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령 교수님~ 정말 배울점이 많은 분이세요. 지치지 않고 노력하시고 대체 저 많은 일을 어떻게 다 소화하시는지.. . 멋지고 멋진분입니다❤❤❤ 인성이나 실력이나 체력이나 넘사벽 겸손하시고 매우 긍정적이세요.❤❤❤ 교수님께 좋은 에너지 받으며 일할 수 있어 좋습니다! 구독하고 있는 채널에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金明-i6f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출간하신 책 읽었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엄청 겸손하시고 노력파시고 솔직하시고 모든내용들이 좋았습니다.
@dbds_tv9 ай бұрын
멘탈 관리법 : 좋은 가족이 있으면 됩니다.
@신미상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yojinkim98086 ай бұрын
인품도 압도적이시네요.
@미래는편하게 Жыл бұрын
카타르 월드컵 사우디 통역사가 생각나네요ㅎ
@김민숙-k3w Жыл бұрын
휴~ 넘나 어려운 일이네요.. 눈치를 잘 봐야겠네요.. 피터드러커~ 아..
@parediamstr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ngmee-i1s3 ай бұрын
3:08 배경지식습득법예시
@함께건강농장 Жыл бұрын
사회적으로 위치에 오른사람들은 최선을 다한다는것을 느끼네요
@junghunlee99417 ай бұрын
통역할 때 배경지식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들으니 생각나는 기억이 있습니다. 벌써 수십 년 전의 어느 우리나라 잡지의 기사였는데 그 유명한 노래 'We are the world' 를 녹음하러 모인 미국의 팝,록 스타들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장갑 낀 사람'과 '보스'가 서로 인사를 했다...는 문장이 있었어요. 저는 보자마자 알았죠. 'the gloved one'은 한 쪽 손에 장갑끼는 걸 유행시켰던 마이클 잭슨이고 'boss'는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별명이었죠. 아마 미국발 기사를 그대로 옮겼을 그 번역자는 관련 배경지식이 전무한 사람이었을 겁니다. 그러니 저런 어처구니 없는 문장을 쓴 것이었겠죠 ㅋ 배경지식이 부족한 번역, 통역은 재앙입니다.
@一妄一語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수퍼우먼이시네요. 가정과 일을 모두 잡으신 분 같음. 다만, 따님들도 부모님을 닮아 부모님의 모습을 시나브로 따라 올 수 있지 않았을까 골리트리버가 핏풀테리어를 키운다고 리트리버 성격을 가지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