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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자식을 서서히 멀어지게 만드는 부모의 특징 (이호선 교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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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4
@greatKorea2024
@greatKorea2024 Ай бұрын
남의 악담은 기분나쁠뿐 상처가 되지는 않는데 부모의 말은 그렇게 상처가 되더라구요 얼굴만 마주치면 어디아프다 힘들다ᆢ 그래서 저는 저스스로 운동하고 건강해져서 긍정적이고 행복한 부모가 되고자합니다 우리아이들에게 1도 부담주고싶지않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다가 행복하게 사는 나를 가끔보며 그저 쉬다가기를 바랍니다
@1212kairos
@1212kairos 23 күн бұрын
자식한테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부모로서 존중받고 싶다면 자식을 먼저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hjeongoh5181
@hjeongoh5181 Ай бұрын
부모의 역할 0-1세에는 보육자 1-3세에는 양육자 유치원시기에는 훈육자 초등시기에는 격려자 청소년기에는 상담자 성인기에는 동반자(수평관계)
@user-mi4tj8pt3l
@user-mi4tj8pt3l Ай бұрын
감동
@user-qf2wv8qy9b
@user-qf2wv8qy9b Ай бұрын
가장 이상적인 부모와 자녀관계네요. 이게 글케 어려워요 😢
@user-uh9ll4jk3r
@user-uh9ll4jk3r Ай бұрын
자식이 자랄수록 몸도 마음도 거리 두고 멀어지는게 당연하고 좋은듯 해요.
@richsmuff
@richsmuff 13 күн бұрын
초등학교 1학년때 가족끼리 수영장을 간 적이 있어요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1년에 한번만이라도 이렇게 가족끼리 놀러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던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 이후 부모님은 자기들끼리만 회사친목모임, 뭔 모임으로 부부동반으로만 다녔지 단 한번도 가족여행은 간 적이 없어요 물론 가족끼리 식당에 가서 먹는 일도 절대 한번도 없었구요. 그런 문화가 없던 시절이니까 이해는 하는데 언니와 제가 성인이 된후 여행도 다니고 식당도 모시고 가서 맛있는거 사드리고 했는데, 여수여행을 갔다가 엄마는 나를 데리고 한번도 여행 온 적이 없는데 이제 내가 엄마 데리고 다녀주니까 고맙지 물었더니 니가 당연히 해야지 니가 그럼 그정도도 안하냐고, 다시 물어도 절대 고마운 마음 없다고 합니다. 여수여행 다녀온지 3-4년 되었는데 그 날 그 말 생각만 하면 정나미가 떨어져서 다시는 안갈겁니다. 그냥 막말과 욕과 남의 집 아이들과의 비교에도 참고 엄마를 이해하고 또 이해하고 내 엄마니까 살려고 했던 생각했었는데 나는 뭐 다른 엄마랑 비교 못해서 안하는줄 아나.. 암튼 그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깨닫고 이제 독립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6개월 이내에 나갈거고 50이 채 되기전에 정신차려서 너무 다행이고 따로 살 생각하니 기뻐요 홧병이 가라앉는 기분이예요 이 홧병의 원인은 직장 민원인인줄 알았는데 사실 엄마와 투톱이었던 거 같아요! 엄마 생각해도 두근두근 심장이 답답해오니까요
@user-dk8ze9tp4k
@user-dk8ze9tp4k 5 күн бұрын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라는 일본 도쿄의대 나온 여의사가 쓴 어른이 된 딸들에게 쓴 책이 있습니다. 저도 제 딸에게 힘든 엄마가 되지 않기 위해 수년전 읽었습니다. 부모 자식도 거리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는것, 정신적 물리적 거리 다! 응원합니다
@koreanlearning2555
@koreanlearning2555 4 күн бұрын
우리부모도 그래요 어릴적엔 본인들끼리만 놀러다니더라구요😅
@user-hi9ki4bg2p
@user-hi9ki4bg2p 2 күн бұрын
참 마음이 아프네요
@user-fd7qv2yg8m
@user-fd7qv2yg8m Күн бұрын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꼭 독립 성공하세요.
@user-ui3oh7km3y
@user-ui3oh7km3y Күн бұрын
함들고 어려운 날들을잘견디셨네요 내속에 있는 아이에게 잘했다 격려해 주세요 힘내세요!
@heeymin1582
@heeymin1582 Ай бұрын
자식들과 거리를 두고 각자의 인생을 사는게 답.
@yunikim4956
@yunikim4956 14 күн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무거운 책임과 의무....친정엄마 ...아직 어린 내 아이들보다 먼저 챙겨달라는 친정엄마의 끊임없는 요구들...가장 멀리떨어져서 쉬고싶은마음...
