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명 선생님의 2021 지방직 9급 공무원 과목명 총평 및 해설강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한줄평 : “전한길한국사“ 커리를 따라온 수험생들은 한국사 과목 “7~8분에 100점“이 가능했을 것
Пікірлер: 298
@뭐지이게-q4d3 жыл бұрын
16:45 드디어 나왔다!! 14급. 15급.
@BSW31303 жыл бұрын
술안주로 보기좋은 영상입니다 사랑합니다 쌤
@은님D3 жыл бұрын
전한길샘 다른 과목 평가까지 해주시네요 ㅋㅋ역시 갓한길
@leecindy25343 жыл бұрын
한국사가 쉽게 나오는 이유를 잘 설명해 주시네요. 국어 영어 독해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chob8729 Жыл бұрын
@@off5742그렇게 되도 기술직입장에서는 너무 어려움 진짜 ㅠ
@구롱-n6z3 жыл бұрын
오늘 지방직 한국사 10분 안에 풀었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필기노트 회독 누가 빨리 많이 해서 앞내용 휘발 안되게 하는게 중요했던거 같음..
@dony4770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대한민국 한국사 1타강사가 맞습니다^^!
@siesta11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기출도 6회독 넘게 하고 요약서도 조온나게 봤고 기본 강의도 들었고 이 수준에선 그냥 운빨 컨디션빨로 결판 나는거임. 평소 모고 영어 90점 이상 받다가도 컨디션 안좋으면 60도 나옴 원래 그럼
@user-gn6yg4cr4h3 жыл бұрын
이건 마즘 영어 올해 무난한 국가직은 75맞고 그보다 좀 더 까다로운 지방직은 85;; 알 수 없는 시험이긴 함
@김청일-b9e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말 공감갑니다. 저도 이번 시험이 2번째인데 벌써 느껴집니다.
@타루-l1h3 жыл бұрын
한길쌤 덕에 이번에 교행직 0.3배수로 안전하게 합격할 것 같습니다 선셍님 말씀처럼 바로바로 튀어나올정도로 외워서 한국사 5분 안에 풀고 이건 100점이다 느낌 확 왔어요 덕분에 사회에 시간투자하고 영어도 다시 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태지-g1e3 жыл бұрын
웰컴투헬 지옥이기다린다
@sogood11413 жыл бұрын
이번 지방직 전기직 응시생인데, 전기직렬 출제자 님들 전기이론 과목 문제 너무 더럽고 시간내에 절대 다 못풉니다. 국영한 다풀고 시간내에 절대 풀수 없어요. 문제 골라서 풀고 결국엔 찍신 들려야 합니다. 비주류라고 문제 개판으로 내지 마시고 1년에 한번있는 시험인데 제발 신중하게 내주세요 인생이 달린 문제입니다.
@김청일-b9e3 жыл бұрын
못 풀면 과감히 포기하란 이야기인데 그런 문제 너무많이 내주면 진짜 풀기 싫어집니다. 단호하게 이의제기해야됩니다.
@이민규-h9v3 жыл бұрын
좀 길긴 하지만 그래도 유익한 수험 정보도 알려주시는 강의 좋네요 ㅋㅋ
@Vipervindicare3 жыл бұрын
5:05 그때가 생각나네요
@310jang3 жыл бұрын
그때의 플로우…
@이은정-g5k8k3 жыл бұрын
전한길쌤 총평 들으니 속이 시원하네요^^
@ksc10293 жыл бұрын
7:51 ㅋㅋㅋㅋㅋㅋㅋㅋ
@kkosohai33203 жыл бұрын
급발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노
@gnab98642 жыл бұрын
잘 때 들으면 잠이 잘 와요
@jxellontherighthere3 жыл бұрын
18:48 ㅋㅋㅋㅋ 개웃디기
@매일웃자-h8x3 жыл бұрын
필기노트 진짜 너덜너덜 할때까지 봤건 기억이 나네요.. 필기노트에 단일화하고.. 문화사부터 정치사 등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정말 재밋게 공부했습니다 한길쌤 건강하세요~~~ 2015년 국사 100점 세무직 ㅎㅎ 추억이네요
