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허망합니다. 각 대학별로 증원가능수를 취합하는게아니라 2000명을 떡나눠주듯이 나눠줏네요. 기가 막혀서... 이제 어떤판사에 배당되나가 관건이군요...
@Asf07387 ай бұрын
어떻게 숫자를 딱 맞췄나요 ㅋ
@해아-k4f7 ай бұрын
4월10일 국힘은없지요
@마-q6z7 ай бұрын
2000명증원이 이렇게 쉬운것이었던가요?...어찌이런일이있을수있는지?...말이안됩니다.
@dmv77777 ай бұрын
댓통령이 깡패면 가능 합니다 무대포 폭군정치 일삼는 부칸 수령과 편먹는 깡패두목
@mariejo11447 ай бұрын
정부 관료들은 예전의 사태에서 의사 선생님들께서 절대 뭉치지 못한다는 것을 보고 확신한 듯 해요~~ 똘똘 뭉쳐야 힘이 생기는데요~~ 정부는 지금도 의사 선생님들 갈라치기 하면서 뭉치지 못하게 하네요~ 똑똑하신 의사 선생님들께서 연구하시고 환자분 보시느라고~~ 의료수가나 의료정책에 적극 참여하지 못한 결과인 듯 합니다~ 이번 기회에 똑똑하신 의사 선생님들께서 똘똘 뭉치셔서 ~~ 정부의 장기전에 상응하여 ~~ 의료수가 정상화하셔서 필수의료 살리시고~~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ugenia-7 ай бұрын
좋은 의도로 써주신 글일텐데 ~~ 때문에 이상황이 고소하다! 로 보입니다.
@박붕디미7 ай бұрын
똘똘 뭉쳐서 환자 곁으로 가세요 뻩짓 하지 마시고
@Victoria-v9997 ай бұрын
오히려 증원이 작은 곳이 부럽죠..의대생들은…말이 슈퍼의대지…의대교육 제대로 안되서 국립대는 공공의대 되는거고 지방의대는 완전 질떨어지는 의대 되는 겁니다.
@operationsavekorea6277 ай бұрын
정원을 늘리면 질이 떨어진다는 생각 자체가 틀린 겁니다. 정원을 늘리면 교육의 질은 더 높아집니다. 의대를 신설하는 것 하고 기존 의대에 정원을 늘리는 건 전혀 다른 문제이고 정원을 늘리면 전체 교육의 질은 더 좋아지고 더 질이 높은 의사가 배출이 됩니다. 모든 걸 입학점수로만 생각하는 한국 사람들이 문제입니다만..
@@오셜록달빛배 님 같은 분들의 무지가 지금 한국의료를 망치고 있어요. 아무리 경험이 없고 실력이 없어도 님 보다는 낫겠죠? 어디가 아프다 할 때 바로 서울대학병원 직행하는 것 보다.. 지역의사한테 가 보고 그분이 아 이건 서울대학병원 가셔서 어떤 의사를 만나보시라 하는 추천을 받고 가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그분이 보고 그분 수준에서 아니면 지역어느 병원 수준에서 할 수 있으면 하고 아니면 서울대학병원까지 가야 할 것 같으면 가고.. 외국은 의료가 다 이런 시스템입니다. 외래환자가 가고 싶다고 해서 서울대학병원 바로 갈 수가 없게 되어 있어요. 한국 사람들이 볼 때는 좀 불편하죠. 근데 이게 맞아요. 의료공급시스템이 이원화 되어 있는 것.. 외래는 지역의사한테 보고 전문의는 외래 의사를 거치고 가는 것으로 하는 것... 그래야 더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고 한 환자를 두 의사가 보니까.. 오진이나 바가지 진료도 좀 적고.. 지역의사는 당신을 일회성으로 보는 게 아니고 그 지역에 있으면서 평생을 보는 거니까... 님에 대한 정보를 다 갖고 있기도 하고.. 한국도 지금 그런 식으로 가자는 겁니다. 맘만 먹으면 서울대학병원 바로 갈 수 있는 그런 무식한 시스템 말고..
@Eugenia-7 ай бұрын
@@operationsavekorea627남에게만 하라고 강요하지 마시구요, 님은 입학점수 상관하지 않으시니 아프시면 보건지소 진료 보시면 됩니다. 애플 쓰지마시고 중소기업 제품 쓰시면 됩니다. 애국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집 값은 올라야되고 나라 집값은 내려가야 되는 분이 아니시니까요.
나는 찐보수요 의대증원 때문에 웃음이 없어졌어요 4월 10일 날 웃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겁니다
@김유진-m4x3d7 ай бұрын
의대생 전공의 교수님 의사선생님 모두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국민은 정부를 등 돌립니다
@박붕디미7 ай бұрын
누가 등돌려 정부 힘내야지 하늘 위에 군림하는 놈들
@세월-x3f7 ай бұрын
잠이 안옵니다 선생님 우리 불쌍한 아이들을 어쩌면 좋을지요? 이 나라가 어찌 이지경인지 정말 참혹합니다 ㅠㅠ
@Eugenia-7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너무 부끄럽습니다ㅠ
@뻐꾸기둥지7 ай бұрын
사교육 이 판을 치겠네요 2천명 은 아무리생각해도 막 질러놓은 숫자고해서 정부가 자존심상 물러서지 않는거지요
@dmv77777 ай бұрын
350명까지 마지노선 이라 했는데 복지부는 400명 갑툭튀 깡패두목이 2000명 질렀답니다
@Jaeu-uo2ry7 ай бұрын
이미 그동안 사교육판이었지 않나요? 킬러문항맞춘다고...
