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가는 곳이 아니라 살아가는 곳 '호스피스 병동'│임종 앞에 헤어짐을 준비하는 가족들│삶의 마지막 순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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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ай бұрын

※ 이 영상은 2012년 11월 7~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호스피스 병동 24시＞의 일부입니다.
죽음 앞에 마지막 삶을 준비하는 환자들과 그들을 돕는 의료진이 있는 곳, 바로 호스피스 병동이다. 호스피스 병동은 ‘죽음이 가까운 환자를 입원시켜 위안과 안락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특수 병원’으로, 대부분 남은 삶이 6개월 전후인 이들이 모인다. 이곳에서는 암을 치료하지 않는다. 회복 불가능한 말기 환자들이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 통증을 최소화 한 상태에서 자신의 삶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호스피스 병동에 있는 이들에게 죽음의 순간이 언제 찾아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이 될 수도 있고 내일이 될 수도 있다. 죽음 앞에 누구보다 의연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의 일상은 힘들다. 오늘까지도 함께 이야기 하고 웃었던 환자가 내일은 이 세상에 없는 이가 됨을 매일 겪고 견뎌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한결같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한다. 환자들의 남은 삶을 더욱 뜨겁게 살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한다. 오늘도 죽음의 고비 가까이에서 환자들 곁을 지키고 있는 호스피스 병동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극한직업 - 호스피스 병동 24시
✔ 방송 일자: 2012.11.07~08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호스피스 #암 #환자 #치료 #회복 #건강 #인생 #드라마 #다큐멘터리

Пікірлер: 575

@leedooyoung1 4 ай бұрын

안락사는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거 같다. 저렇게 고통 받으면서 살다가 죽게 만드는 것 보단 어차피 죽는거라면 최대한 편하게 빨리 갈수 있게 해주는 것도 축복인거다..

@user-vq1rs3ms8z 11 күн бұрын

우린라도 안락사 허용해야합니다 심한 고통으로 섬망증세까지겪어야하고 그모습을 지켜보는가족도 평생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남기만하면다행인데 우울증까와 사회적응못하고 힘들게 삽니다

@user-kq9yp1sp4y 9 ай бұрын

호스피스 병동에서 환자 돌보시는 모든분들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부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V8r3p98n 8 ай бұрын

눈물납니다 하염없이 ㅠㅜ 저도 연명치료거부 신청햇슴요 건강협회가서요 8월여름에요

@ellenkee2450 2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힐을 신는다는게 불편해 보입니다.급할때 뛰어가야 하고 편한신발이 최고죠.

@user-jd5ji9wc8u 9 ай бұрын

호스피스에 근무하신 모든 의료진분들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천사가 이분들이네요.❤

@user-qo5vd6bq7n 8 ай бұрын

의사선생님도 간호사님도 봉사자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user-mp5di7li3v 9 ай бұрын

직업이라 고통을 호소하는 아픈 환자를 밤낮으로 보살펴야하는 의료진들 너무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사명감 갖고 일하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user-uw5jb6zc6u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요양원이라는 데가 얼마나 불편한 노인분들이 죄인취급 받는지 안가본 분들은 쌍쌍도 못합니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고있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그러분들에게 죄인아닌 죄인 추급받는 모습에 가슴이 넘 아팠습니다.

@sangsukjung4750 5 ай бұрын

나이 불문 하고 병으로 고통겪는 환자는 본인이 동의 할 경우 안락사 를 통해 인간의 존엄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user-yt5gg8ss5c 4 ай бұрын

7@@user-uw5jb6zc6u

@user-fe9nq1tc6q 2 ай бұрын

ㆍ@@user-uw5jb6zc6u

@user-leewanyea1 9 ай бұрын

여의사 선생님 진심이 느껴져서 감사해요 간호사님들요ㅜㅜ

@user-in4ro3xx4g 9 ай бұрын

간호사분들 존경합니다 고생 많이 하고 계십니다

@nolja1079 9 ай бұрын

이 의사님 존경스럽네요. 의사들이 얼마나 거친지...

