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아이고야 저런 분들이 있어서 이 사회가 미온의 온기남아존재하는거 같아요. 할머니가 가시는길에 큰복을 받으셨네요
@백혜현-m6z7 жыл бұрын
아이고아이고야 님그러개요
@금동건-l6b7 жыл бұрын
김정숙 ㅋㅋ가 왜나오지
@꼴통친구입니다7 жыл бұрын
김정숙 웃겨요?
@이윤아-f2x7 жыл бұрын
아이고아이고야 그러게요........ 제가 다 가슴이 아파요....
@김민준-u5s6 жыл бұрын
간호사 꿈꾸는 남학생입니다. 이 영상보면서 저의 꿈에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하는 호스피스 병동의 간호사 분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저도 꼭 노인전문간호사가 되어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간호사분들의 이름에 먹칠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YoonYi036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심승보-u6w5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시고 힘내셔서 간호사돼세요.
@yonhea75315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스러워요 꿈 이루시길 바랄게요😊
@뚜밍-w3e5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 꼭 멋진 간호사가 되시길바랍니다..!
@박찬휘-w3q5 жыл бұрын
꼭 그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h_h8295 жыл бұрын
5:11 인생의 소풍을 마치다라니... 너무 이쁘다 말
@Sweet_Cream4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소풍...너무 멋지고 예쁜말이네요ㅠㅠ
@개시키3 жыл бұрын
참 힘들면서도 기쁜 소풍이네
@bongkyunko54513 жыл бұрын
소풍같은 인생 너도한번 나도한번 살아가는 인생....
@김기선-i2d7 жыл бұрын
가족같이 순수한 간호사 마음이 느껴지네요
@bjKim_Diary5 жыл бұрын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진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대학생활때 제 고향이기도한 원주에서 이 병원 응급실과 호스피스 병동을 취재하러 간적 있었는데요. 의료진들 정말 사명감과 친절함이 눈에 보였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들 존경합니다.
@감자-k8n7 жыл бұрын
슬프다...누군가와 영원히 이별한다는건 너무 슬픈거같아요
@Hello_1217 жыл бұрын
김지연 완전 슬프죠 ㅠㅠㅠ
@크리스방개6 жыл бұрын
김지연 님 프로필보니까 깨졌어요 책임 지세요
@예림-m2r6 жыл бұрын
김지연 이정이요
@xr_raen4928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무리 안친해도 그리움은 맞아요 매일 싸우는 사이도 없어지면 속상하거든요
@전애란-k3o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슬펴요 저도 얼마전에 아버지를 떠나보냈어요 ㅠㅠ 누군가를 보내야한다는건 정말 슬펴요
@김명순-f7n7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 넘 따뜻하네요.
@지영-r7c1f7 жыл бұрын
ㅠㅠㅠ정말 천사네요 간호사분... 많은 이별을 해도 이별이란 단어는 너무 차네요ㅜㅜ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간호사분 또한 맘 잘 추스리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lh6yp5sw7l4 жыл бұрын
@딸기딸기왜 님이 대답함?
@백경은-r8f5 жыл бұрын
3년전 항암투병중 천사가 되어버린 사랑하는 나의 아내가 보구싶다
@Ariel-r3b4t4 жыл бұрын
백경은 그 어떤말도 힘이 될순 없겠지만 힘내셨음 좋겠어요..
@hagg304 жыл бұрын
아내분도 여태까지 계속 사랑하실걸 아셨을거에요.
@이우진-h2v4 жыл бұрын
간호사셈 넘맘이 이쁘셔서 할머니 좋은데 잘가실거예요
@준혀기-v8h4 жыл бұрын
ㄱㅇㄷ
@user-in4hl2xx9f4 жыл бұрын
@@준혀기-v8h 선넘지 마라
@윤예슬-h3z7 жыл бұрын
박상순할머니께서 아프지않고 따뜻한곳으로 가시길
@성이름-m4b7r5 жыл бұрын
않 맞는데요 ....
@망뮨고5 жыл бұрын
민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eng955 жыл бұрын
@민미 않 맞는데요;;ㅋㅋㅋ 실화?
