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블레이드 중에서도 유명하다면 역시 뭐니뭐니해도 「흑요석 기사!!」 다모클래스 성전때 나타나 어마무시한 타우를 학살한 전설그잡채!!! 물론 다모클래스 성전 끝나고 200년동안 소식없어서 죽음을 맞이한줄알았지만 타우의 전설적인 사령관 쉐도우선이 아그렐란 침공하였을때 다시나타난 낭만 그자체!!
@보통입맛이아님5 күн бұрын
아 폭격맞아서 지반밑에서 드르렁한 대표 먹튀아니냐고 꿀빨다가 결정적일때만 등장해서 하는게 보병 잡기ㅋㅋㅋ
@명랑감자5 күн бұрын
그런데 나이트는 지금도 생산이 되나요?
@08년생홍홍이5 күн бұрын
예. 퀘스토리스 패턴 나이트들은 멀쩡히 생산되고 있습니다.
@김승주-s1z5 күн бұрын
ㅇㅇ 여전히 생산되고 있습니다
@jyj3715 күн бұрын
기계교가 만드는 방법을 알고있습니다. 심지어 기계교의 신이 기계들의 반란에서 인류를 도왔던 인공지능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황제가 그래서 묵인했고요. 타이탄까지 제작하고 있습니다.
@로레션5 күн бұрын
생산 합니다 단지 만드는대 시간이 엄청걸릴뿐이지
@송하연-v2u5 күн бұрын
@@로레션만드는 기간도 어마무시하지만 만드는 공장의 개수도 어마무시하단말이죠.
@김선재-c8q4 күн бұрын
6:58 왁 형?
@실망한중대장5 күн бұрын
이부분은 전에 영상에 짧게 언급되어서 궁금한 부분이 많았는데 잘보겠습니다
@Jameslee-ql2iu5 күн бұрын
저 그린나이트라는 프블은 설마 안에 사람이 탄게 아니라 비밀요새 안에 있는 STC를 지키는 혐오지성이 아닌지...
@ShoutmonDX5 күн бұрын
ㄹㅇ
@Reverberation_ensemble_Leader5 күн бұрын
각자의 사연과 개성을 가지고 은하를 떠돌며 제국을 도와주는 메카닉 은둔고수 컨셉인건지 꽤 낭만있네요 솔직히 기사 가문들보다 프리블레이드들이 더 매력적임
@P0K3R95 күн бұрын
컨셉자체가 기사문학의 편력기사들이 모티브라 하나하나가 독특하고 사연이 많죠ㅎㅎ 게다가 박살난 세계관에서 가문의 지원도 없이 전투를 이어나간다는것 자체가 보통내니가 아닌 증거기도 하구요
@ICAOhell2 күн бұрын
고향가는 함선 차편을 놓쳐서 프리블레이드 되는건 쫌 짠한 설정인듯 ㅠㅠ
@이름성-q4w5 күн бұрын
낭만 지리네 진짜
@petrenkodmitri78615 күн бұрын
와우!
@pollyarc19625 күн бұрын
저기서 아는게 흑요석 기사 밖에 없지만 첫번째 소개한 스톰워커가 기체가 특별해서 더멋있는것 같네요
@theapollostudio4 күн бұрын
12:33 혐오지성?
@김성준-z2o5d8 сағат бұрын
어허 머신스피릿
@Ynaddana5 күн бұрын
로봇의 머리가 달린 위치를 보아하니 저 로봇은 오크의 로봇이구나!
@hoodcat35484 күн бұрын
인류제국이 아직 버티는 이유 중 하나
@프라이머스5 күн бұрын
기사단 중에 방랑자 뿐만 아니라 추방자, 멸망한 기사가문들도 있었군요. 잘봤습니다.
@extrazero82 күн бұрын
인류의 방패가 아스트라 밀리타룸, 인류의 분노가 아스타르테스면 인류의 희망은 임페리얼 나이트로 보일정도로 간지넘치는 설정이네요 아, 한놈은빼구요....
@hggpka4365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워로드 타이탄 임페라토르급 타이탄보다 프리블레이드 나이트가 가장 맘에 듦
@user-JJamPil5 күн бұрын
방랑하며 인류제국을 위해 헌신하는 고독한 기사들... 오늘따라 낭만 치사량...
@newminfe5 күн бұрын
프리블레이드 그들의 숭고한 의무가 졸라 멋있습니다~
@하루살이-t2s5 күн бұрын
??? 시작부터 나오는 기싸님은 타락한 장식품 아닌가요? 참 그리고 4:15 분신이 분들로 오타 있어요
@bkk34565 күн бұрын
크으.. 은하계를 떠돌며 무고한 자들을 지키는 기사들!
@No-dh1gx5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영상에 나오는 나이트는 헤러틱스러운데 착각인가?
@hochan55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나이트를 만들수 있는 기사 행성들이 많나? 뭐 어디 스토리에 나오기만 하면 터질꺼 같은데 카오스 나이트든 제국 나이트든 ㅋㅋ
@송하연-v2u5 күн бұрын
만들기 불가능하니 불가능하니 머니 하는 칭호가 붙은게 조종석인 기계옥좌뿐이고 그마저도 진짜로 불가능하냐면 뜯어볼만한 적절한 샘플이 있다면 걍 난이도가 무진장 개족같은 정도일 가능성이 높단말이죠.
@그저생각하는초현자5 күн бұрын
암흑기 시절과 투쟁의 시대를 저런 공기구(였던 나이트)가 있던 행성들은 자연스럽게 개조해서 기사가문으로 변모하며 많이 살아남아서 별탈없이 인류제국에 합류하면서 기사가문이 많긴합니다.
@Hun_5 күн бұрын
내일 올드다이스에서 나이트로 플레이 예정~ 카니스렉스 두둥등장
@이희성-o6v4 күн бұрын
다음은 카오스 나이ㅌ.. 읍으븝!?!
@shitofpaper25155 күн бұрын
4:05 이자가 감히 익마의 조각들에게 존칭을 썼소 이단심문관이시여!
@Reverberation_ensemble_Leader5 күн бұрын
저게 기술의 암흑기로 치면 꼴랑 중장비 타고 기사니 뭐니 하는거라는 것에서 기술의 암흑기가 얼마나 개쩌는 시대인지가 체감된다. 깡통들이랑 전쟁한거 사실 젤나가도 휘말려 죽을 코즈믹 호러급 전쟁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