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선우훈련사 입니다 ^^ 오랜만에 영상을 업로드 하네요 오늘 영사에서는 강아지들에게 먹을것을 많이 먹이게 되시면 사료를 먹는 행동이 바뀌게되는데요 보통은 사료를 잘 안먹으려고 하는 행동 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그 행동들이 어떻게 바뀌게 되는지 영상을 통해서 설명드리고 있어요! 교육문의는~ 아래 주소에 연락처가 있어요^^ blog.naver.com... 단체 교육도 가능~!
Пікірлер: 43
@쑥님-c7u6 ай бұрын
너무 딱 맞는 말씀이네요 개껌주면 숨겨놔요
@LoganKim-he9op3 жыл бұрын
이제까지 저희 집 강아지가 밥을 안씹어먹어서 체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정상적인 행동이었네요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소변 문제때문에 훈련사님 동영상 처음봤었는데 자세한 설명들 너무 감사합니다 :)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3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에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언제든지 궁금한게 생기시면 물어봐주세요~
@user-ts1en4rr5s2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찐입니다^-^ 와우~! 👍
@soonhoyoun81463 жыл бұрын
딱 저희 강쥐 얘기네요. 사료양을 줄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3 жыл бұрын
이런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원인은 사료양!
@이정민마리엘라-i5v3 жыл бұрын
네 저희 중형 견 애는 사료를 먹다가 사료 냄새를 맡고 물 한번 먹고를 반복 합니다. 또 사료 몇개 를 멀리 갔다 가 숨겨 놓고요. 왜 그러는건 지요.;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3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말씀드린 행동들이네요 ~ 영상에서도 설명드리고 있어요~
@Mrproteinkay3 жыл бұрын
와 우리 둘째네여 감사합니다 삼개월된 아인데 걱정엄청햇능데 감사해요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좋네요 ^^
@이정민마리엘라-i5v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가 사료가 많은 가 많은 가 봐요 조금 만 주어야 겠어요
@dkslem2 жыл бұрын
헉 완전 저희집 강아지가 하는 행동이네요... 저는 간식을 진짜 거의 잘 안주는데 지금도 사실 정량보다는 적게 먹는거 같은데 계속 저런 행동을 한다면 줄여주는 게 맞는 걸까요...? 저는 사료가 이제 입맛에 안맞아서 바꿔줘야되나 생각했거든요..ㅠ
@더블유-j8b3 жыл бұрын
체중에 맞는 사료량이 있어서 웬만하면 거기에 맞춰주려고 하는데… 정량보다 항상 적게 먹어요. 그래도 영상 내용과 같은 행동을 보인다면 사료량을 줄이는게 맞는건가요?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3 жыл бұрын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정량이 어떤 양 인가를 생각하는게 중요한데요 보호자분께서 말씀하시는 정량은 몸무게에 비례한 사료양 이나 사료 뒷면에 나와있는 사료양을 보시고 말씀 하시는것 이실텐데요 그것은 정량이 아니에요~ 우리 반려견들인 몸무게는 같더라도 체질은 많이 다르죠 간단하게 10kg 의 강아지가 두마리 있다고 보면 한마리는 근육질의 10kg 의 강아지고 한마리는 근육은 적고 지방이 많은 비만의 강아지 라고 생각 하보면 두마리는 모두 10kg 이지만 필요한 양은 절대적으로 다를수 밖에 없어요~ 또한 단순한 몸무게로 정하는 사료양은 운동량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것 또한 정량이라 볼수없어요! 그래서 사료의 정량을 찾는것은 사료를 먹는 행동을 보고 사료의 정량을 찾으셔야하는거에요~ 영상에서 말씀드린 행동이 있따는것은 정량보다 많이 주고 계시다는 신호이니 안심하고 줄이셔도 좋습니다 ^^
@타니누나-v9q3 жыл бұрын
사료를 먹고나서 꼭 바닥에 뒹굴면서 입을 닦는데 본능인건가요?? 다른 강아지들도 그러나요ㅎㅎ 그리고 딱딱한 간식을 주면 던지고 가지고 놀아요 그리고 나선 다 먹는데 왜 그런건가요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3 жыл бұрын