@minlessbowling5 жыл бұрын
@민미 가만히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한여울-k4y7 жыл бұрын
참 마음 따뜻한 간호사 분 제가 다 고맙게 느껴지네요 할머님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zzzxxxxz6 жыл бұрын
먼길 조심히 떠나세요ㅠㅠ 할머님ㅠㅠ
@김태순-h3f6 жыл бұрын
ㅊ ㅠ
@DongHae__7 жыл бұрын
신시내 간호사분 너무 이쁘시고 마음씨도 너무 고우시고.. 복받으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이승학-k1z5 жыл бұрын
ㅆㅈㅎㅈㄷㄴㅈㅆㅈㅂㄷㅅ📯🔊🔔🎙🎙
@Sweet_Cream4 жыл бұрын
님 닉넴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랄루야코2 жыл бұрын
야이 닉은좀바꿔라
@삶이곧승리7 жыл бұрын
진짜 천사 같은 일이네요.....ㅠㅠ
@vtech96337 жыл бұрын
삶이곧승리 님닉이 맞는말인거같아요 삶이 곧 승리!
@취중고백-n6w6 жыл бұрын
죽는다는게 무서워...아직 어린걸까..평생 부모님이랑 살고싶다
@레인모닝6 жыл бұрын
저도 죽는게 너무 ㅜㅁ서워요 . .
@테크노꽃돼지국밥6 жыл бұрын
나도 올해83세인디 나도 두렵소
@푸숑-c6x6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ㅠ0ㅠ
@seokh39096 жыл бұрын
@@테크노꽃돼지국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크노꽃돼지국밥6 жыл бұрын
@@seokh3909 허허
@LosAngelesFreedom3 жыл бұрын
직업적으로 어쩔수 없이 환자들과 이별을 많이 겪으셔서 간호사 분은 무덤덤 하실줄 알았는데 우시는 모습보고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
@유혜진-w5r6 жыл бұрын
안경쓴 간호사분.너무천사에요ㅜ.저도 눈물이ㅜ
@예령-f4f7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 너무 착하시고 마음이 따뜻하신것같아요.. 박상순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할머니,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wq6ws6ns3d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그리고 겸손해야된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눈물을 흘리는 간호사분에게서 따뜻한 마음과 그 감동이 느껴져요... 훌륭하십니다....
@denden8966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 한분이 많은 분들의 마지막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시는 모습이 너무 뭉클하고 존경스러워요. 감사합니다.
@juneuram25935 жыл бұрын
어려운 환경서 짜증내지 않고 잘 일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세상의 모든 말기암 환자분들 모두 편안한 마지막을 맞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저역시 그리멀지 않은 후에 갈것이니 고통고생없이무탈하게만 편히 갔으면....
@향이-l9i6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한 시내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이별을 맞이해야하는 그순간순간 얼마나 힘드셨을까도 느껴지네요.
@dansomen5 жыл бұрын
신시내 간호사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간호사지만 일에 치이고 내 스트레스때문에 환자분들 아픔에 공감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대단하십니다....
자주 있는일이라 일적으로 치부될후도있는데 순간을 저리 소중하게 생각하는 간호사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
@부농의아들3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의료진분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아프셨다 돌아가신분들도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kuykuk937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정한 천사시네요
@햄쥐-c4u6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2:52에서 풍풍약(?) 너무 귀여우심ㅋㅋㅋㅋ
@user-czennie1275 жыл бұрын
@@user-hc3bw7qv9s ㅇㅈ이요ㅋㅜ
@gamja53414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ㅎㅎ 귀여우심 ㅜㅜ
@Sweet_Cream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풍풍얃ㅋㅋㅋㅋ
@LeeDaeTV4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퉁풍약(통풍약)이라고 한건데 발음이 안좋아서 풍풍약으로 들렸을수도...우리 모두가 틀렸을수도 있는 대반전🤣
@화궁입니다4 жыл бұрын
인정 이요👍 ㅠㅠ
@methewblue6 жыл бұрын
천사가 여기계셨네요 신시내 간호사님...참 따듯한분이네요 박할머니도 영면하시길..
@세일러문o5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이쁘다 ㅠㅠㅠ 여러번 저렇게 아픈 상황 겪으면 지치고 냉정해지기 마련인데 천사다 천사
@아침햇살-c8s2 жыл бұрын
간호사 천사 인곳 많아요... 제 나이40.. 불의의 사고로 선망증이 왓는데 간호사 님 다 받아주고 ㅠㅠ
@루카-p3k7 жыл бұрын
내가간호사의길을선택한이유중하나.... 언제까지나환자옆에있겠습니다
@블루-d5o6 жыл бұрын
루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대가 있어 우리의 삶이 빛납니다!