@유경순-w3z7 ай бұрын
이제학원 선생들 돈많이 번다고. 또 때려잡겠네요. 국민들 또 배아프겠네요
@elegantssoj18607 ай бұрын
잔머리 없고 머리나쁜 윤통짓
@damnzing74707 ай бұрын
무슨 자존심상 물러서지 않아 ㅋㅋㅋ 뭐때문에 ㅋㅋ 정부나 그런 정책 만들어서 펼치는 사람들이 당신같이 감정싸움으로 세상 말아먹을듯 표현하는거 너무 자신입장에서밖에 생각 못하는거 아님? 다 본인같은줄아나 ㅋㅋ 진짜 1차원적이시네 당신사는 좁은세상에서 볼줄밖에 모르니 자존심싸움으로 몰고있네ㅋㅋ 사교육이 처음엔 판을칠지 모르지만 더 멀리보면, 의사많아지면 손해보는게 의사들임, 결국 메리트가 떨어지는거고, 거기에 대해서 지금 의사협회와 의사들이 하고있는 행동들이 증명해주고있는거임. 의사들이 의료시스템이 민영화가되니 국민들이 고통받을거니 지껄이며 국민 생명갖고 협박하며 들먹이지만, 국민들이 아무리 고통받고 민영화가 된들 지들 밥그릇 파이가 더 커지거였다면 지금처럼 존나 이기적이게 행동하지도 않았을거, 그런걸 국민들이 모를거라 생각하는게 개웃김 ㅋㅋㅋㅋ
@ssyyped86557 ай бұрын
인구도 적은 충북대. 49명에서 200명. 미친거죠…
@1MustardSeed7 ай бұрын
세종시 공무원 자녀들 좋으라고 하는거랍니다 미친
@Victoria-v9997 ай бұрын
충북대 학생들 불쌍합니다
@barandakim68877 ай бұрын
충청북도에 매년 200개의 의원이 생긴다면?? 100개씩만 새로 오픈해도 문제가 심각할텐데.. 나머지 의사들은 서울경기도로 오겠죠?
@작개비-v8v7 ай бұрын
니가미천다
@고영희-s4u7 ай бұрын
국민이 저질
@JinaJung-l8p7 ай бұрын
의료 파멸 되었네요 함께 고통의 길로 걸어 갑시다
@yunholee62237 ай бұрын
"배 고프면 반창고 붙여라"라고 하면 제정신이 아님. 필수의료과의 의사부족을 이유로 내세워 의대증원을 해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차분히 따져보면 뭐가 문제이고 뭐가 바른 해결책인지 알텐데. 시민들의 이성은 어디로 사라지고 감성만 남았는지.
@Investor1677 ай бұрын
윤통담화 봤소? 의료수가,기피과문제등을 개혁해보자고 하잖아요.
@유경순-w3z7 ай бұрын
기피과 문제해결을 먼저하고 나서 증원이지. 거꾸로 가고있어요. 뭐에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이정은-k2h1u7 ай бұрын
의학분업후 의사 300 명이상줄엇다잔아요 그게20 년이니6천명이상이고요 요즘ㅈ병원가보면반은돌칠이~삘나요~~
@배가주린의7 ай бұрын
인구는 수도권이 많고...의사 배출은 현재 수도권: 비수도권 1000:2000 으로 이미 비 수도권 의대생이 많았는데...어째서 지방에 의사가 적게 배출된다고 거짓말을 하는지...이건 숫자의 문제가 아님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인데....이제 더 비수도권 의대생만 늘린다면....새로 늘어난 지방 의대는 입결 낮고, 교육은 멍망이고, 수련은 결국 수도권가서 동냥해야 하고...수도권에서 전공의노예 생활 한 후...과연 이들은 어디에 남게 될까요?
@user-km5cf2zx9o7 ай бұрын
진짜!절망!대한민국사형선고!
@karry-bs2yi7 ай бұрын
교수님들의 선비같은 안이함이 이 지경의 사태를 장기전으로 악화시키고 있는것 같아요 진작에 전공의 의대생과 뜻을 같이 하셨어야하고 지금쯤 병원 학교에서도 떠나셔서 같이 하셨어야죠!!!정부탓만해도 벽하고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lukeskyrunner1987 ай бұрын
증원은 부수적인 조건이어야 하는데 이것을 최상위의 조건으로 두니 말이 안된다는 것이죠.
@바오밥-m1u7 ай бұрын
RND예산삭감으로 공대 뽀개버리고, 의료개혁이란 명분으로 K의료 뽀개버리고, 천연자원 없이 지식자원으로 성장해 왔는데,... 여태껏 나라걱정 안하며 살아 온 미천한 나도 나라걱정 될 줄은 몰랐다.~ㅠㅠ
@올래-u6s7 ай бұрын
신의가호가 있기를~
@하늘사랑-e8o7 ай бұрын
국민들 무지가 문제
@김팩트-z2y7 ай бұрын
울 국민이 세상에서 제일 현명한데..
