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종교에 빠져 멀쩡한회사를 퇴사하며 20년이상 고생시키고 이젠 주식단타매매에 뒤늦게 열공한다며 12시간 컴퓨터 2대로 쳐다보니... 설겆이 한번안하는 무심한 남편이라 사실 죽고싶었던 아내였어요. 그래서 2가지 암에 걸려서 끔직한 수술고통을 겪었네요. 마음이 편하게 그냥 웃으며 더 좋은 대상을 향하렵니다. 하느님. 그냥 맡기고 감사하렵니다. 감사감사감사!!!♥♥♥
@sinsunnolm Жыл бұрын
이 모든것에 앞서는 제 1원칙, 스스로 건강해질수있다는 확고한 믿음과 목표! 환우분들 모두 잘 이겨냅시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爱济州爱城山제주사랑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육종암 환자입니다. 4년만에 재발 수술을 했습니다. 원장님의 강의가 저한데 참 많는 도움이 됩니다. 제가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나름대로 한약제를 활용하고 암과 전쟁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지혜지혜씨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는배우자가주는거같아요~난편하게웃으면서살고싶은데
@양미향-s7j11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받을 남편이라도 있슴 좋겠네요
@양미향-s7j11 ай бұрын
사실 혼자가편하죠
@young-my4zu10 ай бұрын
병든후에 스트레스 줘봐요 바람피고 어휴. 아주 악담을 하시네@@양미향-s7j
@성규김-q1u9 ай бұрын
@@young-my4zuㅎㅎㅎ 환자인데ㅡ왜 웃음이 나는지ㅡ님과 같은 상황인데ㅡㅋㅋ 됐어요^^
@최정돌-o2h2 ай бұрын
나는 한 달전에 췌장암 2기에 해당하는 진단을 받았는데,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인거 같습니다. 특히 아내에게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았지요.. 그때마다 내색을 않고 속을 끓여 왔으니까요. 이젠 70줄에 접어들어 마음을 비우고 삽니다. 이번달 수술도 해야하구... 여러가지로 착잡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Habit_School Жыл бұрын
유기체인 우리 몸. 스트레스는 생물학적으로 뿐만 아니라 파동의 관점에서도 후성유전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지요. 양심과 실력을 담은 최고의 명강의에요.
@user-woonkwang Жыл бұрын
병원장님!감사합니다.저희들 치유에 매우 중요한사항을 권위있게 해결방법을 포함 간결하고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인술의 병원장님을 주치의로 모신자체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말잘보내세요.
@김씨-k5g Жыл бұрын
😊😊😊
@김석순 Жыл бұрын
원장님 사자 비유를 듣다보니 6살 손녀가 지금 백일 된 동생에게 사자가 쫒아오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급하게 우유 먹냐고 해서 한 바탕 웃었어요. 둘째 손녀가 우유를 쉬지도 않고 원샷...! 강의가 쉽고도 귀에 쏘옥 들어오게 그리고 알찬 자료와 함께 잘 하십니다.
@박미선-k7q Жыл бұрын
원장님의 강의를 듣기만 해도 내몸이 건강해 지는 느낌입니다 좋은 지식과 정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문성미-g1k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미소지으며 본 영상은 처음인듯 싶네요 와~~~~~ 정말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았더니 진짜 금새 몸이 안좋아저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둡니다 ㅋㅋㅋ 내몸은 소중하니까요
@JInSug-t1v Жыл бұрын
원장님 강의 !!! 피가되고 살이되는 주옥같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꽂힙니다
@noapapapo Жыл бұрын
내용 기승전결 확실하고 설명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영상편집도 보기 좋게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스트레스가 안좋으니 명상 호흡 하라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논문 자료 풀어주시면서 실생활에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방법까지 소개해주시니 진짜 실용적이네요 👍
@진달래-u8j10 ай бұрын
김지호원장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항들 넘넘 감사합니다 원장님께서도 암환우들을 위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파란파란-x4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스트레스 정말 관리 잘 해야겠어요.