@kingkong8434 8 ай бұрын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의사선생님과 의료진분들 정말 천사들입니다

@user-sm7vg6fx9w 9 ай бұрын

이곳에 근무 하시는분들이 다 대단하고 존경 스럽고 훌륭하신것 같아요.

@user-wz5rm3vz7e 8 ай бұрын

50일전에 주님의 품에 안긴 남편이 생각나 눈물납니다. 따뜻한 의료진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신 의정부의료원 호스피스병동 과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 때 남편의 모습은 평생 제 가슴에 남아있을겁니다

@user-jk6qr2bk8y 7 ай бұрын

저는7개월되었습니다 너무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user-mh3tw9rk5y 8 ай бұрын

12살인데 암이라니 안타깝다 건강한 사람들은 감사해야 한다.호스피스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user-ct4qt2re7f 9 күн бұрын

살아있으면 24살 한창 이쁠나이인데 안타깝네요. 100살 넘어 사는사람도 있는데 참 불공평함..

@user-ow3xf5de4b 9 ай бұрын

2년전 담낭암으로 아버지를.. 4년전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돌아가신 분들 모두 명복을 빕니다. 부디 천국에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언젠가 꼭 뵈러 가겠습니다.

@user-oi6tp8tm7p 9 ай бұрын

....

@user-er3kf3zc9i 8 ай бұрын

😅😅

@user-kq3rn5jo6j 4 ай бұрын

아버지,어머님이 고마워 하실거에요.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세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user-ow3xf5de4b 4 ай бұрын

@@user-kq3rn5jo6j 복을 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의에 젖어있지 않고 멋지게 살아가려 합니다. 뚜비님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user-no9ex6xc9o 4 ай бұрын

@@user-ow3xf5de4b 굿 굿 홧팅여😊😊😊

@user-ii4gv9ks3d 8 ай бұрын

남편도 작년에 호스피스병상에서 천국이사 갔습니다 그곳 선생님들 다 천사같은신분들 너무감사 했습니다~ 삶의마지막을 사랑받고가시니 감사합니다

@user-bh1hw7ox9g 9 ай бұрын

여기 호스피스병원 모든 분들 너무 대단하십니다 늘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rr3jb1zz5m 3 ай бұрын

12살 어린 아이가... 얼마나 힘이들까! 지켜보는 엄마 심정은. 가히 짐작조차 하기힘듭니다! 부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user-hv9bu8hh9g 9 ай бұрын

잠자듯이 가는것도 축복이죠 ㅠ

@user-ye3wh8cr2r 9 ай бұрын

마지막 가는길이 품위있게 고통없이 갈수있었으면 좋겠다 많은걸 느끼게 되네요 오늘 건강함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가를...

@user-yk7mn1cx7f 7 ай бұрын

대구의료원 호스피스 근무 하시는 선생님과 간호사 쌤분들 모두 감사 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것입니다

@user-jo1ug6nz9f 8 ай бұрын

정말존경합니다 의사 간호사님병원에 일하시는분들 주님의 은혜가 모든이들의 머리위에 내려주시길원합니다

@user-rk9ob3tc2g 9 ай бұрын

봉사자분들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으신 분들 복 받으시고 편안하게 생이 이어지시면 좋겠습니다

@user-pj3rz2yd3r 9 ай бұрын

지금40~60대가 사회분위기를바꿔야한다 본인이선택하는 존엄사는 법적으로허용해야한다 존엄사법이통과되었다고 다 선택하는게아니나 본인의의지에따라다르다

@user-un4ty9hg4w 8 ай бұрын

호스피스 병동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봉사자 분들 당신들은 진정한 천사분이십니다 눈물 이 많이 납니다 고맙읍니다 감사 합니다

@user-zh5sc4ir5d 5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훌륭하신 의료진분들 만나는것도 복이네요 의료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bu3no2oq4e 8 ай бұрын