@user-di6gm6gp8v
@user-di6gm6gp8v Ай бұрын
시부모,시부모, 모든 원인 제공자로 몰리니^ 바쁘게 뭐라도 배우러다니구, 한달에 두번만 카톡으로 별일없지? 진짜 화려한 대답과 이모티콘 날러옵니다. 더이상 깊게 가지말구~ 그래도 아들 외롭지않게 델고사니~ 간간이 정도에 맞게 스트레쓰 풀라구 뭐니뭐니해두~money, 갖다바치구, 외로움은 속으로 꾹꾹^ 어차피 인생은 남은건 이별뿐이니~ 아들은 간간이 개별적으로 안부전화 하면 다 보상 받습니다❤ 채우지말고 빈마음으로 떠날준비 잘해야죠.
@nonsi893
@nonsi893 Ай бұрын
지금 이시대 노인은 있고 어른은 없습니다
@HjS-cx6np
@HjS-cx6np Ай бұрын
😢 이걸 들어서 변해야될사람이 안듣고 당한 내가 듣고있네ㅠㅜ
@user-rv8gb1dq3y
@user-rv8gb1dq3y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
@user-xh8pt8hd9n
@user-xh8pt8hd9n Ай бұрын
호호호호 응원합니다 사장님
@user-wngpwlscjswoek
@user-wngpwlscjswoek 25 күн бұрын
님부터라도 안되려고 노력한다면 의미가 있는거겠죠 당한사람이 오히려 더 그런다고 하잖아요 님은 안그러시면 됩니다
@user-rd1pp2ds3u
@user-rd1pp2ds3u Ай бұрын
경제적 독립도 해야합니다 용돈은 받고싶고 잔소리는 듣기싫으니 서로 죽을 맛
@user-tv3fr4dr8v
@user-tv3fr4dr8v 19 күн бұрын
아이가 크고나서 같이사는게 부모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나 에너지면에서 힘든감이 있습니다. 상황만 된다면 아이가 빨리 독립하는 것이 서로 아쉬워하면서 아껴줄 기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kerolee
@kerolee 22 күн бұрын
자식을 내 소유가 아닌 한명의 성인으로 대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서로 바로바로 말하고, 조언이랍시고 함부로 말하지 말고,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다해야 합니다. 가족이란 관계안에서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자식이든 부모든 제발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세요. 타인은 다시 안보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아니잖아요. 가족이기때문에 더 조심하고 더 존중해야 합니다
@user-pj4yg5dz6y
@user-pj4yg5dz6y Ай бұрын
제 꿈은 미래의 제 자녀에게 창피한 엄마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존경까진 바라지 않아요.. 말씀하신 것들 잘 실천하며 곱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yes-ux4oc
@yes-ux4oc Ай бұрын
자식은 또다른 존중해야할 인격체입니다. 사랑을 주는거 느끼게 해주는거 경험을 이야기해주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ggmom7239
@ggmom7239 Ай бұрын
40대인데 , 아이고 주저리 주저리 대화하기싫다. 이미 세월에 원망도 연민도 다 지나갔고 부모님들은 나이들어 힘도 없고 .. 그냥 내 운명이니 하고 받아들이는 게 편하고 평화롭다.
@qgmpgzefbiv
@qgmpgzefbiv 20 күн бұрын
저는 모성애가 너무 부족해서 이런 영상을 챙겨보며 부모의 도리를 배워갑니다.. 가끔 제가 무슨 진화가 덜된 동물같은 생각도 들어요..아이들 어릴 때는 정말 애지중지 한시도 눈을 안떼고 열심히 키웠는데요..ㅎㅎ주민등록증 나오니까 갑자기 마음이 확 바뀌면서 더이상 애들이 안예뻐요..걱정도 안되고 관심도 안가고.. 그래서 이런 저런 영상을 보며 엄마로서의 도리를 배웁니다..
@user-dk7uk3cs8d
@user-dk7uk3cs8d 18 күн бұрын
와..어쩜 저랑 똑같으세요ㅜㅜ 매번 반복되는 후회지만 정말 안보고 살아도 될만큼 마음이 떠났네요.. 저도 병인가 싶어요
@user-re6js6zl2p
@user-re6js6zl2p 16 күн бұрын
모성애가 부족하신 분이 아니라 오히려 그 기준이 좀 높으신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어릴 땐 빈틈없는 양육을 하시느라 눈을 뗄 수 없었지만, 성인이 되서는 독립된 인격으로 살도록 하신거잖아요, 더구나 이런 부모교육 영상을 지속적으로 가까이 하시고 배우신다는 것은, 자식에게 진짜 관심없거나 싫어하는 부모는 절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오히려 자녀의 성장에 따라 적절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며 사시는 것 같아요.
