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초창기 빅토리아 아일랜드 마을의 설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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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5

@maye1672 11 ай бұрын

진짜 각 마을의 컨셉이 기가막히게 나뉘고, 마을 분위기를 살린 딱맞는 배경음악이 가미를 더함

@bgm-A-ha 11 ай бұрын

@@박수리-i3f진짜에요?

@다다-l3f Жыл бұрын

아아....이건 어른이들의 동화책이란것이다

@anfxhl7197 Жыл бұрын

동화 특) 어린이가 볼 정도로 쉬운 내용이지만 그 뜻 까지 깨닫기엔 시간이

@gghuuyhj Жыл бұрын

느끼냐

@돌려줘요 Жыл бұрын

잔혹동화 ㄷㄷ

@아루루-i4h Жыл бұрын

ㄹㅇ;;;

@레오나르도 Жыл бұрын

이...이~!!!! 악녀가!!!...

@YDHist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옛날 스토리가 더 마음에 드네요 메인스토리가 정해지지 않고 로어처럼 여기저기 잔설정들이 숨어있는 맛이 좋아요

@marimomomo98 Жыл бұрын

로아는 이름부터 메인스토리인데... 메인스토리의 분기들의 임펙트가 강해서 그렇지 메이플도 잔가지들 타고가면 잡설정들 꽤있음 다만 그걸 숨겨두고 찾을사람은 찾아봐라도 아니고 아예 안보게 유도하는게 문제지

@YDHist 11 ай бұрын

@@marimomomo98 로아가 아니라 로어(lore)를 말한겁니다 ^^

@qwerasdf262 11 ай бұрын

ㅂㅅ@@marimomomo98

@yskim4621 4 ай бұрын

뭔 로아 ㅇㅈㄹ ㅋㅋ

@rion6027 4 ай бұрын

스토리 구조는 원조 다크소울임 ㄹㅇ ㅋㅋㅋ

@sikyung4462 Жыл бұрын

정말 모험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던 그때가 그립다..

@juvenile121 3 ай бұрын

레벨 30 찍고 2차전직 기념으로 오르비스행 딱 탔을때의 그 설레임 + 첫 올비몹으로 주니어 스톤볼 잡으면서 탑이라는 엄청난 곳에서 사냥한다는 그 느낌이 잊혀지지 않네요

@토바-y5l 11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npc에도 감정이입을 할 수 있을만큼 npc가 매력적이었는데 지금은 양산형이 된 느낌. 헬레나가 수명이 기니까 주위사람이 점점 사라지는게 슬플 정도

@고독한질식가 Жыл бұрын

메이플 주인공은 모험가였어야했다. 대적자고 영웅이고 이런거 주체는 모험가가 해야하고 나머지 직업군은 그들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군상극 형식의 이야기전개방식이 되어야했는데 이미 늦었다... 더이상 스토리 돌릴수는 없것드라

@_10tacle Жыл бұрын

이세계인 설정 버린게 지금생각해도 너무아쉬움

@eye3836 Жыл бұрын

이름만 메이플이지 다른겜임 ㅋㅋ ㅂㅅ게임

@새오-u7z Жыл бұрын

던파는 창세신의 조각들인 사도랑 싸우는 운명임에도 여전히 모험가가 모험가로 대접받길 원하며 작중 수많은 중요인물들에게서도 칼날,칼자루이전에 모험가로 대우받는데. 메이플은 뭐만하면 대적자 대적자, 그렇다고 모험가가 뭔가 서사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강한인물로 성장해나가는 느낌이 있냐하면 그런것도 아님 던파모험가랑 메이플모험가의 성숙함을 비교하면 메이플 모험가는 얼빠진 애송이같음 옛날은 그래도 메이플 모험가가 진중한 청년같아서 멋있었는데

@염룡-i3m Жыл бұрын

베이스 스토리는 히어로로 가는거 아닌가

@새오-u7z Жыл бұрын

@@염룡-i3m 모험가나 기사단,레지스탕스같은 불특정다수로 플레이어가 되는사람이 대적자면 모를까 영웅직업군이나 미하일같은 특정가능한 인물로 플레이하는 사람입장에선 대적자로 대우받고 통일된 동선 따라가는게 위화감이 느껴져요.