@빅혜창3 жыл бұрын
한길쌤!! 국사100점입니다!! 한길쌤 덕분입니다~~
@배예진-t6i3 жыл бұрын
전한길 말도 일리가 있음 국어 영어 한국사 다 어렵게 나왔으면 그것도 욕 먹었을 듯 어차피 떨어질 애들은 한국사 95 100 맞아도 국어 영어 중에 하나라도 80 밑으로 내려가면 안 됨 국어 영어 기초 되는 단기생들이 장수생 보다 유리해져서 말이 많은 것도 사실임
@eddysuh96273 жыл бұрын
무동감 요번 셤은 모든 과목이 거의다 평이한 수준 특히 국사 국어 독해능력도 필요 없음 기본 능력이면 빼박 95~100 이건 말도 안됨 영어도 크게 어렵지 않음 내 기준 1년 잡고 첨으로 100점을 맞음 국100 영 100 국사 100 학 100 법 65;
@Espresso_crema3 жыл бұрын
@@eddysuh9627 일행은 가능해보이네요... 전 회계 세법 세무직이라 빠듯하긴 합니다 ㅎㅎ 대신 컷은 낮으니 어차피 붙을놈은 붙는거겠죠
@배예진-t6i3 жыл бұрын
기본능력으로 어떻게 백분 만에 5개 과목 평균이 85 90으로 되나요;;; 님이 국어영어 기본실력이 되신거죠;; 그리고 행정법 이번에 65점이면 행정법은 거의 다 날리신 거 아니에요? 작년에도 물이니 뭐니 말 많았는데 실제 컷은 큰 차이 없었음ㅋㅋㅋㅋㅋㄱㄲ
@eddysuh96273 жыл бұрын
@@배예진-t6i 이번셤 갖고 그런 잣대를 들이미는 님 실력 알만 합니다. 19년도 국가직과 국어는 판이 한데
@배예진-t6i3 жыл бұрын
ㅎㅎ저 국가직 0.6배수로 1차 붙은 상태이고 지방직도 비슷하게 나왔는데요~ ㅋㅋㄱㅋㅋㅋ본인이 점수 잘 나왔다고 다른 못 나온 사람들은 기본도 없는 사람이란 식으로 몰아가는 사고방식이 진짜 거만하고 웃겨서 댓글 달아드렸네요^^
@@쭈니랑놀자요 자만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컷 올라가고 다른과목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건데 거기까진 생각해야지... 당신이야 말로 식견이 좁은거지..
@비가오잖아3 жыл бұрын
개 빡치는게 100점이 그냥 빵구 안났다 정도에서 만족해야 하는 게 짜증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환-p5v3 жыл бұрын
한길쌤 기출문제 10회독 모의고사 3회독해서 100점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길샘
@user-ot5hp1ji4r3 жыл бұрын
가성비 ㅆㅎㅌㅊ시네요 ㅋㅋ
@makastuate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국사는 한길샘4.0마무리만 무한반복하고 기출동형만 열심히 풀어도 커버 가능할듯..
@성빈홍-x9i2 жыл бұрын
글씨체 멋져요.
@죨으딩3 жыл бұрын
합격기원!!! 쌤 덕분에 100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jwori33543 жыл бұрын
한길쌤 너무웃김 ㅋㅋㅋㅋ 무슨 AI도 아니고 ㅅㅂ 이걸1분안에 읽습니까
@카를로타69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국어 마지막장 넘기고 깜짝놀랐음
@최정훈-j1l3 жыл бұрын
이 형님은 뭘 해도 재미지노
@동동-v9r3 жыл бұрын
"조유리 사랑한다"
@hyeoggie3 жыл бұрын
필노에 완전 때려박아 놨더만 이번 시험에서는 변별력 0... 모고도 엄청 어렵게 해놓고 고퀄리티라 자화자찬하시던데 이제 와서 태도 바꾸셔서 향후 시험을 대비하시는 분은 국어, 영어에 투자하라? 그러면 커리 따라서 열심히 온 사람은 뭐가 되는건지... 요즘 시험 트렌드에 안 맞고 행동에 무책임하십니다. 앞뒤 안맞는 행동에 화가 난다 이겁니다!
@Dannytaylor3263 жыл бұрын
???:9산 선문 이거 에우는 새끼는 나한테 대갈통 터집니다!
@또또잉-s5k3 жыл бұрын
@@hyeoggie 그거는 시험 출제자한테 가서 말해야지 지금까지 한국사 지엽적으로 나온 건 팩트인데 ㅋㅋㅋㅋ 14급 15급 공무원이니?