@1203hj
@1203hj 14 күн бұрын
잘하시는 거예요 미국은 20살 넘으면 다 독립하라고 내쫒아요 여태껏 키워줬슴 됬죠 계속 감싸는건 자식한테도 그리 도움이 안되어요~
@Rita0423
@Rita0423 Ай бұрын
시댁에 전화하기 싫은 이유가 시엄마 혼자 30분 넘게 얘기함. 리액션 할 틈도 없음. 당신 아픈 얘기, 남의 며느리 칭찬, 당신 시누, 당신 동서 뒷담화, 그리고 자기 시집 와서 고생한 얘기...어쩜 그렇게 똑같은 레퍼토리를 매번 반복하는지!
@user-pp5lq9lw6n
@user-pp5lq9lw6n Ай бұрын
그게 나이 든 사람의 특징입니다. 진지하게 듣지 마시고 그냥 네네 하심 될듯합니다
@user-ti5qx7ry9k
@user-ti5qx7ry9k Ай бұрын
세월이 그렇게 되죠 누구나 그 세월의 자리에 앉으면 다 그래요
@jeong1977
@jeong1977 Ай бұрын
​@@user-ti5qx7ry9k 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게 왜 누구나가 될 수가 있나요? 그런 사람이 있을 뿐이지 왜 보편화를 시킵니까? 본인부터도 그러란 생각을 버리면 됩니다
@Emma-lt5tm
@Emma-lt5tm Ай бұрын
누구나 그렇진 읺아요 전화기 잡고 있으면 너무 스트레스가 되서 전화 안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 칭찬, 당신 남편 험담, 당신 인생 푸념, 니가 잘 해야 한다 니가 참아야 한다 끝없는 잔소리와 요구는 정말 지치게 하죠 안 챙겨주면 섭섭해 하고.. 나이들어서 그런거라고 하심 안됍니다 왜냐면 제가 시집 왔을때 울 시엄니는 40대 후반 이었어요 저보다도 어린 나이에 그 때부터 기강잡으려고 말도 안되는 요구를 전화로 한시간씩 해대던 시엄니
@citrye1
@citrye1 Ай бұрын
결혼한지 30년 다 됫는데 신혼초엔 아침저녁으로 문안전화해야했고 묻는말에 별거별거 보고하듯 다 대답 해야했어요 시간이 지나 시엄마가 70대가 되니 한번통화하면 1시간은 기본, 나한테 오만가지 다 얘기하니 귓볼이 아파서 피날 듯 했는데 시엄마 80중반인 지금은 연 끊고 삽니다 너무 편해요
@user-rm2ro3fg6w
@user-rm2ro3fg6w 23 күн бұрын
훌륭하진 않지만 부끄러운 부모는 되지 않는게 제 바램입니다
@taekim9525
@taekim9525 19 күн бұрын
29살까지 욕지거리, 손지검 하던 엄마. 제 나이 이제 50 인데 아직도 지 소유물인줄 생각하고 아쉬운 소리만 해댑니다 그것도 당당하게….
@user-un8cq7vd7v
@user-un8cq7vd7v 6 күн бұрын
거부하고 거부하기
@soosuer4930
@soosuer4930 4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지는 아니지않나요?
@goandagain
@goandagain Күн бұрын
​@@soosuer4930 50까지 잔소리 듣는 사람인데 정상이겠어요?
@user-nv1to3ni5j
@user-nv1to3ni5j 25 күн бұрын
호선샘 정말 멋지세요 이런 말 꼭 듣고 싶었어요 61세지만 자주 잊어요 자식들이 저 보다 훨씬 똑똑해요 자식이라고 아무말이나 하면 자식도 상처가 되어요 맘속으로 왜 내부모는 저것밖에 안될까 맘속으로 생각할거 같아요 오늘 꼭 듣고 싶은 말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j9mv4dk2s
@user-gj9mv4dk2s 13 күн бұрын
여태 엄마와 대화한적이 없어요 일방적인 말만 들었을뿐! 여태 본인 시가에서 당한 이야기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살았는데.. 본인 밖에서 트러블 나는것들 다~ 수습해주고 해결해줘도 결국 아들이 최고더라구요 아들은 가만히 있어도 대접받네요ㅡㅡ 여태 마음 불편해도 부모라고 가끔 전화통화 안부주고받으면서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이야기 들어줬는데도 다 제 탓이라는 말에 연락 끊었네요 당신 아들 돈 사고쳐서 매형한테 돈 빌려달라는 말 듣고는 친정엄마한테 하소연했더니 왈, 곧 승진도 할거고 결혼할 여자네 집이 50평이다 돈 안빌려줬음 됐지 뭘 크게 일만드냐고... 저에겐 두번째 사건이였거든요 꼭 큰돈 쓸때마다 돈 나올 구멍알고 동생이 돈 빌려달라 하는데 '안빌려줬음 됐지' 이 말과 '니 탓이다'에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연락끊고 살려구요 상처 그 이상 응어리가 곪아 터져서 스스로 참 불쌍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제 자신부터 추스릴려구요 돌아가셨다고해도 눈하나 깜짝 안할듯요 평화로운 제 마음 상태가 더 중요하거든요
@user-xz5iq4mk3e
@user-xz5iq4mk3e Ай бұрын
요즘 애들 한테 잔소리 했다간 상처 받는 것은 부모 전화도 잘 하지 않이 가끔 전화 해도 잘 받지 않지 우리 자식들만 이러나 자식들 도 품안에 있을때 자식 다른집 아줌마들 말들어 보면 자기 자식들은 다 효자 효녀 어떤 분이 하는 말 부모들 입으로 효자 효녀 만든 다고 요즘 취직해서 밥 벌이만 해준 것도 감사 하게 생각 하려구요 우리 애들 한테 앞가림 하고 살아서 고맙다고 함
@user-wr8eh8qj6c
@user-wr8eh8qj6c 29 күн бұрын