@Kimmarii Жыл бұрын

저 버섯집은 버섯들이 안 뛰면 저리 변한다는 설정

@wj4216 Жыл бұрын

이게 스토리지 그란디스부턴 진짜 읽지도 않음… 200찍고 아케인리버 뺑뺑이.. 재미도 감동도 없고.. 그냥 디테일하게 스토리 만들 애정자체가 없는거 같아서 슬픔..

@namee876 11 ай бұрын

크리티아스 스토리 모라스로 이어지는 거랑 에스페라까지는 스토리 괜찮음.. 검마가 다 말아먹어서 그렇지…

@shyune-y5e 3 ай бұрын

ㄴㄴ 옛날에 출시된 거 뽕차올라서 그렇지 저것도 요즘 나왔으면 아무도 안 봄

@돌멩이-j3p 11 ай бұрын

중세의 시골마을 이계의 모험가들이 만든 현대 양식의 도시 나무 위에 지어진 요정들의 마을 척박한 전사들의 바위고원 모험이 시작되는 푸른 항구 그리고 이 모든마을이 한곳으로 이어지는 세계수의 내부에 지어진 잠들어있는 조용한 숲까지 맥락도 없고 재미도 없는 씹섯갈래길과는 비교도 안되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근데 엘리니아는 솔직히 반지의제왕 너무 유사하긴 했죠 ㅋㅋㅋ

@leedonjjak 11 ай бұрын

씹섯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crowndia97 11 ай бұрын

근데 애초에 현대 판타지 문화의 뿌리와도 같은 작품이 반지의 제왕이라 ㅋㅋ 어쩔 수 없음 인간 엘프 오크도 거기서 나왔고

@돌멩이-j3p 11 ай бұрын

@@crowndia97 톨킨을 빼놓고 판타지 작품을 논하기가 좀 어렵긴 하지만 하인즈(간달프) 발록 시리즈(발록)은 거의 복사 수준이라서 ㅋㅋㅋㅋ

@고양이-m7f 7 ай бұрын

개소리. 반지의 제왕 ㅇㅈㄹ 역사를 보면 도깨비 -> 고블린, 엘프 두억시니 -> 오크 이라는거 누구나 알텐데

@MIN-rd4ul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이런 디테일이 좋았어요 ㅠㅠ 슬리피우드 뒤에 얼굴석상같은거도 옛날 고대왕국이랑 연관되어있다고 본거같고..

@user-lu6gx9ls6t Жыл бұрын

끈기의숲에선 있어요!!

@은장도-b4u Жыл бұрын

고대왕국 왕이었던가 그랬던거같음 샤레니안보다도 전에 있던 왕국이었던가..샤레니안이 만든거였던가..

@정강산-l2c 4 ай бұрын

4:20 여기서도 정상화를...

@user-bg4hb2bj2m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빠르게 지나가서 자세히 볼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 색다르네요

@자몽새-m9d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의 외부 콜라보는 주로 빅뱅 이전의 이런 느낌으로 하는 것 같던데 지금의 스토리랑 과거의 세계관을 양립시킬 방법이 없을까 아쉬움... 홀리코라스도 그렇고 마가티아도 그렇고 빅토리아 아일랜드 4대마을도 그렇고 진짜 개추억인데.

@kiky_witch Жыл бұрын

평행세계 컨텐츠로 고전메이플월드 만들어줘도 괜찮을듯. 몬스터 레벨은 플레이어 마다 난이도 달라지고. 아니면 새 캐릭으로 시작해서 얻은 경험치에 비례해서 기존 캐릭터 경험치도 같이 오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성장속도만 다르게 해서

@youtubewjsdyd 11 ай бұрын

메이플랜드 라고 현재 유행하는 옛날메이플이 있습니다 한번 즐겨보세요

@로링제 Жыл бұрын

개성 넘치는 마을과 BGM..

