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무비건조 알게 되어 열심히 보고 있어요. 화정기자님이 말씀하신 첨밀밀에서 장만옥이 소시지와 파인애플 꼬치를 먹는 장면 저도 기억나요. ^^ 저는 맛있어 보이기 보다 저 둘이 어울릴까? 였어요. ㅎㅎ 제 기억 속에선 장만옥이 마주친 여명과 어색하기 싫어서 먹는 것처럼 보였어요~ ㅎㅎ
너무 오랫만입니다 배경도 멋지네요 안경 그 섬에 가고싶어요 돼지볶음 계란후라이 덥밥 만들어볼거예요 4분 자주 보여주세요
@LucyEstel2 жыл бұрын
와씨 먹방 영화 베스트 뽑는데 아이엠러브를 꼽아주신 김도훈님의 안목 무한 감사드리며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엠러브는 사실 미각 뿐 아니라 시각 청각 후각 촉각까지 전부 생동감있게 연출한 미친 영화죠. 10번 넘게 본 것 같아요....넘나 사랑함 ㅜㅠㅠ
@뀨꾸뺘빠2 жыл бұрын
알람 뜨자마자 부리나케 달려왔습니다🏃♀️🏃♀️🏃♀️
@한민석-x9p2 жыл бұрын
저는 서 음식평론가의 먹방 장면을 너무 좋아합니다.
@밍키-f4x2 жыл бұрын
먹방영화는 역시 이죠 배를 잡고 데굴데굴 굴렀던기억이 ㅋ
@rara-jena50892 жыл бұрын
무비건조 흥해라
@양말녀-c1g2 жыл бұрын
난 오징어 땅콩쨈 묻은 오징어를 먹으면서 영화봐야 극장에서 영화보며 즐겼다 생각됨
@이진석-t1q8m2 жыл бұрын
2:10 왕가X->양과
@rajeshkoothrappali74222 жыл бұрын
저도 영화관에서 팝콘 못 먹어서 요즘 너무 섭섭(?)해요~!!! ㅠㅠㅠ ㅎㅎㅎ
@achingthingshedoessowell20072 жыл бұрын
완자에서 물이 저렇게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엠러브 새우요리씬 정말 로맨틱해요...저 조명 장치조차 우아하고 낭만적..저는 바베트의 만찬도 생각나요. 갑자기 반대로 식욕 싹 사라지는 영화도 생각났는데 그건 성실한나라의 앨리스 뽑을래요 ㅋㅋㅋ처음에 복어 내장 먹이는 씬 진짜 으으.......
음식 영화 했으니까~~ 어서 여행영화도 풀어주세요~! 애긔미 낭낭한 김도훈 기자님~ ㅎㅎㅎ
@숭구리당당하게걷기2 жыл бұрын
MZ세대 취향저격했습니다..느므좋아요
@khj31292 жыл бұрын
저는 에 나오는 쿠바 샌드위치 진짜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
@oasis5144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개취반영한 회차 넘 재밋어여~~~~
@열일군2 жыл бұрын
만우절 특집으로 거짓말의 발명 같은 영화리뷰 해주실줄 알았는데ㅠ
@내놔-p9x2 жыл бұрын
가끔 영화 곳곳에 나오는 음식들에 확 꽂혀서, 바로 배달 주문하거나 다음 날 사먹곤 하는데... 상상했던 그 맛이 아니면 실망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아요ㅋㅋ 이것도 다 영화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같은! 오늘도 좋은 영화들 추천 감사합니다~~
@reminiscentcent2 жыл бұрын
성치사랑 성철사랑
@아침햇살-c6f2 жыл бұрын
리틀포레스트에 나오는 음식들 맛이 궁금했어요
@호롤-u5v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상하게 덩케르크 보다가.. 배 안에서 먹는 딸기잼 바른 토스트 보고 바로 해먹었어요. 그게 왜 그렇게 맛있어 보였는지 ㅎㅎ
@yyk21942 жыл бұрын
남극의 셰프도 추천
@Jen-yf6nv2 жыл бұрын
3:00 MZ세대인 본인 이런거에 저항없이 웃는 편입니다……
@ibk04292 жыл бұрын
저번에 망작 소개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 식신주제 영화도 좋아요^^
@이대호-b8c2 жыл бұрын
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조제가 해주는 일본 가정식이 맛있어 보이더군요. 살모넬라균 농담하면서 차려주는 밥상.ㅋㅋㅋ
@gracelee55572 жыл бұрын
스시 미슐랭 레스트랑 못간다니 더 가고싶어요 내일은 스시집 고고
@ygkim8722 жыл бұрын
저는 왕가위감독의 마이블루베리나이츠에 나왔던 블루베리파이요! 어릴때 블루베리라는걸 먹어보기 전이라서 어떤 맛인지 정말 너무 궁금했었어요. 왕가위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도 좋고 나탈리포트만의 특이한 목소리, 포카칠때의 그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ost는 정말 최고ㅠ 지금은 블루베리파이에 아이스크림 한스쿱 올려먹을 수 있는 으른이 되었지요ㅎㅎ
@ahnjitheillustrator81722 жыл бұрын
저도 루카 감독 삼대작에 빠져서 아이엠러브는 거의 일년에 열번은 보고있어요🤩🥰 무비건조에서 먹방영화로 추천하시니 또 새롭게 보게될거같아요👏🏻 팝콘은 유전자조작 안된 옥수수로 튀겨드시길 추천합니다🍿
@vwxyz123ab2 жыл бұрын
저는 걸어도 걸어도에 나오는 옥수수튀김이 진짜 로망이었어요ㅜㅜㅜㅜ 튀기는 소리가 너무 맛잇게 들려서ㅜㅜㅜㅜㅠㅠ 스시장인 다큐 보고싶네요ㅜ 이제 못간다니 조금 아쉽네유ㅠㅠ
@정청-o9d2 жыл бұрын
2015년 작 '엘리제궁의 요리사'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의 가정식을 위해 엘리제궁으로 초빙된 요리사 이야기인데 음식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환상적인 프랑스 요리도 볼 만 하지만 그와 반대로 화려하지 만은 않은 대통령 개인 셰프의 이야기라 독특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nosoul722 жыл бұрын
헐!! 오늘 영상 제목 보고 나올려나? ㅎㅎ 하고 들어왔는데 정말로 소개해주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보자마자 곧장 어떤 음식을 먹으러 간 경험이 딱 한 번 있는데 에 나왔던 토마토 스파게티와 화이트 와인이었어요! ㅎㅎ 심야영화라 새벽까지 하는 파스타집을 검색해서 가서 먹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영화는 정말 영상 음악 대사 등등으로 기억 되기도 하지만 맛으로도 기억되는 거 같아요😋🍝🥂
@정청-o9d2 жыл бұрын
달콤한 인생에서 이병헌 길거리 어묵 지인짜 맛있게 먹습니다. 내부자들에서도 어묵, 라면 먹고요. 하정우 보다도 이병헌이 먹는 거 진짜 잘 살림^^
@xang71742 жыл бұрын
소년심판 리뷰는 안해주시나요..?
@아루-y2n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이엠러브 막장불륜영화라고 봤어요
@theonewhoknocks96122 жыл бұрын
음악은 80’s 영화는 90’s
@jinakim72472 жыл бұрын
일본 월급쟁이들의 로망… 한번만 가서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 스키바야시 지로 … 그냥 서민은 회전초밥집으로 갑니다.
@shjung27692 жыл бұрын
주성철 기자님에게 모든 주제는 기-승-전-홍콩영화. 일년간 홍콩영화 발언 금지법 적용시키고 싶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