@helen989817 ай бұрын
@@김팩트-z2y 우리국민 무지하죠 연예인 노는거 보고 좋다하고 따라하느라 다리가 찢어지고 내로남불 배아파리즘 등등 군대도 교육도 지방도 이제 의료도ㄷㄷ
@유경순-w3z7 ай бұрын
대통령 수준이 국민 수준입니다. 국민이 그정도밖에 안되니 그수준에. 그대통이죠
@똥이맘-z1r7 ай бұрын
개돼지로 보더니 진짜 개돼지가 된건가ㅠㅠ
@박붕디미7 ай бұрын
너가 문제야
@있는그대로-l7z7 ай бұрын
일반인인데 오늘 하루 너무 절망스러운 날이었습니다 개돼지치료비보다 못받으니까 이꼴이 난거같습니다 필수의료는 수의병원 수준으로는 의료수가를 올리는게 국민수준에 맞아보임니다 민영화가되든지 말든지 필수의료수가 정상화운동 해주세요 한국의료를 후퇴시키기엔 너무 안타깝습니다
@dmv77777 ай бұрын
댓통령이 깡패라 답이 없습니다
@상우김-w9u7 ай бұрын
의료에 종사하는 모든 의사들 마음이 같습니다
@박붕디미7 ай бұрын
그러면 돌아와 환자곁으로
@Eugenia-7 ай бұрын
@@박붕디미 아직은 (전공의 제외하고) 환자곁에 그대로 있었는데도 이러시니 다 떠나야겠네요. 전세기 타고 외국 나가셔도 되구요. 박민수차관이 보내준대요
@FREE21-w3i7 ай бұрын
진짜 참담하고 우울합니다. 이나라 진짜 망한거 같습니다. 의사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syp44577 ай бұрын
무지한 국민들 정신차리시요 정부를 탓하시요 무지한국민 등에업고 저러는거요
@가장푸른눈7 ай бұрын
2020년 400명 의대 증원을 내세운 문재인정권때 언론은 정부 잘못으로 몰고갔고 2024년 2,000명 의대 증원을 내세운 윤서결정권때 언론은 의사들 잘못으로 몰고간다 그 때와 지금 무엇이 다른가?
@세헌이-s2l7 ай бұрын
이러니까 너네들이 더싫은거야 최소한의 직업윤리도 업는 것들이 국민을 무지몽매하다며 개무시하네...
@박붕디미7 ай бұрын
웃기는 소리 하지마세요 아픈 환자들 얼마나 불편한지 알면 그런소리 안나오지요 그런 모든것을 바꾸자는것,아닌가요 정신 차리세요 의사가 국민우에 정부위에 있는 나라가 지구상 어디에 있나요
@박붕디미7 ай бұрын
무지한 국민은 바로 당신이요
@김정수-j9q3b7 ай бұрын
저는 이번 사태를 보며 이 정부가 뭐 그리 잘나고 유능하다고 이런 매우 귀중한 정책을 강압적으로 폭력적으로 밀어 부치는 무대보 정부 행태를 보며 앞날이 걱정이다. 앞으로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이정은-k2h1u7 ай бұрын
그람정부가하지누가함 정부가 뮈가잘낫다고 그람잘난니가하셈 정부편도의새편도아님
@금강산-y2y7 ай бұрын
나는 여지껏 진보수였는데 이런 의료문제를 다루는 이정부의 행태를 보면서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나정숙-n5j7 ай бұрын
탄핵만이 답입니다
@유경순-w3z7 ай бұрын
지지 철회했습니다 이번에 깨달았어요 견제세력이 꼭 필요하다는것을. 이번에 국힘떨어트리는. 운동에참여할겁니다
@SeoulKokwith7 ай бұрын
@@유경순-w3z찐보수 아니면서 분탕질중~~~
@elegantssoj18607 ай бұрын
저도 찐보수 였는데 아들 의대보낸 부모로써 충격입니다 이번에 완전 지지 철회합니다
@SeoulKokwith7 ай бұрын
@@elegantssoj1860 왜 충격 입니까 종합대형 병원분원 수도권 2028년 오픈 충청권 오픈 병원 으로 전공의 끝나면 일할곳 많고 현재 전공의는 경험 이력으로 더한 인정을 받고 앞으로 선구자적인 역할 그리고 시장경쟁 면에서 더 유리한 시점을 가지고 있는데 요 현재를 결정을 못내릴때는 그냥 일하면서 진료를 고민하고 해야죠 위기는 기회다 지방병원 충청권 오픈 병원 어서옵소 합니다
@카리브-q6d7 ай бұрын
왕 자 까지 손가락에 그려서 토론회 하던 윤석새 이판 사판으로 2000명을 못박고 끝까지 밀어 붙이는 횡포를 보니 천공의 사주를 받았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리-b3l6x7 ай бұрын
천공이 20일 2000명 발표하라 명령 천공 본명이 이천공이라 함
@이민들레-u6h7 ай бұрын
앞날이 참 걱정입니다
@하늘사랑-e8o7 ай бұрын
돈이나 많이 모아놓길
@Eugenia-7 ай бұрын
@@하늘사랑-e8o모아놓을 돈 없는 분에게 인신공격은 심하쟎아요 ㅎ
@bongjuyang41427 ай бұрын
충청도민은 앞날이 너무 기대 되요.
@하늘사랑-e8o7 ай бұрын
돈이있어야 나라에서 안 보태줌
@장창익-z1f7 ай бұрын
윤석열 참 대단하다 과연 하필 총선앞에서 이게뭐냐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환자와 의사간의 싸움으로 만들고 완전히 발악을 하는구나 무도하고 무모한 인간
@dmv77777 ай бұрын
부칸 도야지가 너무 부러웠나 봅니다
@박은숙-s2o7 ай бұрын
찬성하는사람들은빅5가면존심상합니다
@OL_Move7 ай бұрын
총선용임
@ssyyped86557 ай бұрын
정부는 완전 무대뽀 죠… 대통령 잘못뽑아서 성실하게 살아온 의사들은 죽어나네요..