@ydm810 Жыл бұрын

현재 있는 다크로드는 8대 다크로드이지만 엘린숲에서 태어난 데스토넨의 딸 카이린이 왜 지금까지 살아있느냐 하실 분이 있을텐데 카이린의 모계가 요정쪽 피가 섞였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유리아-f8l 6 ай бұрын

네 쿼터엘프

@최재홍-z3h Жыл бұрын

6:58 예로부터 척박한 땅에 살던 사람들은 약탈이 일상이었다 양보는 핑계고 그냥 본능이 이끈 거임

@고독한질식가 Жыл бұрын

메이플랜드 스토리 담당자가 이거 보고 진짜 제벌 쟈밌게 해줘음좋겠더ㅠㅠ

@능력자-b7g 11 ай бұрын

각 캐릭터 탐구 전사: 체력, 내구력, 공격력이 가장 높음 하지만 짧은 사거리로 인해 몬스터의 물리적 데미지로부터 자유롭지 못함 한방 한방 공격력은 강하지만 DPS는 후달리고 짧은 사거리로 상성상 일반 몬스터에겐 강하지만 보스몬스터에게 약함 하지만 도적, 궁수가 딜러면 전사는 탱커이므로 탱킹 역할은 확실히 보장됨 궁수: 체력, 내구력, 공격력 어중간함 장점이라곤 긴 사거리 피통높은 전사, 매직가드로 MP 대체할 수 있는 법사와는 달리 체력을 보호할 방어 수단이 없음 자기보다 훨씬 강한 몬스터나 보스몬스터 한방 공격에 훅 갈 수 있음 하지만 긴 사거리로 인해 일반 몬스터를 사냥할 때도 보스 몬스터를 사냥할 때도 지형을 이용해야 됨 그리고 한방 공격이 강한 전사와는 달리 궁수는 좀 덜 강한 데미지를 연타로 주는 형식이라 DPS가 좋아 상성상 보스에 유리 도적: 체력, 내구력, 공격력 모두 궁수와 사정은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도적은 속도, 점프력이 높아 회피력은 궁수에 비해 우월한 대신 사거리가 짧음(표도를 하든 단도를 하든) 단도로 하면 전사와 마찬가지로 몬스터한테 맞으면서 싸워야 되고 표도로 컨트롤만 잘하면 몬스터한테 한대도 맞지 않고 싸울 수 있음 컨트롤만 잘하면 아무런 데미지도 안 받고 보스몬스터도 킬 가능(단 필드보스에 한해) 마법사: HP가 더럽게 낮은 건 물론 내구성도 네 직업중에 가장 후달리는 직업 하지만 매직가드 마스터하면 MP로 피통을 대체할 수 있음 스킬이 전부 원거리 공격이라 사거리도 준수하고 무엇보다 궁수, 도적과는 달리 투사체형이 아닌 즉발형이라 몬스터 때려잡는데 지형의 제약을 받지 않음 그리고 고레벨로 가면 네 직업 중 가장 범위가 넓은 스킬이 많기 때문에 상성상 일반 몬스터들에게 매우 강함 버프스킬도 아주 많아서 보스몬스터 잡을 때도 유리(하지만 혼자서는 불리)

@우스갯 Жыл бұрын

페리온이 진짜 아깝긴 함. 옛날 메이플 DS 할 때 샤레니안하고 뭐 악마, 무슨 피리 그런거 나올때 정말 흥미진진했었는데 정작 본게임에서는 아무런 대우도 없으니..