@qjsxmghafjs46356 жыл бұрын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으로서 존경합니다.
@힐러-b6l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선생님 계신 곳이 지옥이라 할지라도 선생님으로 인하여 천국으로 변화게 될것이며 육신이나 마음이 아픈이가 선생님으로 인하여 위로 받을것이며 악한 자, 아둔한 자 선하여 지고 지혜로와 질 것 입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야 말로 참 지장보살 이시며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이십니다
의사나 간호사가 가장 이 직업을 가장 후회하는 순간이 내 환자를 못지킬때 그때가 가장 후회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가끔씩 의사나 간호사들이 너무한 사람으로 나오지만 첫발을 내딜었을때는 사람을 구하고 싶은 마음으로 의료계에 입사한거니 너무 무지하게 욕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한소리-x1v5 жыл бұрын
개소립니다 수술방 드가면 마취상태 환자 희롱하는 의사 허다한데
@한소리-x1v4 жыл бұрын
@준호junho 여자친구가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삽니다..
@농아인4 жыл бұрын
@@한소리-x1v 아...
@xhyper91806 жыл бұрын
...저희 할머니도 81세 라는 나이에 암 투병을 하시다가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신지 3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3일간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케어를 바로 옆에서 해주시는 간호사님들이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이제 3주 지났네요 아직도 그 병동 침대에 누워서 가족 모두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지쳐서 저희 가족이 다 모이자마자 마지막 숨을 뱉으시곤 운명을 다 하신게 바로 어제 일처럼 잊혀지지 않네요
@튜브구7 жыл бұрын
분명... 인생에서 분명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이 있을텐데.. 내가 그 순간을 잘 버텨낼지 모르겠다..... 헤아릴수없는 고통일거같다..
@빨판상어-p7w5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 정말 좋은분이시다.. 세상에 저런사람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mops2346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마침표를 찍으시는 분들을 간호하고 직접 마지막을 보는 간호사 의사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모두 다 겪어야하는일이지만 누구에게나 힘든일인거같네요
@camel69305 жыл бұрын
나오시는 환자분들을 보며 인생은 너무 짧은데 100년도 안되는 그 시간속에서 어떻게든 잘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사는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말나온김에 해외여행 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징-s1j6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제 가족처럼 우시는게 마음아프네요
@대선박-h9p7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잘가.. 가서 만나자..에서 떠진 사람🤚 마사지 얘기에서도..기다려주실줄 알았는데.. 저도 할머니 돌아가시는거 못봤어요.. 저 임종실에 도착하기전 2분전에 돌아가셔서..ㅠㅠ
@병주-w3x3 жыл бұрын
대선박님 응원합니다 !
@hyde85343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 임종을 지켜봤던 한 사람으로서 호스피스 병동 간병인,간호사,의료진 분들은 그 자체로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성민-x7y Жыл бұрын
서울대병원간호사들이나 의사나 ~~~잘 오지도 않고 신경둘도 안쓰던데!!존경은 개지랄소리😠😠😠😠😠😠😠😠
@mo2lbrts47 жыл бұрын
간호사 분이 할머니 잘 가라고 할 때 저도 울었어요ㅠㅠ 너무 슬픈 것 같아요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 .
@안기남-s4r4 жыл бұрын
7학년 3반입니다. 친구들이 하나씩 세상 떠나는 것을 보면서 죽음을 생각하게 됩니다.남아있는 자들에게 짐 되지 않고 후회없이 떠날수 있기를.......
@더스틴포이리에-r8q3 жыл бұрын
7학년이요?
@무소유-p1t3 жыл бұрын
@@더스틴포이리에-r8q 73세시라는 말씀입니다.
@더스틴포이리에-r8q3 жыл бұрын
@@무소유-p1t 아 감사합니다
@김경민-j6l6z7 жыл бұрын
박상순 할머니 김유애 아주머니 좋은 곳 가셔서 늘 행복하시길 ,,
@초이스-h4u6 жыл бұрын
아파본사람으로서 슬프네요 간호사분 너무착하네요 천사입니다 할머님좋은곳으로가셨을것입니다
@hyosangg4 жыл бұрын
2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돌아가신 우리 외할아버지. 무한한 애정만 주셔서 항상 제 어린시절 기억에서 좋은 부분만 차지하셨던 고마운 분이셨는데.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됐습니다.