@sulleevan7 ай бұрын
성실하게 살아온 의사들도 있지만 환자의 고혈을 빨아 배불린 의사가 대부분인지라 국민이 개혁대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닉네임-h7r7 ай бұрын
성실?ㅋㅋㅋㅋㅋㅋㅋㅋ
@박붕디미7 ай бұрын
나는 좋기만 하네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 최고 아닌가
@shyoon15157 ай бұрын
이제부터 ..이나라에서 ...의사가 논문을 쓰거나 뭘해도 세계 의학계는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을것이다.....난 이게 제일 무섭다....너무 100년간 이뤄온걸 미친놈 하나가...완전히 애들 모래성 무너뜨리듯....그냥 부숴버렸다....그 눈부신 업적을.....눈물이 난다....그런데 어쩌랴...그게 우리나라 수준인것을....
@Eugenia-7 ай бұрын
전열를 가다듬고, 지능적 독립운동을 해야되는 시기 같습니다. 일제강점기와 다른점은 동족상잔이란것 뿐입니다.
@cc-ff4pt7 ай бұрын
입시 카르텔의 최정점은 정부네요
@dmv7777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놓고 입시 카르텔 때려잡는다고 코가 웃을 일 입니다
@kevinkim66277 ай бұрын
난 앞으로 서울에 있는 의대 출신에게만 진료 받을래
@자유시장-g4i7 ай бұрын
저도요
@우리집한방주치의7 ай бұрын
돈은 없어도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고자는것이 국민의 바램!!
@bongjuyang41427 ай бұрын
그렇게 하시죠. 우리 충청도민은 우리 지역 출신 의사한테 진료 받을테니 지방의대 증원 응원해 주세요.
@KimKim-rj7le7 ай бұрын
충북의대.ㅋㅋㅋ
@카리브-q6d7 ай бұрын
저는 부산인데 간암 지인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서울 메이저급 병원 가라고 했었는데 환자 본인이 서울을 안 가겠다고 우기더니 결국 더 악화 되자 환자가 서울에 가고 싶어 했지만 결국 며칠 후 사망 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오년이 지난 지금도 서울 못 가봐서 너무나 한이 맺힙니다 죽더라도 서울에서 한 번 이라도 진료 받고 죽는게 한이 안 남습니다. 큰 병이 찾아오면 부산도 대구도 지인들이 서울에 가거나 경비 등등 문제로 못 가는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방암 수술을 지방 대학병원에서 했는데 하필 문제가 좀 생겼고 서울에 못 간 것을 지금도 후회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실력 있는 의사를 만나고 싶어하는 환자들의 절박한 심정은 개나 소나 증원이 아니라 의료의 수준입니다.
@민순옥-j9f7 ай бұрын
정말한심한정부이나라살기싫습니다
@세헌이-s2l7 ай бұрын
제발 이민가라
@박붕디미7 ай бұрын
잘 가요
@김지일-j3v7 ай бұрын
5년간 일만명 증원에 찬성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이후는 다시 정원을 줄이나요? 그렇게 한다면 5년 동안 늘어난 학생 교육을 위해 투자한 공간, 시설, 인력, 장비들은 어찌 할것인지? 윤씨는 화수분이라도 키우고 계신건지….아니면 월급쟁이 유리봉투가 다 자기것?…
@Jaeu-uo2ry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30여년 증원없던... 그중 19년은 무려 감원햇던... 그사이 다른나라들은 다 늘렷는데...(고령화 대비한다고...) 우리는 대비가 없었네요...
@PARK602647 ай бұрын
@@Jaeu-uo2ry 예??? .. 정신이 좀 ?
@Jaeu-uo2ry7 ай бұрын
@@김성민-g7n8c 한해에 뇌출혈 뇌졸증 골근타임 노쳐 매년 7000억이 소요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주변분이 10여년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신걸 직접봐서... 가족들도 고생하셧고요)
@그랄라고7 ай бұрын
고층아파트 계단엔 "세~탁"하며 세탁소사장이 먹고살기 위해 오르내린다. 10년 뒤엔 의사쌤이 목에 면허증걸고 왕진가방 든채 "진~찰" 외치며 오르내리지 않을까? 부산지역만 해도 총 500명 의대정원인데 눈에 띄게 인구가 해마다 줄어드는 대도시에 해마다 500명씩 배출되는 의사로 장롱면허로 딴 일하는 고개숙인 의대 졸업생들 어찌할거나! 이번 사태는 임상의를 고깝게 여긴 보건의 계통의 학자와 관료들이 벌인 총질에 대통령이 그것 재밌겠다고 멋모르고 덤빈 꼴이다! 세계적 명성의 K-DOCTOR도 이제 무너져 내리기 시작할 것이다! 의료보험 재정은 괜찮을까?
@유경순-w3z7 ай бұрын
건보료 폭탄이. 기다리고 있어요
@jacoblee32317 ай бұрын
앞으로 국민들은 김윤 박민수 윤석열 이 세사람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meeyoungkang69287 ай бұрын
기억하면 뭐합니까.. 책임도 안지도 곧 디질 인간들인데...
