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8,456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84회 "산타클로스 광식 씨의 행복한 배달"
동해안 최북단 항구도시 거진. 동해 천혜의 풍경을 가진 인구3천명이 사는 곳이자 군사지역이라 개발이 늦어 옛 풍경을 간직한 평화로운 곳이다.
이곳에 매일 100킬로미터를 달리며 사랑을 배달하는 두 집배원이 있다.
거진 우체국 최장기간 근무 집배원 배테랑 광식 씨와 지난 4월 속초에서 온 정민 씨의 좌충우돌 배달 길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동해안 #항구도시 #동해 #천혜 #군사지역 #집배원 #배테랑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