답변이 좀 늦었네요! 이번 답변은 영상으로 만들어 봤어요 내일 12시 전으로 업로드 예정입니다 댓글에 대한 답변은 댓글QnA영상에 있으니 한번 시청 부탁드려요~^^
@user-bo6ck6yx8b2 жыл бұрын
밥을 먹기전에 밥그릇을 물어서 이빨자국을 내거나 밥그릇앞에서 바닥을 막 긁어요(땅을 파는 것 처럼) 이유가 정말 궁금해요
@이덕배-c2j5 ай бұрын
저두그래요ㅠㅠ
@misocho33333 жыл бұрын
밥을 허겁지겁 먹고 살이 점점 말라가는거보고 흠칫하고 그동안 너무적게준걸 확인해 미안해서 사료양을 늘렸는데 이젠 또 말씀주신 행동들을 조금씩 하네요. 살 찌우려는 욕심버리고 사료양조절 다시하는게 좋을지요?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3 жыл бұрын
답변이 좀 늦었네요! 이번 답변은 영상으로 만들어 봤어요 내일 12시 전으로 업로드 예정입니다 댓글에 대한 답변은 댓글QnA영상에 있으니 한번 시청 부탁드려요~^^
3개월 포메강아지에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알레르기 사료로 바꾸고난다음 자꾸 1~3,5번의 행동을 하고있어요. 양도 기존에 먹었던 로얄캐닌 보다 훨씬 적게 먹구요. 한알한알 깨작깨작 씹고 장난치고 배변패드위에 올려두고 먹고 난리에요. 병원에선 아기라서 잘먹여야한다고 하는데. 처음 데리고왔을때의 3분의1 양을 먹어요. 걱정이되구요. 간식 일절안먹구요. 산책 하루에 아침저녁 나누어 총 1시간30분해서 집에오면 떡실신합니다. 활동량도 많은데 왜이런걸까요?
@Justlive__002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이 강아지를 세마리나 기르고 있는데요, 강아지 한마리가 부모님의 편애를 받으며 자랐고, 그로 인해 강아지가 손에 얹어진 밥만을 고집하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이걸 고쳐보려고 노력하는데, 부모님께서 협조를 하지 않고 있어요. 분명히 강아지 건강을 해치는 버릇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손에다 얹어다 주십니다. 어느날에는 혼자 먹을 수 있도록 밥그릇을 내밀어본다거나, 밥을 치우는 식으로 하면 강아지가 신물을 토한다거나, 설사를 하는 식으로 온갖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이런 상황에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무리 부모님께 항의를 하고 교육이 필요하다 해도 들어주질 않으십니다. 알기로는 반려동물의 견주들이 행동이 다 다르면 혼동이 올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부모님의 협조를 얻을 수 있을까요?
@댕댕이-d7h Жыл бұрын
영상에나온 말씀하신 행동 거의다나타나는데 양이 많다고하기엔 (간식안주고)1끼를굶어도 행동이나타나고 배가 홀쭉한상태가 많은데도 나타나요ㅠㅠ 이런경우에도 양이많은걸까요
@우선영-x5j2 жыл бұрын
스타터에서 퍼피용으로 바꿨어요. 그뒤로 허겁지겁 먹긴하는데 중간중간 멈추더라구요.. 목구멍에 걸리는지 꿀꺽 삼키는게 보일때도 잇구여 평균적으로 3,4번 멈췄다가 다시 먹어요. 멈출때는 30cm 정도 뒤로가서 앉아있기도하고 먹던자리에서 앉아있기도 해요. 전에 먹던거랑 크기를 비교해보니 크기가 훨씬크더라구요 크기가 커서 그런걸까요?
@Taengoo_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합니다
@김현주-e4y6o3 жыл бұрын
매번 그냥 삼켜서 잘소화가되나 걱정됬는데ᆢ정상이었군여 ㅎ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3 жыл бұрын
네 씹지 않는것이 더 좋아요 이에 관련된내용은 아마 다음 영상으로 만들 예정이에요~
@이정민마리엘라-i5v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3 жыл бұрын
네 반가워요!
@크림비비-v1b3 жыл бұрын
훈련사님 사료 두종류를 반반씩 섞어서 줘도 되나요? 양은 합쳐서 정량이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3 жыл бұрын
답변이 늦은것같아 죄송해요~ 내일 9시에 업로드될 QnA 영상에서 자세하게 답변드렸어요~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영상 설명에 몇분에 설명드리는지 표시해두었으니 원하시는 답변만 찾아 보실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