@kiky_witch Жыл бұрын

ㄹㅇ 잊혀진거지 ㅋㅋ😊

@user-mr-aing 11 ай бұрын

에레고스 고요의피콜로 루비안 ㅋㅋㅋㅋ 와 이러고보니까 옛메가 ㄹㅇ이었음

@v_ictor 11 ай бұрын

샤레니안은 도서관가면 볼수있음

@우스갯 11 ай бұрын

@@v_ictor 샤레니안이 그 샤레니안을 말하는게 아니에여 ㅋㅋ 옛날 닌텐도 DS 시절 샤레니안을 말하는거에요 ㅋㅋㅋ

@emko24 Жыл бұрын

2004년 즈음 메이플 시작한 사람으로서 추억 돋고 좋다잉~

@드키무티 Жыл бұрын

0:35 메이플 세계 마을 중에서 헤네시스가 제일 정감 가네요. 2:50 엘린+ia(지명 접미사)=엘리니아~ 5:05 소스 할배는 엘리니아에 큰 병크 터뜨린 사람 아닌가요? 초창기에 루팡이 포악해진 이유를 만들기도 했고, 마법을 잘못 써서 좀비 루팡을 만들고, 여러 모로 세계관에 민폐 끼친 인물로 기억합니다.

@감자-l7b Жыл бұрын

옛날얘기는 추천부터!

@후와후와-i1q 10 ай бұрын

와 AI 더빙인줄 알았는데 보니까 직접 녹음 하신거였네요 😮😮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발음 좋으시당..

@LostArk_official 11 ай бұрын

아무리봐도 바뀌기전 스토리가 훨씬 맘에드네..

@신병-z4f 11 ай бұрын

차다리 커닝시티 컨셉유지하고 키네시스 스토리랑 이어서 풀어가는 형식이 였으면 좋았을텐데

@namee876 11 ай бұрын

엘린 숲 나오고 나서 나중에 키네시스가 나왔을 거라서..

@소리달-o6i 4 ай бұрын

키네시스같은게 나오면 안됐음 모험가만 나왔어야함

@감자애옹 Жыл бұрын

2:31 엘렐렐레 오타났대요

@디맥빌런 Жыл бұрын

아아 옛날 근본있던 스토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근본이 증발해가는걸 보니 안타깝네

@쿈쿈-f5d Жыл бұрын

이게바로 근본이지

@hyeon.s Жыл бұрын

메이플ds 스토리 기원1일차

@user-mr-aing 11 ай бұрын

메이플 해적편 스토리 기원 ㄹㅇ

@망고바-y6o 2 ай бұрын

음식점으로 비유하자면 자잘한 메뉴 많던 뷔페집에서 새로운 쉐프가 와선 메뉴 가짓수 많다고 싹 다 뺀 다음 그 재료로 이젠 비빔밥만 파는거임

@빨강돌 11 ай бұрын

솔직히 구심점을 두고 스토리를 구축하면 전개하고 개연성 맞추기 편하긴 한데;; 그 이전이 더 매력적인 거 같음

@Hayong_ 11 ай бұрын

아직도 닌텐도 DS 메이플의 샤레니안퀘를 잊을수가없다 도도를 키우며 지금은 스타포스사냥터가되버린 빨간포탈을타고 파풀라투스를잡고.. 샤레니안 영상이 나오는데 나는 그게 잊혀지질않더라..

@장유나-q3c Жыл бұрын

기동성 좋아졌으니까 제발 초창기 빅토리아 아일랜드 돌려줘,,, 넓은게 좋아

@류시-o9c Жыл бұрын

루팡 멜러디 담궈버린거보면 가능성 희박... ㅠ

@감자애옹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qpalzmwoskxn-dv7zl Жыл бұрын

메랜 하면 되잔ㅇ하...??????

@ghswk Жыл бұрын

ㄹㅇ 기동성 좋아서 예전 빅토리아 아일랜드 돌려줘도 됨 ㅋㅋ

@알중-s4h Жыл бұрын

용량 폭발하겠는데

@MBC_offcial 11 ай бұрын

옛날 각 서버명들의 어원도 궁금합니다. 크로아 왕국도 설정에 있던 걸 보면 제니스, 브로아, 데메토스, 칼루나, 벨로칸 등등 옛 서버 이름도 어쩌면 옛날 설정에 있지 않았을까요?? 던파도 각 사도 이름이 서버 이름이고 그 시기에 흥했던 테일즈 위버도 세계관 속 나라와 도시 이름이 서버 이름이었던 걸 생각하면 뭔가 의미가 있을 것 같긴 한데...