자식들 불러내서 밥도사주고 부모가 돈쓰면 언제든 만나자그러면 오케이 합니다 만나면부담되는부모는 안만나고 싶어합니다 손자손녀도 할아버지할머니 만나면 맛있는거 사주고 장난감사주고 하면 엄청 좋아라 합니다
@user-xz5iq4mk3e
@user-xz5iq4mk3e 29 күн бұрын
@@user-wr8eh8qj6c 전 아직 손자도 없고 이제 아이들 대학 졸업하고 직장 생활 일년 남짓 저희들은 지방에 살고 아이들은 서울에서 공부하고 직장도 수도권에서 취직 요 즘 애들이 지내 들 잘난 맛에 사나 봅니다
@user-yi9uj6ox8c
@user-yi9uj6ox8c Ай бұрын
자식이독립하면 부모도 도립하고 참견말고 믿고 기다려야된다 아무것도 기대 하지말고 자기취미를가질려고 한다 친구들만나고 추억에 삽니다 마음을비워야 행복합니다
@user-fb1ix6dd1p
@user-fb1ix6dd1p 19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옆집총각 함부로 못하죠 공감합니다ㅡㅡㅡ 지금이라도 성인대접해야죠🎉
@user-kw5bg5jc9h
@user-kw5bg5jc9h Ай бұрын
자식에 대한 태도 바꿔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mariaseo3400
@mariaseo3400 12 күн бұрын
제가 30살이 다 되어가는데 이 영상을 엄마에게 보내주니 너는 항상 순종적이지 않고 반항하냐 이런 소리를 들었네요…ㅎㅎ 당신의 행동은 60되도록 이렇게 살아왔으니 엄마보다 어린 제가 순종적이여야만 한다네요.. 속상합니다 😢
@user-fo9jz1ki5l
@user-fo9jz1ki5l 8 күн бұрын
부모에게 순종하는건 맞죠. 주안에서요.늘 평안하세요
@user-rc2hb1hm7k
@user-rc2hb1hm7k 4 күн бұрын
​@@user-fo9jz1ki5l 헉 여기에서까지 주님주님
@user-fo9jz1ki5l
@user-fo9jz1ki5l 3 күн бұрын
@@user-rc2hb1hm7k 사망하면 그때부턴 시작이죠 우리가 믿든 안믿든 천국지옥은 반드시있습니다
@walkwithme4245
@walkwithme4245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안 가는데 몸이 갈까요?? 자식이 좋아서 찾아가고싶은 부모 vs. 가기 싫은 부모 부모태도 원인이 20년…
@user-dy7nt9mp8n
@user-dy7nt9mp8n 14 күн бұрын
서서히멀어지는게 참 좋은거지요
@user-io8uw8ix6i
@user-io8uw8ix6i 16 күн бұрын
교수님 항상 유익한말씀 감사드립니다
@cafe5371
@cafe5371 Ай бұрын
명쾌한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user-nz6cm2sd1f
@user-nz6cm2sd1f Ай бұрын
넌뭐가돼도 될꺼야~~ 잘될꺼야!! 걱정하지마라 잘 될꺼야 너무 염려마~~~ 감사합니다 교수님^^
@jib-gohome
@jib-gohome 22 күн бұрын
참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딱 느끼고 있던 감정들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bp9lg1ef7s
@user-bp9lg1ef7s 17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있으세요....어제 자식과 한바탕했는데 나는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서울대간 자식이 나를 무시하나 싶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는 길로 가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해하고 강요하고 있었던것을 이제는 바꿔야겠네요..존중과 극복,치유의 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계속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말 너무 감사합니다~
@user-xv1lq7xm5u
@user-xv1lq7xm5u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을 들으면 꼭 부모님께 그런말 안들어도 많이 위안받고 존중받는 느낌이 듭니다.참 편안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것 같아요 ❤
@user-zr9vk7xf7d
@user-zr9vk7xf7d 16 күн бұрын
극복의 DNA 너무 좋다
@user-pb1lx2uy5y
@user-pb1lx2uy5y 19 күн бұрын
먼저 저를나를 돌아보게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user-yd8ig9ur1o
@user-yd8ig9ur1o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소중한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dy7me9vc9r
@user-dy7me9vc9r 6 күн бұрын
삶❤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user-jw8sx9ir5u
@user-jw8sx9ir5u Ай бұрын
귀에 쏙쏙 잘들려요. 전달력 최고에요.