@dmv77777 ай бұрын
상식적인 국민들은 모두 의대증원 제대로 하자고 했는데 결국 댓통령이 깡패짓을 하고 마는군요! 인재들을 숙이게하는 나라 지식인을 홀대하는 후진국 미래가 없습니다 배꼽잡고 웃는 돼지 잇빨이 보입니다 25년 숙원사업 완성해준 김윤 박민수를 영웅 호칭 하면서... 이렇게 또 무너진 나라에 간첩들이 얼마나 더 득시글 거려야 합니까?
@sang36557 ай бұрын
신진서를 보고도 느끼는게 없는지요. 예전처럼 바둑고수와 예약하고 두면 이렇게 빨리 최고수가 될수 없다는 사실.
@한동기-p5c7 ай бұрын
조규홍,성태윤 이들이 주범입니다.
@wonsf31267 ай бұрын
이사람들 책임제로 끝까지 추적해야함 지자식들은 살길 다해놓고 의료계 엉망해놓네 특히 산부인과 포괄수과제로 아작내고 차관으로 영전한 박민수
@상우김-w9u7 ай бұрын
준비되지 않은 정책으로 국민들을 의료붕괴로 몰 아넣는 것은 범죄입니다
@윤석영-r1v7 ай бұрын
도대체 대통령의 주변에 바른 말이나 바른 의견을 고언하는 참모들이 없는 것 같다. 말로는 별도 따고 달도 딴다. 인적 금전적 가능성이 현재로 볼 때,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주사랑-r6g7 ай бұрын
윤석열, 복지부장관, 차관, 교육부장관 퇴임해라 의료계를 통해서 나라를 말아먹은 책임을 져라 반드시 심판이 있을것이다 윤석열 꼭 지켜볼것입니다
@dmv77777 ай бұрын
총선이 멸망하고 있습니다
@박붕디미7 ай бұрын
너 부터 그입 다물라
@eunjeonglee20326 ай бұрын
그냥 니가 이민가라
@eunjeonglee20326 ай бұрын
북한으로 이민가라
@노양이-d4y7 ай бұрын
무식한 인간이 권력을 잡으면 나라가 위험하다.
@marie-hk6wr7 ай бұрын
헐 대통령이 무식하다니.. 20년 고집스럽게 증원반대 해온 이기적 집단은 무식하지않아 이지경까지 왔나
@하늘사랑-e8o7 ай бұрын
정부는 환자들 걱정을 할까?
@나는나-p3v7 ай бұрын
무당이 시킨 거 아님 이렇게 어거지로 밀어붙일 수가 없음
@wonsf31267 ай бұрын
같은생각 이요
@후기현사7 ай бұрын
이천공? 20일 발표. 그 놈의 숫자 2에 꽃힌 것이 거의 치매환자들 밥, 변비에 꽃히는 수준임.
교수님 말씀 공감합니다 이번 형태는 정부가 막무가네 씩 단독 결정하는것은 국민을 져버리는 행동에 국민분노 폭발
@TV-gs2gg7 ай бұрын
이제 피해는 국민 몫이네 당장은 아니지만 저 2천명이졸업하면 다 어디로 가나 공무원 의사는 수술도 하루 한건~!
@dragonlake93377 ай бұрын
이렇게 막무가내 정부는 살다살다 첨본다. 전두환 정권도 이렇게 하진 않았다.
@ApertureScience_Opt7 ай бұрын
전두환은 아닌듯 ㅋㅋ 전두환이면 벌써 의협 회장 안기부 잡혀가서 설렁탕 코로 마시고 정부 조건 무조건 수용! 이랬겠죠? ㅋㅋ
@알파돔7 ай бұрын
국민의한사람으로 잠이 안오네요 권력의힘이 이렇게 국민의 가슴을 난도질해도되는건가요? 제손으로 새벽에가서 찍은 대통령이 어찌 이렇게 대화 타협없이 내지르는지요??? 저는 의사선생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고 단지 환자로서 늘 존경하는 우리의사선생님들이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밤이 깊었는데도 잠이 안오네요 ㅠ 평생을 직업으로 살아온 의사선생님 의견을 한번 들어보지도 타협도 없이 정부 마음대로 증원하고 누가 뽑은 대통령입니까? 의사선생님 그리고 가족 과 지인이잖아요 대통령이 유세하고 힘들때 의사선생님들 바쁘신데도 투표하고 지지했는걸 잊으시면 안되지요 저는 지방에 사는 아주 평범한 주부입니다 몇년전 대장암 으로 지방 큰국립 병윈이 있어도 아산병원에가서 수술받고 잘살고 있습니다 가끔 서울갈때마다 아산병원건물만 보고도 큰절하고 지나갑니다 의사선생님들 뼈빠지게 공부하고 또 뼈빠지게 환자보고 지친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정부는 그현실을 아시는지요??? 아신다면 의논과 타협으로 대화로 풀어가야지요 죄인다루듯이 생명보다 더 위는 없잖습니까?? 그생명을 지켜주시는붓 휼륭한 의사선생님들께 비수를 꼽다니요! 국민의한사람으로서 비통합니다 세상은 뿌린대로 그둡니다 의사선생님 가족들 의대생들 모두 피눈물 나게한죄값은 ??? 누가 받겠어요 그부모님들은 가슴이 찢어지겠지요 ㅠ 피눈물을 흘리고있어요 ㅠㅠㅠㅠ 교수님 힘내시고요 늘 감사함에 엎드려 큰절드립니다 대통령이 우리병나면 살려주실건가요???? 대통령이나 가족이 아프면 지방병윈에 가서 수술받으실건가요?????