@보존등기-e9j7 ай бұрын
오늘도 찾아왔어요. 잘공부하고 적용해서 빨리 낫고 싶어요.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한지민-c3o11 ай бұрын
정말 열심히 영상 만들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암환자들이 낫기를 바라는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eunjumun565010 ай бұрын
제가 재발한 이유는 남편 ADHD 의 영향력이 엄청 컸어요. 날마다 소리지르고 별일 아닌일에 화내는게 일상인 사람이랑 산니 암은 자연스럽게 찿아와요.
@에스더-f9g5 ай бұрын
이해합니다. 제발 수술후 좀 바퀴어 졌으면 소원입니다.
@binapiper7227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는내내 호흡을 길게 내쉬면서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예김-i8k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축복합니다 많은 힘이됩니다 재발없이 건강하게 사는게 소망입니다
@개날곰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JindoGucci_TV Жыл бұрын
정확합니다. 제가 재발한 이유가 확실히 스트레스였음. 정치 뉴스 절대 보지 말아야지
@보존등기-e9j7 ай бұрын
너무 도움이 됩니다! 진짜 감사드려요😅😅😅😅
@재웅씨9 ай бұрын
네 ~ 원장 선생님 많이 도움이 됩니다 ~ ~ 전말 감사해요 ^^
@최윤정-u7v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강의네요!!
@mediram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홍홍-d7e Жыл бұрын
사자 비유가 찰떡이네요 ㅎ
@백경자-o4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많은도움 주셔서~~ 행복합니다^^
@현대세탁기계Ай бұрын
정말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ariari3530 Жыл бұрын
언제 올려주시나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mediram Жыл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성자-x5s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너무 좋고 힘이됩니다
@이금화-e1j5 күн бұрын
원장님~저는 3기 유방암 환자인데요. 지금 2차 항암. 받았는데. 그 와중에 교통사고나서. 한의원에서 물리치료 받고있는데몸에 영증도 있고 해서 침치료나. 뜸치료는 항암하는데. 안좋은거죠~침치료가 다른데 전이될수도 있다고 들어서요~영상보면서. 원장님 말씀. 잘. 새겨듣고. 실천하려고 합니다~암에 걸리고 나서 원장님. 영상 매일 시청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김마리아-z1m Жыл бұрын
나도 옆지기 때문에 미쳐 요
@미달이-i5v Жыл бұрын
많은도움이 됏습니다
@eunan3762 Жыл бұрын
암에 걸린게 우선첫번째 스트레스고 일을못해 경제적인게 돈이없는게 제일 큰 스트레스예요 돈이 좀 있으면 맘이 좀 편할텐데
@resilienist Жыл бұрын
사자가 누규??? 시엄니. 남푠. 말 안듣는 애들 👏 👏 👏 👏 👏 👏 👏 👏 👏 👏 👏 👏 최고의 영상임다. 암카페에 공유할께요. 너무나 소중한 영상에 감사드려요~♡❤
@숲속길 Жыл бұрын
넘 설명을 잘해주세요
@mjy36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좋네요
@yunjungyu912011 ай бұрын
원장님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스트레스~~~ 감사드립니다😊
@gloriakim669011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skyamour3927 Жыл бұрын
정작 스트레스를 주는 인간들은 두 발 뻗고 잘 자더만요... 오히려 큰 소리 치고 아픈 사람은 안중에도 생각안하지요. 다~~내비둘거에요 그러든가 말든가 귀한 내 생명에 1도 영향을 끼칠만한 가치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KGM4019 Жыл бұрын
자꾸 보게되는데 거기가면 걔가 있는데 가지말까요? 저는 회피형
@jameskim2863 Жыл бұрын
현대사회에서 실질적으로 보면 스트레스 해소는 그냥 불가능인것 같아요... 암이 진정한 불치병인 이유중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숙-b2y6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을-c3r7c Жыл бұрын
하나 여쭤볼께요? 홂몬 양성 유방암 수술후 루테인약 추천좀 부탁해요~
@김석순 Жыл бұрын
바보는 암에 안 걸린답니다. 모든 욕심 내려 놓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면서 살아볼까 합니다 바보처럼 살아볼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김정자-v2o8 ай бұрын
😅😅
@축복합니다-g1nАй бұрын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보다 스트레스 주는 인연을 끊어야 한다고 합니다 절연의 필요성인데 배우자를 절연하기는 쉽지안은일이라...ㅠㅠ 저에게 병을주고 이제는 약을 주네요 또 그러다 병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