의료진 분들께 존경을 전합니다 딸을 암으로 호스피스 병동에서 보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ru1hw8ds3j 8 ай бұрын

세상엔 정말 자랑스럽고 훌륭한 분들이 많으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일반병원 의사 간호사님들도 물론 잘하시지만 내부모 내 형제처럼 마지막까지 삶을 챙겨주신 다는게 책임감도 있고 쉬운 선택이 아니실텐데 우리가 눈으로 보는것만 다가 아니다는걸 느켰습니다.이런분들이야 말고 나라의 영웅이십니다. 의사선생님을 비롯해 여러 간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복받으실거예요 더불어 영상제작하신 스탭모든분들게 수고 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sudalchingu 8 ай бұрын

호스피스 병동은 너무나 마음이 아픈 곳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지막 헤어질 준비를 하기 전에 많이 가는 곳이라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저러한 곳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아픈 환자를 밤낮으로 보살피시는 우리 의료진 분들이 너무 고생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명감 갖고 일하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Smeejang 6 ай бұрын

작년에 호스피스에서 삶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지내다 떠나신 엄마가 떠올라서 보는 내내 펑펑 울었습니다. 입원해있는 동안 저도 거의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병원 모든 분들이 가족보다도 더 저를 돌봐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시면서도 환자와 보호자에게 온 정성을 다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이 정말 날개 없는 천사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user-kh3jl3hx2h 8 ай бұрын

호스피스 가는것도 축복이다 집에서 고통속에 임종기다리는것도 너무가슴 아프네요

@user-ew8pl8vk8o 9 ай бұрын

가족같은 자상한 선생님 간호사님들 간병인분들 모두모두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dn9sf2jl9i 9 ай бұрын

연명치료반대 적극 찬성이예요

@user-lq2xv8en7u 5 ай бұрын

의료진 모든분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마지막 소풍을준비하는환우에게정성스런 보살핌 존경합니다 엄청난 고통에아파하는이들에게 존엄사가 허용되길 간절시 바래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kingka-ie9oz 5 ай бұрын

의료진분들 애쓰시네요 천사분들이세요 환자분들 부디 아픔이 덜했음 좋겠네요

@jeong-ss6054 9 ай бұрын

이런고통보면 나도 안락사로 좋은 기억으로 떠나고 싶다.의료진분들감사합니다.

@michaellee4864 4 ай бұрын

호스피스는 안락사가 아니에요 ㅠㅠ 영상에 나온건 호스피스입니다.

@lillyyblack 3 ай бұрын

@@michaellee4864 혼자 먼 소리 하는거에요 .. 댓쓴이가 몰라서 안락사 이야기 한게 아닌데

@user-ok4rg7zh8f 9 ай бұрын

의사 선생님 예쁜 마음보고 저도 행복 하네요.아프신 어르신들 조금 덜 아프시고 편히 가셨으면..쌤,건강하세요

@piesunny 9 ай бұрын

엄청난 고통과 추한 모습으로 죽지 않고 → 환자 자신이 죽어도 후회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품위있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 존엄사를 포괄적으로 인정해야만 한다

@ciaomel2356 8 ай бұрын

적극 찬성합니다.

@user-gd6te9gp8x 8 ай бұрын

연명치료가 없어져야 됩니다 마지막 죽어가는데 존엄보다 아품없이 갈수있는 연명연장을 반드시 본인이 원하면 보내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user-pn7ib1sg9b 8 ай бұрын

완치가 안되는 병이면 생명 연장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더이상 고통에서 벗어나서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 허용해주세요 힘든 치료과정 거치지 말고 고통격다 죽게하지말고 고통에서 벗어나 어차피 한번가는길 편히 갈수있게 해주세요

@user-lm3ee3ki3b 8 ай бұрын

국연보험 공단가서 싸인이 필요하다.

