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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좀 태어나는 건 뭘까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긍정적 마인드로 성공을 위해서 하루하루 나아가려면,
나에 대한 연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나를 알기 위해선 나를 만든 누군가, 다시 말해 부모라는 작가에 대해서
스터디가 필요 할 것입니다.
영화 내부자들에서 정만식 배우가 연기한 최충식 대사 중에 우장훈 역의 조승우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길래 잘 하지 그랬어, 아니면 잘 좀 태어나든가”
이번 영상은 그것에 관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