@프리스트단테3 жыл бұрын
전한길 강의는 20강짜리 필노압축강의 무한반복이 최고 꿀이야. 난 강의로 30회독정도 한거같은데 3배속으로 들으면 일주일당 필노 강의랑 1독가능해. 물론 맨처음이면 기본서 100강짜리 돌려야지. 시험보기전에 한달전부턴 문제 꼭 풀어. 머가 중요한지 다 알게된다.
@여로-k3t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아
@Dannytaylor326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필노강의 2달에 한번씩은 무료로 올려주지 않음?
@sloan53823 жыл бұрын
7급 말고 9급은 한국사 어렵게 내는게 의미도 없고(어차피 영어에서 변별력 다 갈리는데 굳이 한국사를 꼬아서 낼 이유가..?) 최근에도 쉬워지는 추세였음. 근데 이상하게 몇 강사는 진짜 말도 안되게 7급수준으로 지엽적인 거 가르치더라..ㅋㅋ 그런거 보고 진짜 답 안나온다고 생각했음. 9급 공부하는 애들한테 7급 수준 가르치면서 애들 헷갈리게 만들고..ㅋㅋ 그렇게 지엽적이고 어려운 문제를 던져버리면 당연히 불안해서라도 그 과목에 메달리게 되는 거임.
@한국사원포인트시험대3 жыл бұрын
원포인트레슨을 통해 외워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알려드릴께요
@Chris_Korea3 жыл бұрын
어제 한국사 문제는 열심히 공부한 사람에게 제대로 엿먹인 것이다. 국가는 공시 출제 시스템에 대한 전면 검토가 필요하다
@맨정신-e6m3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이게 맞는거같은데요? 사고력을 요하는 국어나 영어쪽에서 변별력을 둬야지 암기과목은 이대로 평이하게 가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막상 쉽다 쉽다 해도 한두문제씩 틀리는거 보면 심각하게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것도 아닌거같다 라는생각이 드네요
@Espresso_crema3 жыл бұрын
국영한이 모두 동등한 난이도라고 생각하면 안될것 같네요.. 물론 한국사 시험이 이번에 너무 쉽게 나온건 맞으나 그만큼 빨리 풀고 국어 영어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것도 시험중에 감안해야합니다. 저도 이번시험에 제가 푸는 루틴대로 안풀었어요.. 그 덕에 시간관리 지킬 수 있었구요... 전면적인 검토라고까지 할 부분은 아닌것 같네요... 제가 본 세무직만해도 이번 지방세가 역대급 최악의 난이도로 나와서 변별력이 됐다고 봅니다. 이런거야 말로 부분을 전체화 시킨 오류가 아닐까 싶네요
@쭈니랑놀자요3 жыл бұрын
음 근데 이번에 합격만하면 장땡이라 딱히 그런생각은 안듬
@Chris_Korea3 жыл бұрын
@@맨정신-e6m 지나치게 본인 위주의 생각이고요. 개나 소나 100점 맞고. 국어도 선재 선생 말씀처럼 상위권 성적이 평균 95를 상회하는 시험이 정상입니까? 사고력을 요하는 국어 영어에 중점을 둬야한다는 건 어디에 근거한 것이죠? 그럼 두 과목만 봐야죠. 실무에서 영어가 도움됩니까 행정학이 요긴합니까?
@라쓰고채대표3 жыл бұрын
맞음 너무 변별력 없었음ㅋㅋㅋㅋㅋ 이딴 걸 뭔 문제라고 내냐.. 출제위원들 반성해야함 식목도감/사헌부 문제보고 눈을의심함ㅌㅋㅋㅋㅋ
@luckypark14273 жыл бұрын
필기노트 사서 봐야겠네요~~`^^
@kimjungyub13 жыл бұрын
한국사 공부하다가 들어오고 바로 나갑니다. ㅎㅎ . 요즘은 이렇게 공부하는군요 ㅜㅜ
@김진수-x6o4p3 жыл бұрын
아 모의고사가 어렵게 내신거였군여 어쩐지 모의고사 60점 나와서 풀죽어 있었는데 필기노트 강해만 듣고 3.0푸니까 4달만에 95점 나왔어요!