@니루 11 ай бұрын

서버 이름은 다 메이플 설정 내에 존재하는 단어거나 패치 이름입니다. 예외적으로 이노시스만 통합이라는 그리스어인 것으로 압니다. 크로아는 크로아 왕국, 오로라는 하얀마법사가 타락하기 전에 속한 집단 오로라, 노바는 노바 종족, 류호는 아란의 늑대, 레이븐은 팬텀의 스승

@junwoohan5237 Жыл бұрын

썸네일만봐도 너무 설렌다 .....

@way954 11 ай бұрын

메이플 퀘스트 유저 입장에서 검은 마법사의 등장은 일반 퀘스트들의 종말이었어요. 현재 모든 퀘스트는 검은 마법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직업마을 퀘스트가 하나도 즐겁지 않아요. 로나월드가 훨씬 즐겁게 행복해요.

@eye3836 Жыл бұрын

설정 잘 만들었네ㅜㅌㅌ

@YC-vh8py 11 ай бұрын

추억 돋는다… 전사 도적 궁수 마법사 해적 다 키워봤었는데ㅜㅜ 젤 좋아했던 직업은 마법사였지만 젤 좋아했던 도시는 커닝시티였음! 건물 구석구석 탐방하는 재미가 있었던듯! 느와르 도시같은 느낌도 들고,, 지하철역도 재밌었음. 엘리니아는 음악이 좋았지만 그냥 나무들이 높기만 해서 재미는 좀 별로였고.. 암튼 다시 하고 싶은 게임인데 설정이 바뀌었다니 너무 아쉽 ㅜㅜ

@TheRhksgud0731 Жыл бұрын

냉이킴 친구야 메랜 구석구석 고증 얼마나 잘됐나 다루어다오...

@sssssdddddyyyyy Жыл бұрын

저녁반찬으로 딱이군

@지뉴-q2c 11 ай бұрын

근데 이런 과거를 그리워할수있는것도 지금의 메이플이 있기에 가능한거라고 봄. 지금 npc는 별 의미없고 스토리가 아닌 사냥이 중점이 되었다지만 그렇게 변해왔기에 과거를 그리워할수 있는것...만약 대규모 패치같은거 없었다면 과거를 이렇게까지 그리워하진 않았을듯. Kpop도 그렇고 스포츠도 그렇고 현재가 있기에 과거도 찬양받는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빅뱅전 게임하던 순수하던 어릴때 내 모습 생각하면 눈물 안 나올수가 없다 ...

@시골맹수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린 시절 추억이 기분 좋게 찾아왔네요

@Beauti_Sunah 10 ай бұрын

검은마법사로 인해 리프레가 불타게 되자 영웅들은 메르세데스의 고향이 있는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생존자들을 대피시키도록 계획하고 이 임무를 메르세데스의 엘프 수하 헬레나에게 맡겼음. 이후 생존자들은 영웅들의 희생덕분에 빅토리아아일랜드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고 처음 정착지를 엘린숲에 만들었음. 하지만 엘린숲은 독기가 너무 심하고 몬스터들이 강력해 비교적 메르세데스의 고향 에우렐과 가까운 풍요로운 땅으로 이동하기로 하였음. 이후 헬레나와 생존자들은 남쪽으로 이동하여 현재 헤네시스 부근 마을을 만들게 되었음. 이때 강인함을 추구하는 자들은 북쪽의 척박한 바위지대로 이동해 신체를 단련하기로 하였는데 이를 페리온이라 정했고 풍요로운 남쪽땅이 아닌 엘린숲에 남아 페어리들과 고대마법을 연구하기 위해 요정들과 함께 남은 마법사의 마을을 엘리니아 라고 칭했음. 이후 풍요로운 남쪽 땅은 헤네시스라는 마을이 되어 헬레나를 따르는 궁수들의 고향이 되었고 마저 서쪽 바다에 리스항구를 지어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풍요로운 지역을 개척하는데 성공함 반면 아무곳에도 속하지 못한 이들은 니은숲을 넘어 척박한 늪지대 위로 방랑자의 도시를 짓게 되는데 커닝시티라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리아 아일랜드 중심부는 잠자는 나무라 불리는 고대의 무언가가 잠들어있는 던전이 존재했는데 슬리피우드라 불리우며 강한자들의 개척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곳으로 남게 되었음.