@기부-t9r7 ай бұрын
그래서 당신말은 지방병원에 가서 수술받으면 안되니까 그냥 어쩔수없네 해야된다는 논리지?
@미경김-l9o7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참 맞는 말씀 쓰셨습니다! 이 나라 앞으로의 의료 걱정 많이 됩니다 그때 가서 윤통과 공무원들 책임질 사람도 없을테고 무조건 찬성하는 무지한 국민들 그때서야 깨닫겠죠
@Eugenia-7 ай бұрын
@@기부-t9r지방에 무모하게 의대생 2000명 늘린거 비판하는 겁니다. 문해력이...
@기부-t9r7 ай бұрын
@@Eugenia- 원글자가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고 있다는 거야. 어떤 정책을 해도 깠을 거라는 뜻. 너 문해력이나 돌아보셈.
@Eugenia-7 ай бұрын
@@기부-t9r 대통령이 해당필드의 액팅 전문가들의견 무시하고, 일신의 안위가 소중한 탁상공론 공무원들 앞세워 밀어붙이는게 정상인가요? 보복부에서 증원의 근거로 댄 논문에서도 300명 증원이 맥시멈이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이번에 그간 가성비갑 K 의료를 윤통 덕분에 날려버렸다는거죠. 길병원 차병원 의료재단 대박& 민주당비례대표 100점만점받은 김윤교수, 축하합니다.
@나는나-p3v7 ай бұрын
국정농단으로 탄핵해야 해요. 대체 누구한테 그 신의 숫자 2000명에서 1명도 빼거나 보태지도 못하는지. 2001도 아마 부정타서 안된다할 거 같음.
@라일라-s6o7 ай бұрын
천공이 딱 2천명이어야한다했다는 소리가 있어요.하고도 남고 손바닥에 왕자 쓴 대통 뽑은 국민들이니 이 고통 어쩔수 없죠
@후기현사7 ай бұрын
@@라일라-s6o 그렇다고 이재명을 뽑을 수는 없잖아요. 행정, 정치 경험 없어 정무감각 떨어져도 어느 정도 감안하려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전두환이 때문에 주사파가 생겼고, 문재인, 이재명 때문에 윤석열이 생겼는데 어쩌겠어요? 한 나라의 정치, 문화, 도덕 수준은 딱 그 나라 국민 수준을 앞지를 수 없지요.
@애플원7 ай бұрын
이정부 한심하다
@wkjungjames7 ай бұрын
항상 힘이 되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MustardSeed7 ай бұрын
지방엔 수련병원 자리도 없는데 지방환자는 환자보다 학생이 많은 병원에서 실습후 일반의 된 사람들 진료 받으라고요? 1000명의 교수라니 일년에 연봉만해도 1조 인데 매년 1조를 의대 교수에게 쓴다고요? 참 잘도 되겠습니다. 그돈으로 필수 의료 수가나 올릴것이지 진짜 골통입니다.
@들꽃-o4x7 ай бұрын
인술을 다루는 의학을 무식하게 밀어부쳐 더욱 불안을 가중시키는 형태입니다
@롱런-f9h7 ай бұрын
정말 한심한 정부 때문에 필수의료 소멸되고 있습니다
@김세화-i1q7 ай бұрын
ㅠㅠ 저 다음주 수요일 교수님께 예약중입니다. 대구에서 뇌동맥류 눈썹으로 수술진단 나왓습니다.정부정책 짱납니다..의료파업으로 환자는 피가 마릅니다ㅠㅜ
@dmv77777 ай бұрын
깡패 댓통령께 따지세요 다른 환자와 보호자들이 의사를 욕하고 정부편을 들어서 이렇게 깡패두목이 유감없이 폭력행사를 하네요 피해자는 미래 의사와 국민 입니다
@김팩트-z2y7 ай бұрын
의료현장 떠난 의사는 면허 박탈 해야 함.
@ssyyped86557 ай бұрын
웃기는게 지역우선선발로 대거 뽑으면. 그 의사들은 지역에서 20년 강제로 일하게 해야죠. 지역의대 나와서 다 서울로 올라오잖아요.
@김팩트-z2y7 ай бұрын
@@ssyyped8655 지역필수의사제 도입 정부가 1일 발표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학생에게 장학금과 정주 비용 등을 지원하는 대신 일정기간 지역에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현재 의사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료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helen989817 ай бұрын
@@ssyyped8655 대표 케이스 울산대의대 --> 아산병원 성대의대 --> 삼성병원 정부와 보복부는 몰랐을까요?
@미리내-n2b7 ай бұрын
단순한 숫자놀음으로 2000명을 맞춘 정부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주네요.ㅠ 협상없이 불통과 불도저식으로 밀어부치는 무대포 정부 정책 강력히 반대합니다.
@갓투레7 ай бұрын
휴학중인 의대생으로 공감하는데 앞으로 어찌될까요?? 신경외과 하고 싶었는데 현역이라도 가야할런지..
@syp4457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홍승숙-o4p7 ай бұрын
현역 갔다와서 신경외과 하시더라도 뇌신경 말고 척추신경하시지요. 한국에선 사명감 따위 필요 없습니다. 결국 상처만 받습니다. 뇌신경 의사라고 아무도 존경하지 않아요. 그냥 의새 일뿐.