3/1* 설명 힘- 3/1* 3=3 kill power big Sky 원정거리 가능 한 계산 함수
@effort72443 жыл бұрын
36:00 저 이거 한 문제 틀렸는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필노에 "장려"라고 써있다고 커버했다고 하시는데... "장려"랑 "도입"이랑은 의미가 다르지 않나요..?? 저도 연개소문이 장려했다는 건 알았는데 그게 도입이랑은 다른 문제니까 고민했고 사료 내에서 "엎드려 청하오니"라고 써져있길래 연개소문은 쿠테타로 정권 잡았는데 뭔가 이미지가 안 맞아서.. 그나마 고구려+도교랑 관련된 연개소문 찍었는데 틀렸네요 아오ㅜㅜ
@Chris_Korea3 жыл бұрын
정답은 하나야. 시험방식을 바꿔야 해. 100분에 100문제라는 미친 제도 때문에 거꾸로 거기에 문제를 맞추는 건 넌센스지. 시간을 늘려서 2교시로 나눠서 봐야 돼. 이건 ㅅㅂ 시간 압박 때문에 누가 실수 덜 하느냐 싸움을 만드는 게 정상인가?
@jeon34223 жыл бұрын
실수도 실력 아닐까요
@Espresso_crema3 жыл бұрын
시간 늘리면 늘리는대로 문제가 됨.... 그리고 9급따리인데 무슨 세무사급 자격사 시험만드는것도 에바지... 공기업 ncs는 국어 20번문제 지문의 2배이상 길어도 1분컷 시키는데 공무원셤은 양반임... 공시 첨 봤는데 시간 모자란적 한번도 없음.. 우리나라 수험 자체가 원래 시간이 다 촉박함
@eddysuh96273 жыл бұрын
이런 공평한 셤이 동서고금 막론하고 어디 있는지 실력만 되면 평생 직장 공부 하세요
@Doremipo3 жыл бұрын
실력의 문제 맞아요. 전 항상 20-30분 남습니다.
@Doremipo3 жыл бұрын
@@치킨도좋고피자도좋고 ㅋㅋㅋ 그렇게 해본적이 없어서 못믿겠지. 난 영어 20분 내외, 국어 20분 내외, 한국사 행학 행법 각각 10분씩 걸려.
@MD-bq4iw3 жыл бұрын
이번에 국사는 20년 지방직9급 국사보다 조금 쉬웠고 영어는 아주 조금 어려웠던거 같고 국어도 조금 어려웠던거 같음
@REJECT-p6u3 жыл бұрын
해설강의인데 초반 10분이 너무 재밌네
@eddysuh96273 жыл бұрын
국사는 사라지는 과목 이딴식으로 내려면, 한능검으로 돌리는게 답이다. 100점 못 받으면 답없다.
@기쁨의축복3 жыл бұрын
인정
@쭈니랑놀자요3 жыл бұрын
백점 받으면 되는 거임 못 받고 억울하다하는 사람은 자기만 손해ㅋㅋ
@난나-v1d3 жыл бұрын
100점받기 너무 수월했던 난이도였고(기본베이스 수준이었는데도 100점못받고 90~95받은 사람도 수두룩) 어차피 한국사는 일정기간이상 공부하면 고인물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영어같은 과목으로 변별력을 가려냈던 이번시험 나쁘지 않았다고 봄 개인적인 소견으로 영어도 그렇게 어렵지 안ㄹ았지만.. 영어평균이 75~80 나오는거보고 공시생들이 영어 약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또 한번 느낌
@김효진-n7o3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은 영어가 관건이다. 영어안되면 헛방
@imnoww2 жыл бұрын
나는 공무원도 아니고 공무원시험치지도 않을건데 왜 이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버린걸까
@초이민-b7q3 жыл бұрын
오우 일등 실화~~~!!! 한기리보이 알러뷰
@jayden54703 жыл бұрын
해설 들으러 왔는데 해설 5분 욕 20분 자기자랑 50분이네ㅠ
@슈퍼맨-z4e3 жыл бұрын
국어 3번 문제는 출제자들 뭔 생각으로 낸 걸까?ㅋㅋㅋ
@KF-213 жыл бұрын
빛길업
@Jiszbyrs3 жыл бұрын
8:01 에듀윌 개두꺼움....
@rudehd183 жыл бұрын
애듀월도 보고 전한길 필기노트도 본 입장에서 애듀윌 두껍지만 문제가 섞여있고 활자가 커서 그렇지 정리만되면 애듀월 100페이지나 필노 10페이지나 비슷함 넘기는 속도는
@ourlifeee3 жыл бұрын
책 두꺼우면 들고다니기 싫음..
@championsk87063 жыл бұрын
한길쌤이 기본서 두꺼운거 보는사람들은 장수생이라 하신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rapidflyup3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은 영어를 잘해야됨 결국 영어싸움
@박정환-m1m9q3 жыл бұрын
다섯과목 다 잘해야지
@siesta113 жыл бұрын
@@박정환-m1m9q 단락을 결정짓는 과목이 영어란거.
