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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선배의 친구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가 철마다 드시고 싶다는 것은 어떡해서든 공수한다고 합니다. 항상 가족 전체가 모여서 철마다 대게, 꽃게, 문어, 회 등을 나눠 먹을 정도로 가족단합이 잘되고 먹는 것에는 자비가 없다고 합니다.
다. 전투적이라고 합니다.
선배의 친구는 몸이 약하고,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아이들을 챙겨야 해서 항상 같은 식탁에 앉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간혹 먹는 것에 배제되기도 한다고 하는데 서운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육아를 하는 아내를 조금 배려해 주면 좋겠습니다.
육아맘, 육아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