@KangHoon-ls8bz7 ай бұрын
현역 가세요~ 전역후 의료계는 어느정도 결론이 나오겠지요 그때 선택하셔도 늦지.않다고 봅니다
@이현숙-e5t7 ай бұрын
의사쌤들 응원합니다!!!!!!
@김진사-x1n7 ай бұрын
교수님과 의료계를 응원합니다. 효과적인 방안과 중재를 통한 해결안이 있음에도 작금의 정부방침은 국민을 우려하게 만듭니다. 정부의 급속한 추진은 혼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과 정부의 단계별 추진을 기대합니다.
@엄창신-b5q7 ай бұрын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상식선에서 보면 증원은 찬성하지만 2천명증원은 말도안되는 소리지요 정원 3천명 학교에 내년부터 2천명 더 증원 시키면 학생들은 공부를 운동장에서 하나요 아울러 의사분들도 국민들 생각해서 돌아와 주세요 정부도 총선만 생각하지 말고 국민도 생각하구요 석열 대통령 정말 맘에 안드네요
@dollybird737 ай бұрын
대부분 의사들 교수들 환자곁 떠나기 꺼립니다. 현실이 그분은들 떠나도록 만든거지요.
@김창현-m7z7 ай бұрын
내년에 입학하고요, 예과 2년은 의학 공부 많이 없어요. 일반대학생들 같이 교양도 쌓고요. 그러면 총 3년의 시간이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않해도 될 듯.(건물짓고, 교수확보 시간 충분합니다.)
@JunionTech7 ай бұрын
학교마다 교육과정이 다 다르고(블록제) 예과 2학년부터 해부학 바로 들어갑니다...시간이 없어요.@@김창현-m7z
@lubeltoleha27697 ай бұрын
@@김창현-m7z지은 건물과 교수들은 5년뒤에는 어떻게 할건데요? 그 지원금 다 건보료에서 나간다던데 왜 그런돈을 거기에 써야돼죠? 5년밖에 못쓰는걸?
@황호민-b9y7 ай бұрын
지방의대들이 그 많은 학생 가르칠 여력이 전혀 안됩니다.
@wonsf31267 ай бұрын
서남대 수순밟을까 걱정
@Eugenia-7 ай бұрын
@@wonsf3126차라리 그게 낫겠어요. 어차피 세금도둑들은 신경 안쓸겁니다.
@룰루랄라-g6b7 ай бұрын
법조계에선 이번 결정을 행정소송으로 뒤집을 가능성은 제로로 보더군요. 행정부의 통치행위를 사법부에서 간섭하면 삼권분립에 어긋난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냥 포기가 답인듯하고 다음 대비를 하는 게 속 편할 듯합니다.
@나는나-p3v7 ай бұрын
천공이 얘기해서 밀어붙인거면, 충분히 탄핵감이죠. 국정농단이니까.
@짱구-p8i7 ай бұрын
논의없는 무대뽀
@커피내음-b7t7 ай бұрын
앞으로 이보다 무지한 정권은 보기 힘들듯 합니다.
@DavidHongMD7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빛나시길 기원합니다.
@유경순-w3z7 ай бұрын
의사증윈만 하면 해결되나요 거기에따른 간호사 교수. 시설. 행정 다 늘려야되는데 그돈을 국민이 감당해야돼요 인구는 줄어드는데 의료인만 늘어나면. 어째든 망했습니다
@슈헌7 ай бұрын
의사가 너무 많아 의료쇼핑을 하고 있는데 의사수를 줄여야 합니다
@syp44577 ай бұрын
교수님 힘내세요 바꿔주세요!!!
@웅신-o5v7 ай бұрын
중국 공산당보다 더하네요 아님 중공산당 한테 배운모양입니다
@하늘사랑-e8o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Victoria-v9997 ай бұрын
지방의대생들 기분나쁘고 자존심 상해서 다시 시험친다고 난리 입니다.
@김을태-u9e7 ай бұрын
기존대학병원과의료보험체계를 붕괴시키고 해외및대기업소유 영리병원을 만들려고 하는걸까요
@skyblue56407 ай бұрын
근거 없는 의대증원 2천명으로.. 세계에 자랑하던 K-의료 한순간에 박살내 버리네...
@julieyang57 ай бұрын
정부:미래의 의료대란을 피하기위해 의대증원 절대 필요. 의료계:현재.미래에서 의료계의 문제는 의사증원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환자: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현사태에서 의료대란에 따른 심각한 피해를 보고있다. "미래의 의료대란을 피하기위해 현재 의료사태를 일으킴으로써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 해도 괜찮다는 게 정부의 태도. 추진방식도 사태의 해결능력도 없는 김건희 정부.
@고면주7 ай бұрын
수련병원도 작은데 의대 인원은 메이저의대권보다 더 많은 의대생?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되었네요. 이들 지방대학은 실습병원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이젠 지역대학병원에 환자보다 의대실습생이 더 많아지겠군요. 정말 볼만하겠습니다. 아님 지방의대병원의 병상수를 더 늘릴까요? 그 증축비는 다 정부에서 지원하나요? 정말 황당할 따름입니다.
@PARK602647 ай бұрын
학생들에게는 미국에 클락쉽 많이 가는 의대가 좋은 의대로 선택 받겠네요.