@user-mx1xt2uw1g 8 ай бұрын

이제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존엄사를 허용해준다면 일단 처방을 해주는 의료진의 스트레스와 환자에게 존엄사를 강요하는 사례가 많아질겁니다. 이런 영상보면 존엄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user-ol1tf1ol9q 8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분들께 국가나 사회에서 관심과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user-rz1cv1tg9g 9 ай бұрын

정말 훌륭한 분들이십니다 의사선생님 의료진들 노고에 정말 감사드림니다~~~

@user-pv6wy4uq9i 9 ай бұрын

신이시여 저들에게 이세상에서의 남은 생이 차분하게 겸손하게 신의 섭리대로 마무리될수 있도록 은총을 주시고 위해서 일하는 그 마음들에게도 신의 경건함을 부여하여 대신하게 하소서...

@user-ip3si4n 9 ай бұрын

이 의사분 멋지다

@user-cc8px1di5y 8 ай бұрын

주님 불쌍하고 가련한 환자분들 고통없이 임종하실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tmflzj1 3 ай бұрын

호스피스병동 직원분들이 진짜 찐 극한직업 아니냐... 와 멘탈 어떻게 유지하지 ㄷㄷ

@kyung-hakim6146 9 ай бұрын

직업적으로 일을 하게되면 환자를 대하는것도 어느순간 형식적으로 되기 일쑤인데 가슴속 깊은 연민으로 환자를 대하시는 의사선생님이 간호사분들을 뵈면서 감사드리고 반성합니다.

@user-pj6dt5jb2x 3 ай бұрын

수샘. 정말 멋지시네요 그앞에서도 유머러스한 멘트가 환자에게 영혼의여유가 듬직하네요 기술이 있다는말에 저도 웬지든든합니다 부디 사랑하는 환자분들과 행복한 마무리 하시길빌며❤❤❤

@user-rl8ty5qj5n 6 ай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의료진분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user-qd2qt7pj5q 8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도 합법적으로 고통없이 안락사 실시가 되면 좋겠다.

@user-vt8zf9gl6p 8 ай бұрын

의료진 선생님들 정말 고생하시네요. 존경합니다.

@yonghapark3341 9 ай бұрын

저도 4기 암환자 입니다 . 제발 안락사 허용 좀 해주세요 . 제발요

@user-sb7ng6wq9j 6 ай бұрын

힘내시고. 살수 있을때 까지 힘껐 살아보자구요~~~~

@user-fj7vn8os2z 5 ай бұрын

14:14 ❤❤안락사 허용 저도 원해요 암 안걸린사람은 이 고통 몰라요

@violincello5993 7 ай бұрын

대구에 살고있는 한사람으로써 여기가 어디인지 대번에 알겠네요..... 라파엘병동건물 안에 호스피스병동이 있기에 저의 어미니가 그 라파엘병동건물의 바로 뒷편에 있는 요양병원에 있으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요양병원에 왔다가 집으로 다시 돌아갈려면 그 호스피스병동이 있는 라파엘병동건물을 반드시 지나야 하기에 이렇게 영상으로 보게되니, 정말로 마음이 무겁네요..... 저의 어머니가 돌아가실때는 요양병원의 의사선생님이 사망선고를 내리시고는 곧바로 나가셨는데, 이 병동의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이 같이 눈물을 흘리는것을 보니, 정말로 환자의 마음속을 잘 헤아려주는구나 싶어서 마음이 찡했습니다. 호스피스병동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다보니, 수많은 죽음의 현장을 보다보니, 그러한것에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시겠지만, 아무리 노련한 의사와 간호사분들이라고 하더라도 죽음앞에서는 숙연해지는것이 사람의 마음인듯 합니다.....

@user-ny3rl5bw9z 8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봉사자분들 모두감사하고 존경쓰럽습니다

@user-vm9kx4qn4g 9 ай бұрын

의사산생님, 간호사선생님 모두 천사십니다❤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dn9sf2jl9i 9 ай бұрын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감동이네요 힘내요 화이팅 😊😊😊

@lim230 2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님도 지금 호스피스에 계신데 정말 많은 분들한테 도움을 받고계십니다. 정말감사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user-eu9zm5jm4p 9 ай бұрын

인명은재천이라, 살고 죽는건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는수밖에 없네요.

