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메피스토 증오라는 컨셉에 맞추어 유저가 네이렐을 일부로 증오하도록 설계한거면 인정
@달몽-f4d3 ай бұрын
게임 타이틀 참 잘지었음. 사람들 흑화해서 ㄹㅇ 증오의 그릇이 되버림ㅋㅋㅋ
@홍콩오리-c7u3 ай бұрын
마치 쾌변할것 처럼 신호가 오더니 결국 악성변비로 끝나는 스토리
@s-monkey3 ай бұрын
ㄹㅇ 아랫배 부글부글 끓길레 급똥이다 싶어서 호다닥 변기에 앉았더니 ㅈㄴ 요란하게 방구만 나오고 거기서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umpystuntie3 ай бұрын
네이렐이 계속 푸짐하게 악마똥 싸긴 함😂 하지만 스토리까지 이럴 줄은 몰랐고..
@RocTar10243 ай бұрын
2랑 4 지역 교차편집 정말 잘하셨어요 이런 노력을 쏟아부을 만한 확팩인지 의구심이 갈 정도긴 한데 암튼 엄청 꼼꼼히 만드셨네요 크레토스 룩만큼이나
@jiwoonbaek92553 ай бұрын
듣고보니 맞긴하네;;;;그만큼 영상몰입은 개쩔게 다보긴함;;;
@김현성-x2e3 ай бұрын
디아블로 4 스토리 감사합니다. 뒤에 스토리가 마무리 안된것을 보니 게임이 더 나오겠군요 ㅋ
@qocntslv3 ай бұрын
2번째 dlc 드디어 매피스토가 나옵니다! (₩79,000) 3번째 dlc 바알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84,000) 4번째 dlc 드디어 바알이 나옵니다! (₩98,000) 5번째 dlc 디아블로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104,000) 6번째 dlc 디아블로가 나왔습니다! (₩138,000)
@lIlIllIlIl-eb2uh3 ай бұрын
@@qocntslv끔찍하다
@아니저기근데3 ай бұрын
@@qocntslv 7번째 dlc 매피스토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thmpsonderek3 ай бұрын
현재 블리자드를 확인할 수 있는 억지로 늘인 스토리. 역할 정도로 명확한 의도.
@이영현-e9h3 ай бұрын
진짜로ㅋㅋㅋ새ip만들 능력없다는걸보여줌
@Marget563 ай бұрын
나는 블리자드 스토리 팀을 증오하게 되었다
@우주충3 ай бұрын
근들갑임 좀 그만 좀 자연발화해라.
@BwerkBwerrk3 ай бұрын
@@우주충병신ㅋㅋ
@Gate09183 ай бұрын
난 디3에서 스토리를 답도없게 키워놓은 스노우볼이라고 생각함
@khd50313 ай бұрын
@@Gate0918ㄹㅇ 티리엘 눈에 불들어오면서 주인공 네팔렘이 타락할지 어떨지 떡밥쳐던지더니 푸는거까진 기대안해도 뭔가 언급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줫도안함 ㅋㅋㅋㅋ
@PP-rw1me3 ай бұрын
솔직히 역대 블리자드 게임 중에 가장 조트인 스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젤 빡치는 부분은 1. 스토리 초반부터 이나리우스 따라가서 지옥에서 간신히 살아온 듣보잡 병사1 [이름 우리바르]이 갑자기 생환해왔다는 이유 1개만으로 대사제 프라바랑 동급의 권력을 갖고 갑자기 메인 보스급 위엄 뿜어대면서 심지어 릴리트도 1:1로 이긴 주인공을 칼침1방에 죽임 [진짜 죽임] 그리곤 강물 속에 발로 차서 익사 시킴 2. 개뜬금 나한투에서 만난 에루라는 신규 혼령사NPC가 아무런 서사도 없는데 매우 중요한 매인 파티원이 되어서 아무런 의심도 없이 같이 쭉 여행하는 도입부 3. 스토리 내내 절반은 에루의 주문외우기 강제로 시청하는 게 전부임. 진심 어쩌다 주문 외우는 것도 아니고 허권날 알지도 못하는 혼령사 주문 외우는데 어처구니 없는 건 스토리 후반부 가면 갑자기 주인공도 같이 외우기 시작함 [몰래 개인 교습이라도 배운건지 그냥 같이 주문 외움. 