@이정은-k2h1u7 ай бұрын
언능그기로가세요 그긴 정부가의새를이길수없겟지요 다시는돌아오지마송
@PARK602647 ай бұрын
@@이정은-k2h1u 아산병원 교수가 설명해줘도 못알아 먹으면 뭐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이정은-k2h1u7 ай бұрын
@@PARK60264 너나잘하삼
@이정은-k2h1u7 ай бұрын
@@PARK60264 너앞가림이나잘해라
@Lisa-rd3yw7 ай бұрын
공유, 좋아요, 구독, 꾹 눌러 주세요 유투브에 좋아요 숫자로 동영상 상단에 인기동영상 되도록 모두 함께 힘을 보태드립시다.
@today-one7 ай бұрын
전공의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이 상황이 넘 슬프고, 괴롭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모두 마음을.....ㅜ
@bongjuyang41427 ай бұрын
우리 충청도민은 이 상황을 너무 기쁘게 생각 합니다.
@보라-x7z7 ай бұрын
충북대 병원도 작던데 어디서 실습을 시킨다는건지 서남의대꼴 나겠네요
@박홍식-w7f7 ай бұрын
지방환자들 서울 빅5에 몰리는 현상은 더욱 심화되겠네 서울과 지방의 교육의 질부터 다르겠네
@goodypark75217 ай бұрын
인원이 적게 늘어난 대학들이 역순으로 좋은 대학인거네요. 교육도 제대로 할테고.
@프레디-i4h7 ай бұрын
어차피 각자도생입니다. 살기위해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김하늘-m5v7 ай бұрын
윤정부도 미치고 민주당도 미치고 찍을 당이 없어 참담합니다 나라가 망해가는 느낌입니다
@dollybird737 ай бұрын
벌써 망했어요. 탈출하세요
@inouehiroyuki7 ай бұрын
양비론 끌고 오지마세요. 당신이 찍은 당이 지금 나라 말아먹는 중이니까
@라일라-s6o7 ай бұрын
민주당이 왜 미쳤다는건지..이번정권의 행태를 보고도 민주당도 못찍겠다고 하면 또 이번정권이 나라 망해먹는거 3년간 보셔야합니다
@yushinoh44967 ай бұрын
탄핵만이 답이다
@최선옥-s4s7 ай бұрын
항상 늘 정부관계자들 늘 하는게 무능하고 하는게 딱 본인들 거지수준 지금이 의료보험제도가 의사장기려박사의 개인적인 희생으로 건강보험이 여기까지 왔는데 말 입니다 그 분의 노력과 희생으로 의료보험제도 정부차원에서 높아진게 아휴 와르르 무너지게 생겼으니
@parkjonathan477 ай бұрын
미래환자 살리려다 현재환자 먼저 죽게 될 거 같고 의료인력 이천명 더 양성하려다 더많은 의사가 떠나가게되었군요 초보운전의 마술 수년이후 병원수술할때 더많은 의사훈련생이 참관하며 직접 배우려고 할거고 막대한 재정투자(의대교수양성,공공병원건물건설, 지역점대학 육성 당연히 타재정에서 빼내서쓰기) 결국 건강보험료가 소득의 십일조 이상되는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복순-p7n7 ай бұрын
건보료는? 마일리지식으로? 투명함?으로 운영~~ 만약 부작용 이 있을시 누가 책임? 1, 2차관 2, 정부 3, 교육부로 역사에 기록?~
@민순옥-j9f7 ай бұрын
의대를지방으로많이뽑는건교육의질이제대로할까요교수는어디서1000명뽑아서각학교에보내고
@김철민-s2q7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졸업해봤자 졸업하면 어차피 서울로 다 올라올 건데
@샤르-g6t7 ай бұрын
착잡합니다
@신데렐라-e6v7 ай бұрын
윤석열은 검사독재자입니다...
@wonsf31267 ай бұрын
나는 알았는데 Ktx구두발 올려놀때부터 말리면 할때부터 결혼스토리부터 많이 보이던데
@올래-u6s7 ай бұрын
훌륭한 교수님 설명 감사합니다.
@정용택-w4p7 ай бұрын
의사가 결정적인 오진이나 실수없는데도 형사처벌 받아 쇠고랑차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한 나라입니다요
@missionyoo64367 ай бұрын
의사에게 일방적으로 편들어주는 언론을 택해 마치 지금 여론이 저렇다라는 식의 언급은 맞지 않습니다! 다른 곳의 의대 증원 컨텐츠를 보면 압도적으로 의대 증원에 찬성하는 쪽입니다! 27년 동안 의대 증원도 없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독과점도 이런 독과점이 없습니다! 그리고 해당 지역의 사람들은 의대 정원에 참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왜 기뻐할까요!
@오박사-w3x7 ай бұрын
20년동안 7만에서 14만으로 2배늘었어요 그리고 해마다 의대졸업생들 나옵니다 인구수가 줄어드는데 의사만 늘리면 되나요?
@비단박하7 ай бұрын
정원 늘린다고 그 모든 정원이 다 100프로 의사로 배출되는걸 당연한 수순으로 하네요. 부실 인력이 우려가 된다면 교육과정에서 옥석을 가려 졸업시키고 수련과정에서도 수료시키고 지금처럼 거의 모든 응시자에게 면허를 주는 걸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diamonddiamond17837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선생님, 박민새님이 어이없는 전세기 환자 해외이송 이어, 카데바도 이대학 저대학 왔다갔다하고 수입도 한다고 하네요. 카데바 물건처험 사고 팔고 수입도 마음데로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