@user-dr6xf6pu5x
@user-dr6xf6pu5x 24 күн бұрын
요즘은 그래서 자식을 낳지않고 결혼을 하지 않는다. 부모가 되는게 쉽지 않다
@user-jr9qx9de8v
@user-jr9qx9de8v 24 күн бұрын
사람인지라... 감정이 격해지면 소리를 지르게 되고... 욕은 아니지만 막말을 내뱉게 되니 말수를 줄이게 되고... 대화가 없어지게 됩니다 가족관계가 사회적 인간관계가 되면서 또 하나의 직장같은 느낌입니다 ㅜ
@user-wz8zl8om7g
@user-wz8zl8om7g Ай бұрын
쓸데없는 오버 하는 칭찬도 자식 망치는 길입니디.. 듣고 싶은 말만 하는게 부모가 아닙니다
@user-vf5uk6qj3n
@user-vf5uk6qj3n 14 күн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user-vn1iu2ig8c
@user-vn1iu2ig8c Ай бұрын
다 맞는 말씀이네요 가슴 뭉클합니다
@katymom3132
@katymom3132 Ай бұрын
딱 우리 시부모님이네요
@joowonpark6410
@joowonpark6410 Ай бұрын
말씀 넘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 모르고 또 아이들과 세월보낼뻔 했습니다.
@user-ok7lb4fo7c
@user-ok7lb4fo7c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부모 자식은 남남되야 합니다 선을 존중하며 지키는 친한 남남되야함 부모는 자신인생 찾아 독립해야하고 자식은 자신의 가정을 위해 독립해야 하는 겁니다 서로 존중하면 선을 넘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이게 지켜지지 않으니 시어머니 장모로 얼마나 가정불화가 잦습니까 육아요 본인들이 알아서 하게 관심 꺼야 합니다 중학생된 자식을 밥떠먹여주는 꼴입니다 육아방송 금쪽이 문제보면 대부분 문제는 부모가 문젭니다 그걸 가정에 적용하면 가정 불화 원인은 양가 부모들입니다 결혼했으면 정신 경제 모든걸 독립해야하고 가정문제가 생기면가정 상담소 같은 전문가 찾아 가세요 부모를 가정문제 끌여들이는건 문제해결보단 감정골만 깊어집니다
@user-mn6id6dh5m
@user-mn6id6dh5m 16 күн бұрын
친정엄마가 그러는데 내가 40대인데도 아직까지 욕하기바쁨 넌 아무것도 못한다고 매번 비난하고, 욕이 입에 붙어있고, 비교질이고 사람의 자존감을 이렇게까지 밟을까 싶다~ 지금은 아프시다는데도 연락도 거의 안함
@pss3201
@pss3201 Ай бұрын
대화를 하지 않는게 도와주는 거요 성인이 됐으면 되도록이면 용돈도 끊어야해 물론 부모말 잘 들으면 지원 해주고 지 멋대로 한다면 절대 경제적 지원 하지말고 싫은 소리 욕 같은거 하지마 성인이잖아 성인이니까 독립. 하게 해야해 안그러면 뉴스나온다 자식이 부모 죽이는 뉴스 그게 남의 일 같지? 거두절미 하고 성인된 자식이랑 대화 안하는게 돕는길이다
@user-wr8eh8qj6c
@user-wr8eh8qj6c 29 күн бұрын
너무그렇게 냉정하게 하지마세요 자식이 어려우면도와주세요 나한테잘하면 주고 못하면 안주고 그게무슨 부모입니까 자식이 어렵고 내가여유있으면 도와주고 살으세요
@pss3201
@pss3201 28 күн бұрын
@@user-wr8eh8qj6c 자식이 어려우면 도와 주는거 맞습니다 그게 도를 지나칠경우 부모와 자식간에도 경제적 개념이 없어지고 또 그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부모자식간에 결과가 안좋아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미성년자녀에게 부모가 무한 책임을 지는게 어느정도 맞는 말이지만 성인인 자녀를 늙은 혹은 늙어가는 부모가 도와 주는거는 한계를 지켜야 하는것입니다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23 күн бұрын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사시는 분이시군요 .