@최민호-z1r8x Жыл бұрын

잘먹겠습니다

@Taek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해적 처음나왔을때 왜 노틸러스 선착장을 따로만들었는지 의문이었음 노틸러스호도 배라면 리스항구에 정박하면 딱이라 생각했는데... 리스항구라는 큰 맵을 활용하지않은게 좀 아쉬웠음

@드키무티 Жыл бұрын

리스 항구는 모험가들이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첫발을 내딛는 시작지라서 이런 정식 경로로 해적들이 공개 입항하는 건 뭔가 좀 그렇죠. 그래서 해적답게 정식 경로가 아닌 별도로 자신들만의 선착장을 만들어 터전을 꾸리는 게 좀 더 모험가스럽죠^^ 리스 항구에 정박하는 건 잠깐 있다 가거나 아예 리스를 탈취 점령한 모양새가 돼서 노틸러스가 타도해야 될 대상으로 비추어지기 십상이죠.

@sanlee4940 2 ай бұрын

커닝시티 건국은 메이플월드 사람이지만 현대식 건물 기술전수는 프렌즈월드 사람이 와서 해줬다는 얘기 나오면 좋겠네요

@okita-san Жыл бұрын

메이플스토리ds도 정리해줬으면...

@MBC_offcial 11 ай бұрын

옛날 헬레나랑 지금 헬레나랑 아예 생긴게 달라서... 포켓몬이 메가진화가 있는 세계랑 없는 세계로 평행세계가 나뉘는 것 처럼 아예 다른 세계 같음...

@Orange_essence Жыл бұрын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바리케이드

@parkgamtae Жыл бұрын

냉이킴님한테 잘 먹겠습니다 해야지~

@結城十代-n5s 3 ай бұрын

5:20 ???: "200만 지르면~!"

@Sam_Jang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레벨링이 느려서 좀더 긴시간을 몰입할수있는 스토리에 신경쓴거같은데... 지금은 플탐 1시간만에 스쳐지나가는 탓에 다 버려진듯... 그래도 260까지 뭐만하면 검은마법사 하는 스토리는 너무했어

@if4184 11 ай бұрын

검은 마법사 그게 뭐야.. 발록이 최고라고ㅠㅠ

@iridescent9460 Жыл бұрын

8:35 주먹쥐고누워가 맞는이름이에유

@남의진 Ай бұрын

에피네아...ㅠㅠ 페어리들 뒷설정들 보면 ㅈ간들한테 어지간히 당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음ㅠㅠ (소울 스톤 지금도 드롭 되나요?) 그래도 프렌즈 스토리에서라도 해피엔딩을(?) 맞이해서 다행이지...(프렌즈 스토리 세계관에선 엘린 숲은 정원 혹은 자연 보호 지대인가) 나중에 페어리가 주인공인 (에피네아의 후손이라는 설정이 있거나하는) 직업이나 페어리 npc가 추가됬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음

@user-ib3ye5ju4s 10 ай бұрын

게임최적화 지룡자🐧

@juvenile121 3 ай бұрын

참 썸네일만 봐도 추억이다 향수야 향수

@user-piotoy Жыл бұрын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ㅎ 10:24 쯤에 동영상 걸어두는걸 놓치신것같아요!

