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월묘파퀘에서 장비 자랑한다고 좀 멀리 떨어진곳에서 아이템 떨궜는데 파티강퇴당해서 템을 잃어버렸던 기억이…
@HaiBai_3625Ай бұрын
ㅋㅋ 저는 무릉도장에서 파티장이 템 뿌리면서 아이템 자랑하길래 저도 뇌전있다고 두개 뿌리고 다시 먹으려니깐 무릉 입장하고 입장하자마자 파탈해서 나간 다음 텔레포트로 제 뇌전2개 먹는거 눈앞에서 봄ㅋㅋㅋㅋㅋ 초딩때 ㅅㅂ ㅋㅋㅋㅋㅋㅋ
@poetjang7 ай бұрын
7인 입구막기 vs 6인 루디파티
@user-itex7 ай бұрын
현 체계가 자리잡은 이후로 나온 파퀘 비슷한 건 있죠. 배고픈 무토라던가 익몬이라던가...
@Yoon-G7 ай бұрын
요즘 냉이킴 역사시리즈 없어서 잠못잤는데 감사합니다
@user-kara70177 ай бұрын
내 기억이 맞으면 진~짜 초창기 발판 10개 시절 왼쪽엔 헤이스트가 있는 도적이 오른쪽은 텔포가 있는 법사가 갔어야했는데
@brilltop7 ай бұрын
오르비스 파퀘 옛날 버전은 진짜 추억이네요. 과거엔 탑 내부 로비에서 맵 아래쪽으로 갈 수 있는 사다리도 있었는데, 거기로 가면 루이넬이 가득한 지하실 맵이 따로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맵은 파퀘 진행에 관련없는 맵이라서 웬만한 파티들은 그쪽으로 진입하지도 않았고 루이넬 몸박 대미지가 2천이 넘어가서 당시 체력으로는 버티기가 힘들어서 다들 꺼려했던 기억이 생각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거기는 뭔가 숨겨놓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츄이쿤7 ай бұрын
그곳은 죄인의 방이라고 해서 장애물을 피해 각 방에 들어가면 루이넬과 함께 레바가 있습니다. 그 레바를 일반 공격으로 치면 루이넬이 있는 자리에 창살이 튀어나와 루이넬을 잡을 수 있었고, 그 꼭대기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그곳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상자가 있습니다. 그 상자 안에서는 각종 물약들과 함께 일정 확률로 랜덤하게 크리스탈의 원석 혹은 60~80제였나 장갑이 떴던 걸로 기억합니다
@큐큐-b8w7 ай бұрын
파퀘 솔직히 혼자서도 가능하게끔 플롯 좀 변경해주면 하는사람 그나마 좀 늘어날거같은데 꿋꿋하게 다인원을 고집하는게 참 아쉬운..
@xosho987 ай бұрын
파퀘 진짜 똑같은거 반복이였지만 재미있었는데
@ddropq3 ай бұрын
플레이는 반복이었는데 만나는 사람들이 달랐어서 재밌었음
@P_Ma_Blo7 ай бұрын
커닝시티 파티 퀘스트는 굉장히 초창기에 킹슬라임을 잡는 향수가 있었고, 루디브리엄 파티 퀘스트는 물공캐, 마공캐, 그리고 헤이스트, 다크사이트, 텔레포트, 원거리 공격 직업 등의 저마다의 개성을 요구하며 진행하는 퀘스트라서 더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ㅎㅅㅎ ▼
@댓글만답니다-z5q7 ай бұрын
0:40 그리고 커닝파퀘 하수구는 그 유명한 커닝시티 대참사가 벌어진 현장이기도 합니다.
@unknown-lu3es7 ай бұрын
커닝파퀘, 루디 파퀘, 데비존 파퀘 이렇게 세 가지는 정말 많이했던 것 같네요. 올비는 완파를 하고 싶은데...하는 파티의 98%는 경파만 해서...
@yummy2537 ай бұрын
올비도 60이상부터 그나마 완파갔었는데
@fatherheungmin7 ай бұрын
재미를위해 완파만 했었는데 아 그때로 다시 가고싶다
@박수진-z5s7 ай бұрын
마스테리아 파퀘의 경우, 당시 플레이 영상이 남아있더라고요.
@sugu36107 ай бұрын
9:39 냉이님 어쩐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했는데 동갑내기셨네여
@호야-o9e7 ай бұрын
7:35 로미오와 줄리엣 출시당시 도적/법사 필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3단계인가 4단계 카드키 뿌려서 들어가는 문 두개에서 텔포랑 헤이 필요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단계에서 경험치 파티는 카드키나오는거 무시하고 계속 사냥하기도했었고.. 이 다음단계 발판 넘으면 프랑켄 나오는 보스방이었던걸로 기억해요 ++ 냉이킴님 직업이었던 시프마스터가 파티원에게 7만원씩 걷고 3333원으로 프랑켄 젠되는곳에 45갠가 뿌려놓고 메익으로 바로잡는 클리어방법이 있어 시프마스터가 환대받는 몇 안되는 경우기도 했던걸로 기억
2단계까지 하는거 맞음. 경파라는 단어가 서버마다 달랐는데 음파(음악파티) 구파(구름파티), 이렇게 총 3개로 불렸음.
@용택아섭자욱7 ай бұрын
고수끼리 모인 경파는 보통 2분 내로 컷내서 50레벨 기준 1분에 경험치 1퍼라는 미친 효율을 냈었음
@권재혁-p1p7 ай бұрын
7:35 어? 이거 세번째 맵인가 네번째 맵(로이드 잡고 카드키로 양 옆의 맵 들어가서 연구자료 가져오는 단계)에서 왼쪽 맵은 헤이스트가 필요했었고 오른쪽 맵은 텔레포트 필요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초창기엔 아니었나보네요?