@HN-br1ud 9 ай бұрын

고통속에서 연명하는게 환자를 위한것이라 할수 있나...섬망으로 자기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지켜보는 가족도 괴로운데 안락사 시행을 바란다 그 누구보다 고통받는 환자를 위해

@user-gf8pp6xk4w 8 ай бұрын

안락사 필요하다고 봅니다

@user-fw6zm8kh6d 6 ай бұрын

환자의 선택이죠 연명치료든 뭐든

@user-dg4pt8lp1b 9 ай бұрын

천사가 여기에있네요 존경합니다 의료진 선생님들❤❤❤

@user-bb3gb3gx9m 8 ай бұрын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뭔말로비유가되겠습니까 의료진샘들 간호사님들 간병샘들 봉사자님들 모두가 진심아니시면 절데 그일은 못하십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멋지십니다 천사가따로 없으시네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eun936 8 ай бұрын

12년 영상ㆍ저 좋은분 의사 간호사 간병인 다 존경합니다 돌아가신 분들 모두 고통없이 좋은곳으로 가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병상에서도 세월이 흘려서 조선족 간병인들이 마니들어와 삭막한 세상을 만들지 않았음 햐ㅡ는 바람입니다

@user-yk4hn3pn5d 9 ай бұрын

원장님 가족처럼 돌봐주시고 내가족이 아니라도 감사해요

@user-ce2cg2lp2y 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합법적 으로 안락사를 허용 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ru4zc1wp3y 8 ай бұрын

.제생각도그렇습니다 환자만이 느끼는통증 저두다느끼고 있어요

@user-bj4ql5vf7q 8 ай бұрын

저또한 공감합니다

@user-qd2qt7pj5q 8 ай бұрын

네 저도 동의합니다.

@user-yi8zy6bl4s 7 ай бұрын

저도 한표!!

@d.-u-.r 7 ай бұрын

아 정말로요… 이미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다는 걸 아는데 편하게 고통없이 가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연명치료란 너무 잔인한게 아닐까 싶네요…

@user-xi3yg8nb7k 9 ай бұрын

다들 복받으시길 빕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dx7uo5mz8w 6 ай бұрын

교수님 간호사 선생님 께 감사드립니다 아들 떠나보낸지 5년이란 세월이 지나갔네요 호스피스 병동 생활58일 지난세월이 생각이 많이나네요 간호사가 쌤 존경합니다 정말 천사같아요~^^

@user-gf8pp6xk4w 8 ай бұрын

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

@user-we5sm9jr9b 8 ай бұрын

꼭 안락사가 통과되면해요 얼마나 힘든시간들을 보내는지 국회의원들 모두 투입시켜서 봐야해요 꼭 저녁내내 밤셈을해야해요

@user-bw5fk8ve8p 8 ай бұрын

마음을 다 하시는 선생님과 의료진분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

@mikemin2352 9 ай бұрын

나레이션 하마디 한마디가 모두 아름다운 싯구 같고, 기도 같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이 나이에도 눈물이 이리 많이 날줄 몰랐습니다. 큰 울림과 영감을 얻어 갑니다~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꿔라“

@user-hc1gd1ph5k 8 ай бұрын

호스피스병동에서 일하시는 의사 간호사님들 진정 천사임니다 사랑합니다 ❤❤❤❤❤❤

@user-if4fb3ej7z 9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아빠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TheJay8023 8 ай бұрын

저도 마지막에 엄마를 호스피스에서 보냈습니다. 엄마가 떠나시던날 엄마를 돌봐주시던 모든 분들께 엄마 안아프게 가게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말쓰드린 기억이 있네요