@calkestis3149 4 ай бұрын

사냥터는 편하게 디자인 하더라도 마을은 어차피 바로가기 UI도 있으니까 좀 개성적으로 만들어줬음 좋겠음. 맨날 성의없는 일자맵 하지 말고

@lahall97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모험을 한다는 느낌을 강렬하게 받았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다..

@12지신-q8h 2 ай бұрын

3:40 이런 설정도 잇었군

@오리쭌-p6t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페리온이 먼저 세워진건가요? 샤레니안이 먼저 세워진건가요? 엘린 숲 시대도 검마 봉인 시대 부근이면 엄청 고대 아닌가요?

@Joey_549 Жыл бұрын

헬레나의 원정대가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당도했을 때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미개척지였습니다 그 때 세운 마을이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이니 샤레니안이 먼저 멸망했고 문명이 바스라져 사라질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야 헬레나가 다시 개척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미개발지였던 게 아니라 이미 한번 멸망해서 원시시대로 회귀한 땅이었던 것임

@동그리-g6j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전직관은 누가뭐래도 타락파워전사였음ㅋㅋㅋ

@namee876 11 ай бұрын

그.. 샤레니안 스토리 차원의 도서관으로 나오기는 했어요. 페리온 얘기는 잘 모르겠지만요

@소리달-o6i 4 ай бұрын

노근본 자캐딸 스토리는 좀...

@우주비행사-y8g 11 ай бұрын

이게 낭만이지

@토바-y5l 11 ай бұрын

주먹 쥐고 누워 입니다 ㅋㅋㅋ

@duck_po 11 ай бұрын

진짜 메이플 ip빠삭하고 애정도 있는 이런 분들 다섯분만 모여서 스토리 담당하면 지금보다 10배는 나을듯ㅋㅋ

@phz4616 3 ай бұрын

옛날 메이플스토리 스토리가 훨씬 맘에 드네 설득력도 있고

@2d감자 Жыл бұрын

메이플에 설정오류같은게 있을까요? 있다면 그런것도 모아서 영상으로 만들어주면 재밌을거같은댕

@user-bbirong Жыл бұрын

와 과거 메이플은 디테일이 미쳤구나 진짜로

@v_ictor 11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생길수록 매력이 줄어드는 게임

@hiccup1454 Жыл бұрын

페리온이 원래 엘리니아처럼 숲이였었다는 설정을 본 것 같은데 착각이였나

@lestra4457 Жыл бұрын

엘린숲이었을거에용

@Wooooj Жыл бұрын

스텀피가 생명력을 흡수해서 사막화됐었나 하는 이야기 들었던거 같은데 맞나요?

@니루 11 ай бұрын

@@Wooooj저도 비슷한거로 기억해요

@니루 11 ай бұрын

아마 지금도 남아있는 퀘스트일건데 어떤 고고학자랑 묘목도 줍고 과거 울창했던 페리온이 왜 황폐화되었는가 연구하는 퀘스트

@IT.S46 Жыл бұрын

페리온은 낭만 주인공 히어로 제자가 있기 때문이지

@Pirate_Prince 11 ай бұрын

엘리니아에서 특정맵에서 떨어지면 슬리피우드 설정은 처음보네요 ㅎㅎㅎ 나름 옛날부터 했었는데

@쇼넨망가 2 ай бұрын

재밌당

@방긋o_o 3 ай бұрын

낭만이 있던 시절

@Yeejaha 7 ай бұрын

4:53 어...어데 엘씹니까?

@HwanaPARK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사냥 거의 안하니 걍 옛추억 관상용으로 빅뱅전으로 돌려놔줬으면 좋겠음...

@방랑자-j9g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마을 브금은 리스항구지만, 설정으로 제일 좋아하는 마을은 커닝시티였습니다. 다른 세계에서 온 모험가들이 만든 도시? 그건 못 참았거든요. 이후 라XX이라는 온라인 게임에서 비슷한 설정을 가진 빅 애플이라는 마을이 있다는데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