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 밤이 걸아가면 옆집 뒷집 짖어대서 제 동생 진짜 옷에 오줌 쌌지요ㅋㅋㅋ 5살때ㅎㅎㅎ
@nacl21814 жыл бұрын
봉순이 너무 웃겨, 엄마가 공달라니까 앞발로 엄마손을 치우라고 미네 ㅋㅋ
@정영석-f1k3 жыл бұрын
정주행중!!
@instantQueen5 жыл бұрын
산 올라가다 기다려주는 거 너무 이쁘다 봉순이~~ 짖긴 짖는데 그래도 착하네요ㅎㅎ 그렇게 짖더니 삼촌들 사이로 쏙 들어가는 봉순이 밀당이 장난이 아니구만~
@melbong5 жыл бұрын
밀당! ㅎㅎ
@choi48635 жыл бұрын
봉순이 일반 진도견하곤 성향이 다르네요 친화력 쩔은 글로벌 아가씨 느무 이뽀요😍😍😍
@김마왕-v9x5 жыл бұрын
사진,영상에 진도개 좋네요, 미견으로도 상품인데요. 잘 키우세요.
@melbong5 жыл бұрын
글로벌 아가씨😍
@2_1_0_1_25 жыл бұрын
샌이 상품이라니..; 이건좀;
@라마-w2o5 жыл бұрын
@@김마왕-v9x 니가 뭔데 상품이라고 하냐? 그리고 잘 키우세요? 니가 주인임?
@choe35285 жыл бұрын
@a-yeon lee 상품이란 단어는 물건에나 쓰는 단어로 생명이 있는 반려견에게 적합하지 않죠.. 실례가 되는 단어선택입니다..
@MrjinZin09025 жыл бұрын
우와. 개가 대박 훈련이 잘 되어 있네요. 주인이 있으니 짖기만 하지 낯선 사람 물려고도 안하고 산에 가서도 주인 옆에 붙어 다니고.
@melbong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mooyook24 жыл бұрын
진도개만이 아니라 다른 종들의 개들도 거의 마찬가지에요. 거실안에 펜스로 쳐 놓고 그 안에 가두어 키운 개들은 아무리 사회화 되었다 하더라도 견주 없을 때에 아기들이나 작은 개들 공격하는데 줄 없이 마당과 집안으로 오가며 키워지고 어릴 때 모견과 부견한테 무는 힘 조절하는 것과 보호해야할 생명체와 공격 해야 할 공격체에 대한 정의를 배운 개는 낮선 사람와도 견주 있을 때에는 함부로 짖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dingding43724 жыл бұрын
삼촌들 집에 들어오기전에 친해지기 먼저 하는거 넘나 스윗한거아닌가요?😻 다들 키가 크셔서 더 짖은거같음 ㅋㅋ
@찍이깜-d3w4 жыл бұрын
진돗개의 매력은 아무한테나 친하게 안군다는거 ㅎㅎ 그만큼 노력해서 진돗개의 마음을 얻었을대 보람이 있지요
우리 진돗개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ㅡ 집에 낯선 사람 오면 다들 처음엔 엄청 짖는군요ㅎㅎ 아는 사람인데도 짖어서 왜 이러나 했는데ㅎ 그래도 또 냄새 맡고선 금방 친해지고. 입이 짧아서 진짜 최애간식 아니면 안통하고. 처음 먹는 간식이나 낯선 사람이 준 건 두세번 확인하고 먹는 것도ㅎㅎ 산책할 때 막ㅡ신나서 앞서 가다가 일행이 안 오면 기다리는 것도 똑같네요ㅎㅎ
@hhk62264 ай бұрын
삼촌들이 잘 놀아준다고 바로 엄마 모른척하다니 ㅠㅋㅋ 봉수니 ㅋㅋ
@서단지-y3c3 жыл бұрын
봉순이 꼬리선이 넘 아름답다.^^
@창원아재-w6x2 жыл бұрын
봉순이 웃는거보니 저도 좋네요
@michaelchang40495 жыл бұрын
진도견 100% 봉순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배홍우-s2d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주인의 인성이 얼마나 좋으신지 보이네요~~ 마음이 너무 따듯해지고 좋아요 계속 즐겨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