@unbomine3 жыл бұрын
@@siesta11 당락
@넺늕3 жыл бұрын
단락전류: 정상운전상태에서 전위차가 있는 도체 사이의 임피던스가 0인 고장에 기인한 전류 전기기사 실기합격 가즈아~~~
@미닛메이드-g6e3 жыл бұрын
ㅇㅈ,,
@아자아-b6i3 жыл бұрын
출제자들 진짜 변별력 꽝 문제 내기 귀찮나봐 한국사 잘하는 사람도 이득볼수있는 문제를 냅시다
한국사에서 그냥 통째로 책 외워라 하는 대표주자가 전한길 강사님 이셨음ㅋㅋㅋ.. 근데 그런 분이 내가 기본서를 줄이니 이런 말씀하시니까 공단기때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서는 좀 신박하네요 ㅋㅋㅋㅋㅋ
@gam_gang3 жыл бұрын
저2번 틀렦어요… 박석김해서 ㅜㅜ 하 ㅜㅜ ㅜ ㅜ ㅜㅜ
@승모근-j1u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AI도 아니곸ㅋㅋㅋㅋ
@소소-q7s3 жыл бұрын
난 왜 15분에 풀었찌 ㅠㅠㅎㅎ
@여진-t7u4f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자꾸 문제가 발생해요 ㅠㅠ
@0dk1ds133 жыл бұрын
전한길 강사님. 궤변이 너무 심하시네요. 전한길 강사님이 소위 적중했다는 근거로 예전부터 7~8분 내로 한국사를 풀 것을 강조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거 한국사 및 선택과목 강사라면 누구나 하는 그냥 일반론적인 소립니다. 심지어 행정학은 5분 내에 풀라고 말하는 강사도 있어요. 이걸 가지고 역시 전한길이 맞았다? 완전 궤변이고 아전인수지요. 솔직히 말해서 작년 지방직 한국사, 올해 지방직 한국사 시험은 전한길 강사님 노선의 실패에 다름 아닙니다. 전체 80강이 넘고 각 강의마다 2시간이 넘는 2.0 올인원, 1100페이지를 넘는 3.0 기출. 올해 시험지를 보시고도 이런 지난한 과정들이 정녕 필요했다고 생각하세요? 필기노트가 얇다구요? 모든 내용을 다 때려박은 그 필기노트요? 모든 사람들이 전한길 커리는 지엽적이라고 말하는데, 왜 전한길 강사님은 이번 시험으로써 시험 경향이 바뀌어가는걸 눈치채시자마자 그동안에 컴팩트 노선으로 강의해온 것처럼 코스프레를 하나요? 전한길 강사님의 커리는 분명 이번 시험에 합목적적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강사님이 수강생들에게 사과하실 일은 아닙니다. 작년 지방직 시험부터 경향이 바뀌어가는 전조는 분명히 있었습니다만 출제위원이 아닌 강사로서 쉽게 예측할 수는 없는 부분이었겠죠. 물시험이 다음 해에 불시험이 될 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전한길 강사님이 이렇게 '봐라 내가 맞지 않았느냐' 식으로 나올건 절대 아닙니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겁니다.
