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가시네요~ 한국의 전형적인 시골 부모님들 모습입니다, 자식걱정에 먹거리 바리바리 싸주며 온갖고생 마다안하시는 주룸진 얼굴에서 고향의 정이란 이런것임을 느낍니다~ 살아계서서 고맙습니다~
@이영희-n8c3 ай бұрын
할머니 말씀을. 참 이쁘게 하신다~
@topsigi3 ай бұрын
중간상인들이 문제다 후려치는 것도 어느정도지
@안지영-i9l3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잘하시면되요 건강하세요
@이단희-z6z3 ай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하고 귀하신 부부이시네요 오래토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Youtuve-m4n3 ай бұрын
두분건강하셔요
@한영순-m7r3 ай бұрын
저희 부모님도 입양은 아닌데 사촌 오빠 두분 아버지 께서 고등교육 까지보냈어요 아주 옛날 이야기요 언니가 지금 팔십인데 사촌 오빠가 9십넘었네요 큰어머니 제가 하고 아버지가 조카들 키울때 엄마가 결혼 하셨다네요 저희 어렸을때 결혼한 사촌오빠네 조카들 저희 집에 오면 친부모 자식 같았어요 저희집 과수원 이었는데 가을에 일주일있다 가실때 아버지가 큰돈 쥐어주고 쌀이랑 양념종류 해서 열차로 짐을 붙여주던 기억 나네요 그때가 정말 좋았는데 한양서온 3살4살 조카들이 너무 예뻐서요
@호호-j4v3 ай бұрын
옛 시절 인정 많던 시절을 그림보는 것 같네요 부모님도 그리울 것이고 사촌 오빠도 친오빠 같을 것이고.. 어린 시절 추억은 항상 그리운 대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