@mingtube5349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유교정서상 호스피스로 옮기는거 자체를 치료거부나 치료포기처럼 받아들여서 끝까지 고통속에 죽는다고 하던데.. 진통을 줄이고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호스피스에대한 인식이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12살 아이의 호스피스보니 맘 너무아프네요ㅠㅠ

@user-jk6qr2bk8y 8 ай бұрын

제발 암정복해주세요 큰오빠 큰형부 시아버지 남편 암으로 보내드렸습니다

@user-dk8ki6qt2w 8 ай бұрын

말기암 환자는 안락사도 있으면 좋겟다 죽기까지의 고통 너무 힘들거같다

@user-fj5vj8lh3z 9 ай бұрын

그냥 편안하게 보내드리는게 환자에게 젤 큰 행복입니다 어차피 갈거면 길게 끄는것보다는

@user-qz1ow2us4r 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user-nf3tj3ke9k 8 ай бұрын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봉사자여러분 존경합니다^^ 하루속히 존엄사하는 날이오길 기도합니다^

@ocy975 8 ай бұрын

선생님 따뜻함이 참 감사하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jasongwon9215 9 ай бұрын

제발 안락사 좀 허용해주세요

@user-ge5jy9xy2u 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user-ge5jy9xy2u 9 ай бұрын

너무 고통입니다 아픈것만큼 고통스러운 게 있쓸까

@user-jp4wi7rj4z 8 ай бұрын

맞자요 😢

@user-wp4rv2br6p 8 ай бұрын

절실히 안락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는길 너무도 고통스러움을 잘알기에 이세상 어느누구든 편히갈수있도록 하루빨리 안락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jm8gf3db6w 9 ай бұрын

모든 분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ce2cg2lp2y 9 ай бұрын

이 프로그램 보면서 건강이 제일 소중 하다는걸 다시 한번 새기게 되네요

@zzozzolee1669 8 ай бұрын

진짜 살아있는 천사분들이시네요 늘 행복하세요

@user-dn9sf2jl9i 9 ай бұрын

가슴아픈사연이 많네요~~~😢

@sunnyl8162 8 ай бұрын

이 세상의 천사들이 여기 다 모였네요. 죽음까지 인생이라는 말이 참 새삼 뒤를 돌아보게 만드네요. 죽음앞에 숙연해집니다.

@user-pe7ld1gy4z 6 ай бұрын

치료할수 없다면 죽음만 기다리는건데 선택해서 존엄사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부모님도 말기암으로 고통속에서 죽기만기다리셨는데 이건 아니지않나요 제발 우리나라도 고통없이 갈수있는 존엄사.. 꼭 제발 선택해서 갈수있게 해주세요

@user-yj9gi4rq6n 8 ай бұрын

존엄사를 인정하는것이 고통없이 인간답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user-hj4pu6tk3r 5 ай бұрын

난 하루빨리 안락사가 합법적이 되기를 바란다. 아무 희망은 없는데 엄청난 통증만 있는 삶은 고통없이 빨리 갈수 있게 도와주는게 얼마나 좋은 일이겠는가!!

@user-wo2nf2hb4q 8 ай бұрын

간호사분들과 간병인들이 진정한 천사들임.... 극한직업의 끝판왕...

@user-br1wj8bb3k 9 ай бұрын

의사분도.간호사분도. 봉사자모두. 이렇게 따뜻하시다니요. 너무감사합니다. 이곳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위치요.

@user-jo1ug6nz9f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안락사라는것을 법으로허용해야합니다 전 정말 아름답게 천국가고싶습니다희망이없는사람 왜 고통속에 가게하나요 그래도 맑은 정신있을때 조용히할말하고 자식들힘들게 하지않고 나또한 고통속이아닌 아름답게 가고싶은데 나라에서 안락사를 허용안하는건 잘못살았으니 지옥을 체험하고 가라는건가 참답답합니다

@user-ur6gx6gm5b 4 ай бұрын

의료진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본인에 맡기는 안락사 하루빨리 통과돼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