도 어렸을때 빵 봉지 찢어진거 코에 들어갔다는 ....ㅋㅋㅋ 아직도 어떻게 들어가는지 의문입니다
@박보경-i8i6 жыл бұрын
울지도 않아ㅎㅎ귀여워
@하고싶은거다해-r4l6 жыл бұрын
저도 5~6살 때 코에 콩을 넣어서 울면서 이비인후과에 간적이 있었는데 ㅋㅋ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AM-gd4mp5 жыл бұрын
現 일반 대학생前 치킨집 알바생 전 이상하게 어릴때 호기심때문에 자꾸 코에 집어넣었다 뺐다 했는뎈ㅋㅋㅋ 콩이나 동전 이런거요 ㅋㅋㅋ
@Sonfan_08 Жыл бұрын
저는 애기때 레고블럭 가지고 놀다가 콧구멍에 들어갔지 뭐예요~ㅋㅋㅋㅋㅋ 다행히 바로 병원가서 뺐습니다
직장암 걸리셨던 분은 자꾸 자존심 자존심이라고만 하셨지만, 쉽지 않은 선택임은 분명합니다.. 관리 자체보다도 그 자체로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을거에요 저렇게까지 시간을 끌지 않고 마음이 불편하더라도 삶을 택하는 경우가 더 많겠지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삶에 있어서 여러 방면으로 큰 불편함을 가져올테니까요 어쨌든 성공적으로 수술됐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재발되지 않고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요
@rakia66677 жыл бұрын
저도 고3땐 진돗개한테 물려서 왼쪽 관절 (접히는 부분) 꿰맸었는데 저 아주머니보단 덜 다친 상태였지만요 진짜 조심하셔야해요.ㅠ 멍뭉이ㅠ조심..
@dleiwnglsn6 жыл бұрын
치료 되신분들 걱정없이 사시길 바랍니다..ㅠㅠ
@cheery-194 жыл бұрын
개한티 물린 아주머니 ..내가 다 아프다 ㅠㅠㅠㅠ 견주랑 평소 이웃집 유대관계가 깊고 평소에 개를 싫어하지 않는 분인 듯.. 그러니까 물림 당해놓고도 저렇게 말씀 하시지 ㅠㅠ 견주분은 지금 강아지 관리 잘하고 있겠죠?. 사람 물 줄 아는 사나운 개 가툰디..
@sylove1257 жыл бұрын
암 세포없습니다....제가 박수를 쳤습니다,👍👍👍건강히 오래사세요 ~~~
@정가은-l2c5 жыл бұрын
5:19 의사분 훈훈하시네
@김정곤-m7u Жыл бұрын
복순씨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MY-seven4 жыл бұрын
전 42세인데 복부에 배변주머니 달고살아여...그것도 영구장루를 달고있구여ㅠ 할아버지는 배변주머니 달아야할것같은데 너무 고집부리시네여 물론 저도 자괴감도들고 남모르는 속앓이를 하고있어여 근데 할아버지는 화장실가는게 고통스럽다는데 그냥 장루수술하세여...전 지금 2년가까이 이렇게 지내고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살만해여
5:14초에 저 한4~5살때 코에 감씨 넣어가지고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안먹고 일주일후에 엄마가 병원에서 쓰는 핀셋으로 코에있는 감씨 빼줬어요 진짜 왜그랬을 까요?
@kindyli84396 жыл бұрын
돈이 없으면 그럴 수 있지요..
@nahyojinee6 жыл бұрын
개가 왜 물었을까... 개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묶인 걸 뽑을 정도면 극에 달했다는 건데
@하은-v5y6 жыл бұрын
고무줄 뺀 병원 어디인지 알겠다
@정스탈-h9m6 жыл бұрын
시계 좋아보인다
@수리마수리-u9r7 жыл бұрын
겁나아프겟다ㅜ
@iahn82953 жыл бұрын
수술을 안하고 버티기로했으면 아파도 혼자 삭혀야지 아이고죽겠다 아이고죽겠다 옆에서 듣는 사람 잡는거지 저게
@diligently823 жыл бұрын
우리집개가 만약 날 물면 바로 사형감인데...
