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션 맛있네요 ㅋㅋ 다음화는 이제 아쿠아가 나오겠죠? 크흐 벌써 기대가 만땅 + 중간에 추상적인 연출은 우스꽝스러웠던 이전의 자신을 버리고 => 메루토의 데뷔 전과 초반부분까진 멀쩡하다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자만심이 하늘을 치솟는데 그와 동시에 점점 작화가 우스꽝스러워짐 아마 현재 키자미가 생각하는 과거의 자신의 이미지로 보임 이상 (별) 을 쫒아 노력하며 => 아쿠아와 카나를 보고 연기가 무엇인지 깨닫고 연기 강사까지 두며 연습을 함 메루토 안에서의 이상적인 연기는 아쿠아와 카나가 되어있을 확률이 높고 그걸 별로 표현한 것으로 보임 수많은 재능들의 별을 발견하고 볼품없는 자신이지만 따라가기 위해 노력함 => 하나의 별이 아닌 여러개의 별을 발견하고 따라가는데 이는 자신을 제외한 도블 배우들을 뜻하고 재능이 넘치는 그들을 따라가기 위해 이악물고 노력한다는 암시 이전 자신은 조각나 부서지고 새로운 자신이 태어남 => 자신이 부서지고 새로운 팔이 생겨 주먹을 쥔 손에서 떨어지는 피에서 새로운 자신이 탄생하는 연출은 이제까지의 노력과 자기가 맡은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게 되어 과거의 자신은 부서지고 새로 태어나는데 메루토의 연습용 검 자루가 피 뭍은 것 마냥 헤져있던 것을 포함한 이제까지의 노력이 마지막에 자신의 손을 보며 연기가 즐겁다고 한 것 처럼 자신의 노력이 가장 두드러지게 표출되는 손에서 피가 떨어져 이윽고 키자미(새로운 생명) 가 수육 즉, 맡은 캐릭터에 몰입되어 키자미 그 자체가 되었다는 걸 암시 그 결과로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하고 자신을 아니꼽게 보던 배우한테까지도 감정이 실렸다면서 인정받았죠 제가 봤을 땐 이렇네요.
@끌레도르치즈맛3 ай бұрын
1:35 ㅋㅋ 갑자기 바람의 검심?
@승철-u2u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재밌다
@ty8yf783 ай бұрын
메루토...부럽고 멋진놈...
@15earthyo3 ай бұрын
그 메루토 끝 장면은 저는 요래 봤습니다. 메루토가 자신이 최고다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가 그 별(진정한 재능, 아쿠아 또는 카나)을 보고 자신의 환상이 깨지고 진정한 재능을 쫒아가는 진정한 성장을 이루려는 모습!! 요래 이해하구 봤어요
@옼케발3 ай бұрын
메루토가 극중 캐릭터에 몰입하려는 집념을 페인트 조금이라도 뭍혀보려고 집념을 보이는 장면으로 보이게 하려고 설정을 잘 깔아놓은 게 보여서 숨도 안쉬고 봤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