@user-sk2tr5bx6b
@user-sk2tr5bx6b 25 күн бұрын
충격받았어요 아~~회개하는 마음이드네요 이채널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듣고 또 듣고 해야겠어ㆍ요 아 부끄러워 지네요 감사합니다
@user-bx9fp3fr8x
@user-bx9fp3fr8x Ай бұрын
성인이 되었으니 경제적 독립을 해야하는데 돈은 달라하고 지맘대로 하려하고..경제적부터 독립해야 간섭을 안하죠 옆집 총각한테는 내가 월100을 주지는 않죠
@jeong1977
@jeong1977 Ай бұрын
끊으세요 과감히!!!!! 본인이 계속 주면서 잔소리는 왜 하십니까? 둘 중 하나만 하시면 됩니다
@user-vl4dt1qq5k
@user-vl4dt1qq5k Ай бұрын
네 맞는 말씀입니다😊 고3때는 방문 노크하다가 25세인 지금은 문자.합니다 법륜스님 방송을 보고요
@jeong1977
@jeong1977 Ай бұрын
고3인 울 아들방도 노크는 하는데... 나이 더 들면 문자로 해야 하나요?ㅠㅠ 그래도 문자는 쫌....ㅎㅎ
@user-xu3er8lg9c
@user-xu3er8lg9c 4 күн бұрын
무자식이 상팔자 자식이 상전 입니다
@user-ux5ly3cp5y
@user-ux5ly3cp5y 27 күн бұрын
일주일에 1회...것도 많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user-xk3gz1vh3x
@user-xk3gz1vh3x 23 күн бұрын
참 좋은 말씀입니다~^^
@user-xo7id5yz9s
@user-xo7id5yz9s Ай бұрын
나이 30대 초반의 딸인 제가 운전하는 차 뒤에 앉아서는 우회전을 해야 하는데 직진을 했다고 세상에 쌍욕을 있는데로 소리소리 지르며 하더라고요... 다시 돌려오면 되는 것인데... 억울하고 분하고... 한마디하면 더 미쳐 날뛸까봐 참았어요. 이렇게 무식하고 못 되어 먹은 사람이 아버지라는 사람입니다. 오빠라는 사람은 그 얘기를 듣고는 아버지 원래 그런거 모르냐며 실실 웃어가며 자기가 당한일 아니라고 쉽게 말합니다... 제 나이 50이 다 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user-my6vq3rn7e
@user-my6vq3rn7e Ай бұрын
절대 차 태워주지 말아요. 자식한테서 그림자취급 받는거 느껴야해요. 난리칠수록 반응하지마세요. 굉장히 자존심상하고 속상하도록
@user-ov7pi1dv1r
@user-ov7pi1dv1r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경우 많은데 잊혀지지가 않고 머리속에서 맴돌아 힘들어요~
@user-xo7id5yz9s
@user-xo7id5yz9s 28 күн бұрын
@@user-ov7pi1dv1r 그렇지요?에휴... 이런 아버지가 또 계신가 보네요... 쪼꼬님... 우리 같이 힘내서 열심히 살아요.. 남보다도 못한 개망나니 아버지 따위는 무시하자고요...
@user-xo7id5yz9s
@user-xo7id5yz9s 28 күн бұрын
@@user-my6vq3rn7e 정말 친정이라고 가고 싶지도 않아요... 형제들도 다 그렇고... 하다못해 조카들도 모지리들... 마음 기댈 곳이 없네요...
@user-wngpwlscjswoek
@user-wngpwlscjswoek 25 күн бұрын
저는 싸다구도 맞았어요 20대 성인이었는데 길바닥에서.. 지금도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최소한의 도리만 하고 살려고 해요
@user-ui1sb4ju4j
@user-ui1sb4ju4j 22 күн бұрын
내가 고쳐야 할 부분들이 많군요
@victoriacho397
@victoriacho397 15 күн бұрын
안그래야지..하면서 저도모르게 초등 딸에게 훈육할때 비난을 하더라구요ㅜㅜ 듣고 자란게 무시 못하나봐요. 사과는 커녕 마지막까지 비꼬는 사과로 마음을 종결지었습니다.
@chacvbva1
@chacvbva1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hahason9042
@hahason9042 7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qt9lc2wk2m
@user-qt9lc2wk2m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반복해 듣겠습니다.