@ha_mahg14 күн бұрын
아... 월묘 커파 루파 보다 질리도록 많이했던게 데비존이랑 로미오와줄리엣 진짜 ㅋㅋㅋㅋ 아는사람끼리하면 난이도가 엄청 쉬운편인데 대부분 모르니깐 가르치느라 시간 엄청버리면서도 경치는 잘오르니깐 참고 가르쳤던 기억나네
@마버로아-h5l7 ай бұрын
파퀘에서는 사람들이랑 대화할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 이게 점점 메타가 솔로로 잡히다보니...
@drng69627 ай бұрын
알테어 귀고리가 이뻐서 먹으려고 엘린숲 파사를 엄청 했던기억이 나네여 밀격이 필요한 곳이 있어서 인파가 엄청 인기많던 시절 ㅋㅋ
@키리기리쿄코7 ай бұрын
제가 모르는 개편전 파티 퀘스트 진행 방식도 있었네여 첫번째 동행, 차원의 균열, 월묘 떡 같은 월묘 떡은 원래 지금처럼 돼지 잡아서 씨앗 뱉어내게 만드는 방식인줄 저도 파티 퀘스트 개편 안할거면 1인 입장으로 완화 해주었으면 장기간 개편들어간 파티 퀘스트 재출시나
@tars32917 ай бұрын
저는 엘린숲 파퀘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엘린숲 스토리를 진짜 재밌게 봤던터라, 누가 찐 흑막인지 알고 싶기도 했거든요 특히 독안개의 숲은 BGM자체도 음산하기도 하고, 처음 접한 고대 몬스터 (더럽게 큼, 빠름)가 괴랄했던것도 인상적이구요 인원들이 너무 짧은 구간에 몰려있다 보니, 싸움이 빈번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ㅋㅋ
미카엘라 안경 주는 크리세 파?티퀘스트는 1인입장도 가능하고, 스테이지도 별거 없고, 요즘 교가 드메템 만드는 용으로 쓰는것 같더라구요
@castrokim-h6o3 ай бұрын
그래 커닝시티 파퀘 하려고 할 때마다 누가 검은 보따리를 풀었다고
@index20027 ай бұрын
반레온 파티퀘 함정맵에서 에반은 미르때문에 안보인다고 떨어져있으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ㅋ
@truckfire1687 ай бұрын
파퀘 많이하던 시절은 메이플이 국민게임이던 시절이라 학교나 학원에 메이플 하는애 있으면 파퀘하면서 친해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ㅋㅋ
@꼬견7 ай бұрын
왔구나 내 수면제
@시리-z7c7 ай бұрын
파퀘를 아이에 죽인게 크다고 본다. 빅뱅 이후 레벨업의 라이트함을 추구 했으면 그만큼 파퀘도 경험치나 보상을 주면 그만인데 그것도 아니니. 다 솔플로 사냥만 하고, 주구장창 이상한 테마던전 같은거나 만들고 있고 차라리 그 테마던전의 스토리와 맵, 몬스터 디자인으로 파퀘나 많이 만들었으면 지금 같은 기형적인 솔플겜은 안되었을텐데 보스 같은 것도 파퀘랑 연계해서 했으면 몰입도도 있고 얼마나 좋아 그러면서 파퀘에 저렙 셋트템도 끼워 만들어서 유저들 더 유입시키고 ㄹㅇ 메이플에 아까운 디자인, bgm, 설정들이 너무 많다 더 다듬었으면 그걸로도 스토리, 컨텐츠 충분할것같은데 스토리는 이미 우주로 가버렸다
@Silverion1017 ай бұрын
여신의 흔적은 경파만 죽어라 하다가 결국 파파픽시는 구경도 못해 봤음ㅋㅋㅋㅋㅋㅋ
@쿈쿈-f5d7 ай бұрын
경파할때 서로 들어갈려고 경쟁했던 기억이 새록..
@후루루룽7 ай бұрын
쿰 1단계도 익숙해진 사람들끼리 제법 하곤 했었습니다.
@주병국-w5w7 ай бұрын
그 마가티아 로미오와 줄리엣 퀘스트. 각자 10번씩 깨면 반쪽자리 하트 펜던트 주고 다 얻어서 ‘완전한 사랑의 결실?’ 이란 ❤모양 펜던트 준걸로 기억하는데 펜던트 맞나요?ㅇㅅㅇ 원래 저게 오리지날인가요?
@OwwO96 ай бұрын
경험치 원탑 몬스터 카니발 ㅇㄷ
@SHBox927 ай бұрын
빅뱅 전에 메이플 그만뒀다가 빅뱅 이후 복귀했는데 커닝시티 하수구 텅 빈 거 보고 버그인가?해서 재접속한 기억이...
@GUEST_tekken7 ай бұрын
높은산이 1소재획보다 경험치 메소는 많이주는데 제자리에 찌들어서 힘들어유
@vofa-b7s7 ай бұрын
크리세도 파티퀘스트 아니었나요...? 테마던전일 때 한 번 폐쇄하고 파티퀘스트로 재오픈 했던 거로 기억하고 있는데...
@김승유-s1i23 күн бұрын
메이플은 파티퀘스트가 참 재미있었음
@defilement99777 ай бұрын
파퀘랑 성벽 다시 부활 좀 시켜줬으면..
@창민-x7k7 ай бұрын
10:22 드래곤라이더 벽뚫기 버그 지금도 됩니다
@어쩌라고-b5h7 ай бұрын
네트의 피라미드가 없네... 난 그게 제일 재밌었는데 여기 파퀘들이랑 비교했을때 후에 들어와서 안나온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