@둠피스트-j6z7 жыл бұрын
박상순 할머니 좋은 곳으로 가세요😢😢😢
@오버부스트플라튼7 жыл бұрын
강민성 좋은곳으로 갔스면 좋겠네요ㅜㅜ
@jkks2106 жыл бұрын
돌아 가셨다고 영상에 있네요ㅠ.ㅠ
@패독-f5q6 жыл бұрын
강민성 맞아용 ㅠㅠ
@Min-dv9cs5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곳으로가세요ㅜ
@난나나-o5x5 жыл бұрын
강민성님이 누구세요?
@eunyeol5 жыл бұрын
간호학과 희망중인 남학생입니다! 가장 인간적인 간호사가 되어 언제나 환자 곁을 지키겠습니다.
@쿠마-z3f5 жыл бұрын
나이팅게일 선서 잊지 마시구 멋진 간호사가 되시길 바라요!😊
@므틉라이더-h6l5 жыл бұрын
응원할께요!꼭 멋진 간호사가 되셔서 환자분들을 돌봐주세요!
@돗개씨4 жыл бұрын
열심해서 꼭 되라 인연이 되면 다시보자
@eunyeol4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에 힘들 때마다 보고 힘 얻어갑니다.
@혀나-t2q3 жыл бұрын
응원할게요
@장하늘-e7c6 жыл бұрын
박상순 할머니와 함께한 간호사님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와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drtg36975 жыл бұрын
저 안경쓴 간호사언니 꼭 나중에 하늘에서라도 박상순 할머니분 만났으면 좋겠다... 어떻게 저런 소중한 인연이 한 달로 끝나...
@스틸레토신고엄지에멍4 жыл бұрын
ㅜ.ㅜ 간호사 언니(x) 간호사(ㅇ)
@addufbfjjsjwi03 жыл бұрын
언니라고하는사람이 있네
@PPP226103 жыл бұрын
@@addufbfjjsjwi0 냅둬 걍
@평평-v3h2 жыл бұрын
ㅈ도 아닌걸로 다 불편해하네 언니는 맞잖아 아오 ㅂㅅ들
@Hello_1217 жыл бұрын
의사님들과 간호사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치료도 하고 또 사람들이 돌아가셨을때 슬프실텐데도 끝까지 잘해주시고...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김병학-t1f7 жыл бұрын
내가 엄청 공포를 느끼는게 내가 죽으면 100만년이 지나도 깨어날수 없다는건데 근데 그런생각하지말고 하나뿐인 인생재밌고 부모님한테 효도하며 사는게 나은거같네
@김미연-n8w6 жыл бұрын
김병학 제가 가장 많이느끼고 두려운것이랑 똑같네요... 가끔 내가 이렇게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도 드는것 같아요
@김-c1p6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공감이 돼네요 .. 저도 자야할시간에 잠드려고 하는 순간 그런 생각이 맨날 나서 잠도 못지고 좀 샐때가 있었어요..
@parkjh055 жыл бұрын
@@Ola-wk1ou 죽는거는 알수없어서 두려운거 같아요...
@오리준-q2c5 жыл бұрын
뭐든 처음가는 길은 두렵고 외로운 법이랍니다..
@jys7965 жыл бұрын
내 개인적 소견인데 죽으면 모든 것이 무로간다 그냥 잠자는 것같이 의식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 그런 관점에서 귀신이란 존재 사후세계같은 것도 사람이 두려움에서 만든 허상인 것 생각해보면 우리는 머리속에 뇌에서 여러가지 구조에서 느끼고 생각하는데 뇌의 일부가 망가지면 느끼지도 못하고 생각도 못하게 되죠 그런 상태로 죽으면 정상인 이였던 영혼으로 돌아가진 않겠죠
@bjbjbjbj11664 жыл бұрын
아픔과 죽음을 공유한다는거 참 힘든일인데..간호사님들 당신들은 천사입니다
@바쁜백수서울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미어집니다 엄마가 보고 싶네요 내일이면 가신지 한달입니다 잘 가시라고 울고울고 모든분이 건강했으면 간호사님 사랑합니다
@노노경석6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울컥 했네요.간호사분 때문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진심이 느껴져서 더감동받았어요.^^ 응원합니다.