@user-vb6ez7tm4z
@user-vb6ez7tm4z 5 күн бұрын
나와 자녀는 동급이고 서로 존중해야할 사이. 서로에게 짐이 되면 안되고 편안한 사이로 살다가 하늘 나라 가면 좋겠어요
@user-ke1pc3ed7p
@user-ke1pc3ed7p Ай бұрын
훌륭한 부모가 아니라 자식에게 할말이 없네요
@user-od4sb2vp9n
@user-od4sb2vp9n Ай бұрын
좋은부모가 아니라ᆢ 자녀들에게늘미안하죠ᆢ 내자녀에게 인생의 좋은어른, 좋은선배로 남고 싶네요.
@user-jk7mk6fu1j
@user-jk7mk6fu1j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백퍼공감해요~~ 자식을 낳기전에 부모교육을 받았었야해요~~
@user-fw1lg3yx5b
@user-fw1lg3yx5b 15 күн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joonpark9977
@joonpark9977 Ай бұрын
동반자 이전에도 초등학교만 되도 상하수직관계가 아니고 동등한 하나의 인간으로 대해야합니다
@user-kc1dn7sg4x
@user-kc1dn7sg4x 18 күн бұрын
너무 우리 아들과 맞는말을 해주네요
@우2쥬
@우2쥬 2 күн бұрын
유용했습니다.
@mija-1004
@mija-1004 Ай бұрын
근데 부모님 한테 듣기싫은 얘기 하지 말라고 얘기 할 필요는 있는거 같아요 그 말을 듣는 자식이 어떤 상처를 받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거 같더라고요 별 생각없이 어릴때부터 반복적으로 하셨는데 저는 그말이 저주같이 들렸다고 말하니 엄청 충격받은 얼굴이 더라고요 미안하다고 하시고는 다시는 그말을 안하세요
@Gamsahaki
@Gamsahaki Ай бұрын
시부모라고만 하긴엔 그들은 누군가의 친정입니다
@user-gh1wy8zj9c
@user-gh1wy8zj9c 10 күн бұрын
몰랐어요. 미쳐 생각을 못했네요
@user-mm5pc5jc4y
@user-mm5pc5jc4y Ай бұрын
지금도 안 오른 곳 많다. 늦지 않았다.
@user-gk6rl4yu6i
@user-gk6rl4yu6i Ай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user-zd5bo7xm5t
@user-zd5bo7xm5t 17 күн бұрын
울 교수님 항상 옳은 말씀하셔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user-cc6ve4ji8d
@user-cc6ve4ji8d 14 күн бұрын
통쾌합니다. 어쩜이리 귀에 쏙쏙❤
@kellykelly8509
@kellykelly850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Kim-uv4wo
@SHKim-uv4wo Ай бұрын
자녀들의 독립은 정서적 경제적 독립부터 개별 객체로...
@via_eunis
@via_eunis 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한게 왜 이런 부모들은 인간의 진화과정에서 멸절되지 않고 계속 짝짓기에 성공해 여기까지 왔을까?
@user-sl3fs3cr6z
@user-sl3fs3cr6z Ай бұрын
본능
@1881heritage_TST
@1881heritage_TST Ай бұрын
서로 눈 맞았으니까.결국 수준이 비슷하니까. 자기객관화가 제대로 되었다면 성공하지 않고 자기 대에서 끊었을 수도 있지
@soheeyoon4766
@soheeyoon4766 Ай бұрын
​@@1881heritage_TST와 정답인 것 같아요!
@cwycof
@cwycof 19 күн бұрын
끼리 끼리 ~~~~~~~~~
@user-rw5fu8zt1v
@user-rw5fu8zt1v 14 күн бұрын
그런데 부모한테 함부로 하는 자식도 존중해야할까요?
@user-gj9mv4dk2s
@user-gj9mv4dk2s 13 күн бұрын
부모의 양육태도를 되돌아보시길. 클때 상처주는말, 감정쓰레기통으로 썼으니 되돌아오는것
@saram5151
@saram5151 6 күн бұрын
하고 싶은 직업은 따로 있고 그 분야로 준비중이었는데 그 노력들은 노는거라고 치부하고 본인들이 만족하는 직업하라고 가스라이팅하는거 진짜 어이없음..자식은 소유물이 아님;
@nojive131
@nojive131 Күн бұрын
그 6070세된 부모님들이 이 영상 볼리는 없고 자식교육 관심없는 막장인 우리세대 부모들도 이 영상 볼리 없고 ㅋㅋㅋ 우리나 잘 해야죠
@user-tt4mp9qg3h
@user-tt4mp9qg3h Ай бұрын
극복한게 없어서 😢
@user-ng5rk7yh5b
@user-ng5rk7yh5b Ай бұрын
쉬원 쉬원 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인데 바뀔 기대는 크게 안되는 이유가 아쉽네요
@starbooks988
@starbooks988 Ай бұрын
시원시원
@lee7148
@lee7148 Ай бұрын
세상무서운게 무식이다.무식해서 그렇다.낳아주고 보태줬다고 먹였다고 입혔다고 공부시켰다고 결혼시켜줬다고...자식은 타인이다 어느순간서부터는 예의(?)를 갖춰야된다.