심지어 에루가 뭐 따라하라고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그냥 스스로 주문 알아서 외움!] 4. 전반적으로 주인공이 주도해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부분은 단 1도 없고 타인이 이미 만들어둔 과거의 유적이나 주문/루트를 추적해서 따라가는 형태의 스토리라 매우 지루함. 무슨 수색대원 마냥 스토리 내내 허권날 추적만 하고 누구 누구 찾기, 무슨 유적지 발견하기 밖에 없음. 그래도 여태 디아블로 시리즈에선 주인공이 주도적으로 어떠한 사건을 의뢰받거나 해결하는 형태로 자신이 길을 개척하는 부분이 메인이고 추적 같은 건 곁다리 느낌이 었는데, 이번인 그냥 타인 뒷꽁무니 따라가기 식 전개 밖에 없음 5. 말 안해도 알지만 결국 기대했던 메피스토는 떡밥 수준으로 스쳐지나갔고 디3부터 굉장히 강력한 존재로 언급되던 '아카라트' 또한 정말 좉트 같이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재물 수준으로만 연출 되어 아쉬웠음. 여태 모든 디아블로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디아블로' 자체가 모습 조차 등장하지 않은 시리즈가 이 디아블로4인데 그런 과감한 스토리 라인을 결정 한 것 치고 메피스토나 릴리트등 서사가 깊은 훌륭한 악역을 가지고도 이딴 혼령사 주문외우기 나한투여행 말고 스토리를 못 보여준건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는 연출이었다고 생각함. 요약 - 혼령사 나한투 여행기 [부제 : 내 주문을 따라해봐]
@hyeongdonyoon43593 ай бұрын
스토리 존망 이유를 정리해놓은 글을 보니 왜 디4확팩 스토리 요약 해놓은 것 마다 그렇게 지겹고 내가 집중을 멋하는지의 이유를 알겠네..
@hihi-44443 ай бұрын
진심 ㅇㅈ..
@김범석-n1y3 ай бұрын
아니 잠만 1번만 읽었는데 벌써 어지러운데? 칼침한방에 쓰러져서 발로 강에 밀고 익사시킨게 맞음? 주인공을?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전능하신 메피스토여 영원한 증오로 날 감싸소서. 거룩하신 진실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빛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증오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메피스토씨도 참 근성이야... 성역 처음와선 호라드림에 쳐맞고 영혼석에 갇히더니 2에선 솜털 하나 안남기고 탈탈탈 털린 다음 쳐맞고, 3에선 합체한 다음에 쳐맞았는데... 또 왔어....
@阿斯啓明3 ай бұрын
맏형의 의무이자 책임
@메이크실리엔3 ай бұрын
@@阿斯啓明 책임과 의무를 짊어진 맏형의 든든한 어깨
@질서주의3 ай бұрын
달콤한 증오를 맛보기 위해서
@scy7491Ай бұрын
2에서 그렇게 많이 죽고 템밷어냈는데...ㅋㅋㅋㅋ
@소머리국밥-r5n3 ай бұрын
그냥 둠가이가 이세계로 와서 악마들 목따는 스토리가 더 재미있을듯
@R-rf8wr3 ай бұрын
캬아 기다렸습니다!
@JohnDoe-oh9mh3 ай бұрын
고구마 죽도록 입에 넣은뒤에 물 한모금조차 안 준 스토리....
@jeros57083 ай бұрын
요즘 고구마 잘넘어가유 초코파이 한빡스 입에 쳐넣은 기분이외다
@구본욱-v7o3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합시다 밤고구마로 ㅋ
@lugoyf3 ай бұрын
크레토스 봐서 추천ㅋ 고생하셨어요
@dinyama31283 ай бұрын
천사, 악마, 네팔렘이 연합해서 블리자드를 멸망시키는 스토리가 보고 싶습니다.