@user-jt2xe4bb5m6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얌전하네
@oasis61227 жыл бұрын
아 아기 넘기엽다ㅋㅋㄱㅋ 코에 어떻게넣은건진몰라도ㅋㅋㅋㅋ
@sodlsis1818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수술하실때 자식들 와주지 조금 일찍 와주지
@dalawoo78504 жыл бұрын
개가 사람을 물면 그건 아니지. 견주의 심각한 잘못임. 최시원 개봐라 사람까지 죽이고 사람이 먼저가 개가 먼저가 훈련이 안되거나 입에 보호대 안물리면 키우면 안됨.
@미영김-j8v8 ай бұрын
일부러 물은건 아니지만 개사고 너무 많이 나요
@콘칩레모네이드3 жыл бұрын
가장의 무게.....
@체린댄스잘하는7 жыл бұрын
고무줄를코에넣어서위험한것같아요
@조현지-e5d6 жыл бұрын
물린자국은 끔직하다
@미영김-j8v8 ай бұрын
에그 큰 일이다 얼마전에 개가 어린 애기를 물어 너무 크게 다친것도 봤는데 너무 화가 났더라 진짜
@Woongong6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다리에 힘주다가 바로뒤에 오빠있는데 방귀를 뀌어버렸다...
@라히나로하야테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덕호-t4o Жыл бұрын
멀정한 사람무는개는 안락사가 답
@juniibboy4036 жыл бұрын
허걱내가싫어하는이유이다
@taeonekwon5014 жыл бұрын
정형사님 법인 칼 있어요
@박보경-i8i6 жыл бұрын
개 힘이엄청 쎄구나 저정도일줄은 몰랐네
@shiruwa46173 жыл бұрын
허스키니까
@kaycorea8229 Жыл бұрын
아픈 사람 없었으면…
@리차드비어2 жыл бұрын
개상처 5일후 꼬매야 하는데
@kimp7246 жыл бұрын
와 개새끼가 얼마나 강하게 문거여...
@장태익-b2b4 жыл бұрын
직장암 걸리면 항문 다 들어내야 하는 거였군요... 글고 1,2기 때 누가 병원 가나요? 암 걸린 게 문제지 암걸린 사람 탓할 이유가 없고요.. 또 현재 기술 한계로 배변주머니 찰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인데 이걸 홍보해야 한다 봅니다. 일부 프로그램에서 암극복사례 나오고 대장암 같은 경우는 생명에 지장없고 치료가능성이 크다로만 알고 있었는데 암은 맹 암이네요. 직장암이라 대장암과는 좀 다를 수 있지만요.. 암튼 저렇게 고생하고 악질적인 암을 우습게 알면 절대로 안되겠네요.. 현재는 기술한계가 명확하므로 최대한 조심하고 걸리면 엄청나게 곤욕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어야겠네요.. 무슨 자존심 어쩌고 자막을 넣나요... 암은 암이고 고치기 힘들다는 것을 강조해야죠... 저처럼 인식한 사람 많다니까요.. 대장암 생존력 높고, 완치가능하다 여기는 사람요.. 더 나아가 대장암은 우습다까지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ebc768love6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사고많이치는 허스키
@0815HAN6 жыл бұрын
사람 무는 개는 바로 도살해야함. 개 키우는 세끼들 공통적인 말 " 우리 개는 안 물어요"
@cheery-194 жыл бұрын
무니까 건들지 말라고 하는 견주들도 많아 싸잡지 마라
@류블리-x3s7 жыл бұрын
허스키는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닻별샤샤6 жыл бұрын
개도 생명임 사람 문게 저도 죽여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도살 총살 사살 이런 잔인한 말로 죽이라는건 진짜 아닌것 같아요 그건 본능 인데 주인을 지키려는 마음 나를 지키려는 마음 그래서 공격성이 높아요 물 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그건 나쁘니까 죽일 수 밖에 없지만 안락사로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