@MjKim-zo9hq
@MjKim-zo9hq 4 күн бұрын
왜 잘한건 본인탓이요 못한건 제탓일까요
@user-lw7zo9pz9b
@user-lw7zo9pz9b 20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전화도 안받고 안합니다 명절이나 생일에만 보게 되네요 내려놓고 삽니다
@gloria4056
@gloria4056 13 күн бұрын
나한테 화난게 있냐 풀자. 한번 물어보세요. 입이 안떨어지면 문자로 하세요. 늦게라도 대답이 올거에요.
@user-pf8bn5rr1s
@user-pf8bn5rr1s 5 күн бұрын
과소비로 카드빚, 은행대출,기타 연체로 인해 부모에게까지 연락이 올때 과연 부모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user-ie7kh1mq1w
@user-ie7kh1mq1w 24 күн бұрын
저는 50대.. 올해는 제 아들도 성인.. 딱중간자 입장에서 보면.. 톡 문자와 이모티콘이 딱!! 전화???? ㅜㅜㅜ
@herobuin3526
@herobuin3526 19 күн бұрын
극복의 DNA 기억하겠습니다😅
@user-ih4ii5ot7b
@user-ih4ii5ot7b Ай бұрын
성인ADHD인 자녀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합니까?
@user-pw5lp1jr9i
@user-pw5lp1jr9i Ай бұрын
성인된딸 31세데 독립을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하게 할까요?
@user-bx9fp3fr8x
@user-bx9fp3fr8x Ай бұрын
25세 우리딸도 독립은 안하고 간섭은 싫어하고 돈은 달래요 ㅜ
@cwycof
@cwycof 19 күн бұрын
단호해지셔야됩니다 죽어서도 자식뒷바라지 할겁니까???
@jjj4551
@jjj4551 18 күн бұрын
경제적 지원은 끊지만 많은 곳을 같이 다녀주세요! 방에서 안나오는 자녀라면 같이 산책을 다녀주거나 운동을 같이 한다던가...비난은 하지말고 지켜봐주면 방에서 나올수 있을거에요..사람은 누구나 인정욕구가 있거든요
@ChoiEunJung
@ChoiEunJung 17 күн бұрын
부모는 자식을 어른대접해줘도 자식은 부모를 탈탈 털고 요양원보내드만
@kimbyungyung4197
@kimbyungyung4197 14 күн бұрын
❤❤❤❤❤❤❤
@user-kl1fd9rk2s
@user-kl1fd9rk2s 16 күн бұрын
모가되도 될거야 보단 잘될거야
@user-ez7zh2rr1x
@user-ez7zh2rr1x 8 күн бұрын
나이 오십에도 오빠와 차별을 받는 현실. 변할 수 없는 이 집인의 구조. 내가 벗어나야지....
@nasin-d5t
@nasin-d5t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우리 부모님들께 보내드리고싶네요 근데 보내드리면 아실까요? 제가 하고싶었는데 못했었던말들을 다 해주시네요 정작 결혼을 하고 성인이 다되어가는 아이를 키우는 나이가 되어도 어깨 못피는 자녀들이 은근 많다는 사실에 부모님들은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이 영상을 아무리 봐도 모르실겁니다. 한평생 피해자로서 살아온 삶이라 아직도 억울하고 아직도 힘들었던 기억이 더 남아 자식들이 왜 연락을 자주 안하는지 왜 못하겠는지 왜 피하는지 몰라요 시댁부모만 어려운게 아녀요 요즘시대는 친정부모도 힘들어요
@cleanboy
@cleanboy Ай бұрын
❤😂❤🎉🎉😅😅😊😊
@user-vh8ho8cu1d
@user-vh8ho8cu1d 9 күн бұрын
부모노릇지겨웟다 다시태어나면 엄마 안할란다 지긋지긋 이젠 독립준비중 나 혼자로 돌아간다 50대후반뒤도보기싫타
@user-cy7ti9ib4u
@user-cy7ti9ib4u 23 күн бұрын
경제적 독립이 안되니까 문제...옆집총각은 돈 안축내니까 사실 잔소리할 이유가 없지....
@user-cy7ti9ib4u
@user-cy7ti9ib4u 22 күн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전 전문직이라 공부하는데 부모님도움을 오래받았어요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따로 살았다면 잔소리는 안들었을 것 같은데 지금과 같은 부와 알량한 명예(?)를 누릴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20대초중반에 독립하기 너무 어려워요 특히 서울은요 근데 부모지원은 당연시하면서 1인분도 못하는 주변 애들도 너무 많이 봐서 그 집부모님 마음도 이해합니다..
Wh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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