@최동환-o4j3 жыл бұрын
이번 지방직 가지고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분명 저번 지방직이랑 이번 지방직만 놓고봐서는 한길샘 강의가 과했던건 조금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번 국가직만 봐도 향리문제나 발해문제 문화유산문제 청일무역관련문제 민족대표회의문제 등 지엽적인 문제 충분히 있었어요. 국가직은 그만큼 난도 조절을 잘했던 시험이었고 그에 대비하려면 충분히 필요했던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지방직이 영상의 전한길샘 말씀처럼 국어 영어가 지문길이도 길었고 문제유형도 예년들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로써 시간을 평소보다 더 잡아먹었으니 한국사로 시간 커버를 했어야 하는 시험이기도 했구요. 강의 시간이 길고 필노가 모든게 다 때려박혀있다? 오히려 내용이 없어서 불안한 것보다는 백배 낫지 않을까요? 모든 수험생들이 어차피 필노에 있는 걸 다 숙지하고 갈 수는 없는 것이고 거기서 또 필요한 내용을 자기 나름대로 간추려 활용하기 때문이죠. 솔직히 전한길 선생님만큼 학생에게 열과 성의를 다해서 강의하시는 분 몇 안되십니다. 궤변이라느니, 그런 자신만의 잣대로 남을 함부로 평가하는것은 공직자가 될 사람으로서는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0dk1ds133 жыл бұрын
@@최동환-o4j 글쎄요. 지엽적이어서 불안하지 않고 마음 놓이는 것보다 지엽적인 공부하느라 시간 쓸 바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합목적적인 공부를 하는게 훨씬 낫죠. 혹시 전한길 강사 강의 들었으면 유형원 얘기할 때 유형원이 북인 집안에서 태어나서 인조반정 때 망하고 남인이 되고, 개인적으로 대학원 다닐때 유형원을 존경하고 어쩌고 저쩌고 이런 내용 길게 말하던거 기억나세요? 그런 사설들이 시험에 나올거라고 생각하세요?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고 엄청나게 많죠. 조선후기 문화사에서 무슨 서얼, 중인들의 역사서, 문학작품 실어놓은거 그것도 엄청 늘어지는 부분이었는데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저는 동영상으로 보는데 실강생들이 늘어지는게 그냥 눈에 확 보이더군요. 그 막대한 양을 그냥 외우라는 식으로 때려박고만 있으니. 이 시험엔 분명이 빈출 되는 부분이 있고 또 빈출주제 안에서도 반드시 필수적으로 선결해야 할 부분이 있기에 강약조절이 필수인데 조선후기 문화사의 쓸데없는 부분까지 동일한 중요성을 부여해가면서 다 외우라고 가르치더군요. 저도 그땐 첫 강사가 전한길이어서 그대로 믿고 달달 외웠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너무나 비효율적인 공부임에 틀림없구요. 현대사 부분에서는 더 황당했던게 공산주의의 대립항이 민주주의라고 말하더군요... 그거 듣고 내가 진짜 지금껏 이런 사람한테 강의를 들었나 하고 벙찌더군요. 뭐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고 전한길 강사 강의가 합목적적이기만 하다면 공산주의 대립항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들 뭔 문제겠습니까만, 요는 전혀 합목적적이지가 않다는 겁니다. 국가직도 전한길 강사가 강조하는 지엽 덕을 본 문제는 발해문제밖에 없었어요. 필노에 정혜공주, 정효공주 무덤 위치까지 중요하다고 파란색 글씨로 나와있죠. 딱 그거 하나밖에 없었어요. 물론 그거 맞았으면 좋은 거지만 문제는 한국사 5점 늘리려고 수강생들을 다 장수생 만든다는 겁니다. 솔직히 전한길 2.0, 3.0커리 다 타면서 1년만에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강의 하나 듣는데 3시간이 날아가고 그거 정리하려면 최소 도합 5시간이 날아가는 강의가 80강이 넘는데요? 그러면서도 전한길 강사는 단기고득점이라는 굉장히 자기모순적인 소리를 하죠. 열과 성은 누구나 다하는 거니까 그런 말씀은 하실 필요 없구요. 그리고 제 글 다시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전한길 강사 강의가 너무 지엽적이라고 비판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지엽적으로 가르치는 강사도 분명 수요가 있겠죠. 다만 스스로 그런 커리를 가진 전한길 강사가 컴팩트 노선이 결과적으로 합목적적이었던 이번 시험을 두고 '봐라 내가 옳지 않았느냐'라고 말하는 수험생 기만적인 언행이 문제라는 겁니다.
@Doremipo3 жыл бұрын
전한길쌤 수업 들은 사람은 아니지만 모든 한국사 선생님들이 디테일하게 가르치십니다. 요즘 경향이 쉽게 나온다고도 덧붙이시죠. 다 이유가 있습니다. 쉽게 가르쳤다가 어렵게 나오면 다른 강사들은 디테일하게 가르치는데 쉽게 가르치는 강사 수업 들은 사람들만 피보는거에요. 대부분 수험생들이 어렵게 공부했을텐데 이거로 따지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0dk1ds133 жыл бұрын
@@Doremipo 이해가 안가겠죠 당연히. 지엽적으로 가르쳤다는 그 자체를 비판하는 글이 아니니까요.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특히 마지막 문단.
@Doremipo3 жыл бұрын
@@0dk1ds13 ㅋㅋ 마지막에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결국 내용은 지엽적으로 가르치는거 비난하는게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다 마찬가지라구요. 지엽적으로 가르치면서 쉽게 나올거다 해놓고 해설강의에서 거봐 쉽게 나왔지? 하는 강사가 대부분이라고 이미 말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