@뷔Yotube 얼굴로 뭐라한것도 아닌데 왜 시비임ㅋㅋ 채널들어가보니까 페미니즘에 찌들었구만
@Ribbon5323_5 жыл бұрын
불쌍하다 ㅋㅋㅋ 인생 망치기전에 빨리 ㅈ페미 빠져나오길
@지니지니-u1f5 жыл бұрын
얼굴 칭찬도 무례할 수가 있어요 그걸 지적하는 건 잘못된 일이 아니고요
@지니지니-u1f5 жыл бұрын
공격적이라고 해서 지적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닌데요? 비난이야 다른 카테고리고요. 그러는 뭘봐님이야 말로 저에게 온전한 지적을 한건가요 비꼬는 거 없이? 저야말로 공격적이지도 않고 비난이 섞이지 않은 지적이었는데 저에게 댓글을 다셨나요 윗댓 보면 무척 비난하고 있는데. 알고 말해주세요 좀
좋은곳으로 가세여 할머님 ㅜㅜ 돌아가신 사천 외할아버지께 할아버지 저 수영이예요 간암밀기로돌아가시고 나서 많이 울었어요. 2017년 6월 19일 돌아가시고 열심히 살았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할아버지 좋아하시던 사천에 단골 국밥 집에 순대국밥 사드리지도 못했어여 다음생에도 우리 외할아버지 해주실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여 ㅜㅜㅜ 2018년 7월 6일 오후 7시 59분 외손녀 수영이올림
@얍얍-j8d5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도 폐암으로 2008년 3월 8일에 돌아가 셨어요 아이러니 하게도 저의 동생이 태어나고 3일 뒤라져 . 사실 할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에 가정폭력도 가끔 휘두르셨나봐요 하지만 할아버지도 가정사가 많이 어두웠어요 13살에 입양 당하고 많이 힘드셨어용 하늘에서 행복 하세요
@지혜-r7v5 жыл бұрын
저희 친할아버지도 ㅠㅠ
@Sungwon55 жыл бұрын
저희 친할아버지는 저희 아버지가 19살때 돌아가셨어요 그날 아침에 할머니한테 ''내가 이제 죽을거 같다'' 이러고 자면서 편하게 돌아가셨어요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할아버지 만나지는 못했지만 사랑하고 하늘에서 우리 가족 지켜봐 주세요
@dame32395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Yukkwajanggolf5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 복받으시고 행복하세요..
@user-yn4he1ph7g7 жыл бұрын
우리할머니생각나네ㅠㅠㅠㅠㅠ박상순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세요..
@waymy65037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매번 정신적으로 힘드시겠다....
@이름없음-n2c7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잘 이해 못하는데 의사분들 끝까지 챙겨주시는거 정말 되단하시네요
@leekb106605 жыл бұрын
민미 데단 X 대단 O ....ㅎㅎ
@Y_zia5 жыл бұрын
이규빈 ㅋㅋㅋㅋㅋ
@Y_zia5 жыл бұрын
민미 음...남 지적할 입장이 아니신듯 ..ㅎㅎ
@앙기모찌-f5c7 жыл бұрын
8:50 허리도 그렇고 눈도그렇고... 휴대폰쳐다보고 (전부) 다요..다
@빅마마-v1o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진심으로 간호해준 간호사님 덕분에 좋은곳 가셨을꺼예요. 좋으신분들이 많네요.
@워블-w1v5 жыл бұрын
할머니도 간호사분을 좋아하시고 지금도 하늘에서 지켜보실거에요..
@muko3434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역시 슬프네요.. 천사같은 간호사분 여전히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성이름-w1i5j7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왜이렇게 짧을까 내가 죽고 싶을때 죽을순 없는걸까 회의감이 든다
@최완규-d6s6 жыл бұрын
다현 진짜 생각해보면 인생이짧은거같아요
@닉멀로하지-i7p6 жыл бұрын
다현 순간같은 인생에 힘듦도 많지
@김-c1p6 жыл бұрын
인정.. 전 죽고싶으면 죽고 다시살고 싶으면 살았으면 좋겠어요...
@김따이-u4o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Rinizini5 жыл бұрын
항상 죽음은 예고가 없죠...
@드레곤배3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 젊은 나이에 어찌 저런 고운 마음이 있을까요? 제눈에는 천사 보이네요.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맘이야말로 세상 가장 아름다운 일인것 같습니다.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진것은 심판의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다 라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주의 은총이 모두에 임하사 세상을 떠나시는 모든 분께 주의 사랑이 넘쳐나서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