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기금리에 기반한 침체를 기간으로 구분하면 폭락장기간은 상승장기간의 10% 정도가 아닌가? 그러니 상승을 외치면 승률이 90%이고, 하락을 외치면 승률이 10% 수준이지. 그래서 매크로 액티브 투자를 기피하는 것이고 하지면 그 10%의 하락기간이 전체 상승의 50%를 잡아 먹을 수준이니, 무시무시하고 뇌리에 콕박혀 잊지를 못하는 것지 그 근저엔 장단기금리역전 그래프가 있고, 3개월 실업률 4.0이 있고, 샴이 있지 GDP와 일자리, 소비증가, PPI는 그 뒤를 따르는 지표일 가능성이 높다.
@dasnarrenschiff113 ай бұрын
켄피셔는 그냥 무지성 롱 해도 확률상 맞출확률이 높음 보통 오르는 회수가 내리는 회수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