@danjjakchinguTV3 ай бұрын
'[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춤추는비타민-j2r3 ай бұрын
12:08 을 최선봉으로 막아서는 둠가이 17:16 하누마탄 니가 왜여깄어
@호놀룰루-y3j3 ай бұрын
증오의 그릇 다했다😊 메피스토의 계략이 어마무시하네요
@강대리-w8k3 ай бұрын
영화던 게임이던 어지간하면 다 그러려니하는 블악귀인 나도 이번 스토리는 용서가 안됨...그냥 캐릭터팩으로 한 3만원에 팔았으면 모를까....
@Developer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올라온 시네마틱을 봐도 도데체 뭔 내용인지 모르겠었는데 이해가 쏙쏙 되네요!
@이태호-u7s3 ай бұрын
gcl의 스토리영상을 보며 추천을 준 우리들의 승리다 블리자드 쉑들아
@glass-sound2 ай бұрын
증오의 그릇 이제 시작하는데....ㅋㅋㅋ 증오가 쌓이는 스토리인가보네요...ㅎㅎ 그나저나, 릴리트가 성역과 인류를 진짜 아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
@highlord-alarak3 ай бұрын
메피스토 : 그래, 유저들이여. 증오해라. 분노해라. 너희의 증오와 분노는 곧 내게 달콤하고 강한 힘 💪 을 줄 것이니. 빛은 원래부터 너희에게 관심이 없었다. 그저 하찮고 귀찮은 존재로 여겼을 뿐. 빛 속에선 절대 구원을 찾을 수 없으리라.
@에르찌잉3 ай бұрын
알겠으니깐 얼른 메타포 스토리 올려주세요!!! 지씨엘꺼 보려고 이 악물고 있어욥!!! ㅎㅎ 항상 응원합니당!
@갓스타드3 ай бұрын
내용이 이러면 게임제목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메피스토로
@izualfromhell3 ай бұрын
젤나가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던 스타와는 다르게 아카라트 이딴식으로 나오니까 개 짜치네 그냥 스토리가 '영혼석이 타락시킴'으로 종결되네, 지옥의 계략도 없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연민도 없고 몰입도 없고,, 디아3 레아는 데커드케인과 아이단이라는 연결점이라도 있지 네이렐은 진짜 도무지 몰입이 안된다. 그냥 로라스가 디아4 짐꾼이엇으면 디아3와 매끄럽게 이어졌을거 같다. 잘가라 디아블로 시리즈, 이젠 진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2kim7523 ай бұрын
아카라트 나름 자카룸 신인데 진짜.. 짜친다는 거 극공감합니다 아카라트를 이렇게 소모하다니... 스토리팀 진짜 징계먹여야됨
@hoon22y3 ай бұрын
네이렐은 진짜 그냥 Pc로 물든 블쟈가 개똥싸지른거지 뭐 ㅋㅋㅋㅋ
@말랑이-y1l3 ай бұрын
애초에 스토리를 다시 꼬아 또르마무 식으로 구현할게 아니라. 파워 인플레이션이 오더라도, 더 확장된 악마와 신을 능가하는 초월적인 선과 악과 대면하게 했어야지. 그리고 초월을 번외로 놓을 공허와 대립하게 했다면. 적어도 20년은 더 아름답게 울궈먹을 수 있었을텐데... 또야...
@김준성-j7h3 ай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김민호-h1o3 ай бұрын
헐 대박 엄청 빠르세요!!!
@luxeterna91073 ай бұрын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씨네마틱 영상 퀄리티와 그에 반비례하듯 나락으로 곤두박질치는 운영
@감자튀김-s2y3 ай бұрын
증오의 그릇이라고 진짜 그릇 보여주고 엔딩 나올줄은 몰랐네
@yschoiz3 ай бұрын
기억하라…그때의 블리자드팀원들은 더 이상 남아있지않다라는걸
@arnshutain3 ай бұрын
이번 디아4와 그 확장팩은 그동안 매피스토의 한을 푸는 시리즈인거 같음.(그동안 앵벌이 군주, 장구벌레라는 말 위주로 들었지. 증오의 군주이자 3대 대악마 중 장남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보여준적이 없음.)
그럴 수 밖에 없음 대천사가 주관하는 영역은 임페리우스(용맹) 빼고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있는 것들(정의,희망,통찰,지혜)인데 악마군주들이 주관하는 영역은 생명체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음 증오 파괴 공포 죄악 거짓 고통 고뇌 그래서 악마군주 7명 중 종전하면 더 이상 자신이 주관하는 감정을 퍼뜨릴 수 없는 3명(메피,벨리,안다)은 아예 종전을 바라지도 않고 반면 대천사는 아니지 성역 생기자마자 성역폐기 찬반투표하는 애들인데 악의 목적은 모두를 타락시켜 악의 영향을 늘리는 일이라면(지옥+타락한 성역+타락한 천상) 선의 목적은 악을 소멸시키는 것(천상만 남음)
@이서준-u7c8e3 ай бұрын
@@두트리오-s1w 원래 다 죽이려고 했는데 되팔렘이 막아서 90% 죽은걸로 아는데
@toukai_ssun2 ай бұрын
이걸 내가 직접 플레이했다면 시간 너무 아까웠을듯. 지씨엘👏👏👏
@5cmdwlq3 ай бұрын
게임 제목이 디아블로인데 확장팩 1개 나왔는데도 대악마 3형제 중 하나도 제대로 못 잡았네 ..........
@guquanbae99263 ай бұрын
영업하기엔 메피스토 만큼 짠한 악마도 없네요 공포와 파괴와 달리 증오는 대상이 반드시 필요한 개념이니까...
@spaceworld883 ай бұрын
왔다 내 자장가
@감티-r7v3 ай бұрын
GOAT인 편집, JOAT인 스토리. GCL형은 나가있어…😢😢
@greatgalder93283 ай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음. 굿굿굿.
@donghwankim4363 ай бұрын
으아~~~~ 기다리고 있었다구
@바베루3 ай бұрын
메피스토 부활보여주는거 보니 디아블로 아니고 메피스토 게임 새로 나온거죠?
@모오살라3 ай бұрын
와 너무재밋다 벌써 3번이나 돌려봣어요!!
@bumjunkim38643 ай бұрын
뭔 소리에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디아블로는 잘 몰라서)
@모오살라3 ай бұрын
@@bumjunkim3864 저도 모름
@Josepe_alex3 ай бұрын
확장팩의 껍데기만 뒤집어쓴 혼령사 패키지
@쫑쫑-v2e3 ай бұрын
어우 돈주고사긴아깝고 스토리는 궁금했는데 잘보고갑니다~ 디엘씨 예약구매안한나 칭찬해
@빅평3 ай бұрын
17:05 ㅇㅋ 영상 다봤다
@mintflavoredpink3 ай бұрын
ㅗㅜㅑ ㅗㅜㅑ
@Awesome-im1sf3 ай бұрын
타직업 여캐들이랑 달리 허리 끝에서 하체로 내려갈때 확 넓어짐 ㅋㅋ
@Awesome-im1sf3 ай бұрын
타직업 여캐들이랑 달리 허리 끝에서 하체로 내려갈때 확 넓어짐 ㅋㅋ
@q18jyygtd-o8y2 ай бұрын
디아블로 게임이 고어한건 이전부터 그랬던거 같은데 이번 스토리는 특히 더 고어 한것 같습니다.
@시대유감-j7d3 ай бұрын
17:03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G띠3 ай бұрын
크레토스 형 커스터마이징 제법 그럴싸하네여 ㅋㅋㅋㅋㅋ
@검은별-k6m3 ай бұрын
이야기는 주로 기승전결의 구조를 이룬다. 그 말은 메피스토 처치에만 확팩 2개를 더 태워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렇다 디아블로 처치까지 10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걸 대놓고 보여준거다.